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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한 척하는 미친년(나) 이야기 2

냥냥이 0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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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방금 퇴근했어... 그지같은 휴일 출근 ㅠ 

진짜 좋좋소 경력 쌓고 바로 이직해야지

오늘 보고하러 부장 찾아갔는데 

부장놈이 가슴만 쳐다보고 말하더라... ㅋㅋㅋㅋ

만일 세상에 남자가 부장 하나 남아도 절대 떡 안칠듯 ㅎ 

 

 

 

어때 저번 글 읽으면서 좀 꼴렸어?

저번에 글 쓸 때는 그때 ㅅㅅ했던 거 떠올리면서 변태처럼 흐흐흐 거리면서 썼었는데

오늘 다시 읽어보니까 그렇게 꼴리는거 같지 않더라 

좀 자세하게 쓸걸 그랬나봐 ㅎ

 

 

 

그래서 오늘은 기억에 남는 ㅅㅅ 위주로

최대한 집중해서 써볼게 

여기 안서는 오빠들도 좀 있지? 응 지금 읽고 있는 오빠 말하는거 맞아 

그 오빠들 ㅈㅈ도 발딱 서도록 내가 잘 쓸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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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어디까지 썼는지 기억 안나서 앞에 거 다시 읽고 옴 ㅋㅋㅋ

회사 다니면서 기억력 점점 나빠지는거 같아 

 

 

 

아 참고로 이 글 언제 끝날지 나도 몰라

그냥 욕불이어서 쓰는거고 

남자 만나면 글 안쓰고 그 사람이랑 휴일 내내 붙어서 찐득한 시간 보낼거야 ㅎ

난 한번 싸도 콘돔 안빼고 또 하는거 좋아하거든 

차피 경구피임약 먹고 있어서 콘돔은 그냥 장식이야

노콘으로 해주면 남자들 기냥 기고만장해져서 임신시켜줄게 ㅇㅈㄹ 하는거 꼴보기 싫어서 노콘노섹 하는거임

 

아무튼 어느날 갑자기 글 안올라오면 남자 생겼나 보다 해~ 

어차피 회사 다니느라 바빠서 일회성 만남 밖에 못하는게 레전드...

 

 

 

 

암튼 저번에 고2 때 남자친구 이야기까지 했더라 

걔가 정말 속궁합 잘 맞았는데 성격이 지랄 맞아서 결국 헤어짐 

 

우리학교는 고3 올라가면 진급반이 따로 있는데 

공부 잘하는 애들 모아서 정시수시 준비하는 곳이야 

고딩 때도 주 5일 섹하면서도 공부 오지게 많이 했던 나도 진급반에 들어갔어

 

 

 

진급반은 정규수업은 평소대로 듣고 방과후에 따로 모여서 수업듣고 자습하는 식이었는데

우리 학교가 신관 구관이 따로 있어서 

3학년은 신관 쓰고 1,2학년이 구관 썼는데 

진급반 집중해야 한다고 일반 애들 다 구관으로 쫓아냄 ㅋㅋ

 

그래서 신관은 진급반 한 30명 정도만 쓰고 있어서 평상시에 매우 조용하고 사람이 적어 

건물이 4층에 아주 작은 상가만한 크기였는데 구관이랑도 떨어져 있고

우리 학교 특히 뒷산있어서 약간 산속에서 수행하는 느낌? 

왠지 머리깎고 염불외워야 할 것 같은 비주얼이었어 

 

정규 수업 끝나면 신관까지 걸어가서 방과후 수업 듣고 밤 10시까지 자습지옥이었는데 

개버릇 못준다고 담요 둘러싸매고 자습하면서 몰래 펜으로 아래 쿡쿡 찌르고 그랬음 

 

 

 

초반에는 그럭저럭 잘 지냈어 

고3 되니까 좀 긴장도 되고 대학도 좋은데 가고 싶고 

딱히 꿈이 있었던 건 아니고 

겉으론 잘나가지만 속은 섹스에 미친년이 되고 싶었달까 

사회적으로 성공했지만 사생활은 내맘대로 하고 싶은? 그런 로망이 있었어

 

<섹스 앤더 시티> 알아?

내가 봤을 때도 옛날 드라마 였는데 거기 주인공 중에 사만다라고 엄청 성공한 커리어 우먼이 있는데

그 사람이 진짜 섹스에 개 미쳐살거든 

내가 고등학생 때 그 드라마를 보고 롤모델을 사만다로 정할 만큼 좀 성공했고 사생활도 자기맘대로 하는 그런 삶에 동경심이 있었던거 같아

물론 지금도 그렇고 

 

 

 

아무튼 그렇게 남자 안만나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는데

6월 정도 되니까 내신도 대충 다 끝났고 날씨도 덥고 좀 축 쳐지는 시기가 왔어

여기 아가들 없을테니 다들 고3 여름 쯤 되면 대강 분위기 해이해지는거 알지?

 

여자애들은 보통 수시하고 남자애들이 정시를 했는데 

난 정시도 같이 준비해서 6월 모의고사도 좀 빡세게 준비했어 

 

근데 6모에서 국영수 3등급 떠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정시 준비를 늦게 시작한건 맞는데 

항상 전교 5등 안에 들던 애가 6모에서 망하니까 주변에서도 놀라더라 

 

만회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고 날씨도 덥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공부가 손에 안잡히더라 

 

그래서 그 스트레스를 자위로 풀었어 

자습하다가 문제 안풀리고 너무 스트레스 받을 때는

화장실 가서 변기에 앉아서 다리 벌리고 클리 비비면서 미친듯이 딸치고 

다시 자리로 돌아와서 문제 풀고

집에 돌아와서도 자기 전에 휴대폰으로 야한 영상 보면서 아래 쑤시다가 잠들고 그랬는데 

도저히 그렇게는 스트레스가 안풀리고 오히려 암담해지는거야 

 

 

 

그러다가 같은 진급반에 국어 잘하는 남자애가 있었는데

내가 걔한테 국어 문제 좀 물어보고 그랬거든 

 

그때 자습을 어떻게 하고 있었냐면 

3층에 자습실로 쓰는 교실이 하나 있고

그 앞 복도에 스탠딩 책상들이 있어서 애들이 나와서 자습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고 

위아래 2층 4층에 교실들이랑 스탠딩 책상이 있어서 

애들이 그냥 자기 편한대로 가서 자습했어 

 

선생들도 뭐라 하더니 나중엔 포기함

어차피 신관엔 교무실도 없고 쓰는 교실도 진급반 하나라서 텅텅 비었거든 

처음엔 자습 감독하는 쌤이 있었는데 알아서 잘 자습하니까 나중엔 신관에 찾아오지도 않아 ㅋㅋㅋㅋㅋ

가아끔 교장이나 교감이 한번 와서 쓱 보고 갔는데 그때도 별말 안했으니까 뭐 

 

 

 

무튼 나랑 걔는 4층 빈 교실에서 자주 같이 공부했어 

보통 내가 걔한테 국어 문제 물어보고 걔는 가르쳐주는 과외 느낌?

솔직히 나한테 사심있는거 알았는데 사귀는건 귀찮고 힘들고 

호의 이용해먹은거 맞아 ㅇㅇ 호이호이 둘리 

 

 

 

그러던 어느날 여전히 더운 여름날 이었는데 

얘가 저녁시간에 축구를 하고 체육복 그대로 자습을 하러 들어온거야 

그 뭐라 그러지? 유니폼? 아무튼 사복 반팔에 반바지를 입고 땀 뻘뻘 흘리면서 교실에 둘이 앉아 자습하는데

솔직히 남자스러운 향 나고 허벅지 튼실한거 보여서 좀 좋았음 ㅎㅎ

 

빈 교실에 앉아 걔한테 국어 물어보고 공부하고 있었는데 

걔 반바지가 짧기도 하고 좀 다리를 쩍벌하고 있었던 것도 있어서 바지 안 쪽이 슬쩍 보였단 말이야 

근데 노팬티더라 

남자들 원래 축구할 때는 노팬티야? 아니면 얘가 이상한건가 암튼 안에 시꺼멓게 털난거까지 다 보였어 

 

내가 빤히 쳐다보고 있는거 알았는지 좀 멋쩍어 하는거 같더라 

근데 왜 바지는 불쑥! 하고 튀어오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두더지인줄 

그러더니 슬슬 자라나서 허벅지랑 바지 사이로 끝부분이 조금 튀어나옴 ㅋㅋㅋㅋ 좀 신기하더라 

 

 

 

걔는 뻘줌해서 모르는 척 하려고 했는데 그만 내가 빵 터져버림

얼굴 개빨개진거 커엽더라

아래 선거 숨기려는걸 내가 야야 뭔데뭔데?? 하고 달라붙어서 엄청 졸라댔어ㅋㅋㅋ

 

결국 ㅈㅈ 선거 보여줬는데 아예 ㅈㅈ가 바지 다 헤치고 발딱 서 있더라 

내가 순진한 척 신기하다~ 하면서 툭툭 치니까 만지지 말라고 소리 지름 ㅋㅋㅋㅋㅋㅋ

 

포경안했는지 껍질에 좀 덮여있었는데 완전 덮인건 아니고 귀두 끝에 살짝 나와있는 정도? 

요즘은 포경 안한다고 들었는데 맞아? 내가 본 사람들은 어지간하면 다 포경해서 

 

아무튼 그 튀어나온 끝부분 손가락으로 문질문질 했더니 바로 전기의자 빙의해서 부르르 떠는거 개웃겼음 

한 손으로 ㅈ기둥 잡고 위아래로 조금씩 흔들었더니 아...으... 하는데 누가 고문하냐고 ㅋㅋㅋㅋ

 

조금만 문질러줘도 귀두 끝에서 액 질질 새는거 보니까 걔는 백 키로 바깥에서 고추 세워놓고 봐도 아다였음 

뭔가 반응이 재밌어서 걔 표정 변하는거 보면서 손으로 흔들어주고 새끼손가락으로 그 파이어에그 좀 문질문질 해주니까 입벌리고 천국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그 아헤가오인가 하는 그건가봐 

 

 

 

걔 반응이 워낙 좋아서 나도 재밌고 좀 슬슬 꼴렸는데 문제가 하나 있었어

 

Condom이 없었음  

 

2학년 때는 남친도 나도 콘돔 개같이 많이 쓰니까 둘 다 챙기고 다녔는데

남친이랑 헤어지고 그걸 왜 챙기고 다님 

아니 평소에 콘돔 들고 다니는 여고생이 이상한거 아님???

 

응 그 이상한 여고생이 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히는 들고 다닌 건 아니구 

전에 쓰던거 남았는데 개인 사물함 구석에 숨겨뒀던거 치우기 귀찮아서 그대로 둔거야

그러니까 콘돔이 있긴 있는데 저어기 아랫층에 내려가서 가져와야 했음 

근데 한참 달아올랐는데 분위기 깨기도 싫고 평소에 공부 잘하는 우등생에 청순(?) 이미지였는데 갖고 있는 콘돔 가지고 온다고 하기 좀 그런거야 

 

그래서 흔드는 손 딱 멈추고 걔한테 귓속말로 조용히 혹시... 콘돔 있어? 라고 물어봤는데 

개 멍청한 목소리로 어...? 어 없어 라고 답했음 에이씨 남자애가 무슨 콘돔 하나 안들고 다녀 

물론 들고 다니는 내가 이상하다는건 안비밀 

 

어쩔수 없지 그냥 한발 빼주고 말아야겠다 싶어서

한손으론 기둥 흝어주고 다른 손으로 허벅지 안쪽 쓸어주면서 자극해주니까

이상한 신음내더니 얼마안가서 부르르 떨고 ㅈㅈ 꺼덕거리면서 정액 질질 싸더라 

 

손에 튄 정액 닦으면서 이건 둘 만의 비밀이야 하고 입막음 하고는 그대로 자습했음 

 

 

 

그 일이 있은 다음부터 걔는 계속 나랑 하고 싶은 눈치였는데 내가 그냥 쌩깜 

한번 찬스가 있었는데 놓치니까 뭔가 팍 식어버린 기분? 이라서 

자습할 때도 걔한테 잘 안물어보고 혼자 하거나 가끔 따로 물어보거나 했음 

근데 걔한테는 이걸로 좀 쌓인게 많았는지 나중에 좀 막나가는데 그건 잠시 있다가 얘기해줄게 

 

 

 

그 사이에 다른 사람이랑 좀 썸씽이 있었는데 같은 진급반은 아니고 취업반 애였음 

자리에 음료수 놓고 가고 이래저래 대시하길래 지금 누구 사귈 생각 없다고 딱 거절했는데도 쭉 들어대던 애가 있었음

 

솔직히 외모가 좀 취향이긴 했는데 그때 나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서 누구 사귀고 할 생각이 1도 없었거든

하지만 잘생기고 몸 좋은 애가 좋다고 들이대니까 마음의 안식처? 삶의 활력소 같은 느낌으로 적당히 대해주다가

어느날을 기점으로 약간 섹파? 같은 느낌이 되어버림 

 

걔도 사귀는건 포기했지만 여전히 나한테 관심있었고 

나는 걔랑 사귈 맘은 없지만 그 얼굴에 자꾸 들이대니까 

결국 미쳐날뛰는 호르몬 + 쭉 쌓인 욕구불만 환장의 콜라보로 선을 넘어버림 

 

 

 

무슨 특별한 일이 있었던 건 아니거든?

그냥 내가 진급반이라 밤 10시 넘어서 집가는걸 걔가 기다려줘서 같이 하교했는데

내가 호르몬의 영향을 지이이인짜 많이 받아서 그날 오기 적어도 일주일 전부터는 성욕이 들끓는단 말이야 

하필 그날이 딱 그런날 이었어 

 

자세한 건 기억 안나는데 어느새 골목길에서 입 맞추고 있었고 

블라우스 헤치고 브라 안으로 손 넣어서 주므르고  

난 까치발 들고 키스 당하면서 아래 흥건하게 젖고 있고 

 

근처 상가에 들어가서 비상구 계단에서 바지 내리고 개 꺼 입으로 해줬는데 ㅈ이 좀 두꺼운 편이라 턱이 아팠던 기억이 나

하지만 그때는 그딴거 중요하지 않고 머리 속에 섹스섹스섹스만 가득차서 개추하게 입 벌리고 침 질질 흘리면서 펠라했었음 

입에다 싸줬는데 싸고 나서도 계속 좆 입안에 밀어넣어서 거의 반강제로 삼킴 개맛없어 ㅡㅡ 

 

얘는 누구랑 다르게 콘돔도 가지고 있어서 계단 난간 잡고 그대로 후배위로 폭풍섹스함 

ㅈㅈ가 문 열고 들어올때 몸 안이 쭉 벌려지는거 같은 그 특유의 느낌이 있거든? 

오랜만에 하는 섹스인데다 얘가 ㅈ도 두꺼워서 처음에 그 느낌 받자마자 어윽 하고 부르르 떨면서 다리에 힘 풀려서 주저 않을 뻔함

 

난 거의 매달려서 간신히 난간만 잡고 걔가 내 허리 잡고 팡팡 두들기는데 

어우 진짜 죽을뻔함 

밤이라서 다행이지 안그랬으면 상가 전체 사람들이 내 비명소리 다 들었을 듯 ㅋㅋㅋㅋㅋ

 

 

중간에 힘풀려서 주저앉은걸 걔가 엉덩이만 세워서 양팔 잡고 뒤에서 박다가 

나중에는 그것도 못 버티니까 그냥 바닥에다 깔아뭉개고 퍽퍽 박아댔음 

안 그래도 죽겠는데 무게까지 실어서 박으니까 신음이 아니라 거의 앓는 소리가 나오더라 

계단 바닥 거의 절반은 내가 혀로 핥은거 같아 

 

진짜 영겁의 시간이 흐르고 마지막에 퍽퍽퍽 박다가 사정하는데 너무 세게 박아서 나도 모르게 바닥 기면서 빠져나가려고 함 ㅋㅋㅋ

어림도 없지 바로 내 허리 붙잡고 사정 마지막까지 탈탈 넣어버림 

 

 

 

일어날 기력도 없어서 간신히 벽에 기대고 앉았는데 

교복다 풀어지고 애액인지 침인지에 흥건하게 젖어서 속살 다 비치고 완전 엉망이더라 

 

겨우 정신차리고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있는데 

걔가 나보고 너같은 애가 이렇게 할줄은 몰랐다 라고 하길래 좀 내심 기뻤던 듯

나에겐 칭찬이지 

 

 

 

무튼 그때부터 섹파 같은 관계가 되어서 종종 하곤 했어 

당연히 난 걔 한명이랑만 관계한 건 아니었지만 생각해보면 그 시기엔 걔랑 할때가 가장 좋았던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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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월요일에 퇴근하고 쓰기 시작했는데 수요일까지 쭉 밀릴 줄은 몰랐쥐...

어제는 특히 야근해서 거의 쓰지도 못했어 ㅠ 

중간에 어색한 부분 있으면 아마 다른 날에 써서 그럴거야 

 

오빠들 좀 꼴리게 쓴다고 했는데 내가 쓸데없는 말이 너무 많아서 섹 얘기는 없고 내 얘기만 있네 ㅋㅋㅋㅋㅋ

이 상태로 가면 30편까지 써도 26살까지 이야기 다 못쓸듯 

 

무튼 항상 많은 관심 줘서 고맙구 댓글 하나하나 다 읽고 보고 있으니까~!

그럼 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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