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사이트 

올스포츠.jpg

야노에 미친 7년간의 기록 [ 7 ]

냥냥이 0 1038

★  국내 유일 무료배팅 커뮤니티, 무료 토토배팅가능

★  매주1,2,3위 문화상품권 지급 [올스포츠]


안녕 거의 보름만이지?? 진짜 오랜만이야

그동안 너무 바쁘기도 했고 요즘에 또 살짝 야노에 미쳐있었어서 그쪽에 집중하고있었어 ㅋㅋㅋㅋㅋ

그럼 중3때의 마지막 이야기 지금 시작할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중3의 2학기땐 11월부턴가?? 그때부터 완전 풀어졌었어 수업시간에 선생님들도 알아서 놀아라 라는 말만 남기고 안들어오는 경우도 많았고

 

체육시간에는 무조껀 다 나가야했던 것도 반에서 노는 얘들, 운동장에서 뛰어노는 얘들이 나뉘기 시작했고 중간중간에 학교 월담을 하는

 

얘들도 생겨 났었어 그러다 보니까 나는 수업시간 도중에 나와서 남자화장실 대변기칸에 들어가서 자위하는 일이 자주 있었어

 

그러다가 그것도 지겨워 지니까 수업시간 거의 끝나기전에 얘들이 잘 안쓰는 화장실을 들어가서 대변기칸에서 숨어있고 싶은거야 

( 후관에 2,3층이 2학년 교실들이 있었고 1층에는 과학실이나 도서관이 있었는데 1층 화장실은 얘들이 거의 안쓰는걸 알고있었어 )

 

그래서 교실에서 그쪽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을 계산 하면서 수업시간 끝나기전에 화장실 가는척 자연스럽게 빠져나와서 그쪽 화장실에

 

아무도 모르게 잠입하는 것 까지 성공했고 대변기 칸은 3개가 있더라고 그래서 화장실하고 가장 멀리있는 대변기 칸에다가 브라를 벗어서

 

대변기 뚜껑위에 올려놓고 중간에 있는 칸으로 들어가서 누가 오겠어?? 라는 마음에 엄청난 스릴을 위해서 문도 안잠궈 났었어 그렇게

 

밖에 누가 돌아다니나 안돌아다니나 발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심장이 터질듯이 쾅쾅 거리는데 자위에 집중도 못하고 가슴만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누가 한명들어와서 오줌을 싸더라고 그때 진짜 얼음이 되어있었어 잠구지 않은 문때문에 살짝 열려있는 틈으로 내가 보이면

 

어쩌지?? 괜히 안잠궜나?? 라고 생각하면서 최대한 문 열렸을때 숨어있는 그 포인트 쪽으로 움직이고 있는데 그 남자얘가 볼일 다 봤는지

 

손씻는 소리가 나는데 한 사람이 더 들어오고 소변기 물내려가는 소리와 함께 한사람이 나갔었어 그리고 그 나머지 한명도 볼일 다보고 나가나 

 

했는데 발소리가 가까워지는데 진짜 ㅈ됐다 걸레로 낙인 찍히겠구나 어쩌지 어쩌지 이러고 있는데 다행이 내가 있는 칸을 지나쳐서 마지막

 

칸으로 들어가더라고 그래서 속으로 뭐지?? 똥싸러 왔으면 바로 대변기 칸으로 들어가는게 정상인데..? 똥싸는게 창피한가?? 혹시 내가 여기에

 

있는거 알고 사람 빠지기를 기다린건가..? 라고 생각하고있는데 옷에다가 뭔가 긁는?? 스쳤을때 나오는 소리? 그소리가 들리기에 

 

왜 사람 빠지기를 기다렸는지 바로 이해하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 내 브라 생각하면서 속으로 '너 자위하려고 그 칸에 들어간거면 로또 

 

맞은거다 자식아'라고 말하고 있는데 숨 크게 들이 마쉬는 소리들리더니 자기밖에 없다고 판단이 들어서 편했던건지 모르겠는데

 

속닥거리면서 하 냄새 존나 좋네 ㅅㅂ라길레 속으로 피식하면서 여기에 니가 만지고 싶은 가슴도 있고 구멍도 있어 병신아 라면서

 

물소리 날까봐 팬티 안으로는 못만지고 팬티위로 문지르면서 가슴도 만지고 했는데 그 얘는 다 끝났는지 지퍼 올리는 소리가 나서

 

난 자연스럽게 안보이게 벽쪽으로 최대한 밀착했다가 그얘가 대변기 칸에서 나와서 문쪽으로 걸어갈때 조심스럽게 열려있는 문 틈사이로 

 

누군지 확인했는데 뒷모습만 봐도 알았던게 2학년 왕따더라고 쨋든 그 얘가 나가고 나서 바로 혹시 내 브라 가져갔나 싶어서 마지막칸으로

 

가봤는데 다행이 브라는 있었는데 브라 안쪽에 ( 가슴이 닿는부분 ) 정액이 뭍어 있더라고 그거 보고 난 조끼를 안입고 다녔어서 셔츠도 

 

꽉끼게 입어서 노브라면 확 티가 나기도 했고 정액 냄새랑 맛이 별로긴해도 끈적거리면서 미끌거리는 느낌이 때문에 좋아해서...ㅎㅎ

( 쫌 이상하게 변태인가...? )

 

정액을 넓게 펴 발라서 그대로 입고 다녔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에피소드 )

난 그 왕따인 얘가 급식먹을때 마지막에 가면 많이 준다고 마지막에 먹는걸 알고있었는데 나도 일부러 그 시간때에 가서  

 

( 1 [ ] 2  3 [ ] 4  이게 책상이로 포현할께 ) 그 얘가 1번에 앉아 있다고 가정하면 난 4번에 앉아서 채상 밑에 보면 길쭉한 철로된 네모난 봉..?이

 

있는데 거기에 발 올리면 의자에 붙어있던 허벅지가 살짝 떠지는데 그 상태에서 누가 내 팬티좀 봐주세요~~ 처럼 A가 아니라 발을 어깨넓이로

 

두면서 H로 살짝 벌리면서 이런다고 보여지나..?? 했는데 다행이 계속 힐끔힐끔 거리더라고 ㅋㅋㅋ 밥먹는 속도도 5G급이던 얘가 갑자기 3G로

 

바뀌면서 계속 힐끔 거리길레 나도 똑같이 3G로 먹어줬었어 그때 그 얘도 많이 놀랐을거야 ㅋㅋㅋㅋ  화장실에서 자위하던 속옷이 하늘색인데

 

점심시간에 본 팬티도 하늘색이어서ㅋ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만 끝내려고 했는데!! 너무 짧은 썰이기도 하고 에피소드 2의 느낌이도하고 그동안 썰 못올린게 너무 미안해서 사과의?? 마음으로 넣어줄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뒤로 그 왕따인 얘를 관찰하다 맨날 pc방에 간다는걸 알았고 우리는 방학을 하고나서 2월달에 졸업식을 하는식이었던지라 1월달은 노는 날만

 

가득했었는데 일부러 그 pc방가서 그 왕따 자리에 한칸 띄어서 않고 그랬었는데 그때 추웠을때인데도 불구하고 짧은 바지에 스타킹 신을때도

 

있었고 면으로된 쫄티, 브라가 살짝 비치는 흰색 면티에 검정색브라 등등 시선 받을 만한 옷만 입고 갔었어서 일부러 계속 나 힐끔힐끔 쳐다보게

 

눈좀 호강 시켜줬었고 내 브라도 야노할때 편하게끔 후크가 앞에 달려있는 브라로 바꾸고 있을때였어서 그 얘가 자위할때 썼었던 브라랑 그날

 

봤었던 내 하늘색 팬티 챙겨와서 주위에 사람 별로 없을때랑 그 왕따가 자리를 비울때가 타이밍이 딱 맞을때 그 왕따 의자위에 그 속옷 올려놨던

 

적도 있었는데 그때 그 왕따 반응이 재밌었던게 그 얘가 다시 와서 아무것도 모른채로 그냥 앉았는데 뭔가 있다는 느낌이 들기는 했는지 

 

엉덩이 밑에서 잡히는걸 쓱 꺼내서 보더니 급하게 책상 밑으로 집어놓고 다시 살짝 꺼내서 이리저리 둘러보더라ㅋㅋㅋㅋㅋ

 

그 뒤로ㅋㅋㅋ 뭔가 나한테 속옷 보여주면서 이거 누나꺼에요?? 라고 물어보기에는 뭔가 미친놈 취급 받을꺼같은 느낌이었는지

( 단지 나의 추측이야 아닐수도 있어 )

 

물어보지는 않고 지도 뭔가 느낌이 왔는지 힐끔힐끔 쳐다보던게 대놓고 눈만 돌려서 뚫어지게 쳐다보기 시작했고

( 내가 아직도 쳐다보나?? 라는 생각으로 그 얘들 봐도 시선을 안피할 정도...? )

 

그 얘보다 내가 먼저 pc방에 있을때 내 옆옆자리가 아니라 바로 옆자리에 자연스럽게 앉길레 그날부터는 내가 그 얘보다 먼저 pc방 가려고 

 

노력 했었고 바로 내 옆자리에 그 왕따가 있었을때  졸려서 조는척 할때도 있었는데 그럴때마다 걸리면 큰일 난다는 겁이 있긴 했는지

 

약간 스다듬은 식으로 가슴만지고 다리 만지고 티 목 부분을 들어올려서 브라도 보고 그러더라 ㅋㅋ 그렇게 지내다가 중학교를 졸업하게 되었고

 

고등학교는 시외버스를 1시간30분정도 타고 가야하는 지역으로 입학하였고 당연히 기숙사로 들어갔었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렇게 중학교때의 썰은 끝이야!!! 중학교때 썰만 풀었는데도 7편까지 나오네... 고등학교때가 더 많은데.... 고딩때랑 성인되고 나서도 많은데

이거 전부 쓰려면 50편 이상은 되겠는데...? 오늘 평소보다 더 길게 쓴거같은데 이정도면 그동안 썰 못써준거에 대한 미안함의 표시인걸로 해줘!!

 

*마지막 글씨가 두껍고 기숙사의 글씨 색만 다르다는건  드라마 한편이 끝날때처럼 기다림?? 기대?? 이런걸 흉내내봤는데... 통했으려나...?

 

댓글 보는 재미에 자주자주 들어오는데  댓글도 많이 달아줘!! 그렇다고 개념없는 댓이면 그냥 달지말구

 

 

[클릭]  엄빠주의 몰래볼것 [클릭]

0 Comments
제목

상단으로 가운데로 하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