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여자썰 4 - 띠동갑 유부녀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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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니던 교회는 정말 많이 특히나 보수적이었어
새로운 문화를 전혀 받아들이지 않는 꼰대들이 많았지
교회 행사때 랩 했다가 원로목사+장로회 호출당할정도 였고
목사는 외식을 교회 부근에서 못했음
소문이 너무 빨라 토요일 저녁 외식을 하면 일요일에 목사가 뭐 먹었고 어디서 먹었다 소문날정도였으니.. 참 썩은곳이었어
이번에 서론이 교회를 설명한건 N을 설명하기 위해서야
꼰대가 가득한 교회에 젊은 전도사가 부임해왔는데 N은 그의 아내였어
전도사도 잘생겼었지만 N이 정말 예뻤음. 약간 시스타 보라랑 조금 닮은것 같은데 눈 웃음이 매력적이었지
전도사라 계속쓰려니까 귀찮으니 이제 전도사는 0이라고 할게
헷갈려도 이해좀
0이 교회오고 열심히 하더라고 다니던 교회가 약간 목사만 달면 철밥통이었거든 근데 머리가 나쁜지 목사고시를 자주 떨어지더라
그 몇년동안 난 0과 엄청 친해졌고 그만큼 N과 친해졌어
N은 그 몇년사이에 아들을 낳았고 육아와 보수적인 교회생활에 지쳤는지 매력적인 눈웃음을 잘 볼수 없었어
이건 날짜도 안까먹는다.
1월 1일 청년부 행사가 있었고 해를 보러가는거였어
그때 N도 0과 함깨왔었고 어쩌다보니 내가 N의 옆자리에 앉게됐어
내가 그 때 너무 피곤했는 N옆에 기대잠들었고
N은 목적지에 도착할때까지 날 깨우지않고 그대로 있어줬어
그리고 목적지에 도착해서 정말 미안하다며
무겁지 않았냐며 우린 대화를 했고 조금 더 친해져
사람들 없을때는 누나동생 하는 사이가 됐지
그러다 0는 목사고시를 또 떨어졌고
그때마다 N한테 히스테리를 부렸나봐
부부싸움 후 N은 차를 타고 나와 친정으로 가는길에 정말 우연히 나랑 마주치게 됐어
누나 속상해 보인다며 술마실줄 알면 맥주 한잔하는건데 라고 말하니 자기 술을 엄청 좋아한다고 하며 치맥을 하러 옆 동네도 아닌
30km정도 떨어진 타 지역으로 넘어감
전도사 와이프가 술 마시는데 그게 교회에 다니는 아직 졸업안한 20살이랑 함께있다보니 사람 눈을 피한다는게 이유였어
술을 마시며 이런 저럼 얘기하는데 N은 노는거 좋아하고
젊었을땐 술도 많이 마시고 나이트도 다니고 그랬다네
목회자와 결혼하고 보수적인 교회사람들 앞에서 선한 사람인척 가면쓰고 있는게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였대
아직 30대 초반이고 지금 내 나이보다 어렸던 N은 정말 힘들어보였어
그렇게 얘기를 들어주다 먹고있던 까르보나라 치킨이었는데 흰양념이 N의 입가에 묻었는데 내가 닦으라며 휴지를 건냈는데 휴지를 안쓰고 혀로 싹 햛는데 그걸 보는데 갑자기 ㅈㅈ가 섬ㅋㅋㅋㅋㅋㅋ
NTR은 내 취향아니다 했지만 한번 선 ㅈㅈ는 가라앉지않더라
그러다 이번엔 내가 입에 묻었고 N이 휴지를 건내줬고 난 묻은데를 못 찾고 엉뚱한 곳을 닦는데 N이 손으로 입을 닦아줬고
내 입술쪽에 닿았을때 난 N손을 입에넣고 살짝 깨물고 빨았어
그랬더니 굳어버리더라. 거부는 없었어
그래서 난 N손을 꺼내 묻은 침을 닦아주고 마사지 한다는 핑계로 손을 만지작 거렸어
그것도 N은 거부하지 않았고
"지금 너 끼부리는거야?" 라는 질문에 손바닥에
"네" 라고 글씨를 썼고 갑자기 손을 뿌리치고 글라스에 담긴 맥주를 마저 마시고 나가자는 말과 함께 근처에 있는 모텔로 내 손을 잡고 데려갔어
모텔에 들어서기까지 머리로는 안된다 하는데 ㅈㅈ는 그렇지 않더라
방에 입성하는 순간부터 누가 옷을 빨리 벗기냐 내기를 하는듯
서로의 옷을 벗겨나갔고
옷을 다 벗은 후 서로의 몸을 보며 정적
N도 이건 아니다는 생각과 양심의 가책이 있었는지도 모르지
하지만 이내 N에게 다가간 내가 우악스럽게 양 엉덩이를 잡고 주물거리자 나의 목을 감싸고 기대왔고 일어선 상태에서 키스를 하며 침대로 향했어
부끄럽다고 불을 끄고 하자는 N의 말에 어둠속에서 N의 몸을 더듬었지
불을 꺼도 몸의 위치는 알고있으니 상관없었어
먼저 N의 옆 목을 햛아내려왔고 오른쪽 어깨를 지나 가슴을 만졌고 왼쪽 오른쪽 다 햛고 또 햛았어
그리고 배를 지나 사타구니를 햛다 ㅂㅃ을 시작했지
내 머리를 잡고 계속 , 더 세게, 거기 말고 옆에 해줘 애원하는 N은
더 이상 0의 와이프도 아닌 그냥 ㅅㅅ를 갈구하는 걸레 같은 느낌이
들어 ㅈㅈ가 더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 들었어
그러다 느끼는 N의 표정이 보고싶어 불을 켜버렸고
부끄럽다며 불을 끄자던, 교회에서 선한 사람처럼 눈 웃음짓던 N은 없고 그냥 헐떡대는 여자만 있었지
그래서 난 N의 ㅂㅈ에 내 ㅈㅈ를 갖다댔어
아기를 낳았지만 정말 꽃잎같은 ㅂㅈ에 ㅈㅈ를 밀어넣었어
확실히 첫사랑 J나 K보단 조금 넓은 ㅂㅈ의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느낄만한 조임은 있었어
그렇게 한참 ㅈㅈ를 흔들어댔고 체위를 바꿔 이범엔 N이 올라타 흔들었어 난 삽입한 채로 앉아 N의 다리를 내 허리에 꼬은뒤 N의 허리를 잡고 피스톤질을 하며 또 키스를 했어
그리고 ㅎㅂㅇ를 하려고 하니 N이 등 애무를 해달라했고
내가 N에게 여자들이 등 을 좋아한다는걸 알게됐지
N의 뒷목부터 척추뼈를 타고 내려와 날개뼈 아래도 햛고 등에 냐ㅜ혀가 안닿은 곳이 없게 만들고 N의 ㅂㅈ를 다시한번 맛 본뒤 다시 ㅈㅈ를 넣어줬어
등이 성감대라 하더니 ㅂㅈ는 아꺼보다 많은 물이 나왔고 찔걱 소리와 살 부딪히는 소리 그리고 N의 신음소리만이 가득히 방을 울렸어
그리고 정자세로 돌아와 하다보니 사정감이 밀려오는데
괜히 밖에 싸기가 싫어 안에 싸버렸어
그 날은 피임을 해야한다 이 생각이 안 들고 그냥 남의 여자 ㅂㅈ에 내 ㅈㅇ을 가득 싸고싶다는 생각뿐이어서 그랬는지
3번을 더 ㅈㄴㅅㅈ을 해버렸어
그 다음날 사후피임약 먹음
처음의 ㅅㅅ가 끝난 후 오늘이 마지막이라던 N은 그 이후
나에게 첫 카섹과 교회공터에서 첫 야외섹을 경험하게 해주었음
난 그러다 교회를 안나가게 됐고 0이 목사시험에 붙어 타 지역에 목사로 가며 볼수가 없었음
N이 개인적으로 연락은 하지 않았는데 교회 친구를 통해
안부는 전해왔다더라
이렇게 교회 여자들과의 썰은 이게 마지막이야
내가 많은 여자들과 해보진 못했지만
이제 어플 홈런+원나잇 썰만 남아있어
이것도 반응 좋으면 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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