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쳇 떡치는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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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ㅌ, ㅈㅌ 딱 두개로 작년부터 지금까지
120여명 만나고 8~90명쯤 실제 떡까지 친 노하우 푼다
못 믿음 어쩔 수 없지만 믿져야 본전이니
깊게 새겨들어 첨보는년과 만나자마자 떡치는 홤홀함에
빠져보길 바란다
단, ㅈㄱ이라든가 ㄱㄷ등 금전적으로
떡쳐본적없고 순수하게 떡친거다
이제본론으로 들어가서
랜쳇에서 제일 중요한게 뭐라 생각하나?
잘생김? 능력? 키? 이빨?
다 조까는소리다...
제일 중요한건 절박함+연기 이다
무조건 오늘 따먹는다는 욕구충만함에서 비롯된 절박함과
기존의 나를 잊고 새로운 사람이 되는 연기가 필요하다
더불어 하나 더 추가 하자면
남자새키들만 존나 많은곳에서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가시네를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하다
일단은 랜쳇을 시작하면
닉넴부터 신중하게 골라야한다
남자새키들 닉넴 보고있음 개발정난 미친놈들마냥
내가봐도 거북스러운 닉넴들이 즐비하다
닉넴은, 너 자신을 보여주는 유일한 소통창구이며
여자가 대화신청을 수락하느냐 마느냐의 결정적인
역활을 해준다...
변태마냥 자극적인거보다는
소프트한 닉넴을 설정해야한다
참고로 내 닉넴은 실물미남달달연애, 매력한바가지 이다
일단 여자가 닉넴을 봤을때 거부감이 없어야
성공 확률이 높다
다음은 나이 설정이다
니 나이가 20초반이라면 25살로 설정하고
니 나이가 20대 후반이라면 그냥 그나이로 설정하고
니 나이가 30이거나 32살까지는 29살로 설정해라
니 나이가 32살이 넘으면 거울보고 29살이라고 말해도
믿을만한 나이면 29로 설정해라, 그것이 아니라면 그냥
젊은년은 포기하고 ㅇㅂ나 ㄷㅅ에게 접근하는게 빠르다
나이가 왜 중요한가?
랜쳇에 들어오는 여자 나이 분포를 보면
20대여자 70퍼, 30대 20퍼, 10대, 40대이상 각 5퍼씩이다
20대 여자는 20대부터 29살까지남자는 거부감이 없다
30대 여자는 같은 30대 남자는 볼 수도있지만 이왕이면
젊은놈을 만나고싶다
40대 여자와 10대는 만날 생각이 없다
그래서 29살까지가 마지노선이고 가장 가능성이높다
자 이제 지역 설정하고 랜쳇을 시작하면
대부분 남자들밖에 없고 여자들은 영업하는년들밖에 없다
기다려라 언젠가는 심심해서 들어오는년이 분명히 있다
닉넴 설정을 잘 하고 나이를 잘 속였다면
새로운년이 들어왔을시 다른놈들보다 널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그년과 대화에도 매우 높은 스킬이 필요하다
일단 성향부터 파악해야하며 자연스럽게 ㅋㅌ이나 ㄹㅇ등으로
대화를 이끌어야하기에 신중 또 신중해야한다.
채팅하는년들의 대부분의 마인드를 점검해보자
(니가 여자라고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1. 난 그냥 채팅은 정말 심심해서 하는거다
- 그년들은 일단 폰으로 채팅 한다는거 자체에 스스로 자기자신에게루저인가하는 마인드를 갖고있다. 그냥 진짜 심심해서 하는거고 그냥 할게없어서 하는거다
2. 여기에 있는놈들은 다 ㅂㅌㅅㄲ들이다
- 그년들은 랜쳇에들어오자마자 나이불문 거기에 있는 남자놈들한테 대화신청 무한공습을 받는다. 또한 닉넴들도 하나같이 ㅂㅌ들밖에 없다
위 두가지가 랜쳇하는 여자들의 처음 마음가짐이다
어떻게 공략 할것인가?
대화가 시작되면
일단 인사를하고 날씨이야기등 잡다한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중간중간 유머러스함은 물론 고급스러운 위트한 모습까지
보여줘야한다
자연스러운 대화를 계속 이어 나가고 절대 섹드립은 금지한다
너의 욕망은 저년을 빨리 만나서 떡치고 싶은게 전부 아닌가?
인내가 필요하다
무슨일하냐고 묻는다면 뭐라고 답할것인가?
일단 나는 커피숍한다고 말한다
경제적으로 여유가있고 뭔가 느낌이 좋지 아니한가?
물론 실제로 내 직업은 따로있다
그러나 나는 무조건 커피숍운영하는
개인사업자라고 연기한다
저년이 혼자사는 자취녀인지 아닌지 궁금하다
뭐라 물어보겠는가?
자취해요? 혼자살아요? 이건.. 널 만나기만하면
니 자취방에서 따먹을거다와 똑같은 발언이다
답은
원래 고향이 여기세요? 이거다
한끗 차이이나 여자가 느끼는 거부감은 없고 넌 원하는 답을
얻을수있다
저년이 만날수도 있을년인가를 가늠 할수 있는 질문이 있다
그것은 여기서 만나본적 있으세요? 이거다
만나본적있으면 백퍼 널 만날수도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그리고 만나서 뭐했는지 물어봐라 대부분은 만나서 떡쳤을거다
또한 몇명이나 만났는지도 물어보고...
너도 만나봤냐고 물어보면 두어명쯤 만나봤다고 하고
뭐했을거 같냐고 다시 물어봐라 대답은 웃음일것이다
만나본적 없다고하면 위트있게 말해라
만나는 사람이 아마 제거 처음이 되겠네요라고
자연스럽게 ㅋㅌ이나 ㄹㅇ으로
넘어가는 단계이다
니가 잘 생겼나? 아님 평생 버리지 못할 인생사진을 갖고있나?
둘중 하나라면 여자가 먼저 톡하자고 할것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렇지 않다면 톡을 먼저 너가 제안할것이다
뭐라고 제안하겠는가?
채팅하면서 아래쪽 광고를 누르면 잘 팅기는것을 알고있는가?
광고 이야기를해라
아래 광고는 너만보는게 아니고 그년도 함께보고있다
광고가 자꾸 눌러져서 그러는데요 죄송한데 혹시 ㅋㅌ하실래요?
ㄹㅇ보다ㅋㅌ이 훨씬 좋다는건 말안해도 알겠지?
ㄹㅇ은 대게 세컨 메신저라 프사가 없다
ㅋㅌ은 프사가 없더라도 배경사진이나 ㅋㅅ가 연동되어서
니가 먼저 그년 얼굴을 볼수있다.
이왕이면 ㅋㅌ으로 유도해라
본격적으로 ㅋㅌ으로 대화가 진행되면
거의 80퍼는 넘어왔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제 어떻게 만나자고 할것인가?
만나서 어떻게 따먹을것인가?
렌쳇 하는년 만나보면 딱 세가지 부류이다
1. 만나자마자 하는년
2. 만나서 좀 지나서(커피,밥등) 하는년
3. 두세번보고 하는년
여튼 만나기만 한다면야 넌 그년을 먹을 수 있다
얼굴? 키가 중요한거 아니냐고?
여자를 많이 안만나본 ㅂㅅ들은 그딴 소리 할 수 있다
그러나 여자는 남자와달리 이성을 바라보는 눈이 수만개이다
남자는 이쁘면 되나 여자는 다양한 관점으로 널 보기때문에
얼굴이나 키가 중요할수도 아닐수도 있다
내가 만나본년들의 대부분은 남자 외모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말이나 행동이 훨씬 중요하며 같이 공감 해주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ㅋㅌ이나 ㄹㅇ을 시작했을때는
좀더 진중한 대화와 함께 약간의 섹드립이 필요하다
그년이 얼마나 받아주느냐에따라
만나자마자 떡칠건지 어디서 떡칠건지가 결정된다
아 간과한게있는데 혹시 차가 없으면
그냥 접어라... 차없으면 넌 그냥 누구와도 떡은 못친다
그때그때 상황이 변하고 변수가 많다
예를들면 남친이 있는년과 없는년 누가 더 가능성이 높나
있는년이 훨씬높다 있는년은 왜 랜쳇을 하겠는가?
백퍼 남친 ㅈㅈ가 작거나 테크닉이 부족해서 만족을 못하는년이다
전에도 말했듯이
중요한 질문이 원래고향이 여기세요?다
여기가 아니면 혼자 산다는거고 타지역에서 왔다는 의미다
그만큼 외롭다는거다
랜쳇하는년 절반 이상이 혼자산다
그래서 너무 심심하고 딱히 아는사람도 없어서 그거하는거다
너는 어디지역 사람인가?
그지역 사람이라고 말할건가?
아니다 절대 그러면 안된다
이유가 무엇일거 같나?
일단 그년이 그지역 사람이고 너도 그지역이면
한다리 두다리 건너건너 아는 사람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너는 괜찮아도 그년은 부담이될것이다
그럼 그년은 그지역 사람이고 너는 그지역이 아니라면
반대로 한두다리건너도 널 아는사람일 확률이 거의 없어서
그년은 안심할거다
그럼 그년도 그지역이 아니고 너도 그지역이 아니라면?
공감이되는거다. 타지 와서 외롭거나 아는사람이 없어서 밥도
혼자 먹는다는둥 기타등등 혼자사는 공감이 될거다
그러한 이야기들이 점점 그년을 무너뜨리고 있는걸 잊지마라
특히 여자들은 공감에 매우 민감하다
섹드립 매우중요하다
어느정도 공감도하고 웃겨주기도하고 이야기도 많이 했다면
섹드립이 필수이다. 섹드립 못치면 그간 해온거 접어야한다
섹드립을 치기전에
잠깐이라도 그년이랑 통화를해라
그래야 니가 섹드립을 쳐도 그년은 웬만함 받아줄것이다
톡으로 아무리 존나 이야기해도 1분 잠깐 통화하는거보다
더 신뢰를 쌓을순 없다
섹드립은 어떻게 자연스럽게 칠 것인가?
그년은 너에게 초반에 뭐하고 있냐고 물었을것이다
나는 그냥 영화 볼려고 다운 받고 있다고 대답한다
대부분 무슨 영화냐고 물어본다
나는 간신이라고 말한다
그년은 간신 안봤냐고 묻거나 그거 야한거 아니냐고 묻는다
나는 그냥 임지연 이쁘게 나온대서 보는거라고 그게 그렇게
야하냐고 묻는다
그년은 엄청 야할거라고 한다
나는 야해도 뭐 혼자 보는거라 괜찮다고 말한다
이렇게 소프트하게 시작하는거다
그리고 다큰 성인인데 야하면 뭐 어떻냐고 말하고
자연스럽게 영화 내용 이야기하는거다
예를들면 그런거지
조선시대 왕들이 엄청 빨리죽었대 왜 그런지 알아?
몰라 여자를하도 많이 만나서 그런가?
비슷한데 성병땜에 빨리죽었대 그땐 치료약이 없어서
아 정말? 그땐 없었어?
응 얼마전에 인터넷 보니까 그러더라고 페니실린 발명되고...
뭐 이딴식으로 드립을 쳐나가는거다
근데 임지연 쟤는 가슴 수술한건가?
했겠지 좀 다르던데?
그런가 예전 여친이 가슴 수술했는데 좀 딱딱하던데
아 그래?
자연스럽게 계속 야한 이야기를 이어 나가는 사이
그년은 자기도 모르게 야한생각을 하게되고 그러한
시간과 비례하게 사적인 이야기도 하게된다
전남친과의 관계라든가 성적취향등도 편하게 이야기할수있을것이다
그쯤되면 90퍼는 넘어왔다고 생각하면된다
그날 랜쳇에서 만나고 그날 톡하고 그날 바로보려고
생각하지마라 그년에게 벌릴수있는 시간을주고 너는
딴년들과 지속적으로 랜쳇을 해야한다
너는 딴년들과 랜쳇을 할때 그년은 너에게 줄 준비를
할 시간을 너도모르게 주고있는거다
그리고 시간나면 한번 보자는식으로 추상적인 말로
그년을 떠보는거다
대화도 오래했고 통화도 했고 섹드립도 했다면
보는거는 문제가 아니다
내일이나 모레 잠깐볼까? 이런식으로 낚기만하면된다
미끼를 던지고 그년이 물을때까지 놓아두면 되는거다
만나서 뭐할건데? 라고 묻는다면 뭐라할건가?
다시 제자리다
전에 만난사람들하고는 뭐했어?라고 묻는거다
그년은 뭐 그냥 밥 먹고 커피마시고 했지라고 대답할거고
너는 그거만했어? 라고 물어야된다
그리고 그년이 거짓말을 하는건지 아닌지 캐치해야하고
능동적으로 대답하면된다
랜쳇으로 만나본적 있는년은 백퍼 만난놈하고 떡을쳤을거다
그러니 더 쉽다
얼마전에 랜쳇에서 만나 몇달째 섹파인년한테
물어본적이 있어
너는 왜 그 많은놈들중에 나 만나냐고
(이년은 나 여친잇는지도 알고 순수하게 떡만치는 사이)
그랬더니 그러더라
오빠는 뭔가 안급해보였다고 다른놈들은 들어 오자마자
만나자하고 ㅈㄴ뭔가 급한데 나는 안그래보여서
안심이 되었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자신감도 있어보이고
해서 그냥 만난거라고
생각해보면
여자가 처음보는 남잘 만나는데 그것도 ㅂㅌ들 소굴인
랜쳇에서 만나는데 무섭지 않겠냐
그래서 더 신중해야하고 조심해야되는거다
그리고
대부분년들한테 물어보니까 그러더라
어차피 자기도 외롭고 그래서 하고도 싶긴하다고
그래서 일단만나면
개씹오크병신이 아닌이상 하긴 할건데
너무 급하거나 바로 만나서 하는건 좀 그렇다고
만나기전에 대부분 하게되면 뭐 하는거고 하는
마인드가 있대 그러니
노력해라 그럼 벌린다
여튼간에
나는 랜쳇 여자 만나러가면 딱 2만원들고 나간다
대실비 그게 전부다
나라고 아이돌급 ㄱㅅㅌㅊ 만나는것도 아니고
개씹오크수준은 아니더라도 할때 쳐다도 안보는년들도
가끔 만난다
대부분은 기본적인 얼굴을 소양한년들 만나긴해도
간혹 ㅂㅅ들 만나서 하는것도 나름 뭔가 재미지더라
솔직히 아이돌급도 만나보고
ㅂㅅ들도 만나봤지만 다 거기서 거기더라
그냥 새로운년에 대한 환상때문이지 딴건 없음
다 ㅂㅈ도 거기서 거기이고 애무도 그렇고
스킬도 그렇고 그냥 다 비슷함
여튼 만나기로했으면 뭘 할건지 약속을 잡는게
중요하다 괜히 쳐기어나가서 ㅂㅅ같이 돈만쓰고
들어오지 말고 본연의 목표가 뭔지 다시 생각해야지
대부분은 섹드립치면 웬만함 만나서
팔베게하자고 하면 콜하는데 그렇지 않는경우가
간혹 생긴다 그럼 필살기를 써야되는데
필살기가 무엇일거 같나?
만나기전에 섹드립도치고 ㅈㄴ야한 이야기도하고
그랬는데 안준다는게 더 이상하긴하지만 그런년들도
있긴하다
나는 거의 낮에 많이 보는데(여친이랑 동거중이라서)
만나기로 하기전날 그냥 잠을 자지마
그리고 새벽에 톡을 보내 설레여서 잠 안온다고
너가 날 샌걸 그년한테 푸쉬해라
그럼 아침에 그럴거야
날 샜는데 봐도 괜찮겠어?
이지랄하면서 톡 올거야
그럼 괜찮다고 만나자고 해라
여기서 매우 중요한게 있다
여자가 처음보는 남자를 만나기로했다
거의 소개팅 수준이지
그럼 얼마나 준비할거 같나?
대부분 한시간에서 한시간반정도
준비한다
여자가 세상에서 제일 귀찮은게
ㅅㄹ하는거하고 화장 지우는거란다
일단 준비 한번하면 웬만함 나온다
일단 만나기로했으니 만나서 너는 뭐 이야기도
하고 차타고 이동하겠지
그년도 뭐 그냥 이야기하면서 너 따라가겠지
그럼 일단 근방 유원지같은 곳으로 가라
그냥 거기서 흐르는 강물이나 보라고
가라는건 아니고 유원지나 한적한곳이 분위기도
좋을뿐더러 근처 무인텔이 많다
사는곳이 대전이면
동학사 강추한다 멀지도않고 ㅁㅌ ㅈㄴ많잖아
유원지 같은데 가면서도
그년이 널 볼거고 니가 말하지 않아도
저새키 지금 날 새서 존나 피곤 할거라는거 안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그년도 웬만함 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만나서 안주면 어떻하지? 하는
개같은 생각은 버리는게 좋다
어디가냐고 물어보면
그냥 몰라 근데 어제 못 자서 잠이 오긴하네 하는식으로
몰아가고 모텔이 보이면 솔직하게 말하는게 중요하다
이미 유원지라면 사는곳과 조금은 먼곳일테고
여자도 나름 생각할거다 저새키한테 버려지면 난 여기서
택시타고 가야하고 어쩌지 이런식으로 생각할거다
그때 너는 무슨말을 하냐면
다음에 만나면 진짜 밥도 먹으러가고 영화도 보고 재미있게
놀자 오늘은 어제 진짜 잠이 안와서 못 잤더니 엄청
피곤하다고 ㅁㅌ보면서 나는 조금만 쉬고 너는 잠깐만
티비보면 안되냐고 하면 된다
안된다고 할거같다고? 해보긴했나?
잠시 망설이는년은 본적있어도 정색하는년은 내가
본적이 한번도 없다
쫄지마라 뭔가를 제안할때 가장 큰 무기는 솔직함이다
대부분의 여자는 그럼 진짜 티비만 보는거다라든가
아 처음보는사람이랑 어떻게 가냐고 한다
첫번째는 그냥 가면 되고 두번째 묻는 질문에는
뻔한답변하면서 ㅁㅌ로 차 진입시키면된다
어차피 운전은 너가 하는거 아닌가
처음 보는사람이랑 어떻게 가냐고?
그럼 두번 세번 본사람이랑은 간다는건가?
내가 뭐하겠다는건가? 그냥 어차피 갈곳도 없고 피곤해서
잠깐만 들어가자는건데 왜그러는거지?
자기 최면 걸면서 그냥 들어가면되고 걱정 안해도된다
여자는 한시간 이상 준비하고 나왔는데
싸우면서 기분 잡치기 싫어한다 그게 감정동물이다
여튼 여기까지이다
어차피 만나서 떡치는게 목적아닌가?
ㅈㄱ... 솔직히 돈 아깝지 않은가?
돈도 안주는데 여자가 주냐고 하는ㅂㅅ들이 있을 수 있다
돈주면 더 싫어하는게 대부분의 여자들이다
120여명쯤 만나면서 재미도 있었지만 후회도 많이 했다
그만큼 성병도 두번정도 걸린거 같고 성욕도 좀 약해졌다 해야되나
살면서 셀수도 없이 많은년들과 떡쳤지만 느끼는건 다
거기서 거기다는거다
그냥 남자니까 호기심생기고 따먹고 그러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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