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바리 누나한테 첨으로 똥까시 경험한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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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지하철 막차 끊겼는데 존나 춥고 조깥애서 평소에 익히 듣던 근처 ㅇㄱㅂㄹ로 갔다.
주인아줌마한테 자고갈거라니까 "아가씨도 할거지?" 이러길래 네~ 했다.
대충 샤워하고 팬티만 입고 폰질 하고있는데 여자 들어옴
존나 벵거새끼가 입는 패딩같은거 입고오길래 뭐지 시발 했는데 그거 벗으니까 딱붙는 얇은 원피스임 존나씹꼴;;
오 키는 작은편인데 라인도 예쁘고 얼굴도 예쁨. 성형티 나긴 하지만 아직 성'괴'로 넘어가진 않았음.
30대 초반쯤으로 보였는데 성형예쁘게 한 여자가 한 5년 나이먹으면 저렇게 될듯 싶었음.
오자마자 옷 휙휙 벗고 다 벗으세요. 하더니 옆으로 자리잡고 내 유두를 존나 쭙쭙 빨아줌.
내가 원래 유두가 ㅈㅈ만큼 성감대라서 막 여자 머리쓰다듬으면서 약간씩 어...어흐... 이랬더니 푸후후훕 코웃음 내면서 허벅지 때림 ㅋㅋ
그리고 ㅈㅈ좀 빨아주고 바로 콘돔 씌우려고 하길래. 아 쫌만 더해줘 이랬더니 으휴 하면서 좀 더 빨아줬음.
그리고 여성상위 방아찍는데 가슴 움켜쥐고 예쁘네. 이랬더니 오호호홍홍 이지랄하면서 나한테 몇살이냐고 오히려 나이 물어봄 ㅋㅋ
나이 말하니까 나이도 어린게 반말이냐그래서 "이런데서 원래 그런거 아니야??" 했더니
"뭘 원래그래. 원래그런게 어딨어?" 이러면서 웃음.
그러다가 "아 힘들다. 이제 니가해." 하길래 내가 "나도 힘든데" 하면서 못내려오게하고 여자몸 당겨서 껴안은 상태로 게속 박았음.
그리고 이제 여자가 눕길래 내가 가슴 존나 빨면서 막 목덜미 입술로 훑으니까 "침묻히지마." 그러더라. 침 최대한 안묻게 계속 하니까 암말 안하고 느끼더라.
골뱅이 파려니까 손 막더니. 나보고 "누워." 해서 누웠더니 엎드리래.
그러더니 내 귓볼에서부터 존나 내려가면서 입김 불어넣고 막 만지는데 존나꼴렸음.
그러다가 엉덩이 쪽 내려갔을때 내가 막 아~ 신음내니까 엉덩이 벌리더니 똥꼬 살짝 할짝할짝함.
존나 간질간질해서 막 몸비트니까 움직이지말라고 엉덩이 치면서 꽉 잡더라. 존나꼴렸음.
그리고 무릎꿇으라고하더니 부랄이랑 똥꼬사이 왔다갔다 하면서 존나 빨고 손으로 꼬추 뒤로 당겨서 막 딸쳐줬음.
시발 이거 야동에서나 보던건데 존나 미치는줄.
꼬추쪽에 느낌이 약해서 콘돔 빼고 해달라하고 그대로 존나 느끼면서 그자세로 싸버렸다.
박으면서 싸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 참겠더라.
그래서 그런가 한번 쌌는데도 너무 아쉬운거. 내가 별로 하지도 못했는데 좀만 넣으면 안돼? 하니까
뭐래. 그럴거면 연장해. 이러더라.
아 막 존나 고민되고 호구되는거 같아서 고뇌에 빠져있으니까 누나가 2만원만 내면 연장 해주겠대.
그래서 그래 시발 하고 2장 던져버림.
그랬더니 이번엔 서있는 상태에서 키스부터 해주더라. 나랑 키차이 20센치 넘게 났는데 존나 폭 안겨서 키스할맛 났음.
존나 츄븇츄ㅠ츄츕츕ㅊ뷰 물고 빨다가 다시 넣으려는데 콘돔이 없길래
순간 약간 걱정돼서 성병 안전하냐고 물어봐야하나? 고민했다가 그럼 시팔 나 성병이다 이럴리도 없을거 같고
존나 달아오른 상태라 그냥 꼽자 시발해가지고 존나 정상위로 팍팍팍팍팍 박다가 뒤치기 팍팍팍팍 하다가
엎드리게 한 자세로(내가 젤좋아하는 체위) 엉덩이 만지면서 존나 쑤시다가 질싸했다.
누나랑 누워서 한 5분 노가리 까다가 나가면서 "다음에 오면 누나 찾아~" 이러고 안녕~하고 나감.
존나 자지랑 똥꼬 찌릿지릿한 여운을 느끼면서 대충 눈좀 붙이고 아침일찍 집에 왔다.
근데 집오니까 잠 쏟아져서 자고 오후에 일어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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