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 여친과 붕가붕가한 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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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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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년 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그 당시 제 여친은 대학 새내기 20살, 저는 한학년 위인 21살
2월의 어느날 OT라고 하죠. 입학하기 전에 학교와서 노는거, 전 그날 여친을 처음으로 만났더랬죠
긴 생머리에 약간의 웨이브가 들어간 머리 스탈,, 가느다란 허리와 풍만 한듯한 가슴
저는 그녀에게 한눈에 갔죠.... 그날부터 죽도록 따라 다녔죠
어찌 어찌 하여 새학기가 시작 함과 전 그녀늘 저의 그녀로 만들었습니다
일명 CC라고 하죠
그렇게 저희는 학교에서 소문난 닭살 CC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죠
같은 과 친구들이 여친 없이 저 혼자 있으면 항상 제게와서는
" 넌 좋겠다 여친 얼굴 이쁘지, 몸매 이쁘지, 착하지" " 지연이 여동생 없데 소개 시켜 주라...."
" 너희 집 돈 많지 안그러고서야 지연이가 너랑 사귈 이유가 없어..."
등등 친구 놈들에게 부러움에 시샘을 받곤 했습니다
근데 전 그말이 영 탐탐치 않았거는요 제겐 누구에도 말할지 못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이쁘고 몸매 좋고 하면 모 하냐고요... 뭔지 아시겠죠
네 그랬습니다 한 학기 두학기가 다가도록 붕가 붕가를 못했다는 겁니다
그야 말로 그림에 떡 이였죠.. 저는 여친이 첨이 아니였는데 여친은 의외로 첨이라고 하더라고요.
물론 여친이 첨이여서 그런것도 있었지만 그것 보다는
여친 아버지가 군인 장교(중령인가 대령인가로 전역) 출신이셨거든요 외박은 꿈도 못꾸고 통금 시간이 9시간 10신간
아무튼 그러고, 사귄지 얼마 안되서 한번은요 여친 집에 델따주로 갔다가 찐한 딥키스 하다가 여친 아버지가 보신거예요
그 아버지 급하셨는니 맨발에 집에 있던 진공청소기 막대 부분 있잔아요 그걸 들고 뛰어 오시더니
" 넌 잡히면 삼천 교육대야" 하시면서 막 잡으로 오시구,,,,
하여튼..... 제가 경험이 없는 넘이였다면 모르니깐.. 그냥 그냥 참았을 텐데 남수 형님들도 아시다시피
아는 넘이 더 한다고 미치겠는 거예요
그렇게 약 10달 정도 지난 어느날 드디어 드디어 때가 오고 말았습니다 그날이 왔습니다 ㅋㅋ
때는 12월 24일 성탄 이븐날 여친 아버지 어머니가 결혼기념일 맞아(기념일이 1월 초였나) 제주도로 2박 3일 놀러를
가시게 되었답니다.. 와우 그 얘그 듣고 일주일간 잠을 제대로 못잤습니다.. ㅋㅋ
물론 여친 허락없이 혼자 만의 계획을 짜고있었죠 여친 집에서 붕가 붕가를,,,, ㅋㅋ (혼자 생각 중)
드디어 24일 그날이 되었습니다 여느때와 같이 여친과 종로에서 일단 영화 한편 보구 장소를 옮길라 치는데
24일 그것도 12월 24일 사람들 엄청 많잔아요 가는데 마다 풀 티오인거예요
이런 와중에도 제 머리 속에는 오로지 한가지 '여친 집으로 집으로 가자 가자' 영화를 뭘 봤는지 기억이 안나요
그렇게 5~6군데 뺀지를 먹었더니 드디어 울 여친 " 사람들 많아서 안되겠다 그럼 우리집 가서 놀까 " "어 ,, 그럼 그럴까."
하마트면 소리 지를뻔 했잔아요. ㅋㅋ 그렇게 저희는 여친 집으로 향했습니다
여친 집 현관 문이 열리자 저는 기다렸다는 듯이 그녀의 입술에 제 입술을 가져갔죠 한풀이 하듯이 미친듯이 찐한 키스를
어라 어느세 저의 오른손은 그녀의 확인 되지 않은 풍만한(아직까지는 추측임 ㅋㅋ) ㄱㅅ에 있었죠
부드럽게 그녀의 스웨터 속으로 저의 손을 밀어 넣었죠,,, 순간 겨울의 차가운 손 기운에 놀랍 여친 잠시 움찔 하지만 거부
하지는 않더라고요 살며시 브라 속으로... 와우 한손에 움켜 잡을수 없는 여친의 ㄱㅅ 예상대로 풍만 입니다
"오빠 잠깐만 나 그래도 첨인데 우리 씻고 내 방으로 가자" 참을수 없었지만 사랑하는 여친 이니깐 "어,, 그래"
같이 씻자니깐 싫다내요... ㅋㅋ 부끄러워 하기는..
여친이 씻고 나오는데 이 아가 첨이긴 첨인가 보다...그때 첨으로 느꼈습니다
글쎄 옷을 도로다 입고 나온거예요 저는 빤스만 입고 여친 침대에 누워있는데 뻘쭘 하더구만요..
여튼 바로 여친을 여친 침대에 눕혔죠 눈을 꼭 감내요 어린아이가 주사 맞을때처럼...
살며시 그녀의 입술,, 천천히 그녀의 스웨터를 벗기내요 울여친 그때까지도 눈을 꼭 감고 있내요
브라를 벗기는데 선 분홍빛 꼭지를 보는 순간 주체가 안되더라고요 풍만함도 예상보다 더 크더라고요
혀끝으로 살며시 살며시 , 울여친 또 움찔 하네요 말랑 말랑 젤리 같았던 꼭지는 어느새 딱딱한 막대 사탕 으로..
그러면 저는 좀더 씨게 깨물어 봅니다 ''' 퍽''' 그러다 여친 한테 한대 맞지요...ㅋㅋ 아프다며
천천히 천처히 그녀의 팬티를 내립니다 아마도 콜럼버스가 신대륙 어매리카를 발견했을때의 기분이 이런게 아닐까
혼자 생가 하면서 살며시 다리를 벌리고 여친과 ㅅㅅ를 하죠.. 잘 안되네요 한 5번 만에 드리더 개척 성공...
여친 꼭 감은 얼굴에 찡그리는 얼굴 정말 이쁩니다
살며시 살포시 천친히 피스톤 운동을 정말 천천히 했는데 움직일때 마다 울여친 윗니로 아랫 입술을 깨무네요..
길이 안 뚫려 있다 보니깐 금방 끝나더라고요.. 선분홍 빛의 무언가...와함께 ㅋㅋ
그렇게 저희는 1차 거사를 끝냈죠 울 여친 맛난거 만들어 준다며 다시금 주섬주섬 자기 옷을 입네요
여친의 손을 잡으며. " 있잔아 아무도 없는데 우리 태초로 돌아갈까.." "어 그게 무슨 소리야"
"아니 옷 입지 말자고 " "아 왜... 싫어... 창피해.." "어 어때 그럼,,,창피하면 너는 앞 치마만 입어라..."
왜 그 있잔아요 남자들의 로망 신혼의 로망 이라고 해야 할까..요 민살에 앞치마만 두룬 그녀,, 캬....
저만 그런 건가요..?? 여친 울여친 한참을 생각 하다가 " 어 그래 "
그렇게 저는 올ㄴㄷ로 여친은 앞치마만 두룬체로... "지연아 지연아..." "오빠 왜"
"합체 합체 빨리 오빠 고기 또 필 받았어..." ... 요리하고 있는 여친 뒤에서 몰래 다가가 ㅅㅅ....컴터하다 말구 ㅅㅅ
밥먹다 말고 ㅅㅅ.. TV 보다가도 ㅅㅅ.. 자구 일나면 ㅅㅅ... 눈만 마추쳐도 ㅅㅅ... ㅋㅋ
그렇게 2박 3일 동안 저희는요 남수 형님들도 잘 알다 시피 21세 젊은 혈기 왕성한 청년의 똘똘이..
몇 회 했는지 모르겠더라고요.. 다만 여친 실력이 일취월장 해 졌다는 사실과 여친 몰래 사가지고간 CD(보통한갑에 10개)
가 모잘라 밖에다 뱉었어야 했다는사실과 마지막으로 다음날 여친 친구들이 여친한테 "너 다리 다쳤어" 라고 물어 봤다는
고정도 (여친이 그날이후 한동안 바지에 똥 싼 애 처럼 걸어 다녀서,,,) ㅋㅋ
황홀한 시간을 보내고 3일만에 저는 저의 집으로 고고싱 했드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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