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와꾸 여자와 조건만남 한 썰 - 6

내가 인내심이 좀 부족해서 글을 짧게 쓰는점 양해 바람

 

아줌마에 대한 호칭을 통일 해야할것 같아서 앞으로는 J라고 하겠슴

 

찬물 샤워를 마치고 두근거리며 기다리고 있는데 손에 쇼핑백을 들고 위는 홀라당 벗고 아래는 하늘색 레깅스를 입고 

 

짠 하며 포즈를 취하는 거임

 

짧은 탄성과 함께 침대로 잡아 당겼음

 

키스를 박고 가슴을 쥐어 짜며 레깅스를 찢으려고 했으나 안 찢어지는 거임

 

내가 용쓰고 있으니 씩 웃으며 쇼핑백에서 가위를 꺼내는 거임

 

"자기가 레깅스 찢는거 좋아할것 같아서 가져왔어~~" 

 

와 이런 준비성 철저한 암캐 같으니라구...

 

가위로 박음 위치만 찢고 그대로 뒷치기로 꽂아 버렸음

 

괴성을 지르고 스팽킹을 날리고 한바탕 전투를 치르고 마무리는 역시 질4로 ...

 

쇼핑백 내용물을 꺼내는데 전신스타킹, 색색깔 레깅스, 가터벨트등 많이도 가져온거임

 

일단 샤워하라고 하고 전신 스타킹 초이스 하였음

 

나도 샤워후 똘똘이에 생크림을 잔뜩 발랐음

 

샤워하고 나온 그녀는 내 똘똘이를 보고 달려 들었지만 잠깐 기다려 를 외치고 전신스타킹을 입혔음

 

몸매가 몸매 인지라 동영상으로만 보던 그림이 내 눈앞에 펼쳐졌음

 

그동안 다른 여자 전신스타킹 입힌 적은 몇번 있었지만 이런 피지컬은 처음 이었음

 

이미 사정한 똘똘이는 다시 필사적으로 허리를 세웠음

 

전신 스타킹 마녀는 내 지시대로 고양이 자세로 내 똘똘이를 빨기 시작했음

 

생크림을 계속 뿌리며 거의 10번 정도 오랄만 시킨것 같음

 

그녀를 눕히고 전신 스타킹 망사 사이로 삐져나온 그녀의 꼭지를 사정없이 빨아 들였음

 

온몸을 배배 꼬는 그녀를 더 괴롭히고 싶어서 이미 구멍이 확보 되어 있는 그녀의 구멍에 손가락 두개를 살며시 꽂았음

 

내 손을 움켜잡고 본인이 허리를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아주 미치는줄 알았음

 

갑자기 내 손을 잡더니 애액이 잔뜩 묻은 내 손가락을 본인 입으로 가져가더니 빨아 대는거임

 

역시 내 수위를 넘어서는 대단한 여자였음

 

손가락 빠는 동안 기습적으로 그대로 꽂아 버렸음

 

"악" 짧은 비명을 지르는 그녀를 아랑곳 하지 않고 정상위로 양손은 그녀의 양쪽 D컵 가슴을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움켜 쥐고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였음

 

그녀는 알아 듣지 못할 말을 쏟아내며 흰자위 까지 보여주는 거임

 

'시발 이러다 죽는거 아냐?' 싶었음

 

이미 정액을 원없이 쏟아 내었지만 내 똘똘이는 또 다시 발사를 준비하고 있었음

 

또 그녀의 귀에 대고

 

" 어디다 싸줄까 시발년아"를 외치니

 

"입에다 싸주세요. 제발 좆물 입에다 싸주세요" 라고 통사정을 하는거임

 

자지를 빼고 입에다 갖다댄후 입을 크게 벌리라고 하고 자지를 쑤셔대면서 동시에 생크림을 같이 뿌려 주었음

 

제목은 모르겠는데 한국 야동에서 요거트를 범벅이 된 입으로 입4 하는걸 본적이 있었는데 한번 해보고 싶었음

 

그녀는 괴성을 질러대며 내 좆을 빨았고 용량 초과의 생크림이 입 주위 뿐만 아니라 얼굴, 목까지 범벅이 되었음

 

내가 그동안 수없이 셀수 없을 정도의 섹스를 했지만 이런 야한 광경은 처음 이었음

 

이미 사정이 끝난 좆을 입에 물고 그녀는 계속 해서 빨아 댔음

 

어디선가 가끔 여자는 오르가즘이 길게는 몇분 갈정도로 길게 오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그것 같았음

 

그녀를 실망시킬수 없어 그녀의 입에 좆을 물린채로 다시 그녀의 구멍에 손가락을 쑤셔 넣었음

 

허리가 휘고 허벅지에 경련을 일으키면서 다시 한번 괴성을 지르는 거임

 

미친듯이 쑤셔 주자 그녀는

 

"자기야 나 죽을것 같아. 으아아아아악" 하길래

 

" 그럼 그만 쑤셔줄까?" 라고 하자

 

" 아니 계속해줘 나 오늘 죽을꺼야 계속 쑤셔줘" 를 외쳤음

 

"정확하게 얘기 하라고 했지. 어디를 쑤셔 달라고?"

 

"J 보지 쑤셔 주세요. 손가락이건 뭐건 보지 쑤셔 주세요" 라고 울면서 얘기 하는 거임

 

그 모습을 보자 나 자신도 몰랐던 초인적인 발기력이 발휘 되었음

 

사람이 이렇게 까지 가능한가 싶었음

 

물렁했던 좆이 다시 발기되어 나는 그대로 딥쓰롯을 시전 하였음

 

그녀는 너무 좋아를 외치며 내 딥쓰롯을 그대로 받아 주었음

 

그녀의 뒷 머리를 움켜쥐고 온갖 욕설을 쏟아내며 계속해서 박아 대었음

 

그런데 아쉽게도 사정은 안될것 같았음

 

좆을 빼고 그녀를 꽉 안아 주었음

 

그녀는 같이 나를 부서저라 안으며 사랑해 진짜 사랑해를 외치며 눈물을 흘리는 거임

 

잠시 기다려 주다가 " 몸만 사랑하는거 아냐?"라고 장난스레 묻자 손사레를 치며 나한테 푹 빠졌다는 거임

 

일요일을 지나 어차피 일도 없겠다 월요일까지 진짜 뽕쟁이들 마냥 거의 환각속에서 서로를 사지 근처 까지 몰아넣는 섹스를 하였음

 

월요일이 되고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그녀가 내려준 커피를 한잔씩 들고 마당으로 나왔음

 

서로 몰골을 보고 웃고 시덥지 않은 농담을 하며 진짜 너무 행복했음

 

집으로 돌아와서 다시 생각을 정리 하였음

 

진짜 내가 J를 몸으로만 사랑하는게 아닌가 하고 냉철하게 고민하였음

 

아직은 확신이 없었지만 이 여자 놓치긴 아깝다 라는 결론을 내리고 남들 처럼 평범한 데이트를 시작했음

 

둘다 나이에 안맞게 놀이기구를 좋아하는 공통점을 찾아내어 놀이공원도 가고 그녀의 멋진 차를 타고 드라이브로 하고

 

내 친구들도 소개 시켜 주었음

 

당연히 친구들은 난리 났음

 

착한 놈들이라 선은 안넘어 가며 짖굿은 농담을 늘어놓았고 그녀는 어린 아이 처럼 계속 웃어 주었음

 

친구들과 헤어진 자리에서 다시 한번 나를 사랑한다고 고백했고 나도 그녀에게 더 빠져 들고 있었음

 

얼마후 그녀가 근사한 추억을 만들자며 해외여행을 가자는 거임

 

당근 콜이지

 

그녀는 몰디브를 제안했음

 

근데 내가 아껴놓은 여행지가 몰디브임

 

나도 나름 해외여행을 좋아해서 유명 관광지는 물론 알래스카도 갔다왔으나 몰디브는 신혼여행지로 남겨 두고 싶었고

 

그녀에게도 내 뜻을 전달했음

 

그녀는 어린 아이처럼 웃으며 내 뜻에 동감하였고 우리는 라스베가스 ~ 멕시코 칸쿤으로 이어지는 10박11일의 여행코스로 결정했음

 

어린 아이처럼 들떠서 이것저것 준비하고 비행기에 올랐음

 

이번엔 좀 길게 썼네

 

5편 댓글에 내 자지 길이만큼 써달라고 했는데 그럼 16편 정도로 써야함 진짜임

 

조금 어렵지만 최대한 써보겠음

 

라스베거스에서의 야섹 과 사건들은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