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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샘과 첫경험1

냥냥이 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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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써봐

 

내가 중3때 야동도 아니고 그냥 오래된 한국영화 뻐꾸기는 몸으로 울었다 이런류 (제목은 기억안남)를 밤에 티비로 처음 접하게 돼

 

ㅂ지에서 전기가 흐르는걸 느꼈어

 

그리고 고1때 손가락은 집어넣지 않고 질 부분 힘을 주면서 자위를 해봤어

 

욕구가 해소되지 않고 점점 커져만 갔지

 

난 공부를 참 잘했는데 이 욕구때문에 공부에 집중이 안되는거야

 

학교에 거의 나만 쳐다보며 나랑 눈 넘 맞추는 총각국어샘이 있었다 (실제 국어샘 아님 각색함)

 

애들에게 인기 정말 많았어

 

어느 날 친구가 이 샘 어디 사는지 알았다며 친구들 넷이서 그 샘 자취 집 확인한다며 주변에 있다 퇴근하던 샘과 마주쳤다 빌라였는데 이 시간에 공부 안하고 뭐하냐고 우린 여기에 친구가 산다고 호호 거리고 참 즐거웠네

 

그 샘이 내 다리 슬쩍 보는 눈빛을 난 안놓쳤지

 

일부러 더 치마를 올리고 갔어

 

그로부터 2주일 뒤쯤 나혼자 샘 집 앞에 기다렸어 층만 알았지만 암튼 만나는데는 문제가 없었어

 

정말정말 고민 많았어 큰 일탈인데 섹스를 하면 공부가 잘 될것만 같은 느낌

 

해야만 한다

 

샤워하고 상큼한 향 강하게 나는 바디로션을 귀랑 목부분이랑 옆구리 허벅지 다 바르고 헤어로션까정 신경써 바르고 기다렸어 넘 떨렸어

 

준비한 멘트를 연습해가며 기다렸지

 

그 샘 날 보고 정지화면 연출하시고 뭐냐

 

뭔 용기였던건지 "샘과 자고 싶어요" 한숨쉬며 못들은 걸로 할테니 돌아가라고

 

거절하시면 이 길로 조건하겠다고

 

이때 샘 집으로 들어갔던거 같다

 

뻘줌해 있는 샘에게 따뜻한 물 좀 달라고 하며 소파에 앉았다 

 

이 맘때였고 짧은 치마 입고 좀 추웠었다

 

샘은 물컵을 건네주며 좀 떨어져 바닥에 앉았다

 

나도 얼어붙어 있었지만 안그런척 컵 들고 일어나 쌤집 생각보다 깨끗하다며 개수대에서 컵을 씼었다

 

그리고 뭔가 말하려던 샘 옆에 앉아 볼에 쪽 뽀뽀를 했고 철저히 계획된 행동 바지 지퍼위에 손을 올렸다

 

나의 향기가 우리를 감쌌다

 

샘이 못참고 내 얼굴을 잡고 키스를 했다 

 

입안에 끈적한 혀가 들어와서 휘젓는데 키스부터가 충격이었고 아찔했다

 

난 어찌할바를 모르고 내 속에 들어오려는 혀를 받아주고만 있었다 

 

샘이 내 치마를 벗겼다 새로 산 하얀 팬티가 드러났다

 

샘이 부드럽게 내 허벅지를 위로 아래로 만지며 팬티위도 손이 스쳐가는데

 

샘 좀 더 키스해주세요

 

입에선 사정없는 키스 손을 내 가슴을 조물딱 조물딱 아래는 딱딱한게 와닿아서 정말 내팬티가 오줌싼거처럼 축축한게 느껴졌다

 

어느샌가 손이 아래로 내 ㅋㄹ를 비벼댔다

 

싫으면 지금이라도 말하라고 했던거 같다

 

근데 알겠더라

 

샘이 온몸으로 날 원한다는거 

 

내 온 얼굴을 침으로 바르며 이뻐 미치겠다는 소리를 했다

 

샘의 쥬디가 ㅡ내 보지에 밀착되서 비벼대는데 아 남자쥬디가 이리 좋은거구나 생각을 했던거 같다

 

좀 더 오래 비벼댔으면 좋겠는데 샘이 못참고 내 다리를 벌리더니 삽입했다

 

샘은 능숙했다

 

난 너무 아팠다 물이 많이 나왔는데도 엉덩이가 뽀개지게 아파서 순간 눈물이 찍 나왔다

 

난 입을 앙당 물었는데 샘은 반대로 악 악 아 괴성을 질렀다

 

내 속에 오래있지 않은건 분명한데 내가 넘 아파서 아무 생각이 없었다

 

쥬디에도 배에도 하얀 정액과 피가 뒤섞여 있었다

 

샘이 화장실로 데려가 날 씻겨주고 자기도 씻으며 많이 아팠냐고 

 

난 말이 안나왔고 고개만 끄덕였다

 

다시 이번엔 침대로 데려가서 내 보지를  빠는데 다시 질액이 정처없이 많이 나오는데 넘 부끄러웠다

 

혀로 핥았다 빨았다 그러다 멈췄다 난 터져나오는 신음을 막으려고 입을 막았던거 같다

 

또 넣으려고 해서 내가 손으로 막으니 이번엔 분명 안아플거라고 

 

근데 내가 벌떡 일어나 저 빨리 집에 가야 한다고

 

시간 넘 늦었다고 옷입고 팬티도 못찾아입고 황급히 도망치듯 나왔다

 

빨리 택시타고 학원으로 갔다 

 

학원 없는 날이 단 하루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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