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반 남자애 대딸해준 썰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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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미안 ㅠ
앞으로 안늦을껭
그럼 썰 시작 ㄱ
학교 끝나는 동안 별 생각 다했어
보여주면 크롱이는 나보면서 딸치겠지?
그리고 거기서 멈출 수 있을까?
혹시라도 크롱이가 강간이라도 하진 않을까?
아니면 다른 끔찍한 짓이라도 하는건 아닐까하면서도 걘 그럴 양아치도 아니고
뭣보다 내 몸이 원하고 있어서 나도 모르게 미술실로 가게됬어
친구들한텐 다른 일 있다고 말하고 몰래 학교로 돌아갔지
그리고 크롱이가 강간하려고 하면 문열고 나가서 화재경보기 누를 생각이었지
문열면 바로 있거든
미술실 앞에와서 슬쩍 안애 들여다봤는데
크롱이가 이미 와있드라
못들어가고 망설이다가 코롱이랑 눈마주쳐서 들어감 ㅋㅋ
코롱이가 지도 방금 왔다면서 좀 앉아있을래 하드라
얼굴엔 흥분의 웃음꽃이 피어있었어
웃긴게 크롱이가 긴장됬는지 횡설수설했어
난 얼굴보고 있는것도 부끄러워서 빨리 하고 끝내자고 했어
크롱이가 고개를 끄덕였고, 난 떨리는 손으로 치마 끝을 잡고 서서히 올렸어
허벅지 밑동까지 올리고 크롱이를 봤는데
동공이 흔들리면서 내 허벅지를 딱보고 있더라고
그게 너무 흥분되서 옷 다 벗어버리고 싶었어
마저 올려서 팬티까지 보이니까 크롱이가 발기했어
근데 막 덮치거나 만지진 못하고 아이씨라고만 반복하면서 힘들어길래
내가 말해줬지. 나보고 자위해도 된다고
그거 듣고 오히려 크롱이가 더 당황했어
자신있게 보여달라할 땐 언제고.....
머 그래도 내 말듣고 살며시 지퍼내리고 좆만 꺼냈는데 빨딱 서있더라고
크기는 그렇게 작진 안았어
남자 좆을 밝은데서 제대로 본건 처음이었어
저런게 들어오면 찢어지는거 아닌가 하면서
자동으로 보지에 힘주게 되드라
박히는 생각하니까 나도 흥분도서 물이 나오려했어
젖는거 보여주기 창피해서 크롱이가 빨리 끝내길 바랬지
크롱이가 내 허벅지랑 팬티를 쳐다보면서 손으로 좆을 문질렀어
난 흥분감과 부끄러움 때문에 눈감고 고개를 돌렸어
자위하는 소리를 들으며 내가 박히는 상상을 해봤는데 야설같은거 보니까 첫경험은 아파서 발악하는걸로 표현을 해놓더라구
그러고 나서 아파서 구부정하고 걷고
나도 그러고 다닐거 생각하니 좀 무서워지기도 했어
그래서 억지로 생각을 바꿔서 크롱이가 내 허벅지 빨아주는 상상하면서 몸을 흥분시켰어
그러다 크롱이가
" 다른 포즈로 바꿔주면 안되? "
" 어? "
" 자극이 더 필요해서. 다른 자세를 취해봐. "
요구하는게 괘씸하기도 했지만, 나한테 해코지는 안할거란 확신이 들어서 들어주기로 했어
뒤돌아서 치마를 팬티 끝까지 올리고 허리 숙여서 엉덩이를 내밀었다
고양이 자세 비슷하게.
" 하! 존나 좋아 "
크롱이 딸치는 소리가 다시 들렸고.
얼마 후 또 식상하다고 해서 그 자세에서 엉덩이 흔들어줬지.
전에 해수욕장썰에서 야설에서 본거라고 했었지?
신혼의 노예라는 야설이야.
어쨌든 크롱이 숨소리는 더 켜졌고
잠시 후에 크롱이가 쌀거 같다면서 나더러 직접 빼달라고 했어
" 어떡하면 되는데? "
" 네가 손으로 해주면 되 "
크롱인 아예 바지랑 팬티를 내려버렸어
난 쓰레기통 가져와서 걔 앞에 두고 손으로 펌프질을 해줬지
크롱이가 괴로워? 하다가 좀 지나니까 사정했어
쓰레기통안에 좀 많이 싸드라구
경이롭단 생각이 들면서도
저걸 내 보지안에 싸는건가
자궁 터지는거 아니야
별별 생각 다들면서 싸는거 감상했어
한동안 멍하니 있는데 좆이 여전히 서 있는거야
" 계속 해줘 "
그 말듣고 제정신이 들었고 갑자기 얼굴이 화끈 거리는 거야
내가 손으로 정액을 빼다니....
중3땐 허벅지로 빼놓고 왜그러냐 할 수도 있는데
그 땐 해지는 중이라 주변이 어두워서 제대로 안보였었거든
지금은 자세히 보이잖아
" 아이... ! 다른 애들한테 말하지마 "
라고 말하고
바로 가방들고 뛰쳐나갔어
크롱인 바지 내리고 있어서 그런지 못 따라오고...
잽싸게 집으로 가고 있는데
뭔가 아쉬운거야
난 흥분만 하고 만족은 못했으니깐
집에 가서 야노를 할까했는데
오빠가 집에 있어서 단념했어
자기전에 클리 자위 하는걸로 만족해야했지
다음날 학교가서도 기분이 불편했어
그래서 생각안하려고 수다랑 수업에 집중했는데 쉬는 시간에 매점에서 크롱이랑 지나치니까 또 생각나는거야
차라리 어제 다리라도 만져달라고 할걸 했지
근데 크롱이가 날 따로 불렀어
걔도 뭔가 아쉬웠던거 같아
" 어제 그게 또 안해? "
난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대답했어
" 끝나고 과학실로 와. 다른 애들한테 말하면 가만 안둘거야 "
그러고 잽싸게 뒤돌아갔어
교실로 오니까 기다릴께라고 톡이 와있드라
종례끝나고 친구들한테 약속이 있다고 하고 과학실로 갔어
역시나 크롱이가 먼저 와있었고
" 왔어? 빨리 하자. "
내 손을 잡고 과학실 가운데로 갔어
그리고 바지를 미리 내리고 말했어
" 어제 처럼 치마 걷고 손으로 해줘. "
좆은 이미 발기되있었고 난 치마를 허벅지 밑동까지 걷어올리고 무릎꿇고 앉아서 크롱이 좆을 잡고 흔들었어
계속 그러고 있으니까 나도 팬티가 젖어왔고
오늘은 어제처럼 얘만 만족시키긴 싫었어.
그래서 몇번을 망설이다가 힘겹게 입을 열었어
" 야, 너도 만져봐. "
" 엉? "
" 너도 만져달라구 "
난 일어나서 똑바로 다시 말했어
크롱인 침을 꿀꺽 삼키더니 내 가슴에 손을 댔어
" 아니, 거기 말고.... "
" 엉? 그럼 어디? "
" ㅎ ㅓ....버....ㄱ 지.... "
" 뭐? "
허벅지가 만져달라고 말하고 싶은데 창피해서 말이 꼬이더라구 ㅠ
" 똑바로 말해. 어디 만져달라구? "
" 허버욱쥐지.... "
" 뭐? 뭐라는거야? "
이쯤되니까 일부러 수치심 주려는거 같더라
짜증나서 소리 질렀어
" 허벅지 만져달라구!!!!! "
씩씩거리는데 크롱이가 입막으면서
" 조용히 해! 밖에 아직 애들 있단말야 "
내가 손 떼고 그러게 왜 장난을 치냐고 따졌어
그리고 좀 진정되니까 치마속으로 손넣어서 쓸어올렸어
내가 신음소리 내니까
" 허벅지 만져주는거 좋아해? "
" 어.... 성감대라..... "
그러더니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는거야
그 때 온몸이 찌릿하면서 쓰러지는 줄 알았어
그런데 주물러주기까지 하니까 미쳐버릴거 같아서 신음소리도 더 크게 나오는거 있지?
하아! 이렇게
그랬더니 크롱이가 갑자기 내 보지를 꼬집듯이 꽉잡는거야
" 야, 뭐하는거야? "
아프기도 했지만 한참 달아올랐는데 보지를 자극하니까 못견디겠더라고
" 야. 아파. 하지마 "
내가 뭐라하든 말든 크롱이는 손가락에 힘을 더 줬어
자극을 더 심해졌고 난 다리가 후들거리기 시작했어
그리고 얼마 못참고 신음소리 내면서 바닥에 주저앉았어
애액이 꽤 많이 나왔고 팬티와 크롱이 손을 적셨어
" 야, 너 엄청 젖었어 "
" 하으응.... 이제 놔아아하응! "
크롱이가 날 눕히고 허벅지를 양손으로 잡아 벌렸어
팬티로 가린 젖은 보지가 딱 보이는 자세였지
이런 적은 처음이라 부끄러워서 손으로 얼굴을 가렸어
근데 크롱이가 팬티에 얼굴을 묻고 빨기 시작하는거야
보지 살짝 깨물기도 하고 혀로 핡고
하튼 난 아아아앙 하면서 애액 뿜으면서 몸 꼬고 있었어
그러다 크롱이가 행동을 멈추고 좆을 잡는거야
딱봐도 넣으려는 모션이었어
그러고는 내 팬티를 벗기려길래
밀어냈어
" 안돼!! "
" 아, 미안.... 하다보니 정신줄 놔버렸네. "
확실히 크롱이는 나쁜 거 같진 않더라고
그렇다고 첫경험까지 줄 정도로 신뢰가 안됬어
근데 빨딱 서있는 좆보니까 저건 해결해줘야겠더라구
" 대신 다른거 해줄께. "
하고 크롱이를 일으켜 세웠어
그리고 다시 치마를 허리까지 걷어올리고 팬티 차림으로 허벅지 사이에 좆을 넣고 감쌌지
그랬더니 크롱이가 으헉 하고 소리를 내더니 내 허리를 잡더라고
난 그 상태로 허벅지를 비비꼬면서 좆에 자극을 줬어
크롱이가 아으 하면서 허리에 있던 손을 엉덩이를 거쳐 허벅지에 얹었어
그리고 허벅지를 주물러 주니까 나도 자극이 오는거야
안쪽 잡아주는거보단 못했지만
지금도 급 흥분상태라 가기엔 충분했지
우리는 서로 흥분해서 신음소리 내다가 크롱이가 싼다고 말하더니 정액을 뿜었어
그러면서 내 허벅지를 양손으로 꽉잡았고 나도 분수 뿜음 ;;
둘다 헉헉거리면서 서있다가 정신차려보니.
크롱이 고추랑 내 허벅지가 애액으로 젖어있고
앞에도 정액이랑 애액이 흥건했지
청소하느라 죽을 뻔....
그러고 같이 학교 나오면서 크롱이가 먼저 사귀자고 했어
당연히 받아줬고 ㅎㅎ
집에가서 자기전까지 카톡도 했어
오늘은 여기까지 할께~
빨리 돌아오도록 노력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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