고딩 여친이랑 한 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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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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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21살 대딩임
일년전1월~3월이야긴데 그때당시 나는 20살쌩ㅇㄷ였고 전여친은 고1이였다
노원 중계쪽사는애였는데 전여친엄마가 전여친을 낳다 돌아가셧는데
아버지가 여친이 초등학교들어가기전에 재혼을해서 여친을 할머니한테 맞겨버리고 둘이 재혼한년이랑 나가서 연락이끊김
그래서 할머니랑사는데 중계가 말그대로 산동네비슷하게 생각하면 될정도로심각하게 허름해
암튼 처음만나서 얘기많이하고 재밋게 놀고 그랬는데 첫날은 집이쪽팔렷는지 자기가 가는거 보고 가겠다해서 그러나보다했지
근데 두번째만나서 걔네집얘기가나오고 사연얘기를듣고나서 집갈쯤에 걔네집에 대려다줄라고 같이갔어
순수하게 대려다줄 목적으로 갔는데 집가는중에 고딩이 딱멈추고 분위기를 잡는거야 딱느낌이와서 키스를 시도했는데
난 키스가 입만맞추는건줄 알고 입만 가져다댔는데 고딩이 진짜 혀를 장난아니게 내두르는거야
내가 아다라 그런지 진짜 거짓말안하고 쿠퍼액이 콸콸쏟아져서 팬티가 흥건해짐
15분정도하고 생각해보니 집가는차가 간당간당해서 나 집늦겠다해서 언른 대려다주고 차를탓는데
진짜 집갈때까지 ㅂ기된게 안풀리더라 ㅋㅋ
흥분되고와서 담날또 만났지 근데 얘가 교복입어서 춥대는거야 밥도먹고 카페도 갔다가 나왔는데 갈데가 없어서 룸카페를가자는데
춥다는데 어딜가겟어 값싸고 따뜻한데를 찾아봤지 노원역주변이였는데 미성년자라 ㅁㅌ도못가고 둘만있을법한곳을 찾았지
룸카페였는데 따로 문이있는게 아니고 문이 커튼형식이인데였어 신발벗고올라가는곳이고 거기있는건
18인치 모니터로되있는 TV하나뿐이였지 그래서 TV좀보다가 분위기를잡고 키스를햇지 이번에는 시간도있겟다해서
ㄱㅅ으로 넘어갔지 근데 쉴드를 안쳐서 바로만지고 다리쪽으로갔지 교복치마에 스타킹을신고있었는데 다리만만져도 느낌이 뒤지더라
다리에서 슬슬위로올라가서 치마속으로 들어갔지 팬티랑 스타킹이 겹친데에서도 만졋는데 축축해서 스타킹벗기고 손으로 막햇짘ㅋ
정상위할라고 자세잡앗는데 ㅇㄷ에서 보던거처럼 자세가 안나오길래 당황해하고잇엇는데 고딩이 그냥 누워있으래서
누웟는데 위에서 존나게 하드라ㅋㅋ 아 이게 ㅅㅅ구나 햇지
암튼 그렇게 첫경험하고 다음번에 만나서 놀다가 여친집쪽가서 사람없어보이는곳가서 4까시도받고 ㅅㅅ도하고 그랫지 한번은
다른산동네 찾아가서 사람안올곳같은데 가서 4까시받는데 사람오길래 깜놀해서 뒤처리언른하고 나갈라니까 아저씨가 너네뭐하냐고
이런데서 그래서 그냥 길잘못들어왔다고 들러댓는데 안믿는눈치로보다가 그냥 웃고 집들어가심
노래방에서도 노래부르다가 꼴려서 서서뒤치자세로하고 바닥에 찍싸버리고 나왓지
한 2주간 매일같이만나서 두번씩 노콘으로 질외햇는데 얘가 존나 생리안하고 배가아프다는 드립을쳐서 산부인과가보고 별지랄했는데
그냥 몸이안좋은거였지 근데 그이후로 ㅅㅅ는 하지말자하드라 근데 고딩이 미안하다고 4까시는 만날때마다 으슥한곳가서 해주고
얘특징이 입싸만한다는건데 진짜 만나면만날수록 4까시스킬이 ㅈ되더라 그리고 휴지없을땐 그냥삼키고 입헹궈서 내꺼 많이먹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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