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나본 임자있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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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거 있잖아 임자있는 여자 꼬셔서 떡칠때 정복감
오래전 싸이월드 시절 얘긴데
이년은 원래 예전 여친 학교 남자 후배의 여친이었는데 사고쳐서 그놈이랑 결혼함
난 여친이랑 해어지고 다른여친 만나면서 그렇게 지내고 있었는데 어느날 우연히 거리에서 마주침.
남편이랑 옷가게에서 나오는데 이년이 날 알아보고 반갑다 어쩌구저쩌구 그러더라?
얼굴은 그냥 ㅍㅌㅊ인데 애 하나 낳은몸인데 불구하고 날씬하니 보기 좋더라고.. 암튼 그러고 한참이 흘렀다.
어느날인가 싸이 사진첩에 사진한장 올려놨는데 리플이 달린거야. 그걸 보는순간 그년 실루엣이 떠오르면서 괜히 건드려보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어찌어찌 연락처 받고는 간간히 문자 주고 받았지.
그당시 나는 대학교 다니느라 집에서 멀리 떨어져 살았고 그년은 내 고향집 근처에 살아서 만나러 갈일이 없었어.
그러다 추석때 고향 내려갔는데 저녁에 할일없이 심심하니 그년 생각이 나더라 그래서 추석잘보내 그런식으로 문자 시작해서 시간있으면 얼굴이나 보자 그랬더니 나온다는거야.
얼씨구나 하고 나가서 술한잔 먹고 노래방 갔어. 단둘이 만났는데도 그당시 내 상식으로는 애까지 있는여자가 명절에 기어 나와서 남자랑 단둘이 술쳐먹고 노래방 간다는게 이해가 안되서 긴가민가 하고 간간히 터치만 하다가 노래방 끝날쯤 용기내서 키스했지. 받아주더라?
그러더니 싫은건 아닌데 아리송하다는 소리로 무슨뜻이지? 이러는거야.
질문받을 예상 못하고 들이댄거라 그동안 연락하면서 자꾸 좋아지고 생각나더라 그딴식으로 어버버 거리다가 그냥 한참 그렇게 키스하고나왔어.
아 ㅅㅂ 오는 자빠트리는구나 그러고는 나와서 모텔 데려가려고 꼬시는데 빼는거야 결국 못하고 빠이빠이 했지.
그후로 고향내려갈따마다 만나서 물고빨고 했는데 결군 모텔까지는 안따라오더라.
그러다 다음 추석 때였나 여름에 그냥 내려갔을때였나
비도 오고 하길래 차끌고 나와서 같이 바닷가를 갔어 그날은 어떻게든 자빠트리고 말리라 굳은결심 하고 지갑에 다시방에 ㅋㄷ도 준비해뒀지.
평소처럼 물고빨고 하다가 슬슬 가슴으로 내레갔지 처음에 막더라고
근데 참을성 있게 두드리면 열린다? 가슴 애무하면서 다른손으로 허벅지쪽 더듬다가 그날 그년이 짧은 반바지 입고있었는데 손가락을 다리사이로 넣어보니 미끈미큰한게 장난아니더라고.
손으로 계속 애무하는데도 안된다고 하길래
우리 둘밖에 모르잖아
그랬더니 잠깐 생각하는척하더니 바지를 내리더라고
얼른 콘돔 끼고 생각 바뀌기 전에 끝내자 하며 집어넣었지.
애하나 낳은몸이라 그런지 조이는기분같은건 없었지만 그날의 정복감 생각하면 아직도 잠이 안온다
꼬시려고 만나면서 고민상담해준 내용인데 남편이 직장도 똑바로 못잡고 병신이었나봐 애하나 있는데 상태 안좋고 하니 스트레스 많이 받았나보더라고
그당시까지는 순진해서 유부녀가 넘어올거란 생각 못했는데 결국 남편이 똑바로 못하면 결혼했다 하더라도 딴남자한테 넘어간다 그러니 니들도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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