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양아치였던 썰5 (태년누나 / 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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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의 시작
"잠..잠깐.. 준..땡"
나는 그냥 티셔츠 속으로 가슴을 움켜쥐었다.
"아!! 잠깐!!"
태년이 누나는 (변태ㄴ 의 약자) 나를 밀어냈다.
"야 이건 안돼!!"
"아니, 그럼 뭐 준다는게 뭐야"
반말을 하기 시작했다.
"야 난 진짜 키스만 할라했어ㅜㅜ"
"아 왜 저 가지고 장난쳐요"
"야 미안ㅜㅜ"
"아 ㅅㅂ, 선배한테 욕해서 미안한데 기분 나쁘네요"
나는 ㅅㅂㅅㅂ거리며 집에서 나가려고 했다. 3 2 1
"잠깐 준땡ㅜㅜ"
"왜"
"나 진짜 처음이라 그건 안돼ㅜㅜ 너 나랑 사귈것도 아니잖아"
"그니까 왜 나한테 장난치냐고"
"잠깐, 이렇게 가지마... 미안하자나"
"그럼 뭐해요"
"ㅅㅅ까지는 안돼, 그거 말고 다 해줄께"
순간 외국에 있을때 눈으로 직접 목격했던 많은것들과 딩치랑 봤던 야동들이 생각났다.
"진짜죠? 또 장난치면 나 진짜 누나랑 쌩까요"
"알았어 뭐해줄까ㅜㅜ"
"일로와서 내앞에 무릎 꿇어봐요"
"아 미안하다고! 뭐 무릎까지 꿇어! 그래도 내가 선밴데"
"그거 아니니까 와서 앉아봐여"
내앞에 살짝 앉았을때 나는 교복벨트를 풀었다.
"너 뭐해!!o_o"
"입으로 빨아봐여"
"야!! 이것도ㅅㅅ지!! 이건 더못해!!"
"이게 왜 ㅅㅅ야.. 아 ㅅㅂ 또 나가지고 장난친거 맞네..."
"아 진짜ㅜㅜ"
"딱 5초세고 안하면 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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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년이 누나입의 따뜻함이 내 그곳에 닿았다.
나는 자연스럽게 누나의 뒷통수를 잡고 더 깊숙히 밀어넣었다.
"읍읍"
"더 빨리흔들어바"
나는 태년이누나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어줬다.
그랬더니 앞뒤로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했다.
"누나 잘하네"
꼴렸어서 그런지 바로 입질이 왔다.
이렇게 끝낼수는없다.
"이제 이리 누워봐!!"
"왜 ㅅㅅ는 안한댔자나!!"
"아 안한다고 누워보라고"
나는 반강제로 바닥에 눕히고 티셔츠와 브라를 걷어올렸다.
와 야.동에서 보던 슴가보다 여리고 부드러워 보였다
나도모르게 입을 갖다댔다.
"하지마ㅜㅜ"
"그럼 누나가 입으로 더 잘 할꺼야?"
"알았어 그만해ㅜㅜ"
"마지막 기회다."
나는 바닥에 누웠고 누나는 옆에서 입을 갖다댔다
나는 누나의 가슴을 인질처럼 한손으로 움켜지고있었다.
훨씬 속도가 빨랐다.
이건 버틸수가 없었다
"좋아! 좋아!! 으... 읍"
"악!!!!!!"
싸는 순간 누나의 뒤통수를 못빼게 잡았다.
누나의 입을 내것으로 가득채운것이다.
누나는 바닥에 바로 뱉어냈다.
"야 이건아니지!!!"
"ㅋㅋㅋㅋ누나 너무좋았어요"
"ㅅㅂ 이제와서 존댓말이야!!"
내가 누나의 볼을 만져줬다.
바로 웃음끼로 바꼈다.ㅋㅋ
나의 0.5경험은 이렇게 끝났다.
그리고 2학년이 시작됐고
나는 점점 나쁜ㅅㄲ가 되가고있었다.
돈없으면 애들한테 빌리고(?)
내편갖지 않은 애들은 딩치를 통해 다 밟아줬다. 또한 태년이 누나와의 썰도 나의 자랑거리였다.
그래도 나를 막을수 있는 사람은 없었다.
그때쯤 담배도 시작을 했다.
한번은 다른 학교 형들과 시비를 붙었다. 충분히 딩치가 이길수 있는 ㅈ밥들이었다. 남자셋 여자셋이서 나랑 딩치를 골목길로 끌고갔다.
그 형들 입장에선 옆에 다른 여자애들까지 있어서인지 나이때문인지 물러나지 않았다.
"너네 ☆☆중학교지 ㅅㅂㅅㄲ들이, 너 김중한 니네 선배지? "
"응 우리 선배님인데 왜?"
"미친 그ㅅㄲ 내 친구야"
"응 내 선배야"
딩치는 형이란 말에 약간 쫄아보였다.
"형들? 옆에 ㅂㅈ들 때문에 이러는거야?"
"아 ㅅㅂ 이새끼 모래 ㅂㅈ?!!"
옆에 화장떡칠한 누나가 화내기 시작했다.
"누나 화났네ㅋㅋ"
"ㄱㅅㄲ야 지금 너네 중한이 후배인거같아서 놔두는건데 이제 ㅈㄹ하면 디진다"
하는 순간 내가 먼저 얼굴에 주먹을 꽂았다. 세명중 한명이 나가 떨어지니 순식간에 나머지 두명이 나한테 달려들었고, 이쯤에서 딩치가 주먹 두방에 나에게서 떨어지게했다.
딩치 주먹은 잘못맞아도 아프고 막아도 아플꺼다ㅋㅋㅋ
딩치도 나의 결단에 용기가 난듯했다.
"한명씩 덤벼야지요 형들"
딩치의 말에 아무도 나서지 못했다.
"누나들 일로와봐^^"
나는 살인미소를 날리며 누나들을 불렀다. 아무도 말을 하지 못했다.
"누나들한테는 악감정 없어요~ 이런새ㄲ들하고 놀지마요~ ㅂㅅ들이자나요"
딩치의 주먹맛을 봐서인지 아무도 나서지 못했다.
"야 형들! 니들이 잘못한거니까 무릎꿇고 사과해"
당연히 아무도 꿇지않았다
"셋셀 동안 안움직이면 여자들이 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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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나무리중 나한테 욕했던 여자의 머리끄댕이를 잡아 앉혔다.
그래도 남자들은 딩치가 날 막고있어서인지 움직이지 못했다.
내앞에 꿇어 앉히니 태년이누나가 생각나서 머리끄댕이 잡은채로 내 엉덩이를 흔들며 ㅇㄹ제스쳐를 취해줬다.
이쯤에 다들 얘는 또라이 임을 파악했다고 난 생각했다.
"진짜 누나들 다 따먹기전에 다 꺼져라"
하고 풀어줬더니 다 도망갔다.
그리고 다음날 선배들의 소환.
"준땡아 너 어제 내 친구랑 싸웠니?"
"네 형, 그형이 형 친구인거 이용해서 저희 깔라고 하던데요? 6명에서 2명을?"
"아 6명이었어?"
"네 남자셋 남자같은여자 셋이요"
"근데 니네가 이겼어?"
"네 딩초가 이겼죠ㅋ"
"그럼 걔들이 ㅂㅅ이네! 내가 그쪽에 잘 얘기할께"
"네 형, 괜히 죄송해요, 친구일텐데"
"아니야, 너 국철이형 동생인거 얘기해도되냐?ㅋ"
"네 형 편하신대로 하세요!"
"고맙다"
선배에게 좋은 후배가 되어 말을 끝냈고, 오히려 두명에서 다른 중학교 3학년 6명을 물리친 영웅담이 되었다.
이렇게 점점 나는 양아치가 되고있었고 그 지역에서 나의 위상이 올라가고있었다.
지금부터 앞에 있던 여자일찐의 한가지 썰을 시작한다.
여자일진은 일진회라기보다 남자일진들의 친구 느낌이고 그 친구들이 여자일진이 되는 느낌이다.
그렇다면 우리학년에도 여자일진들이 당연 있었고,
우리 초등학교 나온 여자애도 있었다. 약간 보이쉬한 느낌이 있지만 굉장히 귀여운 아이였다.
중1 우리 일진회가 생기고 자연스레 남자일진들과 어울리게된 여자일진들이 있었다. 대부분 다른 초등학교 출신이었다
보이쉬한 그친구 보희는 초딩때부터 느낌을 봤을때 일찐을 하고싶어할 친구였다. 나는 괜히 그 아이에게 마음이 갔고 매번 친한척을 해줬다.
그래서인지 여자일진들하고 어울려지내게 되었고... 2학년때 일이 터졌다.
여름방학쯤 보희가 다른 일진들에게 밑보였는지 약간의 트러블이 생겼고
중3누나들에게 보희의 안좋은점을 얘기한듯 했다.
그리고 어느날 날초가 나에게 직접 전화가왔다. 보통 모든걸 딩치에게 얘기하던 애인데 역시 눈치가 빠른 아이라 긴급상황임을 느낀듯했다.
(날초는 여자일찐과 사겼었다)
"쭌호야, 그... 보희가 여자일찐애들하고 누나들한테 맞고있는거같아"
그걸 듣는순간 왜그랬는데 확 화가났다.
"어딘지알아?"
"응 노래방"
"너 딩치 불러서 빨리와"
나는 무작정 뛰어갔다.
노래방 방문을 열다보니 그 무리들이 있었다...
그곳에는 보희가 윗도리가 다 벗겨진채로 조금 맞은듯이 무릎꿇고 한가운데 있었다.
그리고 제일앞에 태년이누나가 서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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