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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동생 썰7

냥냥이 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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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날 하루는 오후까지 퍼질러 자다가 일어나서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소파에 앉았는데, 이전까진 동생이랑 사람 한명 앉을 자리 만큼 거리를 두고 같이 앉았는데 아주 찐한 스킨십을 하고 나서

 

 

내가 소파 팔걸이 쪽에 등을 기대어 앉으니 동생이 내 다리사이로 쏙 들어와 나한테 몸을 기댔다.

 

 

테트리스마냥 착 달라 붙어서 티비를 보면서 쉬는데 자세가 불편해서 자세를 바꾸면 동생이 그에 맞춰 착 달라 붙고 계속 반복이 됐다.

 

 

껌딱지 마냥 찰싹 붙어있는데 나쁘진 않았다. 아니 솔직히 좋았다.

 

 

그렇게 이리저리 움직이며 소파에서 쉬다가 일어나 몸이 찌뿌둥해 동생을 데리고 산책을 나갔다 오며 땀한번 쭉 빼고 샤워를 하고 컴터를 하는데 동생이 어김없이 내방으로 들어와서 내가 게임 하는걸 구경하거나 같이 했고 잘 시간이 되서야 동생은 자기 방으로 갔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동생이 날 깨워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어제처럼 소파에 겹쳐서 누워있는데 역시나 시작은 동생이 먼저 했다. 

 

 

자연스레 내껄 손으로 쓰다듬었고 나도 덩달아 동생 가슴을 만지고 있는데 나한테 아침부터 한발 빼고싶냐고 동생이 물어봤다 ㅋㅋ

 

 

그런말은 어디서 배워온거냐고  물어보니까 우리가 다 보는게 거기서 거기 아니냐면서 해줘 말어 물어보는데 

 

 

대답은 듣지도 않고 바지를 벗기려 하는데 잠깐 멈추더니 무릎꿇고 하면 무릎이 아파서 내방으로 가자해서

 

 

내방으로와 하의를 벗고 침대에 누으니 동생이 바로 입으로 해주기 시작했다.

 

 

동생이 그렇게 잘 빤다 그런건 모르겠는데 야동보면 배우들은 이걸 엄청 오랫동안 참는데 어떻게 참나 싶은 생각도 들었고 나한텐 자극이 너무 쎈거같았다.

 

 

잠시뒤에 쌀거같을때 동생한테 얘길 하니까 동생이 오빠가 싼거 조금만 먹어보고 싶다길래 좀 별로지 않냐 괜찮겠냐 하니까 일반인들 나오는 야동 봐도 잘 받아먹는거 보니 크게 뭐 나쁘진 않는거 같다면서

 

 

계속 입으로 하다가 쌀때쯤에 내 배에다가 자지를 딱 붙이면서 배에다 그대로 싸게 만들었다 ㅋㅋㅋ

 

 

동생은 오 이게 되네 이러면서 신기해 했는데 배에 뿌려진 내 정액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다가 혀로 조금씩 핥아보는데 진짜 무슨 장금이 마냥 맛을봤다 ㅋㅋㅋ

 

 

나: 어때? 별로지 않아?

 

동생: 아... 음.. 이게 냄새 맡는거랑 맛이랑 좀 비슷한데 다르네..

 

나: 안이상해?

 

동생: 이상한데.. 안이상해.. 좆같은데 그렇게 좆같진 않아. 

 

 

말을 잠깐 멈추고 다시 내 배를 핥으면서 나머지것도 먹어보는데 

 

 

동생: 음.. 이게 그거같아. 맛이나 냄새는 그냥 저냥 뭐 먹을만 한데 식감이 좀 그렇네 ㅋㅋ

 

나:  어떤데?

 

동생: 오빠 그거 알지 부르펜, 열날떄 먹는 해열제. 

 

나: 알지

 

동생: 그 부르펜보다 좀 더 꾸덕꾸덕? 아니면 좀 옅은가 암튼 이거랑 좀 비슷해. 향은 좀 별론데 막상 먹으면 향이 그렇게 쎄진 않네.

 

 

저 말을 끝으로 동생은 진짜로 하나도 뺴먹지 않고 내 배에 있는 정액들을 다 핥아 먹고 나서 다시 내 자지를 빨아줬는데 생각보다 나쁘진 않았다고 얘길했다.

 

 

그리고는 자연스레 바지랑 팬티를 벗더니 나도 빨아줄꺼지?? 하며 물어봤고 알겠다고 하니까 해보고 싶은 자세가 있다면서 들어줄꺼지? 하면서 내 얼굴이 변기마냥 얼굴에 앉았다 ㅋㅋ

 

 

가끔 이런 자세로 남자가 여자 빨아주는거 봤는데 궁금하다면서 조심스레 자리를 잡았고 난 군말없이 어제처럼 동생보지를 핥는데 동생이 가슴도 같이 만져달라길래 

 

 

가슴을 만지면서 계속 혀를 굴리니까 동생이 너무 좋아했다. 

 

 

동생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볼수록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이 갈수록 동생이 와 미쳤다 너무좋다 하면서 신음소리를 냈고 꽤 오랜시간동안 애무를 하다가 내가 자세도 불편하고 압박감이 느껴져서 뒤척이니

 

 

동생이 알아서 내려와서 뮬티슈로 내 입을 닦아줬는데 입안엔 동생보지 맛이 맴돌았다.

 

 

그렇게 아빠랑 엄마가 없는 3일 동안 시도때도없이 입으로 서로를 애무해줬다.

 

 

 

 

추석 연휴가 지나고 엄마 아빠가 오고나선 평일에는 역시 시간이 잘 나질 않았다. 새엄마는 오후 일찍 들어와서 집에 있는 터라 눈치가 보여 뭘 할 수가 없었는데

 

 

예전부터 동생이랑 금요일이나 토요일에는 내방에서 늦게까지 놀았던 것땜에 밤 늦은 시간에 아빠 엄마가 잠드는걸 확인하고 가끔씩 서로 손으로만 애무를 해줬는데 둘다 너무 쫄보라 그 이상은 못했던거같다. 

 

 

무엇보다 이전과는 확실하게 다른점이 있었다면 나랑 동생사이가 너무 좋다는게 티가났다.

 

 

동생이랑 둘이 내방에서 영화를 보고 있으면 새엄마가 벌컥문을 열면서 둘이 문닫고 뭐하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나랑 자기 딸이 사이좋게 지내는게 여간 맘에들지 않은듯했다.

 

 

주말에 아빠랑 엄마가 자주 나가는 스타일도 아니고 밤에 잠깐 잠깐 하는것도 만족도 안되고 이게 생각보다 큰 스트레스였는데 그렇게 우리는 겨울방학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그렇게 비밀연애를 하는듯 조심스레 부모님 안보일때마다 서로 슬쩍슬쩍 터치만 하는데 남자야 딸한번 치면 현자타임와서 어느정도 버틸만했는데 동생은 아닌듯했다.

 

 

목요일 새벽 3시쯤에 누가 나를 조심스레 깨웠는데 동생이였다.

 

 

동생은 내가 일어난걸 확인하고 내 옆자리로 올라와서 하는말이 지금 생리전이라서 미칠거같다. 오빠가 만져주고 입으로 빨아주고나서 내가 혼자하니까 도저히 만족이 안된다며 날 깨운거였는데

 

 

깨우면서도 이런 새벽에 깨워서 진짜 미안하다고 자기 욕해도 된다고 울먹울먹 거렸다. 그러면서 지금 좀만 해달라고 하는데 

 

 

솔직히 다음날 학교가야되서 짜증이 엄청 났는데 동생의 그 간절한 눈빛에 짜증을 뒤로하고 알겠다고 얘기 하고 일어나서 가글한번 하고 방으로 오니

 

 

동생이 잘때 입는 원피스만 입고 아무것도 안입고 있었다.

 

 

동생을 눕히고 바로 보지를 빨아주는데 이미 젖어잇었다. 혹시나해서 혼자 하다왔냐고 물어보니 맞다고 했다 ㅋㅋ

 

 

한2~3주만에 동생 빨아주는데 동생이 너무좋아했다.

 

 

몸을 들썩들썩거리고 입 틀어막으면서 신음나오는걸 참는데 저번에 했던것 처럼 가슴이랑 보지랑 동시에 애무를 하니 허벅지를 하도졸라서 관자놀이가 다 아플지경이였다 ㅋㅋ

 

 

그렇게 한 20~30분정도 애무만 했는데도 동생이 갑자기 울기시작했다. 깜짝 놀라서 동생이 다 진정될때까지 옆에서 토닥이는데 다 진정되고 일어나면서 눈물을 닦아냈다.

 

 

갑자기 왜울지??? 하면서 엄청 당황했는데 동생은 사람이 너무 좋으면 눈물난다는걸 자긴 오늘 알았다면서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다고 너무좋앗다고 얘길해줬다 ㅋㅋㅋ

 

 

큰일이 아니였기에 동생한테 이제 얼른 가서 자라고 하니까 동생이 훌쩍 거리면서 고맙다 하며 자기 방으로 돌아가고 난 성난 내 자지를 냅둘수가 없어 딸한번 치고 다시 잠을잤다.

 

 

난 저렇게 새벽에 동생이 찾아오고나서 매번 올줄알았는데 다행인건지는 몰라도 그 후에 새벽에 날 깨우진 않았다.

 

 

그리고 얼마뒤에 동생이 생리를 시작했는데 얘가 생리통이 심해서 너무 아플때는 거실바닥을 박박 긁을 정도로 아파했다.

 

 

때마침 그때 주말도 부모님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간을 비우는 날이였는데 동생이 생리를 시작해 저렇게 아파하니 짜증만났다.

 

 

오랜만에 둘만 있게된 주말에 동생은 하루종일 약먹고 누워만 있었다.

 

 

아침엔 짜증이 났지만 밥도 안먹고 누워만 있는 동생이 걱정이 되기도 하고 심심하기도 해서 

 

 

동생방으로가 옆에 누운 다음에 생리때 배만지면 좋다는 얘기가 생각나 배를 만지고 있었다.

 

 

동생은 반응할 힘도없는지 누워서 피식 피식 웃고만 있었는데 동생이 안아달라고 해서 팔배게를 해주고 몇시간을 동생이랑 껴안고 같이 잤다.

 

 

팔이 아프면 자리를 바꿔가면서 안아주는데 동생이 많이 안쓰러웠다. 

 

 

시간을 보니 오후 5시가 좀 넘어서 동생을 일으켜서 밥을 먹이고 동생은 밥 먹자 마자 약먹고 씻고 누웠는데 동생방으로 가서 아까처럼 눕고 동생이랑 껴안고 있었다.

 

 

오전보단 좀 기운을 차린거 같길래 장난도 치고 하는데 동생이 머뭇 거리며 말을 했다.

 

 

동생: 오빠

 

나: 응?

 

동생: 아.. 음... 어..

 

나: 뭔데? 뭐 필요해? 뭐 사올까,?

 

동생: 아니 그런건 아니고.....

 

나: 뭔데? 얘기해봐 

 

동생: 아... 뽀뽀..한번해볼래?

 

 

잠깐 정적이 흘렀다. 생각해보니 서로 자지나 보지는 빨아봤어도 뽀뽀는 안해봤다. 근데 동생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ㅋㅋ

 

 

동생: 아니 그 뭐야 생각해보니까 나는 오빠거 입으로 해주고 싸는거 먹어도 봤잖아. 오빠도 마찬가지고

 

나: 그치..

 

동생: 근데 뽀뽀는 안해본거 같아서...

 

나: 그치..

 

동생: 싫어??

 

나: 싫은건 아닌데...

 

동생: 그럼 해줘

 

 

보지까지 빨아봤는데 뽀뽀야 뭐 어렵겠냐는 생각이 드는데 쉽사리 몸이 움직이질 않았다. 

 

 

내가 계속 망설이니까 동생이 좀 있으면 엄마아빠 오니까 빨리해달라고 하길래 천천히 동생한테 다가가서 살포시 입술만 두어번 부딪히기만 했고

 

 

동생이 다시해줘 하길래 다시 한번 뽀뽀를 하는데 동생 혀가 들어왔다 ㅋㅋㅋ  동생이 처음 자지를 만져줄때보다 더 심장이 크게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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