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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한테 몰래 ㄲㅊ 갖다 대다 누나가 대놓고 만진 썰 3

냥냥이 0 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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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키고 막 내 꼬추를 관찰하면서 이리저리 만지면서

ㄹㅇ 관찰을 하기 시작함 근데 문제는 불을 켜서

실눈 뜨는것도 걸릴까 불안하고 표정도 눈에 들어올테니

자는 척 하는게 걸릴까봐 ㅈㄴ 불안한거임

그래서 어쩔수 없이 잠자리가 불편 한 척 앓는 소리 내면서

몸을 뒤척임 그니까 역시나 누나는 놀래서 불끄고 눕더라

 

 

 

이번엔 많이 놀랐는지 다시 만지지도 않고 걍 자버림

그래서 다음날 어제 놀래서 오늘은 안 만지려나 했는데

예상과 반대로 불 끈채로 늘 만지듯이 만지더라

근데 원래는 팬티속에 손 넣고 만졌다면 이제는

내 팬티를 내리고 맘껏 만지더라

 

 

 

이렇게 매번 만지는 것만 반복하다 어느날

갑자기 내 꼬추를 자기 입에 넣음 이때 ㄹㅇ

ㅈㄴ 놀람 난 섹스도 몰랐으니 당연히 꼬추를

입에 넣는다는 상상도 못했거든 근데 누나도

아마 입에 처음 넣어본걸테니 서툴렀던건지

내가 꼴린다는 기분이 뭔지도 모를때라 그런가

썩 기분이 좋고 그러진 않았음

 

 

 

기분이 나쁜건 당연히 아니였고 그냥 별 느낌이

없었고 지금 생각하면 아쉬운게 사실 중1때

누가 내 꼬추를 입에 넣는다? 이게 ㄹㅇ 흔한

경험이 아니고 분명히 기분 ㅈㄴ 좋았을만 한데

내 생각엔 이때 내가 자위도 안해봤고 꼴리는

감정도 모르는 상태라 별 생각이 없었던거 같음

 

 

 

 

근데 누나도 몇번 빨다 별 감흥 없었는지 빠는것보단

만지는 행위를 많이 하긴 했음 그렇게 점차점차

누나가 내 꼬추로 다양한 행위를 하다 어느날 갑자기

이번엔 내 꼬추를 ㅈㄴ 흔들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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