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사이트 

올스포츠.jpg

옥상에서 자위하다가 남자 초대한 썰 마지막

냥냥이 0 967

★  국내 유일 무료배팅 커뮤니티, 무료 토토배팅가능

★  매주1,2,3위 문화상품권 지급 [올스포츠]


난간에 날 눕힌 오빠는 날 다시 일으키더니 옥상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누울만한 곳을 찾았어

 

내 머리채를 잡고....

 

 

팬티랑 브라만 입고 옥상에서 끌려다니니깐 수치심이 장난아니었어

 

강간당하기 직전이 이런 기분일까 싶드라고

 

그리고 야외에서 이정도 벗은적이 몇번 없어서 진짜 흥분되었어

 

 

 

어플 오빠는 걍 옥상바닥에 날눕혔어

 

뭐라도 깔지않고 그냥 맨바닥....

 

 

 

" 아우, 씨발.  팬티를 내려! "

 

 

" 뭐? "

 

 

 

더이상 못참겠다는듯이 좆을 꺼낸 오빠는 나한테 명령했어

 

 

 

" 팬티 벗으라고.  브라도 벗고. "

 

 

 

난 어이가 없어서 따졌어

 

 

 

" 나더러 속옷도 없이 맨바닥에 누우라고? 양심이 있어? "

 

 

" 아, 존나!  내가 니 남친이냐?  뭔 자꾸 매너를 바래! "

 

 

" 아닌건 아니지. 뭐라도 깔던지 해! 그리고 오빠도 팬티 안벗었잖아! "

 

 

" 아씨 존나... 그럼 가슴만이라도 까던가! "

 

 

 

이정도가 최소의 양보라는 눈치였어

 

나도 더는 설득이 안될것 같아서 더 따지진 않기로 했어

 

난 바닥에 누워서 브라를 위로 올렸어.

 

내 유방을 본 오빠가 침을 꿀꺽 삼켰어

 

 

 

" 팬티는 제끼고 해. "

 

 

 

그 말 떨어지자마자 어플오빤 내 허벅지를 잡고 쫙 벌렸어

 

좀 아펐음 ㅠ

 

그리고 보지를 가리던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냅다 좆을 찔러넣음

 

 

 

" 악!! "

 

 

 

넘 흥분했는지 주체를 못하고 박아대드라

 

 

 

" 아퍼!! 천천히 해!! "

 

 

 

그래도 완전 쓰레기는 아니어서 말은 잘듣더라구

 

 

그렇게 좀 박다보니 나도 아픔은 사라지고 쾌락만 남아서 신음소리 내면서 앙탈부리니까 오빠도 더 꼴렸는지 내 허벅지 잡아누르면서 더 세게 박았어

 

 

 

질퍽하는 소리가 낫겠지? 아마?

 

난 느끼느라 못 들었거든

 

 

 

" 야, 너 원나잇 자주 하냐? "

 

 

 

한창 박던 오빠가 물었어

 

 

 

" 아응... 아아... 몰라아!!! "

 

 

 

난 대답할 상태가 아니었지

 

 

그 오빠도 그걸 알았는지 갑자기 피스톤 속도를 낮췄어

 

 

 

 

" 아, 머야. "

 

 

" 너 평소에도 막 대주고 다니지? "

 

 

" 뭐..... ? 안그러거든 "

 

 

" 지랄마. 이런걸로 성욕 푼다며 "

 

 

" 오늘만 필 받아서 한거야. "

 

 

" 조까고 있네. 존나 발정나가지고, 마지막 섹스가 언제야! "

 

 

" 4달 전? "

 

 

" 누구랑?  원나잇? "

 

 

" 아니야!  남친이랑 "

 

 

" 아, 남친? "

 

 

" 응, 전 남친 "

 

 

" 그때부터 뚫어줄 사람이 없었구만 "

 

 

 

오빠가 다시 펌프 속도를 올렸어

 

 

 

" 내가 오늘 너 홍콩보내고, 나도 좆물 다 뽑고 갈께 "

 

 

 

진짜 박히는것도 박히는 건데 속살에 닿는 맨바닥 느낌하고, 야외공기, 그리고 저 음담패설을 들으니까 극도로 흥분됬었어

 

내가 민감해하는 걸 다 충족되었다고 할까?

 

그 때 내 기억엔 온몸이 찌릿했던 기억밖에 없었어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니까 절정이 오기 시작했고, 습관적으로 보지를 확 쪼였어

 

 

흥분한 만큼 조임도 강했는지 어플오빠가 

 

크게 신음소리 낼 정도였어

 

 

 

" 개 씨발!!!! "

 

 

 

 

 

그 오빠는 욕을 하면서 더 세게 박았고 나도 소리내면서 절정을 맛봄

 

그러다 오빠가 신호가 왔는지 좆을 빼서 내 머리채 잡고 일으킨 다음에 내 입에 물리고 폭풍 사정했어 ㅠ

 

 

난 놀라서 오빠 다리를 치며 웁웁거렸는데 오빠는 다 쌀때까지 날 놓아주지 않았어

 

 

마지막 정액까지 다 나오자 날 놓아줬고

 

난 구역질을 하면서 바닥에 정액을 다 토함 ㅠ

 

 

 

" 야, 삼켜야지.  그걸 거기다 뱉으면 어떡해 "

 

 

" 이걸 뭔 수로 다 삼켜 "

 

 

" 아, 됐고. 입으로 빨아봐. "

 

 

 

일어나 선채로 빨라고 시킴.

 

신기한게 그렇게 싸놓고 아직 좆이 서있는거야

 

게다가 두번이나 싼건데...

 

7번 한다는게 허풍이 아니었던거 같아

 

 

 

어쨌든 그렇게 빨딱 서있으니까 나도 오기가 생겨서 빼주고 싶드라

 

난 무릎 꿇은 자세로 서있는 그 오빠 좆을 입안에 넣었어

 

 

쪼옥쪼옥 소리가 크게 날 정도로 빨았는데 

 

오빠가 완전 좋아하드라

 

괴로운 신음소리 있잖아 ㅋㅋ

 

 

몇분 못가서 또 내 입에다 쌌어

 

 

난 구석에다 뱉었고.

 

 

오빠는 좀 삼키라고 투덜되는데 내가 닥치라고 함

 

 

근데 가슴이 허전해서 봤는데 브래지어가 벗겨져 있는거야.

 

내가 정신없이 빠는 동안 오빠가 벗긴거야

 

 

 

" 속옷 벗기지 말랬잖아!! "

 

 

" 벗긴다고 좀 달아? 존나 비싸게 구네. "

 

 

" 아 진짜 "

 

 

 

난 짜증내면서 브라를 입었어

 

 

오빠는 담배한대 피고 난 옷을 주워입으면서 생각하니까 되게 괘씸한거야

 

애무 한번 안해주고 냅다 박지, 기어이 속옷벗겼지

 

 

진짜 자기만 생각하고 나는 무시하는거 같은거야

 

물론 바로 모텔가자고 한걸 거절한건 나지만

 

난 모텔로 가서 오빠가 만족할때까지 해줄 생각이 있었거든

 

 

근데 지금 하는 꼬라지보면 모텔가서도 애무랑 키스 안하고 박고 싸기만 할거 같았어

 

갑자기 더 하고 싶은 생각이 사라지는거 있지?

 

 

옷을 다입고 핸드폰으로 엄마랑 전화하는 척을 했어

 

그러면서 슬적 옥상문 열고 안으로 들어감

 

그리고 엘리베이터 잡아 타서 잽싸게 1층으로 나와서 토꼈어

 

 

그 오빤 옷도 안입고 있었으니 바로 쫒아오지도 못했을거야

 

 

집에 거의 다왔을때 보이스톡이 울리기 시작했고, 난 무시해 버렸어

 

어다갔냐고 톡도 왔는데

 

난 집에 들어오자마자 차단함 ㅋㅋ

 

 

그리고 샤워한번하고 진동기로 못다한 욕정을 품

 

한번 가는걸로 만족이 잘되거든 ㅋㅋ

 

애무도 없었구.

 

가슴도 안빨거면서 브라는 왜 벗긴건지

 

 

총평 : 남자의 기술빼곤 다 좋았음

 

 

[클릭]  여친과의 기념일에 필요한것은 무엇? [클릭]

0 Comments
제목

상단으로 가운데로 하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