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과학실 보조쌤 가슴본 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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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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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워에서 처음 글 쓴다.
아래 선생님 가슴본 썰 있길래 나도 풀어본다.
내가 중등어때 과학선생님 보조로 수업 도와주고 하던 쌤이 한분 계셨슴
얼굴은 중상타 였는데 가슴이 졸컸음
대박 이었던건 면봉으로 입안 볼쪽을 긁어서 현미경으로 그 표피? 같은걸 보는 수업을 하는 날이었음
그날 보조쌤이 흰색 와이샤스 위에 가디건을 입고 있었는데 샤쓰 단추가 꽤 보일정도로 풀어져 있었음
우리조원들은 말했지 오늘 잘하면 젖꼭따리 본다 씌바끄 이람서 ㅋㅋㅋㅋㅋㅋㅋ
한창 수업중에 선생님 두분이서 현미경 실습이 잘안되는 조마다 가서 도와주고 있었음
우리조는 바로 보조쌤을 불렀음 현미경 안보인다고 ㅋㅋㅋㅋㅋ
참 열성적인 우리 보조쌤.... 존나 열심히 현미경 돌려가면서 보시더라
우리도 보조쌤 양옆 뒤를 애워싸고 존나 열심히 봤고 드디어 하나 건졌지
브라자 뒤에 살짝 보이는 그 갈두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조 애들은 다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현미경 존나 열심히 보시다가 됬다 면서 해맑게 웃으시면서 딴 조 도와주러 갔음
우리는 딴조 가서 오늘 꼭다리 본다면서 빨리 쌤 불러라면서 딴조도 존나게 쌤 불러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수업 마치면서 과학샘이 우리반이 이렇게 열심히 수업 참여하는거 처음 이람서 이유가 머냐고 묻는데
차마 보조쌤 젖꼭다리 볼라고요 라고 말 못하겠더라
그 쌤 시집은 갔을라나 당시에 퇴근할때 남친이 델러오고 하던데
아 그립고 보고 싶다 그 갈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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