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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두명과 쓰리썸한 썰

냥냥이 0 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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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전 연상의 유부 혹은 돌싱녀 매니아입니다.
이상하게 전 어린애들보다 삽십대 후반 사십대 초반의 여성들에게 성적인 매력을 더 느끼죠..
아마도 여자는 나이를 먹어야 섹스에 더 적극적이고 기술적으로 발전을 하기 때문에 더 재미를 느껴서 그런거 같아요.
그리고 또한 저보다 한참 나이가 많아 평소엔 어려울 수 밖에 없는 여자들이...옷을 다 벗기고 내 배 아래에 깔렸을땐 나한테 복종시킬 수 있다는 쾌감!

각설하고....
작년 가을 쯤에 아는 형님과 나이트를 갔습니다. 어차피 누나들을 꼬실 계획이었기에 방문 하는 연령층이 약간 높은 관광 나이트를 갔었고요.
그날 따라 유난히 여성비율이 좀 높았습니다.
한 두 차례 부킹을 하고, 드디어 그 누나와 만났죠 마침 그 누나도 일행까지 해서 2명이었고 저희도 두명이었기에 친구까지 불러서 테이블을 같이 했죠
그 누나는 옷은 치마 정장을 입었고 머리는 짧은 검은색 단발이었어요 느낌이 건설사무소 경리과장 같은 느낌...암튼 본인과 친구 둘 다 돌싱이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넷이서 얘기가 잘 통했고 같이 나가서 호프집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호프집인데 테이블 마다 칸이 되어있어서 다른테이블로 얘기가 잘 안들리는
구조라서 우리는 신나게 음담패설을 하며 놀았죠...분위기가 오늘은 무조건 홈런치는구나 싶었어요.
근데 이상하게 저랑 같이간 형님께 죄송하지만 제 파트너 뿐만 아니라 형님 파트너도 저에게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얘기할 때 제 팔을 터치한다든가...
저를 볼때 시선을 안옮기고 계속 쳐다본다든가...같이 온 형님이 조금 잘 삐지는 편이라...대충 분위기를 감지하더니 자기는 오늘 피곤하다고 집에 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딱 보니까 삐졌어요) 근데 전 주변에 관심을 한몸에 받는게 너무 좋아서 그 형님께 죄송했지만 저는 더 논다 간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그 형님이 가고 이제 본격적으로 2대1로 술을 마셨는데...그때서야 얘기를 하더군요...자기들은 사실 친구가 아니라 나이트 오기 위해 챗으로 알게 된
만들어진 사이라고 하더군요...
그러고 제가 화장실을 갔다가 오는데...앞서 말했듯이 칸막이가 되어있어서 제가 살짝 뒤쪽에 서있으니 제가 온걸 모르고 둘이 얘기하는게 들리더라구요
내용이....
야 나 니 파트너 맘에드는데 양보 하면 안되냐?
싫어~ 나도 오늘 얘 따먹고 싶어..
아...치사해...그럼 우리 돌릴까?ㅋㅋㅋㅋㅋ
막 이러더라구요...여자들도 남자 돌리나봐요 ㅜ.ㅜ
그얘기를 못 들은척 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러고 제가 술을 한두잔 마시고 일부러 좀 취한척을했어요...꾸벅꾸벅 졸고...엎드리고...ㅋㅋㅋ
그랬더니 예상대로 둘이 저를 부축하듯이 양쪽에서 잡고 술집을 나서 더군요...그대로 이끌리듯 모텔로 입성...
와....저는 그날...굶주린 여성 2명의 무서움을 알았습니다.
모텔 들어가면서 정신을 차리고 제가 씻고 온다 했고...둘이 한명씩 씻더군요...그리고 먼저 씻은 누나가 먼저 제 거시기를 빨아주었고 나중에 나온 누나는 올라오더니
제 얼굴 위에 본인의 거시기를 들이밀었어요 빨으라는거죠...
그렇게 여2 남1의 쓰리썸이 진행되었습니다 서로 돌아가며 서로의 거기를 빨아주었고...한참 그러다보니 그 누나 둘이 막 사로 키스를 하기도 하고...딱 보니 비슷한
변태 성향의 누나가 어울려 다닌거 더군요..
한명한테 삽입해서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으면 다른 누나는 뒤에서 제 불알을 만지고 빨고...그러다가 자기도 해달라고 옆에서 다리벌리고
진짜 두명을 번갈아가며 쑤셨어요..아무래도 계속 지속이 안되고 이 누나 몇번 저 누나 몇번 하다보니 저도 절정까지 잘 안오르고 시간이 잘 지속되더라구요..
하이라이트는 마지막에 제가 쌀거 같다고 하니까 잠시 쉬고 있던 다른 누나가 내 얼굴에 싸줘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 사정은 다른 누나 얼굴에 해버렸고....우와...그 누나 입주변에 묻은건 혀로 낼름낼름해서 먹기까지...
진짜 대단한 경험이었어요...
그이후에는 각자 한명씩 해서 2번 더 했어요...한명 하는 동안 다른 한명은 티비를 보더라구요...처음 한번만 같이하고...
진짜 쿨한 누나들이었어요...다 끝나고 나자 누나들이..너 자고 갈거야? 이러길래...아침에 민망할거 같아서 저 먼저 나간다 하고 나왓습니다.
전번은 누다들 둘 꺼 다 받아왔지만...젤 맘에 드는 누나하고만 연락했고요..둘이 자주 만나서 나중에 사겼고...대신 사귀는 조건으로 다른 누나랑은 연락
끊으라 했습니다... 저랑 사귄 누나가 얼굴에 제 정액을 받은 누나...ㅋㅋ
아 이누나...아직도 사귀고 있긴한데...나이는 저보다 7살 연상이고..돌싱이란게 걸려서...조만간에 헤어져야할 듯 싶은데..
잠자리 때매 못헤어지겠어요 ㅜ.ㅜ 아주 할때마다 야동을 찍거든요....정액 삼키기는 종종하는 일이고...어쩔땐 자기가 나서서 후장에 하자고 하고...
ㅋㅋ 지금도 제 옆에서 티비보고 있어요...자기 얘기 올린다는데 맘대로 하래요 ㅋㅋㅋ 신상정보만 올리지 말라면서...역시 쿨한 내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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