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학때 일본 미씨녀 따먹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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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00년대초 고딩때 미국으로 유학가서 기어코 미국시민이 된 검머외게이다.
2009년 미국 대학생활(당시 유학생신분 모쏠아다) 과학클래스듣는데 옆자리에 왠 일본인 아줌마가 앉아있더라. 당시에 학교내에 한국인도 거의 볼일없고 한창 혈기왕성한 금사빠모쏠아다일때라 왠지모르게 끌렷다.
얼굴은 ㅎㅌㅊ 진짜 전형적인 욘사마 따라다니는 일본아줌마처럼 생겼음. 초점없는 안경쓴 박명수 안경에 긴생머리 흔히 말하는 이빨들 서로 주장하고 난리난 구강구조에 키는 작고 몸매는 보통.
지금 생각하면 왜 끌렸는지 내자신이 한심하다 ㅋㅋ 암튼 학기시작하고 몇주동안은 어케 말걸지 계속 생각하다 용기내서 수업끝나고 수업내용 어렵지 않냐고 숙제같은거 모르면 같이 하자고 말걸었다. 영어는 나도 잘하는편은 아니었지만 일본인들 영어발음 보통 구리잖아 그 아줌마도 나보다 영어 못하고 더듬더듬 일본식 영어발음으로 대충 서로 대화 짧게 나누고 헤어졌다.
근데 미국은 유학생은 무조건 최소 한학기에 12학점 채워야 비자가 유지되서 수업따라가기도 바쁘고 벅차서 생각보다 관계진전이 없더라. 그리고 같이듣던 과학수업이 밤늦은 시간이라 끝나면 피곤해갖고 바로 집으로 가고싶은 마음도 컷음.
그러다가 슬슬 학기도 끝나가고 연말도 되가고 하니까 다시 관계를 좀 이어가고 싶은 맘이 생기더라. 그래서 수업끝나고 파킹장 가는길에 또 용기내서 주말에 파이널공부 같이 하자고 물어봤더니 오케이하더라. 나는 고모부집에 얹혀살때고 대학교가 차로 20분거리라 아줌마 집이 학교에서 가까운동네길래 주말에 집에가도되냐고 물어보니(지금 생각해도 초면인상태인데 얼탱없이 들이댐) 한발 빼면서 학교도서관에서 공부하는게 편하다더라.
그래서 주말에 학기시작하고 처음으로 단둘이 도서관에서 같이 만났다. 그래도 남자라고 스타벅스에서 카라멜프라푸치노 두개 먼저시켜서 갖다줫다 ㅋㅋ 애초에 파이널공부는 어려운편도 아니었고 그냥 친해질라고 수작부린거니까 공부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어떻게 좀 가까워질까 사적인 대화를 어떻게 시작해볼까 이생각뿐이었음 ㅋㅋㅋ
대충 파이널공부 몇시간 같이 죽치다가 학교 근처에 스시집가자고 해서 같이가서 돈도내가 내고 그제서야 좀 서로 알아가기 시작한거같음. 나는 언제 미국 유학왓고 무슨전공이고 뭐 이런얘기. 아줌마는 유학온지 2년도 안됫고 늦게 와서 전공이나 이런것도 없이 그냥 시간만 때우다 다시 일본으로 돌아갈거라 햇다. 나이랑 결혼햇냐 물어볼라 햇는데 뭔가 속보이는거같아서 안물어봣다.
그렇게 결국 파이널끝나고(ㅈㄴ 대충 빨리 풀어버림) 먼저 나와서 아줌마 끝날때까지 기달렷다. 진짜 수업끝나는시간까지 제일 마지막으로 나오더라 ㅅㅂ ㅋㅋ 파이널 어땟냐고 개어려웟다고 서로 막 대충 얘기하다가 학기도 끝낫는데 저녁이나 같이 먹자고 얘기햇더니 오케이하더라. 둘다 차가 잇으니 근처 쇼핑몰 옆에 스테이크집에서 만나자 하고 거기서 스테이크 썰엇다. 미국은 한국처럼 음주검문 이딴거 요란벅적하게 안하는 나라라서 맘편하게 맥주도 시켜서 한잔씩 먹고 수업얘기 대충하다가 내가 먼저 얘기꺼냇다. 미국 유학와서 일본사람 만난것도 처음이고 친하게 지내고싶다 나도 학교에 친구없고 학기도 끝낫고 연말인데 날잡아서 함 같이놀자고 햇더니 주말에 시간괜찮다고 하더라
학교잇는 동네에 놀이공원잇어서 거기서 대충 놀고 스시집가서 맥주먹다가 또 발기왕성한 마음에 대놓고 집에 놀러가서 술 더 마시자고 햇다. 근데 의외로 이번엔 알겟다고 그러더라. 편의점에서 일본맥주로 몇잔 더 사서 아줌마 집에 갓다. 스튜디오아파트에서 혼자 자취하는데 작아도 깨끗하고 딱 있을것만 있어서 괜찮앗음.
맥주마시면서 노가리까고 하다보니까 밤도 늦엇고 하니 내가 먼저 슬슬 얘기꺼냇다. 솔직히 학기초에 처음 봣을때부터 친해지고 싶엇는데 내가 말주변도 없고 그래서 말을 못걸엇다 같은 아시아인도 오랜만이고 그래서 그리고 약간 내스타일인것같다 이런식으로. 그러니까 자기는 못생겻다고 막 수줍어하더라. 그래서 아니다 귀엽게 생겻다고 막 띄워줫지 그리고 좀 어색하다가 혼자 미국에서 유학하는거 외롭고 그러지 않냐고 나는 고딩때 좀 늦은나이에 유학와서 영어배우기도 힘들엇고 한국돌아가고싶고 이렇다고 하소연도 하고 하니까 아줌마도 얘기들어주고 하더라.
그러다가 에라이씨 모르겟다 하고 의자 들어서 바로 옆으로 옮겨서 앉앗다 약간 취한척 하면서. 그러면서 좀 빤히 보는데 아줌마도 몇초 바라보다가 막 웃더라 얼굴 개빨개지면서ㅋㅋㅋ 그때부터 긴장좀 풀리고 나도 웃다가 다시 어색해짐. 술기운에 보니까 얼굴도 ㅍㅌㅊ로 보이기 시작하니 이젠 겉잡을수 없게되버려서 개씹오글거리지만 내 손가락으로 내입술에 갖다댄 다음에 아줌마 입술에 갖다댓다. 그리고 I love you 한마디 하고 입술 갖다댐.
모쏠아다라 키스를 어케 하는지도 몰라서 입술 갖다대니까 알아서 혀로 입술 핥아주더라. 그리고 첫 아다뗐다. 야동으로 자세는 어느정도 이론은 배워서 구멍찾고 이런건 문제가 안됫는데 정자세로 할때 팔 쭉피고 하니까 몇분지나니 팔 달달달 떨리고 땀 뻘뻘남. 혹시 아다들을 위해 팁이라면 정자세 할때는 팔꿈치 침대에 대고 하면 훨편하다 야동처럼 손으로 받치고 박으면 배우들처럼 근육맨 아닌이상 몇분못버티고 근육경련옴.
뒤로 할때는 얼굴이 안보여서 그런지 더 꼴렷음. 역시나 첫경험이라 뒷치기를 그냥 무지성으로 하는바람에 몇분만에 체력바닥남 ㅠㅠ
내가 눕고 아줌마가 위에서 해주는건 개편하더라. 노콘이라 혹시몰라서 질내사정할까봐 신경쓰느라 사정이 안되길래 그렇게 20분넘게 하다가 지쳐서 잠들어버림.
그러다가 새벽에 깻는데 알몸으로 누워서 자고잇는 아줌마 보니 또 개꼴려서 야동에서 본대로 입으로 오랄 쥰내 하고 다시 박음. 기척 느껴지니까 아줌마도 피곤해서 눈도 못뜨면서 다시 다리 살짝 벌려주고 겁나 박아대다가 보지에 물이안나와서 몇분하니까 쥬지가 쓸리면서 아리더라. 그래서 술기운도 안깨고 쥬지도 아프고 결국 사정못하고 다시 쓰러져서 잠들어버림 ㅋㅋ
그리고 아침에 일어낫는데 현타 개오졋다. 무슨말해야할지 어색하고 그래서 나중에 또 연락하자 하고 헐레벌떡 나왓다. 그뒤로 연락안하고 학교 졸업할때까지 캠퍼스에서 마주친적 없음.
첫 아다를 일본아줌마랑 뗀게 지금은 그냥 희미한 기억일뿐인데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썰풀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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