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앉아서 0.5초 동안 무릎을 180도로 벌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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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동네 카페에 가서 아아 한 잔이랑 조각 치즈케익 주문 해 놓고 노트북 펴 놓고 노트북 보면서 앉아 있었어.
내가 앉은 자리는 벽에 딱 붙은 자리였는데, 소파처럼 생긴 긴 의자가 벽에 붙어있고 그 앞에 테이블 3개가 줄지어 있고 나는 가운데 테이블에 앉아 있었어. 머리를 들어 보면 카페 매장 전체가 보이는 그런 자리였어.
30분 쯤 지나서 머리를 들어 카페를 한 번 둘러보게 되었어. 그런데 내 맞은편에 어떤 젊은 여자가 치마를 입고 앉아 있었는데, 핸드폰에 열중하다 보니 다리가 살짝 벌어져 있고 치마속으로 허벅지 안쪽 까지 바로 보이는 거야.
으이그 여자가 칠칠맞게,,, 그런 생각하고 있었는데, 주변에 앉아있던 남자들이 슬쩍슬쩍 쳐다보는거야. 젊은 남자들도 있고 나이 든 아저씨들도 있었는데 보이는 자리에 앉은 남자들은 틈틈이 슬쩍슬쩍 쳐다보는 거야.
이걸 가서 이야기 해주어야 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행히도 그 여자가 자리에서 일어나서 나가더라고.
얼마 지나서 나도 한 번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거야.
나도 치마 입고 있었는데, 치마길이는 무릎 위로 살짝 올라오는 정도의 길이였고, 그래서 의자에 앉으면 치마가 당겨져서 허벅지 중간쯤 까지 올라오는 그런 치마였어. (그림 참조)
처음에는 신경써서 다리를 모으고 무릎을 붙이고 있었는데, 마치 노트북 보는거에 열중한 나머지 자신도 모르게 다리가 살짝 벌어진 것을 미처 알지 못하는 그런 상황을 만들어보고 싶었어.
저 남자들이 또 슬쩍슬쩍 나를 바라볼텐데 그 시선을 느껴보고 싶은거야. 짜릿할거 같았어.
그래서 이어폰 꽂고 노트북 보는거에 열중한 척 하면서 다리에 힘을 천천히 빼기 시작했어. 그러니까 다리가 서서히 벌어지면서 편해지더라구.
그러다가 앉아있는 상태에서 다리에 힘을 완죤히 뺀 상태가 되었어. 나중에 집에가서 그런 자세에서 무릎과 무릎 사이 간격을 재어봤는데 23센티미터 쯤 되더라구. ㅋㅋㅋ
그렇게 5분 쯤 지났을까 건너편에 앉은 젊은 남자가 나를 보기 시작했어. 힐끗힐끗 나를 쳐다보는 거야. 부끄러움이 밀려오면서 뭔지 모를 흥분 같은게 느껴졌어.
그만 둘까 생각했다가, 다시 아냐 좀 더 있어보자 라고 생각했어.
두 남자가 마주 보면서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벽쪽에 앉은 남자는 내가 보이지만 그 남자와 마주보고 앉은 남자, 그러니까 등을 나에게 향하고 있는 남자는 내가 안보이잖아. 그런데 맞은 편 남자가 이야기를 했는지 얼마 있다가 두 남자가 벽에 등을 기대고 모두 나를 바라보면서 나란히 앉는거야. ㅋㅋㅋ 아마도 좋은 구경이라고 생각했겠지.
그러면서 슬쩍슬쩍 내 쪽을 바라보는거야. 다른 사람들이 보면 얼마나 칠칠맞다고 생각했을까,,,
그 밀려오는 부끄러움과 당황스러움과 흥분으로 얼굴이 발갛게 달아 오르더라구. 나는 양 손으로 양 볼을 감싸고 앉아서 노트북만 쳐다보고 있었어.
얼마 있다가 보니 저 쪽에 앉은 어떤 아저씨도 내쪽을 보고 있는거야. 그 아저씨는 슬쩍슬쩍이 아니라 아주 은근히 나를 바라보더라구.
이제 어떡할까,,, 그만 둘까,,, 그러다가 뭔가 좀 아쉬웠어. 그래서 마지막으로 살짝 오픈해주기로 했어. ㅋㅋㅋ
나는 양 손으로 양 볼을 감싸고 앉아서 노트북만 쳐다보고 있는 자세에서 살짝 의자 앞으로 나와서 무릎을 직각으로 굽힌 자세에서 무릎을 180도로 0.5초 동안 벌리고 있었어. 마치 습기 차서 불편해서 자세를 고쳐 앉는 것처럼. ㅋㅋㅋ
맞은 편 남자들을 봤더니 서로 마주 보면서 킥킥 거리고 웃고 난리가 났더라구. 수치스러운 상황이지만 나는 모른 척 했고 왠지 기분이 그렇게까지 나쁘지는 않았어.
두 무릎이 살짝 벌어진 상태로 그렇게 10분 정도 있다가 마지막으로 무릎을 180도로 0.5초 동안 다시 한 번 벌려서 보여주었어. 내 핑크색 팬티도 완죤히 노출되었겠지. 역시나 남자들 엄청 좋아하는거 같았어.
그리고 나서 나는 노트북 들고 카페를 나와서 집으로 왔어.
집에 와서 봤더니 핑크색 팬티 아래가 살짝 젖어 있었어.
이것도 야노 수치플의 일종이겠지?? ㅋㅋㅋ
다음에 기회 되면 또 한 번 해볼까???
이런거 자꾸 하면 안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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