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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ㅅㅅ썰 푼다(스압주의)

냥냥이 0 5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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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때 당시 이쪽 카페나 커뮤니티를 하나도 몰랐었던 나는
소라넷(그때 당시 소라 가이드? 였나)에서 성소수자 게시판을 통해 생애 첫 번개를 하게됨
상대는 같은동네 살던 20대후반 형
그 형 차에서 했던 오랄번개로 나의 아다를 똄
한창 빨리던 형이 내 뒷머릴 누르면서 입에 싸도돼? 가 아닌 입에 쌀게로
처음부터 입싸에 대한 거부감은 없어졌다 입에 받고 휴지에 뱉음
그리고 다시 안만남
두번쨰번개가 첫 후장개통 였는데
이번 상대도 20대 후반이었음 세이채팅으로 만남
지하철역으로 날 픽업하러 왔었음
차는 아직도 기억나네 검은색 다이너스티
그리고 그 형 집(빌라)로 가서 아다뗌
물 한잔 받아먹고 떨리고 긴장된 상태에서 뭣도 모르고 애널섹스함
애널섹스전엔 적당한 이완이 필요하단걸 이때 알았다
애무 잠깐하고 바로 그 형이 삽입했는데
너무 아파서 낑낑대면서 못받는데도 억지로 삽입함
후장에서 뭔가 탁 풀리는 느낌이 들면서 그 형이 박아대기 시작했다
앞에 서양야동도 틀어놨었는데 난 전혀 흥분됐었음
한참 박고 그형만 싼후 끝냄
씻고 다시 날 지하철역까지 태워주고 바이바이함
가면서 내가 처음해보는거라니까 아다먹었다고 좋아했었음
이후로 집에서 혼자 손가락으로 애널자위 간간히함 혼자할땐 좋더라
세번쨰 번개는 30대후반? 40대 였던걸로 기억함 이떄부터 이반시티?로 만났던듯
개퍽아저씨였는데 난 나이나 외모에 크게 신경을 안씀 어차피 번개니까 섹스만 하면됨
아직 애널섹스의 두려움에 오랄만 함
내가 아저씨자지빨다가 너무 꼴려서 애널하고싶다는식으로 꼬실라했는데 걍 오랄만함
모텔가서 서로 물고빨고하다가 잠들었다가 담날 자꾸 자기가 어디로 출장가는데 같이 가자고함 미친ㅅㄲ;
내려달라하고 바로 차단
네번째는 30대
듬직한체형에 훈훈한외모였음
출장와서 모텔에서 잔다던데 그날 섹스함
밤에 만나서 모텔갔는데 이땐 애널섹스까지함
섹스매너도 좋았고 애무도 잘해줌 애널도 했는데 이때 첨으로 애널섹스로 느낌
섹스끝나고 같이 껴안고 자다가 새벽에 갑자기 내 머릴 밑으로 내리길래 뭐지? 했는데
자지 풀발기상태된걸 내 얼굴에 들이댐
속으로 아..빨아달라는거구나 하고 암말없이 오랄해주니까
한참 오랄받다가 나 눕히고 애무하더니 내 다리사이에 앉아서 삽입하려고 자세잡음
빨리 박아주길 기다리면서 다리 벌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콘돔 안끼고 해도돼?라고 물어봄
내가 잠깐 망설이다가 안에다 싸지만 말라고하고 허락함
이때 첫 노콘섹스
자기전에 한번 받았던 탓인지 침만 발랐는데 너무 부드럽게 들어감
껴안고 부드럽게 넣었다 뺏다하더니 점점 강하게 박기 시작함
정상위로만 했었는데 진짜 오래 한 느낌이었음
어꺠에 내다리 걸친채로 방안에 퍼억퍼억소리가 울릴정도로 박아대는데
나도모르게 온몸에 힘들어가면서 소리지름
한참 박다가 뺴서 내 배위에 사정하는데 진짜 몸이 땀범벅이고 숨이 엄청 가빴음
휴지로 내 배 닦아주고 씻으러갔는데 난 뻗어있다가 잠듬
그리고 다시 꺠우길래 봤더니 가야된다면서 못태워줘서 미안하다고 머리맡에 택시비 만원?주고 감
난 오전에 깨서 멍하니 있다가 집에옴
좀 좋았던 섹스중 하나
다섯번쨰는 가까운데사는 30대? 였는데 별 임팩트 없었음
걍 카섹이었는데 웃긴게 몇년뒤에 또 만남
근데 그사람은 날 기억 못했음
다시 만났을땐 모텔에서 애널까지하고 헤어짐
여섯번쨰는 군대휴가나왔을때? 였음
동네로 날 픽업하러온 40대였는데 중형차? 대형차? 꽤 좋은차를 타는 아저씨였음
인상도 좋고 매너도 좋았음
교외 외진곳의 산으로 난 도로 갓길쪽에 세우고 카섹스함
뒷좌석에서 했었는데 애무를 너무 잘해줬었음
그리고 손가락으로 내 애널을 이완시켜주는데
부드럽게 찔러주는데 굵은손가락의 거친느낌이 너무 흥분됐었음
손으로 해주는동안 나도모르게 몸이 꼬이고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신음 참느라 힘들었음
이떄부터 중년페티쉬 생긴듯; 풍채좋은 40대에 굵은 팔다리 남자다운손 핏줄이 불거진 검붉은색의 좆, 이런게 너무 흥분됨;
진짜 애널이완의 달인인듯 손가락 두갠가 세개까지 아무런통증없이 부드럽게 넣고 쑤셔주는데 미칠뻔함
근데 한창 내가 흥분에 취해 있을때
'콘돔이 트렁크에 있는데 어떡하지 ㅎㅎ?'< 진짜 딱 이렇게 능글맞게 웃으면서 말하면서
손가락을 빙빙돌리면서 푹푹찌르는데 뭔가 아랫도리가 찌릿찌릿한 느낌에 나도 모르게 숨을 허억하고 들이쉼
내가 존나 거칠게 숨쉬면서 나도 몰라요 라고 했는데
아저씨가 내 위에 몸 포개면서 손가락뺴고 바로 자지잡고 후장에 갖다댐
노콘으로 안하려했는데 몸이 흥분하니까 빨리 박히고 싶어서 싫다고 말은 못하고
싫다는듯이 으음~ 했더니 내 귀에다 기분좋게 해주겠다고 속삭이면서 자지 밀어넣음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젤도 많이 발려져있고 손가락으로 한참 쑤셔서 그런지
꽤 사이즈가 있었는데도 무리없이 들어오는데
너무 좋았음
이제 박기시작하는데 진짜 내 후장부터 회음부를 지나 좆이랑 불알전체 그리고 아랫배까지 찌잉 하면서 뭔가 쫙 올라오길래
놀라서 잠깐만이라고 하는 동시에 박히면서 싸버림
나도 놀라고 아저씨는 놀라는 동시에 더 흥분하더니 빠르게 박더니 갑자기 멈추면서 움찔 움찔 거리는데
안에다싸는건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안에다싸면 안된다는 생각이 드는데 솔직히 너무 좋았음
이떄 처음 받싸하고 노콘안싸받음
그리곤 휴지로 내 애널 닦아주면서 안에싸서 미안하다고하는데 괜찮아요 라고함
집앞에 내려줘서 집에 들어가는데 안에 있던 정액 나와서 팬티에 정액지림
집에가서 손가락으로 후장쑤시면서 자위 한번 더함
좋았던걸로 손에꼽는섹스중 하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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