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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20대 중반 여자원장님과 스튜어디스 여자분에게 왁싱 받은썰...

냥냥이 0 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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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네  뭐네 할거면  읽지마라 .....

 

 아래 스튜어디스 도킹썰도 있는그대로 적은거고  믿기 싫으면 말고 ....

 

 난 그냥 있는 그대로 Fact를 쓸 뿐  오버할 생각도 없으니깐....

 

 요즘이야 남자들도 왁싱을 많이 받고  많이 대중화된거 같은데  내가 첨 왁싱 받기 시작한 6-7년전에는 많지는 않았다 ...내나이 30대 후반때였고 ....

 

 내가 2개월마다 왁싱받으러 다니는 개인샵이 있다 ..서울권은 아니고 경기 중소도시 에서 주택가 사이에 있는 피부 관리 샵이다 ....

.

 원장님은 그때 막 오픈해서 일하기 시작한 24살 분이었고(내가 그때 나이를 물어봐서 기억함 .피부미용과 나와서 일년간 다른데서 일 배우고 집에서 도움 좀 받아서 자그마하게 오픈) ,  내가 살고 있...는 주택이랑 멀지 않았는데 동네에 피부관리 전단지를 돌려서 호기심에 첨엔 마사지받으러 다니게 되었다 ..

 

 주로 여성분이 다니는거 같은데 뭐 예약제라 내가 그분들이랑 마주칠일은 내 앞손님, 다음 손님이나 가끔 보고 이래저래 일년간 단골로 꾸준하게 마사지 받으러 다녔지....

 

 

  그러던 어느날  피부관리 메뉴에 왁싱도 있길래 내가  물어봤지  왁싱도 하냐고 .. 원장님 말씀이 하긴 하는데 여자손님만 한다고 이야기를 함... 내가  아 네 하면서 마사지를 받는데  원장님이 왁싱 하시게요?? 물어본다 ...내가 난생첨이라고 하면 좀 질문의도가 이상하게 비칠까봐 전에 강남에서 몇번 받았는데  거리도 있고 해서요 ..라고 대답을 하면서 맛사지를 계속 받았지...

 

 몇분이 지났는데  그 원장님이  그럼 단골이니 어디가서 이야기 하지마시고 여기서 해준다고 하네 ㅋ  속으로 땡큐 했지 ...ㅋㅋㅋ

 

  담주인가 왁싱이랑 마사지 예약한날에 가서 난생첨 왁싱을 받는데...13-4살 연하분에게 다벗고 내 거기를 맡기니 기분이묘했다 ...

 

  근데  야하다는 생각보다는 어차피 일년동안 다니면서 친해져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왁싱을 받는데 내 물건은 아무래도 활기찬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는데도 원장님은 뭐라 하지는 않고 장갑끼고 내 물건을 잡고 열심히 왁싱을 해주는 모습에 프로페셔널 하구나 생각을 하고 살짝 감동까지 느꼈었다 ..다른 후기들을 보면 많이 아프다고 하는 분도 계셨는데 난 살짝 따끔할뿐 그렇게 아프지는 않고 오히려 한시간 넘게 물건이 활기차게 서있는게 힘들었다 ㅋ ㅠㅠ

 

 

 다 왁싱을 끝내고 진정크림인가 발라주는데 ...와 이건 크림을 바르면서 딸을 쳐주는 느낌이 ㅋ 흔들지만 않을뿐 물건 전체를 위아래로 문질러 주는데 ㅋ 하마트면 쌀뻔 했던 기억이 ㅋㅋ ㅠㅠㅠ 

 

 그 이후로 그 샵에 다니면서 2개월에 한번 왁싱을 받고 일주일에 한번 마사지를 받고 2년 넘게 다니니 그 VVIP 대우를 받는 고객이 되었네 ..  어쩔때 내가 일이 늦게 끝나서  시간이 안맞으면 영업시간 이외에도 기다려서 마사지 해주고 이럴정도 였으니 ... 물론 내가 흑심이나 이상한 짓거리를 안하고 매너있게 행동해서  원장님도믿고 그랬을거 같다는 생각도 든다..

 

 하여간 그렇개 다니던 어느날 마사지를 받는데 원장님이 담에 왁싱을 받을때 혹시 다른분이 해줘도 되냐고 나한테 물어보다라 ...네왜요??? 물어보니 자기 고등학교 친구가 있는데  회사 다니다가 적성에 안맞아서 일 그만둘 준비를 하고 틈틈히 오프시간에 피부미용, 왁싱 일 배운다고 하더라 .....

 

 

 나야 뭐 원장님 친구니깐 이쁘겠지  그 단순한 생각에 쿨하게 네 그러세요 했는데 ㅋㅋㅋㅋ  원장님이 친구 이쁘다고 스튜어디스 국제선 뛴다고 하는데 ㅋㅋㅋ  속으로 봉잡았네 그 생각을 ... 그러면서 원장님이 친구가 부담스러워 할지 모르니 자기가 말한 이야기는말하지 말고 안들은척 해달라고 ㅋ 

 

 

 

 하여간 예약한날이 와선 갔더니 정말 이쁜 처자 한분이 계시더라 .

 웃긴게 헤어스타일도 나 스튜어디스 에요 하는 그 스타일로 ..아마도 잠깐회사에 출근 하고 왔을거란 생각이 들더라 ... 내가 예약한 시간이 저녁 6시였으니 ..

 

 

 왔움 ㅋㅋ그런 헤어스타일애 핫팬츠 입고 여름티를입으니 와 하는 말밖에 안나더더라

 

 

ㅋㅋ.. 한 170/51정도 되나??  거기에 계신 원장님도  165/50정도 되어서 작은 키는 아니었는데  같이 계시니 비교가 솔직히는 되었음 ㅋ 

 

 원장님이랑 그 친구분 앞에서 다벗고 나의 활기찬 물건을 보여준다음 왁싱을 받는데 정말 기분이 묘했다..이번달 그만둔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스튜어디스인데 ...현직 스튜어디스한테 내 물건이 잡히는걸 내려다보니 ㅋㅋ 

 

  그이후론 비행기에서 묘한 상상을 ㅠㅠㅠ 

 

  하여간 알고보니 스튜어디스 그분은 여자분 왁싱은 몇번했었고 남자분 왁싱을 안해봐서 내가 그 마루타가 된거였다..남자 분 왁싱이 첨인지 긴장하면서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역시 무슨일이든 열심히 하네 그생각을 ...

 

 보통 한시간 30분 걸리는 왁싱이 그날은 2시간 약간 넘게 걸리더라 ... 원장님은 첨에 왁싱좀 봐주다가 나가버리고 그 스튜어디스랑나랑만 둘이서 왁싱을 ㅋㅋ

 

  어느덧 시간이 다 되어서 왁싱 다 끝나고 원장님이 와선 왁싱하고체크해주는데 ,  그 스튜어디스분은 자기일은 다 끝났는지 장갑을  벗어버리고  ......... 진정크림을 첨엔 원장님이 해줄려고 하는거 같았눈데 갑자기 전화가 오더니  스튜어디스 친구한테 진정크림도 발라달라고 부탁하면서 나가버림 ㅋㅋ

  스튜어디스 그 친구의 당황해 하는 표정이 지금도 기억남..

 

  근데 그 장갑 보면 알겠지만 일단 한번 벗으면 다시 끼기 힘들다 뒤집어지고 타이트 해서 .... 하필이면 그날 그게 다떨어졌음 ㅋㅋ 담날 새로 들어오눈지 아닌지는 내 알바 아니지만 ㅋ  아마 그 원장님도 친구가 장갑벗은걸 모르고 나간거 같았음 .....알면 그렇게 시키지 않았을테니 ...

 

  하여간 본의아니게 스튜어디스분 맨손으로 크림을 내 물건에 발라주는데 하 ㅠㅠㅠㅠ 기분 정말 죽이더라 .....쌍방울 부위하며 ㅋㅋ 흔들지만 않을뿐 맨손으로 물건 잡고 위아래 발라주는데 ㅋ 전에 원장님은 어떻게 발라줬는지 물어보길래 뭐 지금 하는거 바슷하게 해줬다고 하니 한 10분을 여기저기 발라줌 ㅋ 더 대박은 항문부위랑 쌍방울 아래 부위를 진정 크림발라주는데 왁싱할때처럼 밧데루 자세를 시키더라 그 자세에서 항문 부위랑  쌍방울 크림을 발라주다가 내 물건도 뒤에서 잡고 발라주는데 ㅋㅋ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그 자세에서 받는거 정말 기분 죽인다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왁싱 해주는분 직업을 알고 상상을 하니 그 묘한 흥분감에 발싸를 해버렸다 ㅠㅠ 쌀때 스튜어디스분이 물건을 잡고  앞에 손으로 재빨리 막아서 어디 못튀게 했는데 ㅋ ㅠㅠ 죄송합니다 하니  억지로 웃는 듯한 표정에  웃으면서 그럴수도 있죠 하는데 ㅋㅋ 아 정말 좀은 미안했음 .... 스튜어디스 손바닥에 쌓여있는 내 올챙이들을보니  진상이 된거 같았네 ㅋ ㅠㅠ

 

 나중에 원장님 한테 들은건데 남자친구 한명빼곤 맨손으로 남자물건 첨 만져봤단다 ㅠㅠ ㅋ   미안해지더라 ㅋ  글구 스튜어디스 그만두고 3-4개월 그 샵에서 더 일하다가  다른데 일하러 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

 

 

 반응이 좋으면 여의사에게 고추잡힌썰을 들려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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