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연상 여친 사귀게 된 썰 푼다.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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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때 도움반이라고 있잖아
장애 학생들 따로 교실 만들어 놓는 곳 말이야
내가 고3때 장애 학생 도우미라
도움반을 자주 갔는데
거기 도우미 선생님이 확 예쁘다 그런건 아니여도
좀 이쁘게 생겨서
아담해가지고 살짝 말랐거든?
얼굴도 작고
157인데 말라서 그런가 164는 되보임
가슴은 봉긋해가지고 b 사이즈고
내가 왜 이 얘기를 하냐면
이 여자랑 섹스를 몇 번 했거든..
고3이니깐 대학간다고 봉사도 하고 그렇잖아
장애 학생 도우미 하면
장애학생들 모이는 캠프도 가고
같이 하는 행사나 봉사활동 등
몇 개 참여 하게되다보니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친해지더라
근데 진짜 친해진게 장애학생 데리고
물놀이 갔을 때 였다
그 때 고3 장애학생 도우미는 나밖에 없었거든?
물론 고 1.2 애들 있었는데
남녀 각각 2명인데
남자애들은 좀 소심한지 조용조용 하더라고
여자 애들은 지들끼리 놀라고 하더라
그래가지고 나랑 장애학생 담당 여교사랑
이런저런 얘기하고 물놀이 즐기고 하는데
아직도 기억난다
흰색 티셔츠에 검은색 브라였다
진짜 물에 들어가서 젖어가지고 노는데
젖만 보이더라 ..
그래가지고 꼭 붙어서 놀고 물 장구 치고 노는데
워터파크에 워터 슬라이드 있잖아?
여선생이 같이 타러 가자더라
2인 1조로 타는건데
기다리는 동안
여선생이 자꾸 앞에 타고 싶다고 조르더라
나도 앞에 타고 싶다고 했다가 져주는 척 뒤에 탔는데
뒤에서 백허그 하는데 되게 좋더라...
내가 덩치가 좀 되니까 여선생이 더 아담한 느낌 나더라
여선생도 자기 입으로
'나 되게 아담해진거 같아 ㅋㅋ 니한테 안겨있으니까
꼭 여동생 같다 ' 그러더라고
그러고 내려가는데 와 나도 모르게 자동으로
가슴에 손가더라 진짜 1분도 안되는 순간인데
가슴 존나 만짐..
여선생은 그냥 좋다고 소리지르고
난 가슴 만져서 소리지르고 ㅋㅋ
다 내려 왔을 때 내가 흠칫해가지고 손 땠다
근데 여선생이 재밌다고 또 타자더라??
자기가 또 앞에 탄다고 하길래
난 또 져주는 척 뒤에 탔다.
역시나 내려갈 때 가슴 존나 주므름..
근데 분명 알 법한데 여선생이 모르는 척 하더라??
모르나 싶어서 내가 한 번 더 탈까요?
물어보니까 여선생이 한 번만 더 타자 해서
또 가슴 주물렀지
그 느낌 갖고 계속 물놀이 하면서
중간중간 껴안고 놀다가
해 지고 리조트가서 밥 먹고 밤에 쉬고 있는데
방이 3개 였거든?
남학생들 방 여학생들 방 선생 방 이렇게 나뉘었는데
아무래도 여자애들은 좀 통제가 안되는지
선생들이 자주 들락날락 하는 것 같더라
(장애 학생 담당 교사가 2명임)
나도 왔다갔다 도와주는데
내가 가슴 만지 교사 말고
나이 좀 있는 여교사 있는데
이 분이 여 학생들 방 가서 잔다더라
애들이 통제가 안된다면서
그래가지고 내가 가슴 만진 여교사가
혼자 있으니까 무섭다고 심심하다고
나보고 놀러오라더라
방에가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난 당시에 고3이니까
여교사가 나한테 술 마셔봤냐고 묻더라
고2 때 친구랑 놀러가서 한 번 마신게 처음이라니까
자기랑 한 잔 할거냐고 묻더라
맥주 피쳐 하나만 하자고
난 피쳐가 뭔지도 몰라서 일단 알겟다니까
같이 리조트 마트 가서 맥주 사러 갔다
과자랑 술 하나 사가지고 숙소 가서
한 잔씩 마시는데
나보고 여친 있냐고 묻더라
없어서 만들고 싶다니깐
여교사가 자기도 외롭다고 남친 있으면 좋겠다더라
여고에 유아교육과 나왔어가지고 남자도 없고
남사친도 없다더라
내가 이쁜데 대쉬하는 남자 없냐니깐
아니라고 자기 안 이쁘다고 내숭떨더라
서로 남녀관계 얘기하다가
여교사가 대뜸 묻더라 ?
오늘 기분 좋았냐고
난 그냥 물어본 줄 알고 재밌었다고
또 오고 싶다니까
그거 말고.. 그러길래
난 무슨 말 뜻인지 몰랐거든?
여교사가 살짝 망설이더니..
워터 슬라이드 탈 때 어땠냐고 묻더라
와 그 때 좀 당황해가지고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여교사가 좀 웃더니 ㅋㅋ
가슴 처음 만져본거냐고 묻더라..
난 당황해서 얼버 무리다가
맥주 한 잔 쭉 마셨거든
여교사가 오~ 그러더라 가슴 만지는 패기는 어디갔냐고
그러더라 난 진짜 당황해서 얼버무리니까
여교사가 너 혹시 해본 적도 없어? 묻더라
난 뭔 말인지 몰라서 뭐요? 그러니까
여자랑 해본 적 있냐고 묻더라..
없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정적 좀 흘렀는데
와 꼬추가 진짜 불끈불끈 하더라
불 꺼 놓고 달 빛에 술 마셨는데..
진짜 다행이더라 내 표정이 어땠을지..
좀 정적 흐르다가
여교사가 나한테 야.. 애기는 애기다 이러더라고
... 3초 있다가 바로 덥쳤다
진짜 바로 물고 빨고 했는데
여교사가 천천히 하라더라
걱정 말라면서 둘 뿐이라고
누님이 가르쳐줄게 그러면서 하는데
야.. 당시에 여교사 27이였는데
물놀이 좋아하는 대학생 같던 풋풋함은 없고
섹스에 굶주린 것 같더라
내 꼬추 만져주는데 빨아줄까 물어보는데
와 심장이 벌컹벌컹 하더라
여교사 바지랑 팬티 벗기는데
야 다음부턴 여자랑 할 때
두 개 한 번에 벗겨줘~ 그게 매너다~ 그러더라
그러고 보빨하는데 좀 짜더라..
그래도 진짜 행복했다 아다를 그런데서 깨니까
야동으로 보던 테크닉을 실제로 한다는 생각에
즐겁기만 했다
애무 좀 하고 삽입 할라니깐
여교사가 잠깐 멈추더니 콘돔 들고 오더라?
아까 리조트 밑에서 몰래 하나 샀다더라
혹시나 싶었는데 역시나라고
안 샀으면 큰일 치뤘다면서 ..
이런거는 남자가 챙겨줘야되~ 가르쳐주더라
그러고 콘돔 끼웠는데
내가 처음이니까 여교사가 누님이 가르쳐줄게~
하고 올라타주더라 진짜 세상 다 가진 느낌이였다..
진짜 손으로만 느끼던 꼬추를 여자가 직접 손 잡고
보지에 넣으려고 비비는데..
넣자마자 쌀까 걱정되더라
진짜 조임 그런거 모르고 그냥 좋았다
여교사가 그만 웃어라고 부끄럽다더라
그렇게 배우면서 아다깨고 섹스 하고
나도 몇 번 흔들고 5분? 정도 하고 싼거 같은데
와 시간이 20분 지나있더라..
여교사는 만족 했냐고 첫 경험이 중요하다고 그러더라
난 행복했다고 사랑한다고 까지 말했다
여교사가 야~ 섹스로 사랑하는 남녀가 어디있어~
그러더라.. 그러고 서로 따로 씻고 나와서
키스 좀 하고 이런 저런 얘기했다..
그러고 나중에 한 번씩 만나서 섹스도 하고
나 모텔 데려가주고 섹스 하고
여교사 자취 방에서도 존나 자주가서 섹스 했다
여교사가 한 번은 아아 잘 못 걸렸나봐 ㅋㅋ
너 완전 섹마다.. 자주 하는데 안 지치냐고 묻더라
난 좋다고 매일 하고 싶다니까
웃기만 하더라..
그렇게 지금 만나고 있는 여친이 내 첫경험이였다..
3년 넘게 만났는데 군대도 기다려줬다..
솔직히 여친 30줄 들어섰고
결혼 해야되는데..
물어봤는데
결혼 안 한다더라?
여친이 결혼 할라면
차라리 영계 때부터 키운 나랑 결혼 한다면서..
진짜 여친 보면 사랑스럽다
30대이지만 이쁘고 매일 밥도 사주고
나 주말 알바 할 때 마다 와서
도시락 싸들고 오거나 배달음식 사준다..
나 알바하는건 적금이나 들라하고
데이트 비용도 거의 조금만 냄..
내가 3 여친이 7? 2 :8 ?정도..
여친이랑 싸워도 내가 매일 졌다 진짜
사람 성격도 좋고..
내가 좋다고 장난으로 아이 낳을까? 물어보니깐
나 취업하면 아이 낳아 준다더라..
고마워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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