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 어플로 아줌마 만난 썰 푼다

썰풀기 앞서서 나는 아줌마, bbw가 취향이고 이런거 불편하고 보기 싫으면 뒤로가기 버튼 눌러줘 

 

바야흐로 3년 전 나는 26살에 공무원 준비중이였고 공부 끝나고 밤이면 너무 여자가 고팠음 .. 당시 여자친구도 있었는데 여자친구랑은 섹스 리스였어서 더 외로웠음 ..

 

 그러다가 예전에 하던 아자르가 생각나서 아자르 깔고 공부끝나면아자르로 스트레스 푸는게 일상이 됐음ㅋㅋ

 

솔직히 아자르 해본사람들은 알겠지만 아자르로 여자만나는거 존잘남이나 이빨을 유별나게 잘까는 사람들 아니면 약간 힘듦 ..ㅋㅋ

 

나는 그래도 외모 준수한 편이라고 생각함 아자르 하면서도 잘생겼다는말 몇번 들어봄 ㅋㅋ 여기다 적어봤자 믿어줄 사람 별로 없겠지만 ㅋㅋ

 

각설하고 어느날 아자르하다가 아무의미 없이 넘기다가 프사를 봣는데 누가봐도 아줌마 프사 알지 ? 화분프사였는데 느낌이 딱 온거임 ㅋㅋ

 

아니나다를까 얼굴도 ㄹㅇ 아줌마고 10초 대화했는데 누가봐도 아줌마임ㅋㅋ 어디 사냐고 물어보니까 같은 강원도 사는거임 ㅋㅋ 같은 강원도 사람 처음봤음 ㅋㅋㅋ

 

여자가 너무 고팟던터라서 ㄹㅇ ㅈㄴ 따먹고 싶었음 ㅋㅋㅋ

그래서 어떻게든 대화 안끊길려고 되도 않는 개소리 막함 ㅋㅋㅋ

몇살이냐고물어보니까 38살이래 ㅋㅋ 근데 얼굴은 더 늙어보임 ㅋㅋㅋㅋㅋ 

 

시발 근데 한번 따먹긴 해야되잖아.. 그동안 아줌마 유부녀들 만나면서 쌓아온 내공으로 바로 누나 너무 동안이라고 하니까 진짜 좋아함 ㅋㅋ 

 

그렇게 12살 많은 아줌마한테 누나 누나 하면서 중간 중간에 섹드립 섞어서 대화를 이어나감 ㅋㅋ 처음에는 하지말라고 싫어했는데 나중에는 은근 즐김 ㅋㅋ

 

대화하다보니까 이혼녀에 딸이 네다섯살 됐는데 남편이 애 데리고 가고 혼자 사는 년이였음. 섹스는 애기 낳고 한번도 못했고 ㅋㅋ 

 

그렇게 섹드립 섞어서 대화하다보니까 분위기 타서 폰섹도 몇번 함ㅋㅋㅋ 그렇게 대화하다가 카톡id 받고 카톡으로는 여자친구한테 들킬까봐 인스타 디엠으로 하자 하고 디엠으로 넘어감 ㅋㅋ

 

디엠으로 폰섹하면서 자꾸 누나 너 빨리 보고싶다 .. 너 ㅈㅈ 빨고싶다 .. 발정난거 같다 .. ㅂㅈ가 이상하다 이런 얘기 ㅈㄴ함 ㅋㅋㅋ 

나중엔 가슴도 자기가 먼저 보여주고 어떠냐고 누나 먹고싶냐고 물어봄 ㅋㅋ

 

그러다가 내가 사실대로 나 여자친구 있는데 누나 나같은 애인 어떠냐고 물어보니까 여자친구가 있었냐면서 ㅈㄴ 실망하는게 눈에 보임 ㅋㅋ 

 

그때부터 자기보다 여자친구가 이쁘지 않냐, 그럼 여자친구랑 놀아라, 그럼 너랑 안만나 됐어 ㅇㅈㄹ ㅈㄴ하는거임 ㄹㅇ 아줌마가 12살 어린 남자 정실부인 자리 갖길 원한건가 ..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그냥 누나도 여자였던거 같음 질투하고 이쁨 받고싶고 하는 심리리같음 

 

ㅆㅂ 근데 그게 ㅈ같아서 누나 그렇게 얘기하지좀 말라고 짜증을 심하게 냄 .. 전화하면서도 그렇게 하지 좀 말라고 쫌 쏘아 붙였음

그니까 그 다음날에 생각해 봣는데 이렇게 연락하는건 아닌거 같다고 연락이 왔음 .. 알겠다 하고, 하 ㅅㅂ 끝났구나 하고 포기하고 2주동안 공부만ㅈㄴ 하다가 

 

시험지역 발표 났는데 춘천으로 나온거임 그 누나 춘천 살아서 

그 누나한테 dm으로 누나 나 담주 금요일날 춘천 가는데.. 누나 생각나서 연락해 봣다고 볼수 있으면 보자고 하니까 

 

누나가 바로 전화옴 ㅋㅋ 나랑 그렇게 끝나고 금요일날 약속 있다고 그러더니 자기가 약속한번 미뤄 보겠다대 ㅋㅋ 

그러고 약속 미뤘다고 숙소 잡았냐고 물어보더니 숙소도 누나가 알아서 다 예약 해쥼 ㅋㅋ

 

그러고는 나 본다고 옷사고 머리도 해야겠다고 맛집도 찾고 혼자 난리가 났음 ㅋㅋ 

 

그렇게 누나랑 일주일동한 뭐할지 뭐 먹을지 다 정하고 이제 시험때까지 공부 ㅈㄴ 했음 

 

시험 전날 춘천으로 버스타고 갔음. 누나가 버스터미널에서 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생각했던거 보다 아담하고 통통한 아줌마였음 

 

저번에 샀던 원피스 입고와서 나름 꾸미고 왓는데도 아줌마 티가 남 ㅋㅋㅋ 약간 사람들 눈초리 의식돼서 빨리 텔에 들어가고 싶었음 ㅋㅋ 그렇게 누나랑 맛집 먹고 커피 한잔 대충 먹고 빨리 텔 가고싶어서 피곤하다고 찡찡댔음 ㅋㅋ

 

그렇게 예약했던 숙소로 입성했눈데 침대 머리에 거울 있는 방이였음 ㅋㅋ 여자친구랑도 안가봤눈데 그런방을 아줌마랑 들어가게 됐음 

 

들어가서 누나보고 먼저 씻으라 하고 나는 일단 옷 벗어놓고 기다리다가 물소리 나니까 약간 발기되는거임  

 

바로 옷 다 벗고 샤워실 문 벌컥 열었는데 누나가 소리 지르더니 몸를 가리는 거임 ㅋㅋ 그래서 웃으면서 같이 씻자고 누나 씻겨 준다고 그래서 가까이 가는데 누나도 약간 발정 스위치 들어갔는지 ㅈㅈ에서 눈을 못뗌 ㅋㅋㅋ

 

그렇게 서로 몸 씻겨주다 보니까 흥분 ㅈㄴ 되는거임 ㅋㅋ 누나가 내꺼 씻겨줄때 누나 얼굴 잡고 키스 ㅈㄴ 했음 

 

키스하면서 대딸받으니까 흥분 ㅈㄴ 되더라 누나 몸 씻겨주면서 가슴이랑 허벅지 안쪽 손 갈때마두 악 .. 어흑 .. 하면서 신음소리 내는거에서 풀발기 됐음 ㅋㅋ

 

오랜만에 자극이니까 진짜 개빨리 쌀거같길래 누나 나가서 마져 하자고 나가서 몸 닦고 머리 대충 말리고 다시 가운 입고 침대에 누웠음 ㅋㅋ

 

근데 약간 흐름이 끊긴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성인 전용채널 트니까 바로 섹스 장면 나옴 ㅋㅋㅋ 

 

그러면서 저거봐 저거봐 저렇게 해주면 어때 ?? 하니까 아줌마가 부끄러운척 하면서 몰랑 ~ ㅇㅈㄹ 하길래 분위기 잡고 ㅂㅈ 쪽 손으로 ㅈㄴ 만지면서 키스함 

 

누나도 약간 기다리고 있었는지 하앙 하앙 거리면서 신음소리가 올라오기 시작했음 그러면서 누나손이 점점 내려와서 내 ㅈㅈ를 어루만져 주는데 섹스리스였던 나한테 간만에 느껴지는 다정한 손길이였음 ㅋㅋ

 

누나 꽃잎에서 물이 점점 나와서 내 손가락을 적시기 시작하니까 보빨이 ㅈㄴ 하고싶어지는거임 그래서 키스하가가 목으로 목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배로 배에서 사타구니로 내려가면서 뽀뽀 ㅈㄴ해주니까 내려갈수록 신음이 심해짐 

 

그러다가 꽃잎에 입 대고 빨기 시작하니까 머리채 잡고 더 "세게 빨아줘 .." 하면서 꽃잎쪽으로 머리를 짓누르는거임 ㅈㄴ 야하고 흥분돼서 ㄹㅇ 개처럼 꽃잎이랑 꽃잎 물을 탐했음 

 

그러다가 누나가 적당히 느꼈는지 나를 눕히더니 내 기둥쪽으로 내려가기 시작했음 ㅋㅋ

 

그 당시에 여자친구는 입으로 하는걸 꺼려해서 입으로 할려면 콘돔끼고 했어야했는데 누나가 생으로 완전 진공처럼 빨아주는데 ㄹㅇ 신세계였음 그리고 더 흥분되는게 옆에 거울로 누나가 내 밑에서 머리 왔다갔다 하는걸 보는데 ㅈㄴ 야한거임.. 정복감 느껴지고 

개 야했음 

 

이러다가 조루처럼 ㅈㄴ 빨리 쌀까봐 누나 머리들어서 자지에서 떼는데 뾱 소리남 ㅋㅋㅋ 

 

그리고 누나 눕혀서 삽입했는데 출산경험이 있는 꽃잎이여서 그런지 약간 느낌은 덜한데 빨리 움직이면 느낌은 났음 

 

그렇게 삽입하고 처음부터 ㅈㄴ 막움직였는데 물이 많아서 그런지 찰박찰박 소리가 방을 가득 메우기 시작했음 

 

누나의 신음소리와 거울에 비친 누나 다리 두개와 박고 있눈 내 모습을 보고 있으니까 진짜 내가 따먹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음 

 

누나도 흥분했는지 쟈기야 쟈기야 계속 부름 .. 좋아 ? 물어보면 

네 .. 좋아요 .. 대답하는데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나한테 복종하니까 더 흥분되는거임 

 

정자세로 박으면서 가슴 ㅈㄴ 빨고 .. 가슴 빨수록 내 머리 눌러서 가슴 더 빨게 하고 이 아줌마가 이상한게 젖이 나왔음 

맛은 약간 짜고 이상했는데 흥분되니까 그런것도 모르고 계속 빨았음 ㅋㅋ

 

정자세로 박다가 힘들어서 누나 위에 올리고 누나가 허리 돌리는데

 허리 돌림 미쳤음 자지 뽑히는줄 알았어 ㄹㅇ ㅋㅋ

누나위에 올려두고 가슴 ㅈㄴ 만지면서 누나 ㅂㅈ에 못참고 사정해버림 .. ㅋㅋ 

 

누나가 쌋냐고 물어보더니 청소 펠라까지 알아서 다 해줌 ㅋㅋㅋ

청소 펠라 ㄹㅇ 자극 너무 쎄더라 .. ㅋㅋㅋ 

내가 약간 빨리 싼거 같아서 누나 꽃잎 만저주면서 콩알부터 살살 비벼가니까 누나도 아직 흥분이 안가셧는지 아흑 헉 헉 하면서 숨넘어가는 소리 냄 ㅋㅋ 

 

꽃잎에 손가락 넣고 위로 긁듯이 왔다갔다 하면서 빠르게 펌핑질 하니까 숨넘어가기기 일보 직전임 ㅋㅋ 그렇게 누나도 오선생 한번만나게 해주고 

 

2차전 한판 더 하고 새벽에 일어나서 모닝섹스 한번하고 시험 보러갔었다 ㅋㅋ 

2차전에랑 새벽 모닝섹스도 자세하게 묘사하고 싶은데 글쓰는게 너무 힘드네 .. 그리고 이 누나가 춘천까지 택시비 줄테니까 오라해서 택시비 받고 몇번 더 만나다가 힘들어서 그만하자고 헤어짐 ㅋㅋㅋㅋ 아직도 가끔 생각남 ㅋㅋㅋ 떡감 ㄹㅇ 오졌는데 가끔 용돈도 줬는데 됐다고 해도 자꾸 넣어주더라 ㅋㅋ

백수였던 나는 고맙긴 했는데 이러니까 약간 창남 된거같기도 하고해서 약간 기분 찝찝했었다 ㄹㅇㅋㅋ 

오늘은 여기까지만 쓴다 ㅋㅋ 다음에 또 썰 풀어 볼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