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니 미용실 샴푸하다 ㅍㅂㄱ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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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 동안 다니던 헤어샵이 문을 닫음...
어쩔 수 없이 새로 미용실을 찾아야 하는데 솔직히 새로 가기가 여간 귀찮은게 아님
대형 헤어샵 경우 남자 혼자 가기 뻘쭘하고 부담스러워서
개인 헤어샵을 찾아 가게됬는데
상가 1칸 복층으로 나름 인테리어도 세련되고 괜찮은 곳이였음
근데 들어갔는데 입구 옆 작은 카운터나 안에 사람이 없는거임
한 5분 정도 기다리다가 뭐지 하고 나가려는 찰나에
뒤에 가벽? 같은 곳에서 여자 한명이 뛰쳐나옴
여자 - '예약 하셨나요~?'
나 - '아니요... 예약 해야되나요?'
여자 - '아... 저희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서요.. 혹시 어떤거 하시게요?'
나 - ' 저 커트만 하려고 하는데...'
여자 - '그러시면 이쪽으로 앉으세요~^^'
커트는 되는거 같길래 여자가 안내하는 자리로 앉게 됨
예약 없이 방문한거 같아 미안한 마음도 들고 그래도 바로 앉으라는 여자 말에
고마운 마음도 들었음.
앉아서 여자는 어떤 스타일로 원하는지 평소 어떻게 자르는지 물어보고 커트를 시작하는데
처음 오는 곳이다 보니 내 머리를 망치는건 아닌가 걱정되고 긴장하며 거울로 보고 있었지
커트는 나름 잘 마무리 됬고
여자 - ' 이제 샴푸해드릴게요~ 이쪽으로 오세요^^'
라며 여자애 뒤따라 아까 여자애가 있었던 가벽 쪽으로 가는데
그때 여자애를 제대로 스캔을 하게됨
와인색? 얇은 니트 소재 가디건과 검은색 짧은 치마 검은 스타킹..
20대 중,후반 같은데 벌써 이런 샵을 차리고 능력있는가 봄
근데 여자애 엉덩이가 운동을 하는건지 걸을때 마다
치마 위로 씰룩씰룩 거리는게..... 눈을 못떼겠더라고 ㅋㅋㅋ
정신차리고 샴푸하는 의자에 누웠는데
그 샴푸하는 세면대?가 벽에 붙어있는 구조인데
즉 머리를 감겨줄때 내 머리 뒤에서 감겨주는게 아니라
나를 안는형식으로 감겨주는 거임...
얼굴에 수건을 안가려줘서 민망하긴 했지만 나를 두팔로 안고 샴푸하는 동안
살며시 눈을뜨면 여자 가슴이 바로 눈앞에 있고
살짝살짝 단단한 ㅂㄹㅈ 감각이 이마에 닿는 느낌이 있었어....헤헤헤
낯선 여자의 체온... 향기.....등을 느끼는 동안 문제는
나도모르게 나의 소중이가 반응을 했다는거지......
난 셔츠에 타이트한 면바지를 입고 있엇는데
드로즈 팬티를 입고 있어서 위로 솓구치진 않고 왼쪽 허벅지 방향으로 소중이가 점점 커지는 거임
내가 좀 큰편임 18..
의자에 누워 다리를 약간 벌리고 있는거니까 타이트한 면바지이기도 해서 딱 티가 나버리지
왼쪽 허벅지로 그 윤곽이.................
진짜 여자애가 그거 볼까봐 애써 손을 깎지끼고 소중이 위로 언혀 놔서 가리려고 했는데
여자애는 모르는건지 두피마사지.. 귀 마사지 등을 성심성의로 해주더라
그러니까 더 소중이는 불끈불끈.... 이때 ㅋㅍㅇ 나온듯
마사지도 끝나고 여자애가 타올 꺼내려 뒤돌았는데 아마 그때 내 바지로 튀어나온 소중이를 본듯...
가린다고 해도 가려지지 않으니...
샴푸하고 마사지 하는동안 새로 오픈했다느니.. 이 지역에 오래 살았냐느니 나한테 단골 만드려듯 말을 하다가
내 ㅍㅂ한 소중이를 봤는지 아무말도 안하더라...
개 민망... 그리고 날 앉혀놓고 머리를 타올로 털어주고
여자 - '음.. 이제 아까 자리로 다시 앉으실게요....'
나 - ' 아..예........'
하며 여자는 앞서 커트하던 자리로 가는데
이미 ㅋㅍㅇ까지 나오던 소중이는 죽을 생각을 안하는거지
의자에서 일어났떠니 소중이는 면바지를 뚫고 나오려고 왼쪽 허벅지에서 팍 튀어나옴...........
진짜 잘 걷지도 못하고... 엉기적 거리며 여자애가 제발 뒤돌지 말기를 바랬는데
갑자기 뒤돌더니 마치 포경수술한 애 마냥 걷는 나와 왼쪽 바지로 불뚝 튀어나온 내 소중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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