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땜에 누나랑 근친한 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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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되면 알아서 하는게 섹스일텐데 왜이렇게 급발진 하는지도 모르겠고 존나 이해가 안갔고
고딩때 만난 두번째 남친도 키스까지 갔지만 이새끼는 거의 또라이였다 ㅋㅋ
고딩들의 성지인 룸카페를 가끔씩 갔는데 이 남친이 화장실 다녀온다 하고 갔다와서 갑자기 바지랑 팬티를 벗더니 자지에 콘돔을 끼고 왔다고 했다 ㅋㅋㅋㅋㅋ
다짜고짜 한번 하자길래 와 이새낀 정신병자인가 라는 생각에 싫다고 집간다고 하니까 갑자기 미안하다고 하더니
자지에 있던 콘돔을 빼고 그럼 입으로 해달라고 하면서
누나를 눕히고 그 위로 올라가 입에다가 억지로 넣을려고 하길래 누나가 소리를 지르니까 알바가 와서 문두들기고 뭔일 있냐고 물어봐서 겨우 상황을 모면했다고 했다.
이때가 누나 고3 초반이였다는데 누나가 고3되면서 나랑 하는 횟수가 좀 줄어든게 난 단순히 누나가 공부땜에 안하는줄 알았는데...이거때문이였다.
누나생각에 아 남자새끼들은 어떻게든 섹스 한 번 하는게 목적이구나.. 내동생 새끼도 나중에 이새끼들처럼 안한다는 보장이 없구나.. 라는 생각에 나랑 하던 횟수를 줄여나갔는데
그렇다고 너무 안하면 저놈들처럼 힘으로 할까봐 간간히 불렀다고 했닻ㅋㅋㅋㅋ
근데 의외로 잘 참길래 한번 떠봤더니 누나가 하기 싫으면 안해야지~ 라는 비슷한 답변이 오길래 좀 감동했다고 하더랔ㅋㅋㅋ
사실 이게 당연한거고 누나 전남친들이 병신들이였던건데....ㅋㅋㅋㅋㅋㅋㅋ
누나의 과거썰을 들을때 누나는 천장을 보고 있고 난 옆으로 돌아누워 누나를 보고있는데 괜히 누나 가슴만지작 거리고 보지 만지다가 누나 위로 올라가서
누나 가슴빨고 보지 빨고 하다가 와 그럼 누나 남친들은 누나 가슴도 못보고 밑에도 못보고 만져보지도 못한거냐고 하니까
한명은 가슴만 만져봤다고 막 웃다가 다시 보지빠는데 약간 분위기가 좀 이상해졌다 ㅋㅋ
원래 서로 애무할때 대화를 많이 했는데 저날은 누나가 말도 없이 그냥 신음만 내는데 나도 그렇고 누나도 그렇고 뭔가 이상한 분위기를 감지했고
정말 본능이 이끄는대로 누나 보지빠는거 멈추로 내껄 누나거에 살살 비비기 시작했다.
첨에 누나가 깜짝 놀라서 어어 왜그래 왜그래 하며 손으로 날 밀길래 내가 비비기만 한다고 하니까 손을 놨고
한참동안 비비기만 하는데 누나가 가만히 있었다..
근데 그런 누나의 모습이 누나도 뭔가 허락하는 것처럼 보여서 정말 삽입하려는 자세를 취하고 슬슬 밀어넣는데 누나가 나 진짜 처음이다, 쎄게 하지 말고 살살 하라길래
계속 자지만 비비다가 여기다! 하는 곳에 자지를 조준 하고 조금씩 밀어넣는데 생각만큼 누나가 아파하지 않길래 힘을줘서 넣을때 누나가 어우씨.. 하면서 나를 존나 끌어안았다
많이아파??
조용히해봐.. 존나 아파
헐...
누나안에 넣은 상태로 가만히 있었다. 난 느낄 틈 도 없이 누나가 너무 아파하길래 그냥 누나 안에 넣은 상태로 누나랑 껴안고 있는데 정말 한 5분 정도는 가만히 있으니까 자지가 점점 작아졌다 ㅋㅋ
누나가 나한테 왜 작아지냐고 물어보길래 누나가 아파해서 내가 작게 컨트롤 했다고 하니가 그게 돼? 하고 물었다.
당연히 뻥이지! 나도 몰라 하고 웃으니까 누나도 피식피식 웃는데 처음처럼 아픈게 많이 사라졌다고 했다.
누나랑 계속 껴안고 있으니 누나가 아파서 끙끙 거리는 소리랑 숨소리가 막 들리니까 조금씩 작아지던게 다시 커졌고 누나가 날 끌어 안은 상태에서 목덜미에 뽀뽀해주고 막 부비적 거리는게 존나 좋았다.
나도 막 누나한테 얼굴 비비다가 자연스레 키스를하는데 누나 말처럼 자지빨고 하는거랑은 다르게 엄청 기분이 좋았다...
보지빨고 삽입은 했어도 키스는 첨이였는데 생각보다 이게 기분이 너무 좋아서 누나랑 키스만 존나 하는데 갑자기 120%풀발이 됐다 ㅋㅋㅋ
누나도 키스하니까 다시 커졋다고 하길래 계속 키스만 하다가 누나한테 움직여 볼게 하고 존나 천천히 움직이는데 난 솔직히 누나한테 펠라도 많이 받아봤고 대딸도 많이 받아봐서
좀 오래 할 줄 알았는데 10번 정도 움직이니까 갑자기 존나 쌀거같길래 얼른 빼고 내가 손으로 딸쳐서 누나 배에다 싸는데 누나 목 까지 튀더랔ㅋㅋㅋㅋ
입이나 대딸이랑은 전혀 다른 감촉이였고 최대한 빨리 흥분을 가라 앉히고 얼른 일어나서 누나한테 싼거 닦아주는데 누나가 내 자지 보더니 그거 내 피야,,,? 하길래
나도 보는데 피가 시발 좀 묻어있더라,, 와 시발 설마 하고 침대보는데 피가 묻어있길래 좆됐다 이거 어떡하냐고..,. 엄마한테 걸리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누나가 바보야 이불빨래 하면돼 하면서 씻으러 가는데 포경수술 하는 사람마냥 어기적어기적 걷더라 ㅋㅋ
누나 화장실로 들어가는거 따라들어가서 내가 바디타월에 거품내서 씻겨주는데 아직도 좀 아프다구 하길래 조심조심 누나 씻겨주고 나도 씻고 누나 몸 닦는동안 난 누나 이불 커버 벗기고
얼른 세탁기에 넣고 쾌속으로 돌렸다 ㅋㅋ
첫경험에 대한 기분을 느낄새도 없이 누나 걱정부터 됐다, 아까 많이 아파하던데 괜찮은건가 싶어서 하루종일 누나 눈치만 봤다.
자기전까지 누나옆에 붙어서 많이 아프냐 괜찮냐고 하는데 누난 아까보단 들 아프다구 괜찮다고 했다. 너무 걱정하지말라고 하길래 일단 알겠다고는 했는데
내방에 들어와서 첫경험할때 아픈지 한3시간을 서칭을했다 ㅋㅋ 얼마나 아픈지 아픈게 오래가는지.. 사람들마다 아픔의 차이가 달라 누나가 얼만큼 아픈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생각하는 것 보다 많이 아파보이기는했다..
그 후 누나랑 한번 하고 나서 선뜻 누나한테 다가가질 못했다. 괜히 눈치만 보고 일부러 누나 혼자 있게 냅뒀는데 내가 눈치보는걸 아는지 누나가 왜그러냐고 물어봤다.
그냥 어제 서로 분위기땜에 하긴 했는데 누나 아파하는 모습보고 깜짝 놀랬다, 너무 미안하다, 내가 괜히 자제 못해서 그런거라구 누나한테 거듭 사과를 했는데
누나는 어차피 벌어질 일이었다, 자기도 언젠가는 너랑 한 번 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된거지 니 탓은 아니고 이제 거의 안아프다구 괜찮다고 해주는데 괜히 마음이 착잡하드라 시발..
하루종일 누나 옆에 붙어 있다가 부모님이 몇시에 도착한다고 전화가 와서 보니 한 두어시간 남았길래 걍 티비나 보고 있는데 내가 계속 풀 죽어있으니까 사내새끼가 뭘 그런거 가지고 그러냐구 기운 차리라고
아픈건 난데 니가 왜 난리냐고 ㅋㅋㅋㅋㅋ 꼽을 주길래 걍 있는데 누나가 그래도 어제 우리 섹스도 하고 키스도 하지 않았냐, 난 섹스는 아팠는데 키스는 좋았다고 옆에 와서 애교부리는데
그때 또 분위기 타서 누나랑 키스 하는데 혀가 두번정도 섞이니까 바로 발기가 되더라 ㅋㅋㅋㅋㅋ 누나는 이거뭐야 이거 왜이래 하면서 자동반사냐고 하면서 내거 만지다가
내 바지를 벗기고는 키스하면서 계속 손으로 만져주다가 대딸로 한번 사정시켜줬다.
그리고 한 일주일동안 누나랑 접점이 없었는데, 누나도 나한테 애무해달라는 말을 안했고 나 또한 하지 않았다.
방학이 시작되고 난 학원갔다가 집와서 누나랑 걍 수다만 떨다가 컴터하구 가끔 친구 만나고 하다, 혼자 내 방에서 누나랑 섹스했던 순간을 상상하며 딸치는데 누나가 들어왔다
맨날 누나가 만져주고 빨아주고 했는데 내가 딸치다가 걸린 경험은 첨이라서 황급히 막 숨기는데 누나도 어이쿠 미안 하면서 나가더라 ㅋㅋ
근데 3초뒤에 들어오더니 생각해보니 내가 이렇게 놀랄 이유는 없지 않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내 옆에 앉더니 왜 또 누나한테 안오냐고 하길래
그냥 좀 미안해서 가질 못했다 라고 얘길했는데 누나는 이제 안아프다고 괜찮다고 얘길했다. 누나가 내 옆으로 와서 내걸 손으로 잡고 만져주다가 입으로 빨아줬는데
자연스레 서로 옷을 다 벗고 69를 하면서 애무를 하다가 누나 입에다 한번 싸고 본격적으로 누나 보빨을 하다가 다시 자지가 설때 누나한테 조심스레 물어봤다.
한번 더 하구싶다구.... 누나의 눈에서 동공지진이 보였는데 누나는 나한테 콘돔이 있는지 물어봤고 난 없다고 대답을 했다.
누나가 짧게 한숨을 쉬고나선 입으로는 만족이 안되냐구 물었구, 대답없이 가만히 있었는데 누나가 담부턴 콘돔사서 하자구 하면서 절대 안에다는 싸면 안되고 느낌오면 바로 얘기를 하라고 했다.
갑자기 심장박동이 오지게 뛰면서 천천히 누나한테 비비다가 넣었는데 첨에 할때보다 느낌이 좋았다...
누나도 아파하지 않았고 그냥 얕은 신음만 냈는데 누나가 또 아파할까봐 진짜 존나 천천히 넣고 빼고를 반복하는데 한 3분 정도 하니 쌀거같아서 빼고 누나한테 자세바꾸자고 해서 뒤로해보고
또 살거 같으면 다시 뒤집어서 하다가 누나한테 위로 올라오라 해서 누나가 방아도 찧는데 첨이라 잘 못했지만 그마저도 너무 좋더라.. 다시 누나를 눕히고 천천히 하는데 누나가 나한테 좋아? 라고 물어봤다.
난 너무 좋다, 장난아니라고 ㅋㅋ 미칠거 같다구 대답을 했는데 누나도 자기도 좋다고 했다.
얼마안있다가 누나한테 쌀거 같다고 얘길 하고 뺀다음에 손으로 딸치는데 잘 안나왔고 몇 번 넣었다가 빼면서 하는데 이게 첨이라 타이밍을 잘 못 맞추겠더랔ㅋ
결국 누나가 입이랑 손으로 마무리를 해줬는데 누나의 얼굴이 진짜 겁나 빨갛게 달아올라 있었따.
누나가 입으로 마무리를 해주고나서 둘이 같이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는데 샤워하면서도 서로 계속 어루만지고 하다가 키스도 하고 아예 욕조에 물 받으면서 둘이 존나 키스하다가 또 발기가 되길래
누나랑 마주보고 껴안고 있는 자세로 다시 삽입을 하는데 누나의 신음소리가 아까보다 더 커졌고 누나한테 세면대 잡게 시키고 그뒤에서 존나 박는데 개좋더라 진짜..
이번엔 타이밍 맞게 누나 등에다 한발싸고 나서 다시 씻고 내방에 누워있는데 누나가 보지빨아 달라그래서 보지 존나 빨다가 안되겠다고 하면서 나한테 옷을 입으라 그랬고
누나랑 편의점가서 콘돔을 사왔다.
누나가 섹스하는게 굉장히 좋긴한데 너무 불안하다 콘돔끼고 하자 그래서 콘돔 2박스 사고 집에 오자마자 다시 하는데 확실히 노콘보다 느낌이 덜 했는데 나도 안에싸면 어떡하지 라는 그런 불안감이 없으니까
마음이 존나 편하더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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