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사이트 

올스포츠.jpg

커플섹스 직관한 썰(스압)

냥냥이 0 1136

★  국내 유일 무료배팅 커뮤니티, 무료 토토배팅가능

★  매주1,2,3위 문화상품권 지급 [올스포츠]


일단 초대남같은건 아니고

 

정말 우연히(?) 눈앞에서 겪은 일임.

 

대학교 졸업 하자마자 취직한곳이

 

어느 한 스티로폼 공장이었음

 

좆소기업이고 비서 뽑는다길래

 

지원했는데 덜컥 합격.. 말이 비서지

 

그냥 이일 저일 다 하는 개잡부였다.

 

그렇게 5개월 정도 일 했을때,

 

생산팀 신입이 몇 명 들어왔는데

 

그 중 한명이 전형적인 양아치 상이었음.

 

외모는 개그맨 양상국 좀 닮았고

 

말랐는데 키는 큼. 머리도 탈색해서

 

더 양아치스럽게 보이더라.

 

이놈을 a라고 칭할게..

 

 

 

a가 일한지 한 달 정도 됐을까.

 

어느 순간부터 사무실을 자주 들락날락 거림

 

사무실이랑 생산팀 건물이 다르고

 

또 생산 반장이나 임원급 아닌 이상

 

일반 사원이 사무실 올 일이 거의 없거든.

 

근데 일주일에 2~3번은 꼭 와서 인사하고

 

가끔 캔커피도 돌리고 하더라.

 

왜 그런지 봤더니 사무실에 20대 초반의

 

여직원(b)이 있었는데

 

a가 b한테 관심이 있었던 거임.

 

b 외모는 단발에 순진한 느낌,

 

평범하고 몸매는 늘씬하니 뒤태는

 

봐줄만한 여직원이었음.

 

비비크림에 립만 바르고 출근해서

 

딱히 꾸미는 모습을 본적이 없었다.

 

가끔 개드립, 섹드립도 하고 원만하게

 

지내는 여직원이었음.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b가 눈화장도 하고 메이크업에

 

신경을 쓰기 시작하더라.

 

확실히 꾸미니까 좀 예뻐보이긴 함.

 

뭐 남친 생겼나.. 하고 말았지.

 

그 와중에 양아치상 a는 처음엔

 

나한테 비서님~ 비서님~ 하고 부르더니

 

좀 친해졌다고 형님~ 형님~ 이라고 부름.

 

첫인상에 비해 일하는거랑 

 

행실 보면 불성실한놈은 아니었음.

 

좀 뺀질거리긴 해도 자기 일은 

 

잘 하는 편이더라.

 

그렇게 회사생활을 이어가던 중

 

a가 형님 진지하게 말씀드릴게 있슴다!

 

하면서 하는 말이 b랑 사귀고 있다더라.

 

몰래 사내연애중이니까 비밀유지 좀

 

잘 해달라면서 신신당부..

 

그럴꺼면 나한테 말은 왜 한거? ㅋㅋㅋ

 

얘기 들어보니까 b가 꾸미는 시점부터

 

a가 고백해서 사귀고 있었던 거임.

 

그래서 내가 축하의 의미로

 

치맥도 사주고 했음.

 

 

 

어느 날,

 

한가로운 토요일이었는데

 

오랜만에 저녁 배달시켜먹고

 

야동보고 오늘 딸 2번 쳐야징~!

 

하고 있었는데 

 

a한테 내 자취방에 놀러오고 싶다고

 

연락이 옴.

 

그러면서 b랑 같이 가겠다고 ;;

 

아니 좀 편하게 쉬려고 했더니 

 

방해꾼들이 나타나니 좀 짜증났었음.

 

거절 하기도 그렇고

 

조금만 놀다 가겠지.. 하고 오라고 함

 

a와 b가 도착하고, 문을 열어주니

 

a는 그때 당시 유행하던 겐조 호랑이

 

그려진 자켓에.. 암튼 무슨

 

일본 신주쿠 양아치 같이 입고 옴.

 

b는 하얀니트에 청색 미니스커트+검스

 

입고 왔더라. 맨날 청바지에

 

회사 유니폼 입는 모습만 보다가 

 

그런 모습을 보니 좀 다르게 보였음

 

b 각선미가 생각보다 섹시하더라.

 

일단 편하게 있으라고 b한테는 츄리닝 바지

 

하나 주고 치맥 하나 시켜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놀고 있었음.

 

내가 술이 좀 약한 편이라 맥주 3잔만

 

마셔도 머리 아프고 헤롱거리기 시작함

 

시간 보니 11시 다되가서

 

시간도 늦어지니 이제 마무리 하자고

 

했는데 a가 갑자기 여기서 그냥 

 

자고가면 안되냐고 함.

 

술도 마셨고 대리 부르기는 돈 아깝다~

 

하루만 재워달라고 징징댐.

 

a는 상관 없는데 b까지 재우기는 

 

좀 그렇더라.

 

근데 오히려 b는 비서님이 허락하면

 

저도 자고가는거 괜찮아요~

 

의외의 모습이었다.

 

당연히 그냥 집에 가자고 a를

 

설득할 줄 알았더니..

 

그래 그럼 불편하더라도 자고 가~

(사실 내가 더 불편ㅡㅡ)

 

 

 

사진 하나 첨부 했는데

 

폰으로 올린거라 사이즈가 어떨지는

 

모르겠는데,

 

자취방 가운데 부분에 사진처럼

 

미닫이 문이 있어서 원룸이지만

 

협소한 투룸이 되는 효과가 있었음.

 

미닫이문 중심으로 한쪽은

 

매트 깔아둔 침실이고

 

한쪽는 부엌인데, 침실을 내주고

 

나는 부엌에서 자기로 함.

 

난 술기운도 올라왔겠다 배게만 두고

 

쥐도새도 모르게 곯아 떨어졌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뭔가 드르륵 거리는 소리에 잠에서 

 

살짝 깼는데 웬 실루엣 하나가 

 

미닫이문 앞에 서성이고 있더라.

 

자세히 보니 a가 미닫이 문을

 

천천히 닫고 있는거임.

 

문 닫자마자 그 자리에서

 

옷을 훌렁훌렁 벗더라.

 

그리고 이불속으로 들어가더니

 

쩝쩝대는 소리가 들려왔음.

 

순간 개꼴려서 풀발기.

 

문을 닫았는데도 그 광경을 똑똑히

 

볼 수 있었던게,

 

자취방 처음 들어왔을때 미닫이 문

 

맨 아래에 유리창 한칸이 깨졌는지

 

아예 없었음. 어차피 나 혼자 생활하니

 

미닫이 문 닫아둘 필요도 없고 항상

 

열어놓고 살았거든.

 

근데 a는 그 사실을 모르니 거사 치룰려고

 

혹시 몰라 미닫이 문을 닫은거같음.

 

a는 당연히 한쪽에 유리가 없는걸

 

생각 못했을거고, 게다가 어두워서

 

제대로 볼 수 없었을거임.

 

이불 속에서는 계속 쩝쩝대는 소리가

 

들리다가 이번엔 b도 옷이랑 속옷을

 

벗기 시작함.

 

그러면서 a가 나즈막한 목소리로

 

오늘따라 많이 젖었다. 라고 말하더라.

 

어두워서 선명히 보이진 않았지만

 

창 밖 가로등의 희미한 불빛 덕분에

 

창이 없는 그 행운의 한 칸을 통해

 

그 둘이 뭘하는지 볼 수 있었음.

 

이런 광경은 처음 보는거라 잠이 확 깸.

 

꿈 꾸는것도 아니고 .. 분명 보고 있는데

 

비현실적인 느낌이 들더라.

 

심장은 미친듯이 뛰었고 어느때보다

 

더 빳빳하게 풀발기 상태였다.

 

몇 분 더 쩝쩝대더니 이불을 

 

한쪽으로 치우고 b가 a 자지를 빨기 시작.

 

평소 순진해보이던 여직원의 이런 모습을

 

보니까 야동이랑은 비교도 안되게 흥분됐음.

 

그리고 초대남 직관처럼 합의하에 보는것도

 

아니고 엄밀히 말하면 훔쳐보는거니까

 

더 흥분되지 않았나 싶음.

 

그렇게 한참을 빨아주다가 이번엔

 

a가 b보지를 빨더라.

 

b는 끅끅대면서 최대한 신음을 참았고

 

표정은 보이진 않았지만 어둠속에서

 

어떤 표정을 지으며 참는걸까..

 

하고 상상을 하니 나도 같이 껴서

 

하고싶어짐 ㅠㅠ. 

 

여자랑 못한지 1년도 넘어서

 

더 하고 싶어지더라.

 

이미 쿠퍼액은 질질 흐르고 있었고

 

조심스럽게 한 손으로 자지를

 

주물럭 댔음.

 

본격적으로 a가 정상위 자세로 b에게

 

넣고 조금씩 흔들기 시작했고

 

두 사람의 얕고 거친 숨소리만

 

들리기 시작함.

 

중간에 자세를 뒷치기로 바꿨는데,

 

난 뒷치기 자세를 제일 좋아함.

 

개처럼 박히며 희미한 신음소리와

 

고개숙인 b의 모습이 그렇게 야해보이지

 

않을 수 없더라.

 

그 모습을 보니 나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었음.  안그래도 너무 풀발기 되니

 

자지가 아파옴.

 

그래서 그 광경을 보며 조심스레

 

바지를 살짝 내리고 윗옷 좀 올려서

 

자지를 흔들어대니 1분도 안되서

 

배 위에 사정함.

 

둘은 여전히 섹스중이고

 

나는 함부로 움직이면 들킬 수 있으니

 

더럽지만 옆에 있던 걸레로

 

배 위의 정액을 닦아냈음.

 

 

 

역시 상황이 상황인지라 사정한

 

자지는 죽지 않고 계속 풀발기 상태.

 

그러다가 이번엔 b가 a위로 올라가

 

여성상위 자세로 바꿈.

 

b가 서서히 허리를 능숙하게

 

흔들어 대는데 와.. 그 모습이

 

그렇게 야할줄은 몰랐음.

 

뒷치기보다 더 흥분되더라.

 

또 순진하게 생겨서 세상물정 

 

잘 모를것같은 여자애가 능숙하게

 

허리를 돌려대니 더 야해보임.

 

그 순간부터 b를 너무 따먹고 싶더라.

 

다시 정상위로 자세를 바꿨고

 

a가 몇번 흔들어대니 그대로 사정하고

 

둘의 거사는 마무리 됐음.

 

이놈년들 콘돔은 언제 챙겨왔는지

 

휴지에 돌돌감아 바닥에 툭 던져놓음.

 

그런데 그 옆으로 눈에 하나

 

들어오는게 있었음.

 

바닥에 깔린 매트 옆에 널부러져 있는

 

바로 b의 속옷.

 

 

 

둘의 섹스가 끝나고 나는 속으로

 

제발 속옷 입지말고 바로 자라!

 

제발 제발 젭라 ! 이 시불련놈들아!

 

기도를 했음.

 

그 날만큼은 정말 운이 많이 따라줬다.

 

둘다 지쳤는지 알몸 그대로 자더라.

 

나는 둘이 확실히 깊은 잠 잘때까지

 

30분 정도 더 기다림.

 

그리고 고민했음.

 

저 속옷을 어떻게 가져오지?

 

미닫이 문을 열면 소리나서 

 

잠에서 깰 수 있고...

 

하지만 그 고민은 오래가지 않았다.

 

냉장고 옆에 파리채가 하나 있었는데

 

파리채를 뚫린 창 칸에 넣어 

 

속옷을 끌고 올 수 있었음.

 

파리채 손잡이 부분으로 최대한 천천히

 

브래지어와 팬티, 이왕 가져오는 김에

 

스타킹까지 3종 셋트 득템함.

 

뚫린 유리창 사이로 가져오는데

 

얼마나 떨리던지 ㄷㄷ.

 

내가 좀 변태 성향이 있는데

 

이건 말 그대로 업계 포상감이었다.

 

 

 

 

나는 천천히 브래지어부터 

 

만지작 거렸고 냄새를 맡아봤음.

 

향수인지 바디로션인지

 

정말 좋은 냄새가 났고 브래지어 안쪽을

 

마구 핥아대면서 b를 애무하는 상상을 함.

 

그리고 내 자지에 살살 비벼봤다.

 

그리고 스타킹을 집어 b의 사타구니에 

 

닿는 부분의 냄새를 깊게 들이 마셔봄.

 

은은한 향기와 옷 섬유? 라고 해야하나.

 

나를 흥분 시키기에 너무나 

 

좋은 냄새가 남.

 

그리고 그 부분 역시 개처럼 핥아댔음.

 

마지막은 b의 젖은 팬티.

 

바로 보지 부분을 만져보니 

 

젖은 느낌이 났고 바로 코에 갖다 댔다.

 

약간의 섬유유연제 냄새, 그리고 살짝

 

야시꾸리한 냄새가 나를 만족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었음.

 

내 자지는 한 번 더 사정하고 싶은지

 

쿠퍼액이 또 흘러 나오더라.

 

나는 팬티 보지 부분 냄새를 맡으며

 

자지를 흔들어댔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정감이 몰려오길래 

 

배 위에 한 번 더 사정했다.

 

너무 아쉬워서 마무리로

 

팬티를 입으로 그냥 쪽쪽 빨아댔음

 

아침에 일어나서 팬티를 입을 

 

b를 생각하니 뭔가 흐뭇하더라.

 

다시 조심스레 속옷과 스타킹을

 

원위치 시켰고 큰 만족감을

 

느끼면서 잠에 듬.

 

오줌마려워서 눈 뜨니까 낮 12시임.

 

눈 뜨기 힘들고 날샌거처럼 힘들더라.

 

카톡 보니까 

 

행님 잘 자고 가여 . 담에 또 올게여^^

 

그래 자주 와 ^^ㅋㅋ

 

시간 보니 8시쯤에 일어나서 간것같음.

 

 

 

 

이 일 이후로 b가 여자로 

 

보이긴 했는데 내가 뭘 어떻게

 

할수도 없었고.. 몇 달간 딸칠때

 

야동 안보고 b 생각만 하면서 침.

 

그리고 일할때 물품 정리할때

 

보통 같이 하는데 그럴때마다

 

내가 은근슬쩍 스킨쉽도 하고 그랬음.

 

예를들면 짐 들고 좁은 통로 지날때

 

어쩔 수 없이 몸이 닿는 경우가 있는데

 

손등으로 골반이나 엉덩이 살짝 스치거나

 

일부러 먼지같은거 묻혀서

 

터는 척 하면서 허벅지 부분 살짝

 

터치도 하고 그랬음.

 

그리고 내가 발 마사지 배웠다고 

 

구라치고 해준적도 몇 번 있음.

 

그럴때마다 또 꼴려서 회사 화장실에서

 

딸 친적도 여러번 있었다.

 

근데 웃긴건 b 입장에서는 친해져서

 

그런거일 수 있지만 간식이나 

 

이것저것 나한테 챙겨주는게 많아지긴 했음.

 

그렇게 일한지 1년 좀 넘었을때 더 좋은

 

자리 있어서 이직 준비를 함.

 

b를 못봐서 아쉽지만 다른 사람에게서

 

더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 암튼 미래를 위해

 

이직함.

 

이직 후에 들은 소식은 a가 음주운전

 

하다가 걸려서ㅋㅋㅋ

 

둘이 헤어졌다고만 들음.

 

그 이후로 둘이 뭐하고 사는지 모르지만

 

나에겐 정말 신선한 경험을 선사해준

 

사람들이라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듯 함.

 

이거 말고도 여러가지 썰 있는데

 

시간 날때 풀러 오겠음 !

 

 

 

[클릭]  충격! 리얼돌 정식 입고 [클릭]

0 Comments
제목

상단으로 가운데로 하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