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탕에서 딸치고 싸대기 맞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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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안오고 문득 내가 고딩때 겪었던 아주 ㅅㅌㅊ
썰을 풀어본다. 예전에 적었는데 묻혀서 다시 적는다
내가 고2였나? 고1이 였을때야 기억력 ㅎㅌㅊ?
모게이 답지 않게 일주일에 한번은 꼭 목욕탕을가서
목욕을 즐기곤 했지 따뜻한 탕안에 들어가서 몸 풀릴때
기분이 ㅅㅌㅊ였지 그래서 친구들은 날 할배라고들 했다
내가 가는 목욕탕은 동네 목욕탕인데 규모가 작았지만
3층짜리 (1층은 모름2층은 카운터 ,주인사는곳.여탕 3층은 남탕) 건물 이였다 부부가 운영하는 목욕탕 이였는데
어릴적 부터 거기만 가다보니 주인 아저씨랑은 서로 얼굴
아는 사이 정도였는데 어느날 저녁늦게 목욕탕을 갔는데
주인 아저씨가 청소 하신다고 목욕탕 들어오시더니
탕안에 있는 내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더라
그러다가 친해졌는데 아저씨가 갑자기 쉬는날
목욕탕에 한번 오라는거 아니겠노?
쉬는날 문 안여니까 여탕에서 목욕할수있는 기회를
준다면서 그때까지만 해도 믿지않았지만 목욕 끝나고
집에 갈때 쉬는날 와 하시길래 그담주 목욕탕 쉬는날
야자도 빼고 목욕탕으로 향했다.
쉬는날이니 목욕탕은 당연히 닫혀있었고 나는 아 ㅅㅂ
어떻게 들어가지 번호도 모르는데 이러면서 밖에 어슬렁
거리고있었는데 뒷 문이 열려있는게 아니겠노?
(목욕탕 2층은 가정집겸카운터)주인 아저씨집이
목욕탕 안에있으니 문이 열려있구나 하고 진작 못찾은
나의 ㅂㅅ력에 한탄했지 올라가니까 주인아저씨가
계시더라ㅋㅋ 근데 나보고 호옹이? 우짠일이고
하시면서 오늘 목욕탕 쉬는데 하길래 이 ㅅㅂ새기
약올리나하고 열받았지만 아저씨 저번에 쉬는날오면
목욕 시켜주신다고해서 때밀러 왔다니까 아맞다하고
허허 하면서 웃으시더라 그리곤 남탕은 따뜻한물
지금 안나온다고 여탕들어가라드라ㅋㅋㅋ
성욕이 왕성했던 시기라서 상상만으로도 풀 발기
됬었음 금단의 여탕에 들어가니 생각보다 화려하지도
않고 남탕이랑 똑같았음 뭐 별거없네 하고 실망도잠시
향기는 죽여주더라 옷을 벗고 목욕탕 안에 들어가니
여자냄새? 암튼 남탕과는 다른 냄새가 나서 더 흥분됨
샤워하고 나의 ㅈㅈ가 죽을 생각을 하지않자 나는
사우나 실로 들어가서 딸딸이 침ㅋㅋ 그래도 풀발기
상태로 줄어들지 않더라 근데 사우나 창문으로 목욕탕
을 보니 어떤 여자가 옷 다벗고 들어 오는게 아니겠노?
나는 더운데 오래있어서 헛 것이 보이나 하고 신경안씀
창문은 김이 있어서 밖에선 안이 안보이고 안에선 밖이
살짝 보였다 사우나실에 좀있으니 존나 더운건 당연한거
아니겠노? 그래서 사우나 문 딱! 열고 나갔더니
23살 정도 되보이는 여자가 나체로 내 앞에 서 있는게
아니겠노!! 그 젖탱이와 보털은 잊을수가없다
아름 다운 그자체 얼굴 ㅍㅌㅊ 몸매 ㅅㅌㅊ 서로 마주치자
5초간 멍때리다가 그여자가 자기 소중이와 젖탱이를
가리면서 주저 앉더라 악! 뭐야 변태새끼야 하면서
나는 어버버 거리고있으니 갑자기 일어나서 내 싸다구
막 때림 ㅠ 그래도 내 싸다구 때릴때 그여자 젖탱이 출렁
거림에 좋았지만 아팠음 발기 도 풀리더라 아파서
맞고나서 여자가 빨 꺼지라길래 나는 황급히 옷 갈아입고 목욕탕을 나갈려는데 주인 아저씨가 벌써 가냐고 묻더라
나는 주인 아저씨한테 상황을 설명하니 더 놀라시더라
알고보니 주인 아주매미가 아무도 없는줄알고 들어가라고 한거였단다 목욕탕이 쉬는날이였으니 아주매미가
아는여자였던지 할꺼다
나는 가끔 그때를 생각하며 딸을친다...
그년은 지금쯤 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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