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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도 남자야

냥냥이 0 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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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풀어보는데 은근 남동생이랑 경험하신분들이 많아서 저도 경험이 있는지라 슬쩍 올려봐요 ^^;

 

제가 고1인가 2인가고 남동생이 중2인가 3인가였을때예요

 

친구들중에 하나둘 남친이생기고 관계해봤다는애도 하나둘 생기는시점이라

 

호기심이 많았더랬어요

 

상상에 나래를 펼치며, 야한소설을 한창 많이 돌려봤죠

 

엄마랑 아빠는 당시에 같이 고기집 장사를해서 항상 늦게 퇴근하시고

 

저도 야자때문에 집에 일찍가지는 못했었죠

 

그러던 어느날 학교에서 뭐 행사를 해야해서 준비한다고 갑작스럽게 야자를 안하게되서 집으로 일찍 가게된 날이였어요

 

집에 갔는데 뭔가 야리꾸리한 소리가 제방에서 들렸어요

(당시 컴퓨터가 제방에만 있었어요)

 

문은 반쯤 열려있었고 그사이로 봤는데

 

동생이 야동보면서 자위를 하고있었어요

 

순간 머라할까싶었는데 왠지그냥 더 보고싶었어요

 

그렇게 보고있는데 순간 뒤돌아보는데 눈이 마주쳤어요

 

저도얼음 동생도얼음...

 

갑자기 울려고하길래 다가가서 남자들 다 그렇다더라면서 어쩌다보니 위로하게됐어요

 

그와중에 고추는 제 속옷으로 잡고있고 커져있고.. 그걸또 저는 보고있고;;

 

토닥거리다가 좀시간이 지나고 입을땟어요

 

내컴터에 야동넣은거냐고하니까 친구가 CD줘서 있는거라고 절대 안넣었다고;;

 

그게 중요한게 아닌데 암튼..알았다고하고 엄마 아빠한테 이야기하지않겠다고하니 그제서야좀 진정했어요

 

그리고 궁금증에 취조(?)를 시작했어요

 

좀 충격이였던게 가끔 저를 생각하면서 자위를 했다고했어요

 

물론 야한소설에 그런내용도 있었는데 한번도 제 동생이랑에 상상은 못했었거든요

 

암튼 어찌저찌 이야기하다가 그날은 그냥 넘어갔어요

 

그리고 몇일이 지났어요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 그날...비가오는 주말이였어요

 

가끔 집에서도 야설을 보기는하는데 동생이있는 낮에는 잘안봤거든요

 

근데 그날따라 점심먹고 무슨생각인지 근친관련 야설을 보고있었어요

 

한참 보고있는데 뜬금없이 동생이 제 방에 노크를 하더니 들어와서는..

 

고민이 있다는거예요

 

침대에 앉으라하고 이야기해보라고했죠

 

완전 고양이눈을 해서는.... 가슴한번만져봐도냐고..;;

 

먼소리냐고 머라하니까 그럼 누구한테 이런말을 하냐면서...

 

근데 맞는말이기는한데 좀 많이 당황스러웠어요

 

야한소설을 읽고있었던 타이밍이라 좀 정상적이지 않았었던 상태여서 조금만만져보라해버렸어요

 

앞에서 마주보고만지면 민망해서 뒤에서 만지라하고.. 옷위로 만지라고하고 티입은상태로 브라를 벗었어요

 

엄마 말고 다른사람이 제가슴을 만지는건 처음이라 떨렸어요

 

분명 고사리같이 작은 손이였는데 생각보다 컸어요

 

너무 기분이좋아서 멈추라는 이야기를 안하고 꽤 오랜시간을 그대로 있었어요

 

정신차리고 이제 충분하지? 하니까 아쉬워했어요

 

그리고 뒤를 돌아보니 언제 벗었는지 바지를 펜티를 벗은 상태였어요

 

왜벗었냐니까아파서 벗었다고...

 

처음보는 남자에 성기였어요..

 

문득 만져보고싶다는 생각에 나도 만져봐도돼냐니 바로 그렇게하라고했어요

 

엄청 딱딱했고 따뜻하고.. 뭔가 감촉이 좋았어요

 

얼마나 만졌을까... 동생의 손이 제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어요

 

딱히 저지하고싶지는 않았어요

 

그렇게 서로 만지다가 어느순간 정신차려보니 동생이 티 안쪽으로해서 가슴을 만지고있었어요

 

동생과 눈이 마주쳤고 입술을 보게됐고 얼굴이 다가왔고 저는 눈을 감았어요

 

키스도 아닌 뽀뽀를 하면서 저는 눕게됐고 그대로 한참을 서로 만지면서 뽀뽀했어요

 

멈출수가 없었어요

 

멈추는 타이밍도 몰랐고...

 

이미 흥분해있는저는 동생이 ㅅㅅ해볼까? 하는 질문에 고개만 끄덕였어요

 

이윽고 손이 제 바지와 속옷을 벗기는걸 엉덩이를 들어 도와줬어요

 

이미 저는 많이 젖어있었고 동생꺼를 잡고 제 거기 언저리에 가져갔어요

 

첫 ㅅㅅ... 그렇게 처음 관계를 했어요

 

아픔에서 쾌락으로 바뀌는건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앟았어요

 

진짜 다행인거는 성지식이 없었는데 안에다하면 안된다는거는 확실했어요

 

그렇게 몇번을 더 관계를 가지고 동생과 첫 ㅅㅅ는 마무리됐어요

 

그뒤로 제가 대학교를 인서울 오기전까지는 그 관계는 계속됐어요

 

보통 집에서 많이했고...가끔 새벽에 엄빠몰래 옥상에서한적도있고,,

 

대학교 가서부터는 관계가 없었고..

 

동생군대가서 엄마아빠 바쁘다고 면회못가고 제가 가서 모텔에서 가끔하고... 

 

지금은 동생도 결혼하고 저도결혼하고 그냥 없던일 처럼 지내고있어요

 

결혼전 신랑외에 남자는 동생뿐이였어요...

 

뭐,, 상황봐서 다른거도 풀어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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