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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동생 썰6

냥냥이 0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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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동생이 내자지를 보더니 진짜 가슴 만지자 마자 커진다고 존나 신기해 하고 웃기도 했는데 

동생만 일방적으로 만져주는거에서 서로 만져주는데 처음 만지는 가슴의 감촉이 너무 부드러웠다

 

 

한참동안 동생 가슴을 만지다가 가슴 봐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동생은 쿨하게 고개를 끄덕였고

 

 

난 옷을 위로 올리고 보면서 만지는데 생각보다 몸매가 괜찮았다. 가슴을 보면서 계속 주물럭 거리다가 알로에가 눈에 들어왔다.

 

 

한손에 알로에를 뿌리고 조심스레 가슴마사지를 하는데 동생이 차가웠는지 히익 거리면서 놀랬는데 그상태로 가슴을 만지니까 동생이 오빠가 말한게 뭔지 알거 같다면서 알로에를 발라야 top라는 소리나 나오는구나 하면서 느낌 너무 좋다구 얘길했다.

 

 

동생이 좋다는 얘기에 뭔가 더 열심히 해서 기분 좋게 해줘야겠다 라는 봉사심 까지 생겼는데 

 

 

나중엔 내가 대놓고 동생 꼭지만 돌리는데 동생 발가락이 꼼지락 꼼지락거리는게 눈에 들어왔다

 

 

동생 가슴을 주므르면서 동생은 팬티위로 계속 자지를 만지다가가 내가 천천히 팬티를 벗었고 동생이 알로에 없이 그냥 손으로 내껄 잡아주는데 두번을 싸서 그런지 쉽사리 사정감이 오지 않았다.

 

 

동생이 팔아프다고 하면서 왼손 오른손 번갈아 가면서 잡다가 내가 3번째라 안되는거 같다고 그만 하라고 하니까 자기 자존심이 허락을 안한다고 하더라 ㅋㅋㅋ

 

 

뭔 그런 자존심이 있냐니까 동생이 아까 발기 안될때 내 가슴 만지니까 바로 커졌는데 싸는건 언제쯤 쌀거같아? 하고 물어봤다.

 

 

이게 발기는 되는데 싸는건 좀 아까보다 오래해야 될거같다고 하니까 잠깐 자지 앞에서 고민 하다가 "오빠 내가 입으로 하면 쌀 수 있어??" 하고 물어봤다.

 

 

나: 어... 잘 모르겠는데 너 할 수 있어?? 못하겠으면 안해도돼 나 안싸도 괜찮아

 

동생: 아니 내 자존심이 허락 안하다니까 ㅋㅋ

 

나: 개떡같은 자존심 진짜 ㅋㅋ 진짜 괜찮아 안해도돼

 

동생: 근데 오빠 아까전에는 충전식이라서 시간이 걸린다 했는데 내 가슴만지자 마자 바로 섯잖아 ㅋㅋ

입으로 하면 금방 싸지 않을까?

 

나: 서는거랑 싸는거랑은 다르지

 

 

동생은 자지만 계속 만지다가 갑자기 입을 벌리면서 얼굴을 들이밀더니 해줄거 같은 제스처를 취하다가 멈칫 하면서 냄새 한번 맡아보고 내적 갈등을 많이 하는 듯 했다. 

 

 

한5분을 그렇게 머뭇 거리는데 괜시리 동생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옆에 앉힌다음에 이미 두번 싸서 괜찮으니까 안해도 된다 하니까 동생이 아냐 기다려봐 하면서 눈을 질끈감고 바로 입으로 가져가서 빠는데 한 세번 빨고 헛구역질을 했다.

 

 

난 그 3번 입으로 해준게 느낌이 오져가지고 와.. 와씨.. 와  이런 효과음만 내니까 동생이 좋아서 그런거지? 하고 물어봤고

 

 

그러면서 다시 천천히 입으로 빨아주는데 한 세번 빨아주고 숨 한 번 쉬고 이걸 반복하는데 입으로 빨아주는게 너무 기분이 좋았다. 손보다 더 좋았다.

 

 

동생이 자세가 불편했는지 소파 밑으로 내려와서 다시 자세를 잡고 빨아주는데 한손으론 동생 머리를 잡고 한손으론 동생 가슴을 움켜쥐면서 만지고 있었다.

 

 

동생은 빨아줄때 얘가 혀로 귀두만 엄청 돌리면서 빠니까 자극이 엄청 쎗는데

 

 

그상태로 계속하면서 이리저리 빠는데 더이상 헛구역질은 안했고 나도 쌀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얘길 하니까 손으로 마무릴 해줫는데 단시간에 3번정도 사정을 하니 처음만큼 정액이 나오진 않았다.

 

 

동생은 또 내가 싼 정액 냄새를 맡으면서 화장실로 손씻으러 갔고 나와서 물티슈로 내걸 닦아 줬는데 내가 기운이 빠져서 소파에 벌러덩 누우니까 그대로 나한테 안겼다.

 

 

동생이랑 마주보고 껴안고 있다가 내가 이상황이 좀 웃기기도 해서 실실 쪼개니까 동생이 뭐가 그리 좋냐고 같이 웃기만했다.

 

 

서로 낄낄 거리면서 웃다가 동생이 티비쪽으로 몸을 돌렸고 동생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옷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면서 티비를 보는데 동생이 첨으로 신음소리 비슷한걸 내기 시작했다.

 

 

엄지와 검지로 꼭지만 살살돌리니까 몸을 좀 배배 꼬더니 좀 앓는 소리를 냈는데 그 소리를 들으니까 다시 발기가 됐다 ㅋㅋ

 

 

발기가 된 채로 동생한테 자지가 닿으니까 동생은 내 가슴이 성능이 좋아 충전이 너무 빨리 된다며 드립도 치는데 난 여기서 더 나아가고 싶었다.

 

 

동생은 이미 입으로 내것도 빨아줬는데 나도 더 해도 되겠지 라는 자기합리화를 하면서 조심스레 동생 가슴에서 점점 밑으로 손이 내려갔고 애꿎은 배만 만지작 거리다가 조심스레 동생 둔덕 부분을 만지는데도 동생은 가만히 있었다.

 

 

동생 반응을 확인하고 아예 대놓고 손가락에 힘을 주고 그 부분을 만지니까 동생이 몸을 크게 움찔거렸는데

갑자기 동생이 벌떡 일어났다.

 

 

속으로 아씨 여기까진 좀 그랬나, 물어보고 했어야 했나 하면서 큰일났다 라는 생각을 하는데 동생이 입고있던 반바지를 벗고 팬티만 입은채로 다시 누워서 티비를 보기 시작했다.

 

 

이쯤되니까 아 동생이 허락을 한거구나 하고 눈치를 까고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존나 천천히 팬티 안으로 손을 넣었는데 동생 털이 느껴졌고 심장이 존나 요동쳤다.

 

 

요동치는 심장을 뒤로한채 손을 더 깊숙히 넣었는데 진짜 말도 안되게 젖어있었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지 부분을 만지니까 끙끙 앓던 소리에서 아.. 라는 작은 신음소리가 나왔고 나 또한 그 소리에 엄청 흥분해서 클리랑 보지만 존나게 만졌다.

 

 

동생신음이 점점더 커지다가 동생이 다시 한번 벌떡 일어나서 내앞에 서더니 나한테 팬티를 벗겨달라고 했다.

 

 

조심스레 동생 팬티를 벗기니까 동생도 발을 들어주며 벗기기 쉽게 도와줬고

 

 

동생은 부끄러웠늠지 손으로 가리고 있길래 동생 손을 잡고 내방으로 갔다. 동생을 눕힌 다음에 나도 옆에 같이 누워 팬티도 없으니까 바로 보지쪽으로 직행해서 천천히 어루만지는데 동생이 아 오빠 너무좋은데 어떡하지? 라는 말을했다.

 

 

동생 티셔츠를 위로 올리고 한쪽 가슴은 입으로 빨고 손은 보지를 만지니까 동생이  좋아..진짜 좋아 너무 좋다며 신음까지 내는데 문득 동생한테 궁금한게 있었다.

 

 

나: 혼자서 해본적있어?

 

동생: ........................... 있지

 

나: 아그래? 자주해?

 

동생: 샤워할떄마다 하는거 같아. 

 

나: 어떻게??

 

동생 : 샤워기로 그냥 갖다대면 알아서 돼..ㅋㅋ

 

나: 아.. 그렇구나

 

동생: 근데 혼자 하는거 보다 누가 만져주는게 더좋은거 같아.. 진짜 top 같에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커피는 먹지도 않는데 top top 하는게 웃겼다.

 

 

둘이 대화를 하면서 내 손은 멈추지 않았는데 정말 내 손가락이 축축해질 정도로 물이 많이 나왔고 동생은 너무 좋다고 끊임없이 이야기를 했다.

 

 

한참동안 동생을 애무해주다가 동생이 내껄 잡고 입으로 또 해줄까? 하고 물어보길래 팬티를 벗는데 벗자마자 동생이 1초의 고민없이 바로 입으로 빨아줬다.

 

 

입으로 빨아주는 동생 몸을 쓰다듬다가 그냥 예의상 동생한테 나도 입으로 해줄까? 하고 물어보니까 동생이

진짜? 진짜로? 나도 해줄꺼야? 하면서 엄청 기대를 하는 모습이 보였고

 

 

아 그냥 해본말인데.. 라고 하기엔 늦은거 같아서 동생을 눕히고 동생 밑으로 내려가서 다리를 벌리고 태어나서 처음 생으로 여자보지를 보는데 너무 이뻣다. 

 

 

조심스레 손으로  벌려가면서 탐구좀 하다가 혀로 핥아주는데 동생이 와 미쳤다.. 하면서 와.. 소리만 나오더라 ㅋㅋ

 

 

와오빠 진짜 미친거같아. 이거 자극이 너무쎄, 너무좋은데 어떡해 하면서 혼잣말을 하는데 처음으로 여자보지를 빨아봤는데 인터넷에서본 생선썩은내나 비린내 이런건 전혀 없었고 좀 짠맛이 나긴했다.

 

 

한참 빨다가 동생이 나도 오빠꺼 해줄께 하며 서로 번갈아 가면서 하다가 내가 아 맞다 하면서 69자세가 있었지 하면서 자세를 잡고 서로 빨아주는데 동생은 정신을 못차렸다.

 

 

내껄 입에 넣었다가 그냥 위에 엎어져서 신음만내다가 다시 빨다가를 반복했고

 

 

꽤 오랜시간 동안 서로 애무를 하다가 내가 사정을 했는데 둘다 기진맥진 한상태로 널부러져 있었고

 

 

동생이랑 그냥 물티슈로 대충 닦고 서로 쳐다보면서 웃다가 잠이들었다.

 

 

한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서 눈을뜨고보니 나랑 동생은 윗도리만 입고 아래는 아무것도 안입은 상태였는데 

 

 

동생 이불을 덮어주고 가만히 동생을 바라봤다. 어릴때 빼곤 처음으로 동생 자는 얼굴을 본듯했다.

 

 

꽤 오랜시간동안 동생 자는 모습을 보면서 뭐라고 해야하나... 옛날에 동생한테 쌀쌀맞게 군거부터 시작해서 

 

 

다시 사이가 좋아지고 방금까지 있던 일을 회상하면서 굉장히 복잡하고 알 수없는 감정이 들었다.

 

 

어디서 갑자기 삘이 왔는지 일반적인 남매들끼리는 하면 안되는 짓까지 했는데 머릿속이 복잡했다.

 

 

엄마 아빠만 아니면 완전 남이니까 이정도 까진 괜찮겠지... 섹스만 안하면 되겠지 라는 생각도 들긴 했는데 계속 잡생각이 들었고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냥 나중에 동생이랑 얘기해보자 하고 다시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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