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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수치플

냥냥이 0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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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다녀오고 며칠 지나서 있었던 일이야

 

신혼 초라서 눈만 맞으면 섹스하던 시절이었지

 

와이프의 오케이 눈빛만 확인하면 덮쳐서 강간하듯이 박았었다

 

그런데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도 매일 똑같으면 질리게 되는 법

 

새로운 자극이 필요했지

 

 

 

그러다 오래전에 봤던 야설이 생각났어

 

신혼의 노예라는 야설인데 뺑소니 사건을 일으킨 스튜어디스를 강간해서 길들이는 내용이야

 

거기 나오는 조련법이 내 취향이라 재밌게 봤어서 와이프한테 한번 해보기로 했어

 

정확한 내용 궁금한 애들은 직접 읽으면 알겠지만 초반엔 그냥 섹이라고 할 정도로 무난한 것만 나와 

 

강제성이 있어서 그렇지

 

 

후반부가면 가학성도 추가되지만, 와이프를 때리면 그건 개ㅅㄲ지

 

 

 

어쨌든 저녁먹으면서 와이프한테 얘기를 꺼냈어

 

 

 

" 자기야, 이번주 불금에 호텔에서 자고 올까? "

 

" 갑자기 웬 호텔? "

 

 

" 자기 카페 개업하고 많이 피곤해하는거 같아서 몸 좀 풀으라고 그러지. "

 

 

" 나야 좋지~ 어디 호텔? "

 

 

" 특급호텔은 아니고, 잠실에 xx호텔이라고.... "

 

 

" 잘했어.  뭐하러 비싼데가 "

 

 

" 근데 가서 수치플레이 안해볼래? "

 

 

" 수치.... 뭐? "

 

 

 

 

와이프한테 대충 설명해줌

 

설명듣고 표정이 살짝 어두워지긴 했음

 

 

 

 

" 그러니까 지금 날 능욕하겠다고? "

 

 

" 나쁘게 말하면 능욕이지만, 또다른 사랑의 표현이라고 할 수도 있지 "

 

 

" 이럴려고 호텔 가자고 한거네? "

 

 

" 자긴 그냥 내가 하라는 대로만 해주면 되. 어려운건 안시킬거야. "

 

 

" 좋아.  대신 재미없거나 겁먹게 하면 오빠 용돈 깎는다 "

 

 

 

저렇게 말하는거보면 자기도 내심 흥미가 있었던 것 같아

 

 

난 와이프한테 제복을 입히고 가지고 놀 생각에 벌써 부터 웃음이 나왔는데 

 

와이프가 그거보고 좋아죽는다고 놀리더라

 

 

근데 승무원제복이나 여성정장이나 거기서 거기잖아?   굳이 돈들여서 제복 빌리기가 아까워서 걍 가지고 있던 정장 입혔어

 

 

하지만 치마는 무릎 위 10센치 길이로 다시 사왔지

 

야설에선 밴드스타킹도 신는데 난 맨다리를 좋아해서 스타킹은 패스했어

 

그래서 와이프는 쌀쌀한 날씨에 치마 속에 팬티 한장만 입게 됬지

 

그리고 빨간색 하이힐 까지 신기니까 숨막힐 것같은 관능미가 뿜어져 나오더라

 

다음 날 퇴근하고 정장입은 와이프 데리고 잡아둔 호텔방으로 향했지

 

 

가면서 어떻게 할거고 넌 이러이러하게 하면 된다고 설명해주었어

 

 

체크인하고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서 복도에 사람없는거 확인한 후에

 

손을 와이프 치마속으로 넣어서 엉덩이를 움켜잡았어

 

 

 

" 꺅!  뭐야! "

 

 

" 계속 걸어.  이대로 룸까지 갈거야. "

 

 

" 누가 나오면 어쩌려고! "

 

 

" 그땐 빨리 빼줄테니까 일단 걸어! "

 

 

 

엉덩이를 꼬집어 올리면서 재촉했더니 와이프는 얼굴에 홍조를 띄우면서 걸었어

 

스커트는 걷어올려진 상태고 ㅋㅋㅋㅋ

 

간신히 방문 열고 들어와서야 손을 빼주었기는 개뿔

 

 

신발 벗고 침대 앞으로 가서 다시 엉덩이 꽉 잡음

 

 

 

" 니 엉덩인 언제 봐도 포동포동하다니깐 "

 

 

 

내가 음담패설을 할 때마다 와이프 얼굴이 더 빨개지는게 보였어

 

 

추행+음담패설의 효과는 역시 대단해

 

 

모르는 남자가 그랬으면 수치심 때문에 괴로웠겠지만 남편이 해주니까 부끄럽겠지

 

난 다른 손으로 치마를 완전히 걷어올리고 허벅지를 쓰담아올렸어

 

 

 

" 너 고등학생 때부터 좋아하는 남자 생기면 엉덩이 들이밀고 싶어했지? "

 

 

" 무슨 질문이 그러냐! "

 

 

" 대답안해? "

 

 

 

보지를 팬티채로 꽉 잡으니까 와이프가 후들거리며 쓰러질뻔 하더라

 

 

 

" 싶었어? 안싶었어? "

 

 

" 아니라고 ㅋㅋㅋ "

 

 

 

둘이서 킥킥대면서 난 팬티 위 도끼자국을 덧그렸어

 

와이프를 놔주고 침대에 앉아서 술따라오라고 했어 (오면서 양주 사옴)

 

 

와이프가 또각또각 소리내며 컵에 양주를 담아왔고 무릎 꿇고 건네줬지

 

 

 

" 여기 가져왔습니다 "

 

 

 

한잔 들이키면서

 

 

" 치마가 기네 "

 

 

" 앉으면 허벅지 다보이는데 뭐가 길어 "

 

 

 

사실 앉아서 허벅지가 3분의 1은 노출되어 있었지만 그걸론 부족했어

 

 

 

 

" 아, 길다고!  빨리 걷어올려서 허벅지를 서비스 해! "

 

 

" 하! 이젠 그냥 스트립쇼를 시키네? "

 

 

 

라면서 치마를 슬금슬금 올리는데

 

허벅지가 조금씩 노출되는 모습에 쌀거 같더라

 

내 좆은 치마 속에 손넣을때 이미 빨딱 섰었어

 

 

허벅지 절반이 노출되니까 와이프가 손을 멈췄는데 내가 그만이라고 할때까지 계속 하라고 했어

 

결국 허벅지가 완전히 노출되고 나서야 난 그만하라고 했지

 

 

와이프는 허벅지가 다 노출된채로 무릎꿇고 앉아있었어

 

앉은 상태라 치마가 더 말려올라가서 팬티도 살짝 보였지

 

팬티는 걍 검은색 기본팬티 입혔는데 야설에 나오는 야한 망사팬티 입힐 걸 그랬다 싶었다

 

 

 

그리고 미리 말하지만 이 날 호텔방에서 총 3번 폭발할뻔 했는데 첫번째가 이 때였어

 

 

여자 다리가 이렇게 이쁠 수 있나 싶더라

 

다리 노출만으로 색기 뿜어대는게 경이로웠지

 

바로 달려들어서 옷벗기고 한발 빼고 싶었지만 앞으로의 더 큰 즐거움을 위해 꾹 참았지

 

 

 

" 포동포동한 허벅지야 "

 

 

 

허벅지 쓰다듬으면서 와이프 볼에 입맞춤

 

 

키스를 하려는 와이프를 저지하고 왼쪽 다리를 세우라고 함

 

그리고 오른쪽 다리를 옆으로 벌리라고 했음

 

그렇게 보지가 훤히 드러나는 자세가 됨

 

팬티로 가리긴 했지만 무성한 음모가 옆으로 삐져나온게 한가닥 보이더라

 

 

 

" 앞으로도 나한테 봉사할땐 이 자세로 허벅지와 보지를 보여주도록 해 "

 

 

와이프는 부끄러웠는지 고개를 돌려버렸어

 

 

 

" 자꾸 이상한 자세 시키는데 오늘 재미없으면 어떡할래? "

 

 

" 오늘 못보내면 백만원 줄께 "

 

 

" 그럼 안가게 노력해야겠네?  ㅋㅋ "

 

 

 

또 같이 웃으며 와이프 보지를 힘껏 꼬집었어

 

 

 

" 아, 아퍼어!!!! "

 

 

계속 잡아당기는데 슬슬 젖어오길래 놔주고

 

술한잔 더 말아오라고 했음

 

와이프는 한잔 더 따라와서 잔 내주고 다시 같은 자세로 치마걷고 앉음

 

 

그 야릿한 포즈를 보면서 술을 들이켰어

 

좆은 빨리 박으라고 요동치고 이제 박을까 하다 좀더 가지고 놀기로 했어

 

 

5분정도 더 관람하다 슬슬 벗기기로 했어

 

뒤로가서 와이프를 일으키고 꼭 끌어앉았어

 

그리고 목에 입맞추고 혓바닥으로 목과 볼을 핡아올라가 귀를 애무했어

 

 

 

" 하으으으으 "

 

 

 

와이프 신음소리가 적나라게 들렸고 난 몇분간 귀를 공략했어

 

쓰러지려고 하는 와이프를 바로 세운 뒤 옷을 벗으라고 했지

 

 

 

" 뒤돌아있어 "

 

 

" 안돼. 감시할거야 "

 

 

" 그럼 불이라도 꺼 "

 

 

" 불끄면 신체 검사를 못하잖아

 

 

" 그럼 뒤돌아서 벗을께 "

 

 

" 나보고 벗어라 "

 

 

 

와이프는 입술을 깨물으면서 옷을 벗기 시작했어

 

호텔 오면서 옷벗을때 자켓 치마 블라우스 순으로 벗으라고 말해둠

 

치마 호크를 풀자 치마가 힘없이 다리를 타고 내려갔고

와이프는 하의실종 차림이 되었어

 

블라우스 아래로 쭉뻗은 허벅지가 사진으로 남기고 싶을 만큼 예뻤고

 

그 위론 미쳐 못가린 팬티가 살짝 보였어

 

 

 

이 때 2차로 폭발할 뻔할 걸 간신히 참았어

 

좆이 뇌한테 강간하자라고 시위하는거 같더라

 

와이프가 블라우스를 벗었고 팬티 브라 차림이 되었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차림이었지

 

브라를 벗으려는 걸 막고

 

 

와이프 주위를 빙빙 돌면서 반나체차림을 관찰했지

 

 

 

" 부끄러우니까 그만봐.... "

 

 

 

와이프는 진심으로 부끄러워보였고   

 

난 와이프 뒤에서 옷을 벗은 뒤에 또 뒤에서 껴앉았어

 

그리고 다시 음담패설을 시작했지

 

 

 

 

" 너 고딩 때 이 차림으로 자위 많이 했지? "

 

 

" 아니거든? "

 

 

" 솔직히 말해! "

 

 

 

라며 유방을 꽉 움켜쥐자

 

와이프가 비명질렀어

 

 

 

" 진짜야! 엄마 아빠 다 있는데 어떻게 그러냐 "

 

" 혼자 있을땐? 빨리 말 안해?! "

 

 

" 아아악!! 했어!! 했다구!! "

 

 

 

이 때 우월감이 느껴져서 개흥분되는데

 

진짜 코르테스가 아즈텍을 점령할 때 이런 기분이었을거야

 

 

 

" 오케이. 그럼 이 차림으로 싸게 해줄께. "

 

 

 

그러고나서 와이프를 공주님앉기로 들어올려서 침대로 던졌어

 

 

 

 

 

2탄에서 계속 썰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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