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을 좋아하는 젊은 처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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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거 회원가입할라고 했는데 가입 후 24시간뒤에 아이디 이용이 가능하다고 해서… 로그인 다음에 할게요
그럼 1탄에 이어서 바로 2탄으로 내용 쓸게요 ㅎㅎㅎ(반말체로 이해해줘요)
그렇게 아저씨의 그것을 한껏 입으로 받아낸뒤 우리는 이자카야에 나와서 술과 간단한 안주를 사들고
근처 모텔로 들어왔어, 그리고 걷는 동안 아저씨에게 나는 취한척 기대었고, 아저씨는 나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걸어갔지
우리는 엘리베이터에서 찐한 키스를 나누면서 방으로 들어왔는데, 아저씨가 바지를 벗으면서 빨라고 나에게 시켰어
난 참고로 씻을 수 있다면 씻고하는걸 좋아해(남자가 안씻고 하는건 괜찮아, 그런 체취들도 좋아하거든 ㅎㅎㅎ)
그래서 난 “아저씨 저 먼저 씻고와도 될까요”라고 물었어, 이미 내취향등을 이야기해서 그런지 먼저 씻고 오라고해서
난 화장실로 가서 샤워를 했어 확실히 채팅때문인지, 아저씨의 체형때문인지 보통때보다 더 젖어있더라고 ㅎㅎㅎ
그렇게 얼굴과 머리를 제외하고 난 몸이랑 내 그곳을 깨끗하게 씻고 속옷에 가운을 입고 나오니 아저씨가 팬티만
입고 쇼파에 앉아서 담배를 피면서 앉아있더라고 ㅎㅎㅎ 이미 채팅에서 서로의 취향을 공유해서 그런지 아저씨는 내가
좋아하는 상황을 만들어 주었어 화장실을 나오니 아저씨가 담배피면서 나에게 빨라고 시켰어
난 가운을 입은채 아저씨 앞에 무릎을 꿇고 조용히 아저씨것을 빨기 시작했어 아저씨 것은 아까보다 커져있었고, 약간의 냄새가
났는데 아마 한번 싸고 안씻어서 그런것같아 그런 냄새가 난 좋아서 천천히 입안에서 음미하면서 아저씨 것을 빨았어
담배피면서 술을 마시면서 아저씨는 나에게 더 깊게 빨라고 머리를 깊숙히 눌렀고,
난 또 기침을 했지만 이번에 내머리를 떼지못하게 더 눌렀어
그 힘에 난 더 깊게 아저씨것을 입안에 물었고 토할 것처럼 헛구역질하면서 빨았어
코로 숨을 쉴려고했지만
잘쉬어지지 않아 힘들 타이밍에 아저씨가 내 얼굴을 떼어냈어 난 모아둔 기침을 한번에 내뱉듯
무릎꿇고 기침을 하고 있으니까
아저씨는 내 가운을 벗기고 바닥에 눕혀서 내 그곳을 팬티위에서 빨기 시작했어
직접 닿는게 아니니까 아쉬움과 흥분감이 같이
오면서 난 아저씨 머리를 잡았고, 아저씨는 팬티를 옆으로 재치고
내 그곳에 혀를 직접 닿으면서 빨았어
“좋아? 이런 배나온 아저씨에게 당하니까 좋아” 라고 아저씨는 나에게 수치스러운 말을 하면서
수치스러운 대답을 요구하였고
난 그런 반응에 더 응답하듯 대답하면서 신음소리를 냈어, 그러다가 아저씨가 나를 침대에 다시
눕히고 내 위에 올라와서 아저씨 것을
내 입에 넣었어 그러면서 아저씨는 내 것을 혀로 손가락으로 강약 조절하면서 빨아줬어
아저씨의 덩치와 살집이 나를 짓누르면서 아저씨의 것이 내입을 막음으로써
숨이 막히는 듯한 고통이 나를 더욱더 흥분하게 만들었고
아저씨는 나에게 계속 말했어
“이런 배나온 아저씨가 좋아? “, “아저씨 것 맛있어 먹고싶었지” 이런 수치스러운 말들을 던지면서
나와 같이 서로의 것을 애무했어
그러다가 아저씨는 나보고 다리를 잡고 올리라고 시켰고, 나는 양 다리를 손으로 잡은뒤 대기했지
아저씨는 맥주캔을 들면서 다리를 잡고 있는 나를 지켜보았고 웃고 있었어, 그렇게 아저씨에게
나의 전부를 보여주는게 부끄러웠지만
나의 그곳은 흥분되어 물이 계속 흐르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 아저씨는 나에게 웃으면서
“넣어줘? 넣어줄까?” 라고 물었고, 나는 넣어달라고 애원했지만 아저씨는 더 변태같이 말하라고 시켰어
“난 아저씨 ㅈㅈ넣어줘요”라고 더 수치스럽게 말을 아니 애걸복걸하였고, 아저씨는 맥주캔을 놓고
나의 그곳에 삽입을 했어 처음들어오는
아저씨의 것은 굵어서 나를 꽈악 채워주는 듯하였고, 이미 흥분한 나는 더욱더 민감하게 반응했지
그렇게 몇번 움직이다가 아저씨는 ㅈㅈ를 빼고 쇼파에 가서 앉았어
“넣고 싶으면 와서 빨아”라고 하면서 나에게 요구하였고, 이미 난 흥분한 상태여서
다시한번 쇼파로 가서 아저씨 것을 빨았지
그렇게 흥분한 상태로 몇번 빠니까 올라와서 넣지 말고 아저씨 것을 비비라고 했어
그렇게 난 아쉬운대로 아저씨 반대방향으로 앉아서 ㅂㅈ로 ㅈㅈ를 비볐지 그러니까
아저씨는 뒤에서 나의 가슴을 만지다가 젖꼭지를
돌렸고, 그렇게 아저씨가 ㅈㅈ를 내 ㅂㅈ에 넣었어 다시한번 들어왔을 때,
난 더욱더 흥분을 느꼈고 더욱더 빠르게 앞뒤로 움직였어
내가 더욱더 빠르게 움직이니까 아저씨가 나보고 빼라고 하더니 침대로 가서
거울을 보면서 엎드리라고 하였어
(옆면이 거울로 되어 있었어)
“거울 보니까 암캐한마리 있지, 맘대로 움직이지마 맘대로 느끼지도 말고
아저씨가 움직이라고할 때 움직여”
라고 말하면서
“ 너 손가락으로 거울보면서 네꺼 만지면서 자위해” 라고 시켰어 내가 약간 망설이니까
“안그럼 안넣어준다” 라고 했고, 난 아저씨 것이 넣고 싶어 손가락으로 자위를 했어
거울에 비친 내모습은 정말
머리부터 헝글어져서 암캐가 된 것 같았고 거울뒤로 보이는 뚱뚱한 아저씨의 모습은 웃고 있었어
그렇게 아저씨를 보면서 자위를 하니까
“넣어줘? 넣어달라고 애원해봐” 라고해서 난 아저씨 ㅈㅈ가 넣고싶다라고 하면서 또다시 애걸복걸했어
그렇게 아저씨는 나에게 다가와 뒤에서 넣어주었고 난 거울로 아저씨 배가 내 허리위에서 출렁이는거와
박자를 느끼기 시작했어, 내가 신음소리를 내니까 아저씨는 느끼지 말라고하였고,
난 신음을 참으려고 노력했지만
그게 잘안되서 아저씨가 손가락을 내입에 넣었어 난 그렇게 아저씨의 손가락을 입안에서 굴리면서 빨았고
아저씨는 다시 날 정자세로 바꿔서 위에서 삽입했어, 덩치 있고 뚱뚱한 아저씨의 몸이 날 짓누르고
ㅈㅈ가 내 ㅂㅂ안에서 반복하면서 나는 더욱더 느꼈고 아저씨는 신음을 크게내라해서
참았던 신음을 크게 질렀어 그러다가 아저씨가
“입입”이라고 외쳐서, 난 재빠르게 입을 아저씨의 ㅈㅈ에 갖다대는데 아저씨의 ㅈㅇ이 나오면서
내얼굴과 입속에 들어왔어
그렇게 한차례의 게임이 끝나고 아저씨는 침대에 누웠고 난 거울로 아저씨의 ㅈㅇ이묻은
내얼굴을 보면서 숨을 들이쉬고 있었어
그리고나서 아저씨와 난 욕실에서 씻으면서 한번 더하고 다시한번 아저씨 것을 입으로 받아먹고 씻고 나와서
잠에 들었어 그렇게 첫만남은 강렬하게 인상이 남았고 두번째 만남을 기약하며 다음날 아침 한번 하고
헤어졌지
그아저씨와 경험도 많고 해본것도 많아서 썰이 많고(Ing중), 친구 남동생썰, 야노했던 썰, 이런것도 나중에 시간되면 올릴게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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