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동안 알던 동생이랑 여행갔던 썰 (2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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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다아 동생들. 요새 너무 바빠서 썰 풀 시간이 없엇다아.
존예 알바녀 마지막 썰은 쓰긴 햇는데 읽어보니 재미가 없으더라고?
고칠 시간도 없어서 우선 이주전에 여행같이 간다햇던 여자얘 썰부터 풀겟음.
3년동안 알던 동생 따먹은 썰에서 이미 풀엇던 동일인임.
그럼 시자악
바로 며칠전에 있었던 따끈따끈한 썰임.
코로나 마스크도 끝나고 해서 아는 남자동생들 세명이랑 같이갈라고 했는데 스케줄이 계속 안맞아서 계속 한주씩 3번 정도 미루다가 결국 다 안된다고 해서 호텔이랑 다 취소해야 하나 생각하다가 혹시나 해서 내가 한달전에 따먹은 두번째 썰에 풀었던 3년동안 알던 여자얘 동생한테 카톡을 보냈지.
누군지모르면 가서 보고오셈 ㅇㅅㅇ
그때 집데려다주고 저녁에 남친이랑 화해했다고 카톡온 다음에 서로 카톡은 없었거든.
그냥 사실대로 이번주 금요일부터 동생들이랑 여행가기로 해서 호텔이랑 예약했는데 한명은 교통사고당하고 (실화임 ㅇㅅㅇ) 한명은 강아지 시터 못구하구 다른 한명은 일을 못빼서 그런데 혹시 갈래 하고 카톡을 보내봤지. ㅋㅋ
솔직히 기대는 안했거든? 솔로면 올텐데 남친이랑 다시만난다니까. 그리고 둘이 동거함 ㅇㅅㅇ
근데 잠시후에 무조건 간다고 카톡을 보내더라? ㅋㅋㅋㅋ
한달전의 뜨거운 밤을 못잊어서 그런건가? ㅋㅋ
뭐 어쨋든 더 고추들 네명가는것보다는 더 재밋겟네하고 생각했지. ㅋㅋ
알았다고 카톡보내고 아는동생한테 연락함. 비뇨기과 의사라서 뭐 좀 부탁할라고 ㅋㅋ
지금와이프를 내 소개로 만나서 나랑 친하거든. 여친이랑 뜨거운밤을 보내기위해 필요한데 시알리스 좀 처방해달라고 했지 ㅋㅋ
M녀만날때 처음 먹어봤는데 와아 좋더라고 ㅋㅋㅋ
그렇게 이번에 여행가서 아예 죽여죽라고 시알리스 사오구 일하니까 금요일이 드디어 왔음. ㅋㅋ
아침9시쯤에 여자애 집근처에서 만나서 아침간단하게 먹고 출바알!
차에서 뭐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남친한텐 여자친구들이랑 여행간다고 뻥쳤다더라 ㅋㅋㅋ
코로나 시작하고 처음 여행이라고 신났었음.
어쨋든 저녁쯤에 도착해서 호텔방에 짐풀고 저녁먹은다음에 카지노가서 좀 놀다가 호텔 수영장가서 수영좀 했지. 가슴은 여전히 묵직한게 먹음직 스럽더라 ㅋㅋㅋ
신나게 수영하고 따뜻한 물에 몸좀 담근다음에 방으로 돌아가서 와인한병 땃지. 간단하게 티비보면서 와인좀 마시니까 자기는 좀 피곤하다고 일찍자겟다고 옆방으로 들어가더라.
원래 네명쓸 생각에 방두개에 있는걸루 예약했거든. ㅠㅠ
예약 다찼다고 바꾸지도 못했음 ㅋㅋ
어쨋든 얘는 자러가고 나는 와인 마저 마시면서 시알리스 한알 먹었지 ㅋㅋ
잠시후에 즐겨야되니까 ㅋㅋ
와인마저 마시구 나도 샤워좀 하고 타월만 두른 다음에 여자애방문을 살살 노크했지. 조용하더라?
그래서 문을 열고 들어간다음에 침대 램프를 켜보니까 아주 코 골면서 깊이 숙면을 하고 있더라.ㅋㅋ
이불을 걷어보니까 샤워하고 자는건지 발가벗고 자고 있더라 ㅋㅋ.
나 역시 타월 벗고 그냥 자연스럽게 옆에 누워서 가슴좀 만지니까 깨서 날 졸린눈으로 쳐다보더라고 ㅋㅋ
“아 오빠 뭐하는거야!”
“맛있는것도 먹고 좋은데 놀러 왔는데 그냥 재미없게 그냥 잘려고?ㅋㅋ“
“나 남친이랑 화해했다니까?”
말은 저렇면서 가슴만지는데 아무것도 않하더라고 ㅋㅋ
그리고 내가 그냥 무시하면서 키스하니까 이년도 내머리를 움켜잡으면서 키스하기 시작함 ㅋㅋ
오히려 나보다 더 적극적으로 키스를 해주더라 ㅋㅋ
그렇게 혀좀 빨아주면서 키스해주다가 가슴도 좀 빨아주고 보지를 빨아주려는데 이미 꽤 젖었더라고 ㅋㅋ
“야아 키스만 했는데 밑에 왜이러게 젖었냐?
보짓골을 만져주니까 신음소리 내면서 좋아하더라 ㅋㅋ
“오랜만이라서 흥분되네 ㅎㅎ“
“남친이랑 안했어?”
“아 그새끼랑 하고싶진 않아. 각방쓰는데“
“ㅇㅅㅇ? 진짜? 그럼 한달전에 나랑 하고 한번도 안함? ㅋㅋ”
“ㅇㅇ.. 씨발 근데 오빠 진짜 잘빠는것 같아 ㅎㅎㅎ“
내가 보빨을 좀 잘하긴 하지ㅋㅋ
칭찬에 신나서 이년 허벅지 꽉 붙잡아서 클리를 쪽쪽 빨아주면서 보지를 아주 혀로 농락해줬지 ㅋㅋ
십분 정도 빨아주니까 나도 힘들어서 이제 너가 빨아줘 하면서 침대에 누우니까 이년이 자기도 계속 빨아달라면서 69자세로 내 위에 타더라 ㅋㅋ
그리고 내좆을 빨아주는데 흥분해서인지 아주 열심히 깊게 입안에 넣고 빨아주더라고 ㅋㅋ
나도 이년 보지 벌려서 열심히 핥아줬지 ㅋㅋㅋ
그렇게 서로의 보지와 좆을 맛잇게 빨아주다가 이년이 갑자기 자기 못참겠다고 그러더니 지가 위에서 내좆을 지 보지에 넣더라고 ㅋㅋㅋㅋ
그렇면서 허리 존나 흔들면서 타는데 가슴 출렁 출렁거리는게 개꼴이었음 ㅋㅋ
하도 세게 위에서 박아대니까 나는 밑에서 일부러 심호흡 하면서 호흡고르고 있고 ㅋㅋ
이년은 위에서 신나게 소리지르면서 날 따먹음 ㅇㅅㅇ..
똑같이 한달 굶주린 건데 저번에 따먹을때보다 훨씬 적극적.. ㅎㄷ;
근데 이년이 또 좀 육덕해서 무게가 나가는데 내 위에서 한참 그렇게 박아대니까 나도 힘들어서 ㅋㅋㅋ
조금 지쳐서 속도가 줄어들때 내가 팔잡아서 내쪽으로 당긴다음에 키스 해주면서 두손은 엉덩이 잡으면서 내가 박아 줬지 ㅋㅋ 엉덩이도 큼직한게 만지는 맛이 잇음.
뒤로 좀 엉덩이좀 때려주면서 박아주고 스푼 자세로도 박고 정자세로 박아주는데 이년이 오르가즘 느끼는것 같길래 더 쌔게 박아주면서 유두를 꼬집어 주니까 느끼면서 홍콩으로 가버리더라 ㅋㅋㅋ
저번에 할땐 오르가즘 느낀것 같진 않았거든?
나도 막판 스퍼트로 존나 박아주다가 싸기 직전에 보지에서 좆 뺀다음에 입벌리라 한다음에 입안에 싸줬지 ㅋㅋㅋ
그리고 그냥 머리잡고 입안에 좆넣어서 더빨라고 시키니까 아무말없이 빨아주더라고 ㅋㅋ
약빨 덕분인지 한번싸고 강직도는 좀 떨어졌는데 빨아주니까 또 빳빳하게 스더라 ㅋㅋ
쉬는 시간 없이 한번더 보지에 넣으려고 하니까 놀라면서 이년이 말하더라고?
“어? 오빠 바로 할수있어?”
“너가 존나 적극적이지니까 죽지를 않네? ㅋㅋ“
그렇게 한번더 거칠게 박아주면서 따먹어 줫지. ㅋㅋㅋ
두번째는 가슴에 싸주고 나도 힘들어서 같이 침대에 누움.
오빠 미쳣다고 얘기 하는데 너 보지가 맛잇어서 그렇다고 그렇니까 씨발 변태라고 그렇더라. ㅇㅅㅇ
뭐 부정은 하지 않을게..
얘기 좀 하다가 둘다 너무 땀에 절어서 샤워실로 데려간담에 샤워하면서 입으로 오랄좀 받다가 또 발기해서 샤워실에서 물틀어놓고 뒤로 또 맛잇게 먹어줫지 ㅋㅋㅋ
갓시알리스… ㅇㅅㅇ
다음날 아침에 눈뜨고 또 폭풍 쎅스…
좆물이 거의 안나오는데 발기는 잘됨 ㅋㅋ
둘쨋날에 쇼핑하고 놀이동산도 가고. 손 잡으니까 아무말 않하더라 ㅋㅋ
오히려 하루종일 팔짱끼고 손잡고 아무때나 키스하고 데이트했음. 사람안볼때 엉덩이도 만져주고 옷속으로 손 넣어서 가슴도 만지는데 미쳤냐고 그렇면서도 안빼더라 ㅋㅋㅋ
저녁먹고 돌아와서 좀 쉬다가 수영장 갈려고 수영복 갈아입고 나왔는데 꼴려서 한번더 거실에서 벗으라고 한다음에 가슴으로 파이즈리 받아봄. 오랜만에 받아보니까 너무 좋아 ㅇㅅㅇ
남친한테도 해준적 없다네? ㅋㅋㅋ
내가 고맙다고 한다음에 답례로 쇼파에서 가슴좀 빨아주고 보빨해주니까 박아달라고 해서 열씨미
또 박아줬지 ㅋㅋㅋ
하여간 시알리스 먹으면서 밤늦게까지 쉬지 않고 박아주니까 나중가선 힘들다고 좀 쉬자고 하더라 ㅋㅋ.
물론 무시 ㅇㅅㅇ
일요일 세시 쯤 돌아와서 집에 데려다 주는데 짐 들어주면서 얘 집에 잠깐 들어갔음. (남친은 일가서 밤에 늦게 들어옴. 식당 스시맨이라 마감하면 정오 다되야됨 ㅋㅋ)
얘 집은 처음인데 뭐 방 하나에 거실이랑 화장실있고 그냥 평범. 자기가 방혼자 쓰고 남친이 거실에서 잔다더라 ㅋㅋ 불쌍해 ㅇㅅㅇ
근데 막상 갈려니까 아깝더라고? 화장실 좀 쓰고 나오는데 방에 있길래 들어가보니까 옷갈아 입고 있더라고. 그래서 뒤에서 이년 가슴을 만지면서 목에 키스를 하니까 (키스마크 생길까 물론 조심함 ㅋㅋ)
밤에 남친 온다고 안된다고 하는데 내가 늦게 오지 않냐고 하면서 할시간은 있잖아 하고
침대로 끌고가서 속옷이라 다 벗겨준다음에 한동안 못볼 젖 가슴을 실컷 빨아줫지 (한동안 못볼줄 알았음....) 워낙 젖 가슴이 커서 동시에 유두 빨기를 시전하는데 유두 깨물엇다가 대가리 깨질뻔 ㅇㅅㅇ;;
남친이랑도 이 침대에서 뒹굴었을거라고 생각하니까 약간 장난끼가 생겨서보지에 존나 박아주면서 좋냐고 물어보니까 존나 느끼면서 좋다고 하더라 ㅋㅋ
나도 너 보지 존나 쫄깃한게 박음직 스럽다고 해주면서 키스하면서 뒤로 엉덩이 존나 쎄게 때려주면서 박아줌 ㅋㅋ
엉덩이에 새빨갛게 자국낫던데 괜찮겟지? ㅇㅅㅇ;;
뒤로 맛잇게 먹어주다가 쌀것같아서 그자세로 보지좀 빨아주고 손가락 두개 넣서 존나 쑤셔주니까 좋아 죽음 ㅋㅋ
마지막엔 정자세로 누워서 내가 위에서 박아주다가 안에 싸고 싶다고 하니까 이년은 이미 몇번 홍콩갔다 온건지 하고싶은데로 하라고 하더라 ㅋㅋ
처음으로 시원하게 안에 싸주고 찐하게 키스좀 하면서 이년 보지안에서 여운을 좀 더 느꼇지 ㅋㅋ
그리고 입으로 내 좆에 묻은 보짓물이랑 좃물을 다빨아줌 ㅇㅅㅇ. ㅋㅋ
다 끝나고 옷입으면서 내가 나중에 한번 주말에 내집에서 술이나 한잔하자고 했더니 웃으면서 상황봐서 놀러오겠다고 하더라 ㅋㅋㅋ.
잡썰인데 일요일날 돌아오고 매일 카톡하다가 저번 수요일날에는 저녁먹고 차에서 한번하고 얘 집가서 또 한번하고. ㅇㅅㅇ
주말에 집으로 부르려고 햇는데 금요일날 남친이랑 싸웟다고 내 집에 며칠 있어도 되냐고 하더라고..
처음에는 길어야 삼사일있다가 돌아가겟지하고 생각햇거든? 아직도 잇음...
바빳던 이유임....
짐도 엄청 싸들고 와서 불안햇는데 나갈 기미가 안보임..
내집이 약간 아지트라서 동생들도 연락없이 지나가다가 말도 없이 들러서게임하고 그래서 얘들 한테는 저번주말에 바쁘다고 오지말라고는 햇는데에 ㅇㅅㅇ;;;;
여친이랑 화상통화하거나 그러진 않아서 상관없는데 얘 않나갈까봐 슬슬 걱정이다 ㅋㅋㅋㅋ
섹스할때도 몇번 그냥 안에 쌋는데 피임약 먹는지도 모르겟고 갑자기 불안해지네. ㅇㅅㅇ
그나마 다행인게 내일부터 출장 ㅎㅎ
나가라고 하는게 맞겟지?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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