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 못먹다가 결혼후에 정복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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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안꾸미고 다니다가 대학들어가서 외모도 신경쓰고 옷도 사고 하니 여자가 좀 꼬이는 스타일이었음
당연히 여친도 그때 처음 사겼는데 모텔비도 당시엔 없었고 여친도 나도 아다고 둘다 병신이니 어떻게 하는지 몰랐음. 여친이 자취했는데 룸메이트가 있어서 잘 시도도 못하고 ㅠㅠ 지금 생각하면 병신도 그런 병신이 없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나 군대가고 자연스레 헤어졌음
그러고 7년 8년 정도 지나서 소식만 간간히 듣고 살다가
결혼한다네? 얘가 성격이 졸라 쿨해서 대학친구들한테 청첩장 돌리는데 나한테도 주더라ㅋㅋ 원래 떡친 여자 결혼식가서 남편이랑 인사하는게
개꿀잼인데 떡을 치지 못했으니 인사하고 밥만 쳐먹고 옴ㅋㅋ
그러다가 한날은 새벽에 전화가 오더라 존나 놀래서 받으니까
뭐 결혼 생활 쫑났다고 이런거 들어줄 남자가 나밖에 없다 뭐 이래서
당장 집으로 가니 신혼집인데 존나 초라하더라
남자가 아마도 중고차팔이였던거 같은데 집에도 잘안들어오고
술집보도년이랑 원룸잡아서 이중생활 한다는 첩보도 입수했다하고
존나 불쌍하더라ㅠㅠ 그래도 나한텐 첫사랑이고 가장 풋풋했던시절의
여자였는데 저렇게 된걸 보니 가슴이 찢어지긴 개뿔ㅋㅋㅋ
약간 이성을 가다듬고 소주한잔먹으면서 얘기들어주는데 나보고는 결혼 안하냐고 하길래 그냥 너랑 잠깐 사겼었는데 그게 마음이 오래가더라... 지금은 여자생각 없다하니까 자기도 지나온 세월과 감정이 북받쳤는지 울면서 나한테 키스돌진하더라ㅋㅋㅋㅋ
뭐 잴거있음? ㅋㅋㅋ 바로 침대로 데리고 가서 뒷치기로 시작함
뭔가 아기자기하고 꽁냥꽁냥한 분위기가 아니었다
여자는 감정이 북받쳐있고 나는 10년전에 못먹은거 하며 병신이랑 결혼하고 사는모습보니 분하기도 하면서 애처로우면서 그러길래 왜 군대를 안기다리냐 이런 푸념 등등 감정의 소용돌이속에 팬티 반만 내리고
뒷치기 퍽퍽 박음
울부짖으면서 좋다고 쎄게 해달라고 하더라ㅋ
아 10년만에 먹는 이런 담금주같은 여자를 봤나ㅋㅋ
괜히 얼굴보면 여러생각들까봐 걍 엎드려눞혀놓고 뒤에서 쪼그려뛰기
바운스로 계속 내리꼽음
얘가 엉덩이가 타고나서 힘안들이고 통통 쪼그려박으니 뭔 침대에
수문개방되고 배개에 얼굴 파뭍고 울부짖음
머리채잡고 진짜 개풀파워로 박으니 소리도 안지르고 그냥 천국갔는지 꿈틀꿈틀거리길래 등에 뿌리고 끝냄
그리고 키스한방 박아주니까 진짜
달을 정복한 루이암스트롱이 이런기분인가 느꼈음
전 여친도 아마 존중받고 사랑받는다고 느끼는 표정이었음
대충 마무리하고 앞으로 힘든일있으면 서로 얘기하고 친구하자하면서
정신차리고 집에 옴ㅋㅋ
그이후로 그 남편은 중고차팔이 그만두고 정신차리고 사는가
애도 2명 낳고 톡프사보니 잘살고 있음
간간히 연락하며 안부만 묻는 사이인데
이제는 다시는 먹을수 없겠지? ㅜㅜ
사랑했다 윤xx 씨발녀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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