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랑 서로 발정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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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있었던 일은 아니고 예전에 내가 20살때 였을때 였는데
이번 추석때 집에만 잇고 그냥 쭉 집에서만 쉬다보니간 생각나가지고 써봄
원래 아빠쪽 집안에서 여름때마다 친척들끼리 2박3일 정도 같이 휴가 가고 그랬음
휴가 전체적인 틀은 고모가 돈이 좀 있어가지고 고모가 거의 주도 해서 휴가 가고 그러는데
고모한테 딸이 2명 있는데 둘다 나보다 누나임
그중에 어린 누나가 나랑 3살 차이 나는데 그 누나랑 서로 눈 맞고 그랬던건데
솔직히 누나랑 그렇게 되기 전부터도 난 좀 누나를 마음에 들어하긴 햇음
혼자 좀 이쁘다라고 생각하고 어쩌다 가까이 붙어잇으면 괜히 떨리기도 하고 그랫는데
내가 20살 됫을때 친척들끼리 여름휴가 간날 사촌형들이나 누나들이랑 모여서
나한테 술도 좀 많이 먹이고 그래가지고 괜히 정신 안 잃을려고 힘주고 그랫는데
그렇게 알딸딸해진채로 그 누나 보는데 진짜 혼자 좀 짝사랑하는듯한 마음 들엇음
계속 힐끔힐끔 쳐다보고 눈 마주치면 엄청 당황하고 그러다보나간 그 누나도 이상하다 싶엇는지 나한테 뭔 말 할거 잇냐면서 묻고 그랫는데
그 순간에는 무슨 말을 못해가지고 그냥 대충 얼버부린채로 그랫는데
그러다 새벽에 어른들도 다 자고 형들 누나들도 점점 졸고 나도 자려고 그럴때 누나가 나한테 왔는데
샤워하고 대충 말린채로 나와서 그런지 진짜 야한 눈빛으로 바라보게 되고 잠도 확 깼는데
누나는 그냥 대충 근황같은거 다시 물어봐주고 그러는데 나는 야한 생각만 잔뜩 나는 상황 이엇어가지고 대답도 제대로 못하고 그러다보니간
누나도 눈치챈건지 나한테 막 야한 질문들 섹스는 해봣냐 같은것들 살살 물어보더니
진짜 엄청 흥분해가지고 막 발기 된거같다 그러면서 팬티위로 만져보게도하고 그러다가 같이 화장실가가지고 아예 자지 보여주고 그랫는데
누나가 손으로 만져 주더니 입에다가도 갖다대주고 그래서 내가 좀 강제로 누나 몸 만지려고 그러니간
살짝은 튕기다가도 만져보라면서 서로 알몸 되가지고 엄청 만지다 보니간
막 누나 보지쪽 만지고 비빌때마다 신음 참으면서 심호흡하는게 또 엄청 꼴려가지고
누나 허리 손으로 꽉 잡고 그냥 넣어도되? 이런거 업이 넣어버렷음
누나도 딱히 거절까진 안해가지고 끝까지 하게 됫는데
그날 한게 좀 호감 샀는지 누나가 좀 가끔 나한테 스킨쉽 자연스럽게 해주고
명절에 만나가지고 모텔가서 하기도 하고 햇는데
누나가 결혼할 남자 만난 이후로는 그런 관계는 끊기게 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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