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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능욕당하고 마조히스트된썰

냥냥이 0 5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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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히스트에 대해서 들어봤어?

신체적으로 가해지는 고통,자극에서 성적쾌감을얻는 성적소수자를 말하는데 내가 본래 마조히스트는 아니지만 어떠한 계기로 마조히스트 성향을 갖게되었던 이야기를 풀려고해

 

때는 고등학교2학년 방과후에 학원을 다니던 때였어

친구2명이랑 같이 다녔었는데 수업시간이 오후8시에서 10시까지였나 약2시간 수업듣는거였고 그중 영어가르치는 여자 선생님이 있었는데 이선생님이 지금 생각해도 관능적이고 성적으로 꼴리는 스타일이었던것같아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약간 솔비닮은 얼굴에서 아줌마스럽긴한데 나름 염색하고 꾸미고 다니는 스타일이었고 키가 꽤 컸던걸로 기억하는데 170은 넘었던것같아 그리고 뚱뚱한정도는 아니고 살집이 좀있어서 육덕진 체형이었지 나이는 그때당시 30대 중반정도? 추측해

 

이선생님이 옷입고 다니는 스타일이 어땠냐면 와이셔츠를 입고 가슴이 커서 단추가 안닫히는지 윗단추는 열어놔서 가슴은 보일랑말랑하고 바지는 엉덩이랑 다리라인이 딱 달라붙는 바지를 입고 다녔어 가끔 미니스커트도 입고 다니기도 하더라 거기다 높은구두를 신고다녀서 진짜 180은 됬던거 같애 그때 내키가 172였는데 그 선생님을 바라볼때 고개를 살짝들고 봐야했을 정도니까 

 

수업하다가 그선생님이 칠판에 글적을일이 있을때 뒤돌아서면 학생들한테 뒤태가 보이게되는데 진짜 서양모델들한테만 있을만한 그런 빵빵한뒤태있잖아 그때당시 태어나서 그런뒤태를 보게된건 처음이었어 그래서 친구들이랑 낄낄대면서 선생님 뒤태보는 낙으로 다녔던것같아 

 

그런데 같이다니던 친구2명이 한명씩 차례대로 학원을 그만두게 되었어 부모님이 학원비가 아깝다니 머 이런저런 이유였는데 사실 공부하는 애들은 아니었기에 나도 지금생각해보면 돈내면서 학원다닐필요는 없었던것같아  

 

그래서 친구들은 그만두고 나혼자 남게되었어 사실 나혼자는 아니었고 수업받는 반에 여학생5명 남학생3명 이렇게 총8명이었는데 내친구2명(남학생)이 나가떨어졌으니 여학생5명에 남자는 꼴랑 나혼자였고 참고로 여학생들은 같은학교애들이 아닌지라 그리친한사이는 아니었어 그리고 내가 얘기안한게 있는데 그때 난 여자들한테 숫기가없어서 쑥스럼을 굉장히 많이 탔던지라 먼저 말걸고 친해질 성격은 안됬었어 

친구들있을땐 말도많이하고 질문하고 그랬는데 남자는 나혼자만 있으니까 말도 적어지고 위축되더라

 

그선생님이 그런 내모습을 아는지 일부러 날 앞자리에 앉히고 나한테 뭔가를 자주 시켰었어 영어문장읽어봐라 나와서 문제풀어봐라 네 생각은 어떠냐 등등 그런거 할때마다 난 얼굴이 빨개지고 식은땀났어 지금은 별거아니지만 유난히 여자들한테 부끄럼을 많이 탔거든 그때 선생님하고 여학생들이 깔깔대며 웃으면서 귀엽다는 등 순둥이라며 긴장하지말라고 장난치곤 했는데 사실 이때 기분이 나쁘진 않았어 좀 황홀했다고 할까 쑥쓰러운남자가 여자들한테 주목받고 있다는 이상황이 말이야 그만둔 내친구2명이 고맙다고 생각할정도였어

 

그러던 어느날 사건이 터지게 되었어

내가 좀 못된 생각을 갖게됬는데 앞서 이야기햇듯이 그선생님이 되게 꼴리는 스타일이라고 했잖아 여자들만 있는 공간에있는데다 선생님의 꼴리는 엉덩이랑 쭉뻗은 다리를 보니 미치겠더라고 (이때당시 난 서양야동을 즐겨보던때라 선생님이 내취향이었어) 몰래 지퍼를 내리고 딸딸이를 쳐도 아무도 모르지않을까? 그때 내 자리가 앞자리긴한데 벽쪽 사이드인지라 눈에 잘 안띌거라 생각했어 또 그날만큼은 허구한날 집에서 야동보며 딸치는게 무기력하다고 강하게 느꼈는지 망설임없이 과감하게 실행했던거 같애 

 

책상밑에 있는 지퍼를 내리고 팬티에서 슬그머니 존슨을 꺼내서 쪼물딱거리면서 딸을쳤어 그러다가 갑자기 선생님이 날 호명하더라 난 순간 놀라고 경직되서 예 예?..이랬고 나보고 책에 있는 문장 한번 읽어보랜다 난 아까부터 열심히 딸잡고있었으니 어느 문장을 읽어야하는지도 몰랐고 머뭇거리고 있으니까 화가난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집중않하고 머하냐고 자리를 가운데센터로 옮기라는거야.. 그래서 재빨리 쿠퍼액에 젖은 존슨을 팬티안으로 꾸역꾸역집어넣고 지퍼를 올리려고 하는데 x발 지퍼가 안올라가는거야... 가끔 지퍼가 바지에 끼이면 안올라가잖아 딱 그상황이었어 

 

선생님은 빨리 자리안옮기고 머하냐고 소리지르고 지퍼는 끝까지 안올라가더라.. 그래서 책으로 앞부분가리고 자리옮겼는데 그때 선생님이 이상하다는듯이 날 쳐다봤는데 아마 이때부터 눈치챘던것 같아 그이후로 난 아무리 욕정을 못참아도 이짓거리는 하지말자고 다짐했는데 작심삼일가더라 아니 그날 선생님이 미니스커트를 안입었으면 참았을수도 있었을거야

 

그때 선생님이 미니스커트 정장차림이었는데 딱달라붙는 미니스커트가 진짜 엉덩이살 바로 아랫부분에 닿을정도로 초미니스커트였어 그스커트아래 육덕진 허벅지를 따라 쭉뻗은 각선미끝에는 검은색킬힐을 신었었고 무슨 일본av연상하게 하더라 그걸 보니까 다짐했던 자신과의약속이 쉽게 깨져버리더라학원에서 또 딸을 잡은거야 이번에는 그때보다 더 꼴렸는지 티안나게 하려면 조심스럽게 쪼물딱거려야하는데 내가 이성을 잃은건지 딸잡은 손을 위아래로 격하게 움직이다가 책상밑을 쿵하고 치고 말았어..

 

그 순간..선생님 여학생모두 나에게 시선이 집중되었어

그때 내 머리속에는 이 위기를 어떻게든 극복해야한다 이생각뿐이었어 재빨리 존슨을 팬티로 집어넣고 있는데 선생님이 '야 너 손 책상위로 올려'이러는 거야.. 순간 선생님이 처음부터 다 알고있었고 이번에는 제대로 걸렸구나 x됬다 라고 직감했지

그때이후로 하지말았어야 했어 

 

선생님이 나보고 그대로 자리에서 일어나라는 거야

지퍼내리고 단추도 풀어져있는데 어떻게 일어날수가 없잖아

양손은 책상위로 올리라해서 이미 올려놓아서 손을 쓸수없는 상황이었어 내가 계속 머뭇거리고 있으니까 여학생들은 뭐지 뭐지 웅성웅성대기 시작했어 내가 안일어나고 개기고 있으니까 선생님이 3초셀테니 빨리일어나래 안일어나면 직접 끌고나온다고 하더라 3..2..1할때 난 두손으로 앞부분을 손으로 가리면서 최대한 바지가 흘러내려가지않게 바지를 손바닥과 손목으로 잡아주면서 무릅은 살짝굽혔던것 같애 그래야 바지가 안내려가니까 

 

일어나고나서 선생님이 나보고 아까했던거 계속해보라는거야..내가 두손으로 앞을 가리고있고 바지단추까지 열려있으니 여학생들도 이쯤에서 눈치챘는지 뭐야 뭐야 설마 딸쳤어 자위했나 이러고 있고 한명은 나보고 더러운 새끼라고 욕하기까지 했던것 같애 난 범죄자가 된거마냥 두손으로 앞을가리면서 서있었고 범죄는 범죄였다고 생각해 공공장소에서 자위를 한거니 그때 고등학생이어서 다행이었지 성인이었으면 알짤없이 성범죄자됬을거야 

 

그러면서 짖궂은 여학생들은 어디한번 까보라고 함보자면서 날 능욕했고 선생님도 날 놀리듯이 니가 그렇게 만지작거리는 자랑스러운 물건한번 보자고 능욕하더라 이때 수치심이 극에 달했는데 한편으론 챙피하면서 흥분됬다고 해야하나 무튼기분이 묘했어 

 

이미 상황은 엎지러진 물인지라 난 무조건 죄송하다고 빌었어 잘못되면 이사실이 부모님한테도 알려지고 저 여학생들이 같은 학교는 아니지만 학교간 소문퍼지는건 시간문제니까 걱정되고 초조하더라 그러고나서 선생님이 앞으로 나와보라했어

난 두손으로 바지를 잡은채 앞으로 성큼성큼 걸어나갔는데 그때 입은 바지가 하필 통이 큰 루즈핏이여서 엉덩이부분은 흘러내려가서 팬티가 다보이는 상황이었어 여학생들이 보고 깔깔대며 웃더라 다들 보고있는 상황에서 지퍼올리고 단추잠글 용기는 안나더라 그냥 계속 두손으로 바지가 안내려가게 받치고 있었어

 

그런데 선생님이 나보고 너같은 애는 피똥싸게 혼나봐야한다고 벽보고 엎드려뻗치라는거야 보통 엎드려뻗치라하면 벽에다가 발을 딛고 하잖아 이 선생님은 그 반대로 벽쪽에다 손을 짚고 뒤쪽에다 발을 디디라는거지 그런데 이렇게하면 내 엉덩이부분을 여학생들이 볼수있는 자세인거야 이게 지금 생각해보면 선생님이 일부로 의도한거같애

 

문제는 내가 자세를 취하려고 엎드리는 찰나에 아까 내가 입은 바지가 통이 컸다고 했자나 난 최대한 안흘러내리게 노력했는데 바지마저 내편이 아니더라 미끄러지듯이 흘러내렸는데 진짜 바지가 무릅부분에 딱걸쳤다 이때 여학생들은 x나 웃고 난리도 아니었음.. x발 당황해서 바지 올리려고 일어나려하니까 선생님이 일어나지말고 그대로 있으란다 지금 생각하보면 선생님도 이 상황을 즐겼던것 같아 훈계반+능욕반..

 

그리고 회초리로 때릴건데 하드한거5대 미들10대 소프트15대중 어떻게 맞을거냐고 하더라 하드한건 팬티만 입은 엉덩이라 넘 아플것같고 소프트는 지금 이상황이 수치스러워서 빨리 끝내고 싶어서 미들맞는다고 했는데 맞아보니 미들수준이 아니더라 진짜 팬티만입고 맞으니까 엉덩이가 찢어질것 같았어..

그리고 맞을때마다 바지가 더 내려가는것같아서 다리를 좀 더벌렸는데 다리를 벌리니까 팬티아래에 묵직한 내 존슨이 보이는지 여학생들이 보고 저거봐 저거봐 이러면서 웃더라 그런데 웃긴건..내가 여학생들 앞에서 수치스런 자세로 평소 꼴렸던 선생님한테 매를 맞는 상황에서 발기가 된거야 더군다나 선생님복장이 엄청꼴리는 복장인데다가..이상황이 내게는 성적으로 흥분됬던거지 

 

엉덩이가 불나게 10대 채우고나서 선생님이 일어나라 하셨을때 내가 일어났을땐 존슨이 발기되서 텐트를 치고 있었고 얼릉바지를 올렸지만 아마 그 선생님도 봤을거라 생각해 그리고 나선 아무말도 않하더라..

그리고 수업끝나고 선생님이 나보고 남아서 이야기좀 하자고 할줄알았는데 그런말없이 바로 원장님하고 이야기하더라

난 후폭풍이 있을까봐 얼릉집으로 도망갔고 그 다음날부터 학원에 안나갔어 집에 전화가 오긴했는데 다행히도 그때이야긴 하지않았던것 같더라 머 그선생님입장에서는 나를 성적으로 성희롱한것이기도 하니 서로 퉁쳤다고나 할까

 

그 여학생들이 분명 소문을 냈을거라 생각되는데 내가 졸업할때까지 그런이야기는 다행히도 들어보지못했어 물론 이사실은내 친구들한테도 이야기하지 않았지 수년전 이야기이긴한데 이때부터 내가 성적으로 꼴리는 여자한테 맞으면 흥분되는 마조히스트가 된것같애 sm용어로 그선생님은 펨돔(여자주인)이고 난 멜섭(남자노예)인거고 그선생님이 진짜 펨돔성향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남자 능욕하는 끼는 있던거 같더라 그리고 남자한명이 여자여러명한테 둘러싸여서 능욕당하는게 cfnm이라고 야동보다보니까 이런장르가 있긴있더라 그때 여학생들이 전부는 아니지만 2명은 능욕하는 끼가 있었던것 같애 긴글읽어주느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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