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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여선배한테 아다떼인 썰

냥냥이 0 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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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학교 다닐 때 친하게 지내던 같은과 누나가 있었어. 내가 좀 많이 순진한 편이라서 대학교 1학년 때 첫경험을 했거든.
 내가 친구도 많은 편이었지만 그 누나하고 제일 친했던 걸로 기억해.. 그 누나가 1학년 끝난 겨울방학 때 갑자기 내가 자취하고
 있는 집으로 찾아 온거야. 참고로 그 누나는 나랑 같은 과 2학년이었어. 내가 학교를 한 살 먼저 들어가서 그 누나가 나보다 나이는
 2살 더 많았어. 
 
 띵똥(초인종 누르는 소리)
 나:    누구세요? 
 누나: 나야, oo 누나.
 나:     어, 왠일이야? 
 누나: 걍, 심심해서 
 나: 어서 들어와.
 
 누나는 들어올 때부터 술이 조금 취해 있었던 것 같았어. 나랑 누나랑 잠깐 대화를 나눈 다음에 누나가 자기가 좀 씻고 오겠데. 그래서
 누나가 샤워하고 나왔어. 
 
 나:    누나 술 마셨지?
 누나 :어.
 나:  대낮부터 무슨 술이야? 뭔 일 있어? 
 누나: 걍 기분이 좀 꿀꿀해서... 
 나: 누나 점심은 먹었어? 
 누나: 어, 먹었어.
 
 나는 누나랑 잠시 대화를 나누었는데 누나가 나보고 내 방 구경 좀 하자고 했어. 그 때까지는 거실에서 이야기하고 있었거든.
 그리고 누나가 내 방을 둘러보더니만 하는 소리가 자기 오빠 방에서 나는 냄세하고 똑같다네. 그러면서 남자놈들은 비슷한 냄세가 나는 것 같다고 하더군. 그러더니 이것 저것 훑어 보더니 내가 dvd 사서 모아놓은 걸 보더라구.. 
그러더니만 하는 말이 
 
 누나: 야, 너 내가 야동이나 야한 비디오 보고 꼬추 만지고 그러면 니 꼬추 따 먹어 버린다고 했지? 너 이런거 계속 볼 거야? 
 나: 아, 왜 그래 또? 
 
 그러고 나서 같이 거실에 앉아서 티비를 봤어. 내가 어떤 방 3개 있는 집을 전세를 내서 친구(동성 남자)들 두 명 한테 방세를 받고 
 룸메이트를 하고 있었는데 친구들이 연말이라고 다 자기 집에 가고 없었어. 
 그러다가 누나가 나한테 자기 좀 피곤하다고 내 무릎 좀 베고 누워 있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어. 
 근데 누나가 내 무릎 위에 누워 있더니만 갑자기 일어나서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어. 
 그래서 그냥 좋은 선배로 생각한다고 대답했지.
 그랬더니만 누나가 그런 거 말고 자기가 여자로서 어떻냐는 거야?
 그래서 내가 키도 큰 편이고 예쁘고 매력있다고 했어. 
 그 누나가 키가 165 조금 더 되고 몸매도 날씬하고 얼굴도 이뻣거든. 
 
 그러고 나서 내 방으로 가서 이런 저런 얘기하고 있는데 누나가 갑자기 킥킥대고 웃는 거야? 
 그래서 내가 왜 웃냐고 물었지. 그랬더니만 하는 말이 
 
 누나: 너 아까부터 마음 속으로 이상한 상상하고 있었지?
 나:     아니, 그게 무슨 말이야?
 누나: 너 아까부터 니 바지 앞부분 고추 있는데 발기한 거 존나 티나 ㅋㅋㅋ, 누나 보니까 꼴리냐? ㅎㅎ 
  
 내가 그 때 추리닝 바지 딱 붙는거 입고 있었거든. 
 그러더니만 내 거기에다가 누나가 손을 갇다대는 거야. 
 
나:    (흠칫 놀라서)왜, 왜 그래? 
누나: 가만 있어봐, 임마. 
          우리 OO , 누나가 고추 한 번 볼까? (누나가 내 바지를 벗기려고 함)
나: (누나 손을 밀쳐내면서) 아 진짜? 자꾸 그럴거야? 
누나: 그럴 꺼다. 어쩔래? 
누나: 너 여자랑 해 본 적 있어?
나: 없어. 
나: 누나는? 
누나: 비밀
          너, 나 좋아하지
나: 어. 
누나: 그럼 우리 하자.
나: 어? 뭘? 
누나: 그거 있잖아. 
나: 그게 뭔데?
누나: 알면서 뭘 모른척 하기는, 섹스! 
나: (헐) 안 돼!
누나: 뭐가 안 돼?
나: 나 해 본 적도 없고 무서워. 
누나: 야, 사내새끼가 되 가지고 그 나이 먹도록 한 번도 못 해본게 자랑이냐?
나: 누가 자랑이래? 무섭다는 거지.
누나: 내가 안 무섭게 해 줄게. 일단 옷부터 벗고 내가 가르쳐 줄께. 
 
그러더니만 누나가 내 바지를 잡고 벗기려고 하길래 내가 누나 손을 잡으니까 누나가 내 손을 탁 때림.
그리고 나더니만 바지를 벗기고 나더니만 
내 볼에다가 뽀뽀를 하더라구 ㅋ
그러고 나서는 누나가 내 빤스를 확 벳겼어. 
그러니까 내 똘똘이가 띠용 하면서 스프링처럼 튀어 나왔지. 내가 그 때 꽤 꼴렸었거든. 
그래서 내가 똘똘이를 두 손으로 황급히 가렸어. 
그랬더니 누나가 내손을 치우더라구... 그러고 내 똘똘이를 자기 손에 잡고서 하는 말이 
 
누나: 어머, 니 고추 되게 이쁘게 생겼다. 얼굴 이쁘게 생긴 새끼들은 자지도 이쁜가 보네 ㅋㅋ 
나: 아, 그만해. 챙피해.
 
 그리고 나서 누나가 옷을 벗는 거야. 윗도리 티셔츠 벗더니만 브라도 벗고 아랫도리는 바지랑 빤스를 한꺼번에 
 벗더라고... 보지털 수북히 났음. 그 때까지만 해도 그냥 어느 정도 꼴린 상태였는데 그거 보니까 갑자기 개꼴리기 시작하더라구...
 그래서 내가 누나한테 달려들어서 누나 가슴을 만지고 입 맞추기 시작했어. 
 
 누나: 순진한 척 하더니 밝히기는, 하긴 자지 달린 새끼들은 하는 짓이 다 똑같다니까 ㅋㅋ 
 
 나는 누가 가르쳐 준 적도 없고 해 본 경험도 없는데 그 누나를 귓볼을 입으로 애무해 줬어.
 그리고 그 누나를 번쩍 안아들고 침대에 눕힌 다음 누나한테 계속 키스하면서 그 누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어.
 그러니까 그 누나가 신음소리를 막 내는거야. 그리고 밑에서 무슨 물같은 게 흥건하게 나오데.
 그러더니만 누나가 일어나더니 나를 침대에 눕히고 자기가 내 위에 올라타서 내 자지를 자기 구멍에다가 꼽고는
 엉덩방아를 찧기 시작했어. 
 처음으로 하는 거라 그런지 내 자지가 어떤 구멍에 쑥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더니만 꽉꽈 조여주는 느낌이 나더라구..
 그래서 그렇게 좀 하다가 내 자지를 그 누나 구멍에서 빼고 내가 다시 그 누나를 눕히고 그 위에 누워서 내 ㅈㅈ를 그 
 누나 구멍에 집어넣고 피스톤 작용을 했어. 그런데 누나가 하는 말이 안에다가 싸면은 안 된데. 
 그래서 내가 절정에 도달했을 때 내 물건을 빼서 그 누나 배에다가 듬뿍 쌌어. 근데 실수로 그 누나 보지털 위에다가도 
 좀 쌌어. 그러고 나서 우리는 함께 목욕을 하고 나와서 침대에 알몸으로 누웠어. 그 누나가 내 팔을 베고.
 
 누나: 너 진짜 처음 맞아?
 나: 어, 처음이야. 
 누나: 에이, 아닌 거 같은데? (눈웃음 치면서 말함)
 나: 진짜야. 
 
 그리고 나서 조금 있으니까 내 똘똘이가 슬슬 커지기 시작하는 거야. 그래서 그 누나가 내 똘똘이를 만지더니만 자기가 되게 
 황홀하게 해 주겠데. 그래서 가만히 있었더니만 내 위에 올라가서 내 자지를 그 누나 입에 넣고 빨더니만 손으로 막 펌프질을
 존나게 해 주더라고. 근데 그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았어. 펌프질 하고 빨고 펌프질 하고 빨고 하니까 싼 지 오래 안됐는데 또
 싼 거야. 그래서 그 누나가 휴지 가져다가 딲아줬어. 
 그 후로 그 누나랑 나랑 대학교때 떡 진짜 많이 쳤어. 가끔씩 수업 땡 까고 놀러가서 떡도 치고 한 번은 미국 마이애미에 일주일
 동안 가서 누드비치도 같이 가고 누드비치 바닷물 안에서 그 누나가 내 꺼 만지다가 내가 물안에서 싼 적도 있어 ㅋㅋ 
 우리 정말 사랑했었고 나중에 결혼하자고까지 했는데, 대학교 때 ROTC 하고 소위로 군대 가서 3년 있다가 중위로 나오니까 
 그 누나가 고무신 거꾸로 신고 딴 놈 하고 결혼했더라구...
 군대 간 초기에는 가끔씩 면회도 오고 연락도 오고 하더니만 언젠가부터 연락도 안 되고 면회도 안 옴. 그래서 감 잡았음. 
 이게 내가 처음으로 아다 뗀 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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