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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자위하다 남자 초대한 썰 1탄

냥냥이 0 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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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애들아

 

지난 글에서 추천 많이 받았던 

 

옥상 자위 썰을 풀께

 

 

 

26살이니 2년전 일이네

 

내가 살면서 남친을 두번 사귀어 봤는데

 

1번은 20살때 만나서 22살때 깨졌고 

 

 

2번째는 25살 때 내 친구 애기가 소개로 1년 만난 사람이었어

 

크롱이는 남친으로 안침 ㅡㅡ

 

 

남친이 있을 땐 남친이랑 섹스를 해서 성욕을 풀 수 있으니 야노와 원나잇은 안했어

 

솔로일 땐 별 수 없이 했지....

 

남친이랑 깨지고 난 다시 야노자위로 욕정을 풀었는데

 

평소에 산책하다가 건물 옥상이나 주차장 같은데 종종 들어가거든?

 

산책이라 쓰고 야노할 장소를 물색하는거야

 

그러다 옆동네 신축건물 옥상이 적당해보이는거야.

 

사람도 잘 안오고 적당히 밀폐되어있고.

 

대충 업로드한 그림처럼 생겼어

 

 

그 날이 엄청 필받았는지 엄청 꼴리는거야

 

방에서 보지 문지르는걸로 달래려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나가기로 했어

 

긴팔 티셔츠에 허벅지 중간까지 오는 체크무늬 테니스치마를 입고 밖으로 나왔어

 

그 날 가족들 다 외출했던게 나이스 타이밍이었지

 

 

어쨌든 그 길로 아까 말한 건물로 갔어

 

그 때가 초봄이여서 따뜻해도 바람이 좀 불어서 다리가 많이 추웠어

 

난 스타킹이랑 속바지는 안입으니깐

 

바람불어서 치마 날리기도 했는데 내가 수비를 잘했어.

 

근데 혹시 몰라 뒤쪽에서 팬티노출되었을지도.

 

 

옥상에 도착해서 왼쪽에 있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갔어

 

그림은 저렇게 그렸지만 왼쪽에 있는 탑이 그림보다 좀 더 높은 그리고 안쪽이 꽤 파여있어서 앉아있으면 내 몸은 안보일 정도는 됐어

 

 

짧은 치마입고 사다리 탈때부터 치마 속 보인다는 생각에 흥분되어서 보지는 살짝 젖어있었지

 

 

다 올라와서 바닥에 주저앉고 치마를 걷어올렸어

 

그리고 가져온 진동기를 팬티 위에 가져다댔어

 

 

내가 22살때부터 진동기를 쓰고 있었거든

 

안그래도 치마올려서 허벅지랑 팬티 노출해서 흥분되는데 보지에 자극 주니까 진짜 미칠거 같은거야

 

소리지르고 싶은거 간신히 참으면서 흐으으 하고 신음소리만 내면서 즐겼어

 

한참 후에 정신 차리고 나니까

 

팬티는 보지부분이 흠뻑젖어있고 바닥이 약간 젖어가고 있드라

 

한번 더 진동기 갖다대었는데 기분이 좋긴 조아도 만족이 안되는거야

 

보지에 손가락 넣고 휘저었지만 소용없었어

 

 

내가 손가락으론 만족 못하거든

 

 

평소엔 진동기 자위 만으로도 만족했었는데 오늘은 더 필받았는지 기여코 남자 좆을 받아야 만족할거 같드라

 

 

섹파를 이래서 만드는구나 싶드라

 

한참을 고민하다가 채팅 어플을 켰어

 

 

26살 특이취향인사람이라고 쓰고 들어가니까 쪽지가 막 쏟아지는거야

 

 

그 중 180 근육남이라는 29세 오빠를 선택했어

 

 

 

남 : ㅎㅇ

 

나 : ㅎㅇ요

 

남 : 무슨 취향인데?

 

나 : 노출

 

남 : 노출이면 야노?

 

나 : ㅇㅇ 그런거야

 

남 : 최근엔 언제했어?

 

나 : 지금 하고 있어

 

남 : 헐? 진짜?   사진 좀

 

 

 

바로 치마를 허벅지 밑동만 내놓고 찍어서 올렸와

 

 

남 : 다리 이뿌다.  근데 저게 야노?

 

나 : 야노하다 자위하는 중

 

남 : 미친 ㅋㅋㅋㅋ  야 만날래?

 

나 : ㅇㅇ 일로 올래? 

 

남 : ㅇㅇ 만나서 술한잔 하다가 모텔가자 

 

나 : 나 여기서 하고 싶은데?  일단 여기로 와

 

남 : 아 뭐... 거기 어딘데?

 

나 : 그 전에 오빠 얼굴 좀 봐봐

 

 

 

사진을 하나 올려줬는데 꽤 괜찮게 생겼었어

 

일단 합격이었는데 도용일 수도 있잖아.

 

그래서 영통하자니까 라인으로 하자길래 깔아서 들어갔어

 

그리고 아이디 검색해서 영상통화했는데 진짜로 사진 속 남자가 나옴

 

난 마스크 써서 얼굴 가렸음 ㅋㅋ

 

 

 

" 안뇽 "

 

 

" 헐 ㅋㅋㅋㅋ 진짜 저러고 있었네. 거기서 뭐해 ㅋㅋㅋ "

 

 

" 걍 놀고 있었어 "

 

 

" 허벅지 젖은거 봐 ㅋㅋ 너 딸치고 있었지? "

 

 

" 웅웅  이제 오빠가 와서 해줘야돼 "

 

 

" 치마 올려봐 "

 

 

" 안돼. "1

 

 

" 아, 왜?  팬티 좀 보자. "

 

 

" 보고 싶으면 직접와서 들춰서 봐. "

 

 

" 그럼 마스크 내려봐.  요새 마기꾼들이 많거든. "

 

 

" 싫어. 아직 만나지도 않았고 노출 사진도 보여줬는데 어떻게 얼굴을 까. "

 

 

" 야, 너무하네. 너 마기꾼이면 어쩌라고. "

 

 

" 나 예쁘니까 걱정말고,  오기 싫으면 말던지. 아쉬운건 오빠니깐. "

 

 

" 알았어, 믿고 간다?  근데 내가 성욕이 강한데 괜찮아? "

 

 

" 나도 강한데? 오빠가 힘들껄? "

 

 

" 난 한번 필받으면 7번은 싸거든. "

 

 

" 7번이 말이 되냐?  그리고 오빠나 내 쪼임에 기빨리지마 "

 

 

" ㅋㅋㅋㄱㄱ 자신있나보네.  어디야? "

 

 

" 여기 Xx동 xx건물 옥상이야. "

 

 

" 야노하다 옥상에서 딸 치고 있었냐 ㅋㅋㅋ 15분이면 가 ㅋㅋ "

 

 

 

그러고 전화 끈고 기다리는데 가슴이 엄청 두근두근 거리는거야

 

 

저 오빠가 여기서 이런 차림으로 자위하는 날 보면 뭐라고 말할까

 

무슨 생각을 하고, 좆은 바로 빨딱 설까?

 

 

이런 생각하니까 다시 흥분이 되서 미칠거 같은거야

 

 

난 그 오빠 기다리면서 진동기를 보지에 갖다댔어

 

 

 

손가락이 아파서 2탄에서 계속 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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