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 선생이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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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ㅅㅅ는 아니고 키스임.
그리고 담임이 아니라 교생
때는 초4였던 11살때일임.
당시 내가 속해있던 반에 교생선생들이 실습하러 오게됬음.
10년도 더 된일이라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
6명?정도에 남자선생 한두명 빼고 다 여자선생이었던걸로 기억남.
ㅇㅇ여튼
그중 유독 어떤 한 여자쌤이랑 친해지게 됬음.
뭔가 수업시간에도 내이름 많이 불러주고 수업 시간외에 나만 몰래 불러서 초콜렛이나 사탕같은거 줘서
나도 당연히 그 여자쌤을 좋아하게됬음.
되게 순수해서 당시 담임선생님한테도 "저 ㅇㅇ선생님 좋아하는것 같아요" 라고 말하고 다닐정도
그리고 사건당일
솔직히 너무 옛날이라 정확히 무슨요일이고 왜 학교에 돌아갔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확실한건 방과후 학생들은 거의다 하교한 해질녘쯤이었고
내가 뭘놓고갔었는지 집에갔다가 다시 학교에 돌아갔었음.
그리고 복도를 지나가는데 복도 끝에서 누가 내이름을 부르는거임.
봤더니 그 교생 선생님이었음.
나는 또 좋다고 그 교생선생보자마자 쫄래쫄래 뛰어갔음.
뛰어가서 그냥 시덥잖은 얘기 좀 하다가
갑자기 그쌤이 내눈높이에 맞출려고 자세를 쭈구려 앉음.
그리고 얘기했던 내용이 대충
"ㅇㅇ이는 왜이렇게 이뻐?" 라고 하길래
"선생님이 더 이뻐요!"랬더니
웃다가
자기한테 안기라는 식으로 팔을 앞으로 쭉피는거임
그래서 좋다고 품에 안겼음.
안겼더니 선생이
"선생님 볼에 뽀뽀해줘"
하면서 볼들이밀길래
나는 또 좋다고 볼에 뽀뽀했음.
볼에 뽀뽀하니까
"입에다도 해줘" 해서
입에다도 쪽했음.
그랬더니
"선생님도 해줄께"
하면서 나한테 뽀뽀 몇번 쪽하더니
갑자기 내 입속으로 혀가 들어옴.
근데나는 당시 너무어려 그게 키스인지도
모르고 걍 아무생각없이 멍때리면서 서서 키스당함.
그리고 키스당한후에 선생이
이거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돼 이러면서 초콜렛인가 사탕줌.
나는 "녱! ㅎㅎ" 하고 별생각없이 넘어갔고
시간이지나 교생선생도 실습기간 끝나고 학교를 떠났음.
그리고 그게 키스엿고 성추행 당했엇다는 걸 중학생때 깨달음ㅅㅂ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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