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알던 동생 따먹은 썰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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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늘은 한달전에 있던 썰을 풀어볼까함. 삼년정도 아는 여자애 동생이 잇음. 스무살 중반. 어떻게 아냐면 내가 삼년전에 몸담고 있던 단톡방에서 알게됬음.
하루는 친한 남자애동생이랑 여행을 가자해서 삼박사일로 여행을 가기로했음. 그렇다고 남자둘이 가긴 너무 칙칙하고 내차에 5명은 넉넉하게 탈수있으니까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두명정도 더 데려가자 계획을 짯음.
나는 일 아무때나 뺄수있는데 남자애는 일땜에 맘대루 뺄수가 없거든 그래서 스케줄 맞는 사람을 찾기가 좀 힘들었음. 그래서 둘이 그냥 가야되나 아니면 단톡방말고 다른데서 사람들을 찾을까 계속 얘기중이었음. 계획이 한창중인데 그날 단톡방 번개가 있어서 나랑 그남자동생이랑 방장도 오고 새로단톡방에 들어온 사람들이랑 저녁들을 먹음. 7-8명 있었나? 술마시고 밥먹구 놀다가 나랑 동생이 놀러가는데 더 갈사람이 없어서 고민이란 얘기가 나오니까 새로온 사람중 여자애 둘이 자기들은 일아직 시작을 안해서 가보고 싶다고 했음. 그래서 걔들 카톡 따고 나중에 나랑 동생이랑 넷이서 서로 좀 알자고 밥약속을 잡았음.
밥을먹으면서 얘기를 하는데 자기 둘은 한국에서 외국 온지 일주일밖에 안됬고 영주권따고 싶어서 왔다고 함
각설하고 자기들도 온지 일주일밖에 안되서 아는사람들도 없고 일하기 전에 여행가는것도 재밌을 것 같다고 하드라고. 그중 한명은 남친있고 한명을 싱글이었음. 둘다 외모도 괜찮았는데 싱글인 얘는 몸매가 와우우우우. 가슴이 겁나 크더라 ㅋㅋㅋㅋㅋ 옷이 가리지를 못함.ㅋㅋ 그리고 몸매좋은거랑 얼굴 생김새가 두번째 여친이랑 비슷해서 내가 되게 호감이 잇엇음.
그렇게 네명이서 삼박사일로 여행을 갔음. 첫날에 내집에서 술마시고 자고 새벽 네시에 출발해서 10시간 운전해서 도착하구 밥먹고 사진도 찍고 호텔 체크인 하구. 내가 운전다했는데 졸려 뒤지는줄. 들어간 호텔도 꽤 좋았음. 한국같이 좋고 싼 팬션은 아닌데 그래도 언덕위에 및 경치 보이는데에 수영장도 있고 통나무 집인데 위층에 침대 두개있어서 나랑 남자동생쓰고 밑에두 침대 두개 있어서 거긴 여자애들이씀.
어쨋든 삼박사일동안 매일 수영하고 관광하고 하루세끼 맛있는걸루 다 찾아먹음. 하루는 아침부터 나혼자 수영장가서 밖에 보면서 뜨거운물 담그고 있는데 (늙은이??) 싱글인애가 비키니입고 들어오더라고
코피쏟을뻔 ㅋㅋㅋ 뽕인가 했는데 뽕이 아님.
솔직히 넷이 가서 광란의 밤이 생길까 하는 기대도 있었지만 그건 아니었고 매일밤 술만 마시다 옴. 그렇게 재밌게 놀고돌아와서 그후에도 자주 넷이 만났음. 내가 음식같은것도 해서 같다주고. 난 음식만들어서 여자꼬심 ㅋㅋㅋㅋ. 근데 내가 관심있는애는 나한테 영 관심이 없는것 같앗음. 그렇다고 가치 놀러간 동생한테도 이성적으로 관심있지도 않고. 그렇게 몇번보고 카톡에서 얘기도 점점 줄어들다가 어느순간 그여자애들이랑은 연락이 끊김. (남자동생이랑은 지금도 연락함. 다른 동네 이사했는데 여친생겼다고 올해 놀러 온다드라 ㅋㅋ)
인간관계가 그렇거 잖음? 내가 좋다고 잘되는거 아니니까 뭐 그러려니 하고 나도 바쁘게 딴 여자 만나고 따먹고 다녔지 ㅋㅋㅋㅋ 그렇다가 일년전쯤 몸매 좋은 년이 갑자기 장문의 카톡을 하더라고. 대충 그동안 연락안해서 죄송하고 사진 앨범보다가 가치 놀러갔던 사진 보니까 생각나서 연락했다 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뭐 어 잘있냐고 카톡을 보냈지. 그리고 카톡좀 하다가 밥이나 먹자고 해서 처음 우리 넷이 처음 밥 먹었던데서 만남.
코로나가 한창일때라서그런지 살이 많이 쪗드라 ㅋㅋㅋㅋ 근데 나도 십킬로 이상 쪗음.ㅋㅋㅋ
내가 야 너 살 겁나 쪗다고 놀리니까 오빠도 만만치 않다고 그러더라 ㅋㅋㅋ
그렇게 밥먹으면서 옛날 얘기하는데 같이 왓던 친구는 한국 돌아갔고 자기는 식당에서 일하면서 영주권 딸려고 준비중이라고함. 웃긴게 처음에 친구는 여기살고싶다고 했었고 자기는 몇달 일하다 한국 간다 했엇음 ㅋㅋㅋㅋ
그리고 남친생겼다면서 오빠는 아직도 싱글이냐고 물어봄. 솔직히 아직도 만나는 여친이랑 이때도 만나는 중이었는데 그냥 싱글이라고 대답했음 ㅋㅋㅋ. 내가 아직도 살짝 마음이 남아있었던듯.
알고보니 나한테 연락한것도 남친이랑 싸우고 냉전상태인데 아는사람이 없어서 연락한거드라. 흐음 찬스인가 속으로 생각은 했는데 그날은 그냥 맥주만 몇잔 마시고 가야된다해서 집까지 데려다 주고 나두 집으로 돌아옴.
그후로도 카톡도 가끔 하고 몇번 밥도 먹었음. 남친한테도 아는오빠 만난다고 얘기 했다고함. 가치 여행간거랑도 얘기하고. 내가 뭐 이상하게 생각안하냐고 하니까 아무말 안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먼저 나중에 남친이랑 데려와서 술이나 먹자 했음. 그래서 나중에 밖에서 한번 가치 만나서 술마시구 집으로도 한번 초대해서 놀았음. 그냥 평범하게 생겼더라고? 얘 정도 되는 여자애가 얘랑 왜 사귀지하고 생각도 햇었음. 여자애 말로는 가치 일했는데 엄청 쫒아다녔다고 하더라고 ㅋㅋㅋㅋ
아우 얘기가 존나 길었는데 이제 재밋는 일로 들어간다 ㅋㅋㅋ
한달전 토요일 아침 일곱시에 갑자기 카톡으로 전화가왔음. 아씨발 이시간에 어떤새끼야 하면서 보니까 그 여자애더라고? 그래서 아 모야 하면서 받았는데 술에 잔뜩 취해서 오빠아 오랜만이에요~ 하면서 모했어요 하면서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내가 너 취했냐 하고 물어봄. 그랬더니 울면서 남친이랑 싸웟데.ㅋㅋㅋ 소중 세병까고 밖에 나와서 그냥 걷고있다하더라고 ㅋㅋㅋ
그렇게 얘기를 한시간 들어줬음. 그렇면서 집에 가기 싫다고 오빠집에서 재워달라 그러더라고 ㅋㅋㅋㅋ
호오오오오 옆에서 재워줘야겠네 ㅋㅋㅋㅋㅋ 생각하면서 알았다고 했지. (남친이랑 동거하는중이었음)
저녁에 만나기로 하고 난 아침부터 집 대청소 시작 ㅋㅋㅋ
여친이 한국간지 두달정도 되서 땡겼는데 이게 왠떡이냐 했지 ㅋㅋㅋ 침대 이불다 빨고 배게 빨고 거실청소하고 지랄을 했음 ㅋㅋㅋ 그리고 저녁에 집앞까지 데리러가서 갔음. 몇달만에 보는데 살 많이 뺏더라고? 처음 여기 왔을때 정도? 내가 오 살많이 뺏네 했더니 고생해서 살빠졋데 ㅋㅋㅋㅋ 그러면서 나보고도 살많이 빠졋다고 하드라. 나두 십오킬로정도 뺏거든 ㅋㅋㅋ 어쨋든 얘기 들어주면서 집으로 데려와서 소주를 땃지. 얘가 소주만 마시는 얘임. 예전에 얘기 했지만 나는 소주 잘 못마셔서 맥주로 천천히 마심.ㅋㅋㅋ
남친 뒤땅 까는거 얘기 다 들어 주면서 소주잔이 비지 않게 꾹꾹 채워줌. ㅋㅋㅋ 난 맥주를 소주마시듯이 한모금씩 마시고 ㅋㅋㅋㅋ 소주 두어병 혼자 비우더니 덥다면서 윗옷을 벗는데 그냥 하얀색 나시만 입고있더라고 ㅋㅋㅋ 내가 속으로 우와아 하면서 가슴쳐다보고 있으니까 그년도 웃으면서 오빠 가슴 그만 쳐다봐 그러더라고 ㅋㅋㅋㅋ 나도 웃으면서 너가슴보니까 남친이 존나 집앞까지 쫒아다닐만하다고 하니까 존나 웃더라 ㅋㅋㅋ.
화장실갔다가 내려오니까 결국 혼자 소주 다섯병 비우고 쇼파에 앉아서 졸고 있더라 ㅋㅋㅋ 하얀 나시에 청바지만 입었는데 가슴라인이 다 보였음. 드디어 따먹어보네 하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옆에 앉아서 어깨에 손을 얹혔음. 애 피부도 겁나 하얀게 좋드라. 내가 어깨 흔들면서 야 취했냐고 하니까 응 아직 괜찮아 라고 하드라 ㅋㅋ 응 안괜찮은거 알아 ㅋㅋ
다음에 계속
답글보고 다음글 올릴께!
이미 글은 써놧음. 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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