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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반 남자애 대딸해준 썰

냥냥이 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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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올라와서 한동안 야노 자위에 빠져 있었어

 

근데 그것도 자주 하니까 식상해지더라고.

 

더 쎈걸 원했지만 성격은 쫄보고 집에 가족들도 있어서 그 이상은 할수가 없더라

 

자취가 리얼로 급땡겼던 시절 ㅠㅠ

 

 

 

그러다보니 야노는 2주에 한 번 정도로 횟수가 줄었어

 

그리고 진짜 섹스에 대한 로망이 강해졌고,

 

그래서 남친을 빨리 만들고 싶었어.

 

근데 아무 하고나 막 만나는건 안내키더라고

 

남소받는것도 곧 고3이라 그런지 말꺼내기가 어려웠어

 

 

 

여름이 거의 끝무렵일 때 머리가 아파서 양호실에 갔어

 

그 전날 잠을 못자서 그랬던 거 같아

 

양호선생님은 자리를 비워서 없더라고

 

기다리는데 침대에 누가 있는거야

 

 

 

심심하기도 해서 가림막 살짝 치우고 봤는데 남자애였어

 

얼굴보니 옆반 애 같았거든

 

내 기억엔 일진은 아니고, 그냥저냥 애들하고 어울려노는 애 였어

 

그냥 나올라고 했는데 배 아래쪽 보니까 발기가 되어있는거야

 

 

그 땐 남자 좆 본 경험이 없어서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와 크다까진 아니고, 한 크기 하네?  이 정도 였던거 같아

 

오줌마려운건지, 야한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건진 몰랐지만 어쨌든 눈이 갔어

 

바지로 가렸지만 남자애들 서 있는거 본건 처음이었거든

 

중3 때 대딸 경험 있지만 그 땐 너무 어린 나이였고, 지금은 어느 정도 성적으로 깨우친 상태(?)잖아?

 

 

힝... 표현이 이렇게 밖에 안대네

 

 

어쨌든 갑자기 남자화장실에서 노출하던게 생각나면서 얘 앞에서 싶어지는거야

 

 

잠깐은 괜찮겠지하고 일단 양호실 문부터 잠그고 다시 걔 앞으로 왔어

 

자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고 치마 끝을 잡았어

 

 

눈 감고 서서히 치마를 올리다가 팬티까진 도저히 못올리겠어서 허벅지 밑동에서 멈췄어

 

 

 

살며시 눈을 뜨는데 다행히 아직 자고 있드라

 

그 상태라 계속 있는데 진짜 흥분되서 팬티가 점점 젖어오는거 있지?

 

나도 미쳤던게 얘가 일어나서 성추행이라도 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드라

 

2분 좀 지나니까 쫄리기도하고, 애액이 밑으로 흘러내릴까봐 손놔서 치마 내렸어

 

 

치마 다듬으면서 다시 걔 좆을 봤어

 

여전히 서있더라

 

이대로 그냥 나가기 아쉬워서 손가락으로 툭 치고 잽싸게 도망나왔음

 

 

그리고 화장실로 가서 문 걸어잠근 다음에 치마벗고 클리 문지르면서 자위했어

 

 

소리 새어나갈까봐 치마 입에 물고....

 

그렇게 한번 느낀다음에 교실로 들어갔어

 

한번 가고 나니깐 급 피곤해져서 점심시간 내내 밥도 안먹고 엎드려 있다가 종례 전에 매점을 갔는데

 

그 남자애가 있더라고 

 

'코롱이'라고 부를께

 

 

 

난 살짝 흠칫했고 코롱이는 슬쩍 쳐다보더니 눈을 피하더라고

 

 

난 설마 안자구 있었나해서 불안하긴 했는데

 

걘 일진도 아니고 이상한 애도 아니라서 소문내고 다니진 않을거라며 억지로 안심하려고 했어

 

혹시 소문내도 증거도 없으니 내가 아니라고 하면 그만 이잖아?

 

 

 

 

손가락 아파서 좀 있다 2탄에서 마저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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