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학생활 경험담 5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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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의 가슴에 기대서 이야기하는데 가슴털들이 정말 간질거리는게 음 겨드랑이 털과는 다른 느낌 ㅎㅎㅎ
여튼 그래도 제대로 느낀 후여서 그런지 그런 간질거리는 느낌도 나쁘지 않았어
우리는 둘다 다 벗고 있었는데 나는 부끄러워서 이불을 덮을려고하면 자꾸 히로시가 이불 걷어냈어
왜그러냐고 그러는데 이미 볼거 다봤는데 머가 부끄럽냐고하면서 놀리는데 나이는 나보다 많지만
장난꾸러기같고 어린애 같았어
‘어땟어?’
‘음 좋았어’
‘어떤게 좋았어?’
‘몰라 그냥 다 좋았어 왜 물어’
‘나는 서로 좋아하는거 공유하는거 좋아해’
이런 이야기를 했고 히로시와 서로의 취향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그때 내나이 21야… 엄청 어렸어 경험이 없던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직 부족했고 어떤게 취향이고 어떤게 좋은지 설명이 안될 때였어
지금와서 생각하면 나를 배려해줬던 것 같은데 체위 자세 행동보다는 어디만져주는게 좋냐 어떤 사람이 이상형이냐
물었어
‘나는 잘생기고 몸좋은 사람이 좋아’
‘그러면 나는 아닌데? 근데’
‘그러게ㅎㅎ’
‘나로는 부족했어?’
‘아니 좋았어’
‘어디 만져주고 내가 어떻게 할 때 좋았어?’
‘음 가슴만져주면서 키스하고 뒤에서 내 팔잡고 강하게 할 때 좋았어’
라면서 글이니까 이렇게 자연스럽지 그때는 일본어가 완벽하지 않아 몸짓 섞어가면서 말했고, 히로시는 팔베게를
하던 손으로 가슴을 만지면서 ‘이렇게?’라고 말하면서
‘너 누가 강하게 하거나 위에서 누르는거 좋아해?’
‘아직 어떤게 좋은지 잘 모르겠어’
그 말에 히로시는 가슴을 힘껏 움켜잡았고 나는 아프다고 했어 근데 그걸 몇번 반복하다보니까 은근 느낌이 오더라고
무턱대고 쎄게 잡는게 아니라 움켜잡았다가 살살 힘뺴면서 젖꼭지를 돌리면서 다시 움켜잡고 그러다가
이번에는 내위에 올라서 몸으로 나를 누르면서 안아주었어 나는 그런 히로시를 안았고 히로시가 안아주는데
처음에는 압박감에 무겁다가 점점 편안함 포근함이 느껴지면서 좋은거야
히로시가 고개를 들고 나에게 키스를 했고 눌린 상태에서 키스를 하니까 숨도 막히고 하는데 먼지 모를 기분좋음에
키스를 받아주고 숨을 다시 쉬다가 또 키스하고 근데 히로시의 손은 가슴에서 내 것을(보지라고 표현은 너무 이상하고
머라해야하죠…………..) 만져주는데 그때는 클리나 이런거 잘 몰랐는데 전체적으로 만지다가 들어가기 입구전에
손가락으로 살짝 갈라져있는곳을 툭툭만지다가 쎄게 문지르다가 살살 문지르다가 조금씩 넣어서 그 윗쪽 벽을
살살 긁어주는데 와 점점 느끼면서 내 허리가 휘어가는게 느껴지고 점점 입에서 참을 수 없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어
히로시는 내위에 있다가 옆으로 앉아서 내 것을 가지고 놀 듯 손가락으로 넣었다 뺏다 긁었다가 치다가 문지르다가를
반복했어 이게 점점 그 느낌이 강해지니까 내 손은 히로시의 허벅지를 막 잡았고 허리가 일으켜 안고 싶은데
그럴때마다 히로시의 다른 한손이 내가슴을 만지면서 나를 눌렀어 나는 기분이 너무 이상해서
막 잠시만이라고 하다가 키스해달라고 하다가 안아달라고하다가 한국말 일본어 막 섞어가면서 말했어
히로시는 그런 나를 보면서 웃다가
‘이번엔 많이 느껴질거야’라고 하면서 손가락을 넣고 빠르게 움직였어 처음에는 그 속도에 당황했는데
그때 설명하자면 어?어?하다가 그냥 머리가 하얗게되는 듯한 상황?ㅎㅎㅎ 그 밑에 머가 들어왔다가 나갔다가
하는 느낌 어떻게 설명이 안되는데….ㅜㅜㅜ
다시 이야기하면 하얗게 되면서 너무 좋아서 막 히로시 손잡고 애원하듯이 잠시만이라고 했는데 그거 무시하고
이번엔 손가락넣은상태에서 위아래로 흔드는데 와….. 이걸머라고 하던데 까먹었당 ㅜㅜㅜ 여튼
오줌쌀 것 같고 막 몸에 힘이 너무 들어간건지 허벅지부터 내것부분의 근육들이 경련일어날 것 같고
숨도 못쉬겠고 소리도 처음엔 소리지르다가 나중에 소리도 안나와 막 경련 날것같으면서 그냥 숨만 헐떡이는
상태니까 갑자기 히로시가 손을 빼더니 웃으면서 ‘갔어?(잇따)?’ 이러는거야
나는 쳐다볼 힘도 아무 힘도 안들어가고 그냥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히로시가 내 위로 오더니 꼬추를
내얼굴에 가져오더라 그러면서 입에 넣는데 입벌릴 힘도 없는데 입안에 들어오니까 입안에 넣었는데
또 그게 묘한 기분이였어 딱딱하고 두꺼운게 입안에 들어오니까 숨쉬기는 불편한데 사탕먹듯이 빨고
입안에서 굴리고 그 형체를 느낀다고해야할까? 그러는데 갑자기 히로시가 내얼굴을 잡더니 확 끌어당기는거야
그러고 풀어주는데 기침이 멈추지 않고 계속 나왔어 히로시는 나를 보면서 다시 꼬추를 입안에 넣었고
나는 다시 들어온 꼬추를 입안에 넣고 돌리는데 히로시가 막 머라하는데 못알아듣겠고 머라하는지 모르겠는데
대충 아니야아니야(다메다메) 이런식으로 이야기했어
그러더니 나에게 키스를 하고는 내 혀를 혀로 애무하듯이 하고는 나를 침대 밑으로 내리고는 히로시는
침대에 앉았어
‘내가 혀로 한것처럼 빨아봐’
나는 히로시의 혀가 내 혀를 애무하는 듯한 느낌으로 히로시의 꼬추를 햝았고 히로신느 그럴 때마다 아니라고
여기 여기 이러면서 손가락으로 가르키고 다시 입안 깊숙하게 넣고 반복했어
‘베드에 올라오고 싶으면 나 만족시켜’라고 하면서 하나하나 나를 가르키듯 이쪽저쪽 햝아라 빨아라 알려줬고
나는 히로시가 신음을 낼때마다 만족시키는 것 같아서 기분 좋고 칭찬받을 떄 기분 좋아서 더 열심히
했어
그러고는 히로시는 잠시만 하더니 냉장고 옆에 있는 성인기구 파는 조그만한 자판기에서 알같이 생긴 진동에그를
사고 난 후 나를 테이블 위에 뒤로 눕히고 엉덩이만 들라고 했어
그렇게 테이블에 엉덩이만 들고 있으니까 히로시가 그 에그로 내 것을 문지르는데 와 나 그때 처음으로 기구를
써봤는데 이 진동이 처음에는 약하다가 클리쪽가면 계속 되니까 미치겠는거야 좋은걸 넘어서
진짜 넣어줬으면 좋겠고 키스해줬으면 좋겠고 히로시꺼 빨고싶고 몰라 그냥 막 야한것만 생각나는데
히로시가 넣고싶냐고 물었고 나는 넣어줘라고 했는데 히로시가 만족 못했다고 안된다는거야
그러고 나서 내가 애원하듯 넣어달라고 하니까 히로시가 침대에 다시 걸터 앉고 손짓으로 빨라고 시켰어
그래서 일어나서 가니까 아니야아니야하면서 네발로 오라고 시켰고 나는 당황했는데 그러면 안넣어준다고해서
그때는 넣고싶다는 생각만 강하게 들어서 네발로 기어가서 손으로 만지면서 빨라고 하니까 내 이마를 밀면서
손은 안된다고 입으로만 하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손을 밑에 두고 입으로만 히로시 꼬추를 빨았고
히로시는 아까와 같이 맘에 안들면 다시 키스하면서 이렇게 아니면 여기 이렇게 알려주었어
그러더니 그 에그를 나에게 줘서 내가 빨던 꼬추를 뺴고 쳐다보니까 다시 내입에 억지로 꼬추를 넣고는
꼬추빠는거 멈추지 말고 내 손으로 내것에 가져가서 비비라고 하는거야 처음 기구를 만져보는데 미끌거리고
조그만한데 진동이 핸드폰 진동처럼 계속 울리고 있는데 내가 내것으로 가져갔는데 처음부터 클리에 가져가니까
신음이 나오는데 히로시는 내얼굴을 잡고 누르더라고 그래서 계속 빨면서 기구로 내것에 비비니까
너무 야하면서 그냥 망가지고 싶고 미치고 싶은 느낌이 들더라 그러더니 히로시는 나를 떼어내고는
허벅지를 치면서 위로 올라오라고 했고 내가 히로시의 목을 감싸안으며 위로 올라가니까 히로시께
훅 들어왔어 들어올 때 흡하고 나는 소리를 내었고 밑에서 들어오는건 손가락과 에그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딱딱하고 두껍고 너무 좋은거야 나는 히로시의 목을 감싸안고 히로시는 내 허리를 잡고 앞뒤로 나를
흔들면서 키스를 했어 밑에서 느껴지는 내안에 들어와있는 이질감과 혀와 혀가 감기는 느낌은 너무 좋았고
한번 느낀뒤라 그런지 더 자극되었어
그러더니 히로시는 나를 떼어내고 화장실로 데려갔고 욕조안으로 들어가서 욕조를 잡게하고 뒤에서 넣었어
이미 한번 들어왔던 히로시꼬추는 쉽게 들어왔고 이질감보다는 간질거리면서 자극되는 느낌이 좋았는데
히로시는 마개로 욕조를 막으라고 하고 물을 털었어 물소리와 함께 화장실안에는 신음소리가 퍼졌고
욕조에서 나와서 욕조 밖 화장실 바닥에 나를 눕히고 위에서 히로시가 다시 삽입하다가
꼬추를 빼더니 내입에 넣고는 그대로 쌌어 갑자기 들어오는 히로시의 정액들에 놀라서 삼켰는데
생각보다 양은 많지 않았지만 맛은 써서 조금 놀랬어 그래도 좋아서 히로시를 안았어 위에서 나를 눌러주는
무게감 그리고 관계가 끝난뒤 안아주는 포근함 난 이런 느낌이 좋더라고
그리고나서 히로시는 일어나서 물온도를 보면서 온도를 맞추었고 나에게 담배하고 맥주를 가져오라고 시켰어
나는 밖에 나와서 담배하고 맥주를 들고 갔고 히로시는 욕조안에서 반신욕중이고 나에게 들어오라고해서
들어간뒤 반식욕하고 히로시는 담배피고 그러고 맥주마시면서 히로시품에 안겨있다가 키스하고 애무도 하다가
다시나와서 서로 지쳤는지 침대에 누워서 이야기하다가 잠이 들었어
히로시랑은 21살에 만나서 남자친구 없을 때 만났으니까 일본에서 제일 오래만나 사람이에요
그때는 저도 어렸을 때라 히로시가 그저 저를 파트너로만 생각하는거에 섭섭하고 화도 났는데 이렇게
잠자리할 때 나를 찾아줄 때 좋아서 더 많이 시키는대로 했던 것 같아요
나중에 쓸려고 했는데 길어질 것 같아서 히로시의 이혼 사유 중 하나가 네토라레때문이였어요
(자기랑 관계 맺은여자가 다른사람에게 더렵지는게 좋고 그걸 같이 더럽히는게 좋데요)
그래서 저도 3S부터 경험하게 되었어요 이건 나중에 천천히 쓸게요 ㅎㅎ
일본생활할 때 이렇게 자유로울 수 있던건 가족 지인이 주위에 없고, 자유롭고 외롭고…
근데 또 관계 후 안해야지 남자친구아닌사람과 안해야지 하다가도 또 외로워서 찾게되고 그럴 때
쉽게 만났던게 히로시였고 아니면 다른 사람 그러다 또 후회했어요
관계를 하고나서 찾아오는 공허함 외로움에 또 관계를 하고 그렇게 반복하면서 보냈네요
이런 이야기는 다시 글에서 종종 쓸게요 ㅎㅎㅎ
히로시와의 이야기를 쭈욱 쓰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다른 사람들 이야기를 쓰는게 좋을까요?
순서를 못정하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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