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여자썰 1 첫사랑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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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동기썰 글쓴인데 망상이라 치부하는 사람이 있긴한데
글은 재밌다니 또 써봄
대학시절에 그냥 꼴톸학교여서 그런 애들이 많이와서 그랬음
학과가 외모가 중요한 과라 와꾸도 평타이상이었고
그냥 잡설이 길었음 본론감
난 교회다녔음. 기타치는(여기서 배운걸로 밴드도 함) 교회오빠였지
교회를 다닌건 친구 sns에서 본 ㅈㄴ 이쁜 누나때문이었지
그 누나이자 내 아다를 뺏어간 첫사랑을 J라 부르자
O디스크 파일구리 같은 p2p사이트 에서 받은 야동으로 욕구를 풀던 15살 나는 여자 ㄱㅅ은 무슨느낌일까 하는 상상만 하던 그 때 친구 싸이월드에서 J의 사진을 보고 반해버려 교회를 가게됐어
J는 작은키에 엄청난 ㄱㅅ을 가졌고 아마도 고1인데도 불구하고 교회 성인을 통틀어도 세손가락에 꼽힐정도였어
얼굴보고 반해 ㄱㅅ보고 발기돼 J와 친해지고 1년동안 야동없이 J와 상딸을 얼마나 쳤는지 모르겠어
J는 교회에서 피아노 반주를 해서 토요일 늦게까지 남아있는 날이 많았고 난 J와 함께하기 위해 그때부터 기타며 베이스며 악기를 배우기 시직했지 그렇게 1년이 지났고 그만큼 J와 함께 하는날이 많았어
1년동안 J는 많은게 변했어
남친이 생기며 교회를 빠지기도 했어
서론이 길어진다 남은건 한줄로 요약할게
남친이랑 J는 헤어졌고 맥주 한잔 하자며 자기 집으로 감
J의 집이 교회사람 아지트였음 부모님 두분이 호프하셔서 자주 비었거든
J는 맥주를 마시다 잠들었고 난 뒷정리를 하고 J를 봤더니 그 날따라 입술이 더 빨개보여ㅜ나도 모르게 입술을 갖다댐
건축학개론 이제훈이 수지한테 한것처럼ㅋㅋㅋㅋㅋ
키스도 아닌 뽀뽀를 하니 J가 풋 하면서 눈을 떴고
키스 해본적 없냐며 나에게 자기가 입을 맞추며 혀를 넣어왔어
나도 그냥 혀를 받으며 오른손으론 그토록 만지고싶던 J의 가슴을 만졌는데 J가 내 손을 치우더라
어디서 난 용기인지 난 J가 입고있던 후드티를 지나 속옷밑으로 손을넣어 J의 맨가슴을 주물거리며 야동에서 본것처럼 ㅇㄷ를 살짝 돌렸지
그랬더니 하지말라는 말을 하면서도 신음을 뱉고 손을 치우지 않더라
난 그래서 J를 눕히고 가슴을 만지며 계속 키스릉 했고
상의를 벗기려하니 J는 팔을 들어 벗기기 쉽게 해줬고
이러면 안되는데 라는 말을 하면서도 내가 옷을 벗길때 J는 계속 몸을 움직여 도와줬어
마지막 팬티마저 벗겼을때 ㅂㅈㅌ에 맺힌 물을 보고 난 ㅂㅃ을 했어
이땐 스킬이 없어 강아지가 햛는거마냥 햛았고 내 ㅈㅈ는 터질것 같이 부풀었지
내가 J 위에 올리타 구멍을 못찾으니 내 밑에.깔린 J는 손을 뻗어 내 ㅈㅈ를 잡아 자신의 ㅂㅈ 구멍에 맞춰줬고 난 그대로 세게 넣어 흔들리는 J의 가슴을 우악스럽게 잡았어
그리고 허리를 흔들어댔지
첫 ㅂㅈ안에서 느끼는 ㅈㅈ의 느낌은 손으로 할때외 비교할수 없는 쾌감이었어
흔들리는 가슴 내 밑에 깔려 헐떡대는 내 첫사랑 J 그리고 그녀의 신음소리는 얼마가지 않아 내가 사정감이 오게 만들게 충분했고
그때만해도 피임에 관해서 잘 몰랐던 나는 J의 ㅂㅈ안에 가득 싸버렸어
J랑 만나기전 J를 생각하며 상딸을 잡았지만서도 엄청난 양이 흘러왔지
그리고 나서도 난 J의 가슴을 계속 빨고 만지고 그랬어
ㅂㅈ에서 나온 ㅈㅈ가 아직까지 헐떡거리더라
J한테 누나 저 처음이에요 하니
J는 그런것 같다면서 웃어줬고 내 첫사랑과의 연애는 그때부터 시작됐어 그런데 한달 후 돌아온 전 남친에게 가버린 J는
내 아다만 뺏어가고 번호도 바꾸고 잠수터버리고 그 이후 한번도 본적이 없었어
개갘은년
그래도 내 첫키스 첫경험을 가져간 그년은 형용하기 어려운 느낌이 있는것 같네 첫 ㅅㄲㅅ도 걔가 해줬아면 좋앗을건데 그건 안해주더라
ㅂㅃ을 ㅈㄴ 시켰는데 진짜 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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