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여학생 3명이 내걸로 장난치고 한명이랑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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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23살 복학생이야 고3때 이야기인데 수능,수시가 다 끝나고 복지회관?같은곳에서 캠프를 가는게 있었는데
친구가 공부하다가 고2부터 ㅈ망 인생으로 살아가지구 남구복지회관인가 청소년센터인가 거기서 몇시간씩 다닌적이 있음
그런데 거기서 캠프를 간다는거야 나랑도 친한친구는 나한테 물어보더라구 어짜피 학교 합법적으로 안가고 갈 수 있는 기회이고 수능이 끝났으니 학교가서도 심심하니까
그래서 나두 다른짱친을 데려가자고 하구 울학교에선 3명이서 갔지 막상 가보니 중학생~고딩까지 있더라 우리는 다 같은 학교이고 여고에서 3명 이 3명도 고3이였음 남중,여중 애들은 거의 소수?
도착해서 방을 다 지정해주고 게임,레크레이션 같은걸 하면서 조금씩 친해지긴하더라 그래두 고3들이다보니 중딩은 그 캠프가 끝날때까지 정보도 모르고 아예 놀지두 않고 고3 총 6명이서 놀았지
근데 친구가 숙소 아래에 있는 식당에서 막걸리랑 소,맥주를 사온다길래 당연히 좋다하고 여고애들한테까지 말했지 다 좋다길래 친구가 사오고 남자들방에서 술자리가 펼쳐졌어
그냥 학교얘기,다 같은 지역이니 대학 어디가냐 이런식으로 놀다가 술김에 다 야한얘기를 하는데 어느순간 센터장한테 들킨거야 다행히 혼나지는 않고 술판만 끝났지
언능자라고 소등시키고 다 잘 판인데 술마실때 번호 교환한 여자애가 자기네들 방에서 놀자는거야 복도는 감시 당할까봐 창문으로 넘어 갈 수 있었거든 1층 아니였음 이 썰도 못풀었다ㄹㅇ
그런데 애들이 안간다는거야 자기 스탈이 아니네 피곤하네 하면서 물론 나도 내 스탈은 없었지 그래두 술김땜에 혼자라도 간 듯ㅋㅋㅋㅋ
넘어가서 애들이랑 얘기를 하는데 또 야한얘기ㅋㅋㅋ진짜 남고보다 여고애들이 수위가 더 하더라 얘기를 쭉 하는데 실제로 ㄲㅊ를 보고싶데 내가 장난으로 까줄까? 했는데 애들이 한번도 안쉬고 계속 잠시만 까라는거야 아~장난이여 뭘 까ㅋㅋ이랬는데 포기를 모르더라
근데 한 여자얘가 자기 가슴 만지면 커지녜 만지게 해줄테니 조금만 까라는거야 그래서 옮구나!하고 그냥 만짐 브라위를 만져서 아쉽긴했지만 난 ㄱㅊ았음 만지면서 커지는데 다른 한명도 한번 만짐 당해보고 싶다면서 말하다가
안말없이 걍 여자 3명 앞에두고 2명을 만지고 한명은 개빠게면서 보는데 두번째로 만진얘가 내 ㄲㅊ를 갑자기 확 잡으면서 만지는데 개놀랐다가 ㅅㅂ느낌 개좋아서 서로 조물딱 거리다가 나 일으키우고 벗기게 했음 여기까지 온거 ㅅㅂ 걍 벗었다
여자애들은 ㅈ나 신기하게 쳐다보다가 한명씩 만지고 대딸같이 막 흔들고 차마 누구도 빨지는 않더라 그렇게 분위기가 가라앉아서 다 잘 준비하는데 난 애들 다 씻었길래 창문으로 가면서 간다길래 그냥 여기서 자라는거야
ㅅㅂ이거다 하면서 쓰리썸 각인가 하는데 ㅅㅂ 그냥 다 자더라
근데 2번째로 가슴 만진 얘가 바로 옆에 누워있는데 안자더라고 그러다 당연히 서로 또 조물딱 좀 하다가 키스박고 브라안까지 만지고 이불안에선 서로 거의 절반만 벗은상태로 애무하고 그러는데 마지막엔 입으로 빨아주더라고 세상 ㅈ나 좋았다 진짜
쌀거같다고 하고 내 손에 싸고 다시 누웠다가 키스 연발로 때리는데 낼 아침이면 빠빠이인데 너무 아쉬운거야 그래서 그냥 우리 하자면서 그러는데 애들땜에 못하겠데 그래서 생각한게 창문으로 넘어가서 레크레이션했던 곳인 강당으로 가서 요가매트 ㅈ나 깔고 ㅅㅅ했다 넓은곳에서 신음소리 울리니까 2번째로 싸는거치고도 후딱 쌌다 추워가지고 힘들긴했는데
오늘 친해진 여자와 낯선곳,강당에서 하니까 ㄹㅇ개좋았음 캠프 끝나고 걔랑 연락하다가 서로 대학생활하다가 연락 끊었다 짜피 서로 사귀고 싶어서 연락하는게 아니여서
근데 내가 이 썰을 지금 푸는줄아냐 걔랑 지금 연락하고 있다 지금ㅋㅋㅋㅋㅋ두달전에 연락와서 몇몇 사건이 있는데 다음제목 캠프녀2로 두달간 있었던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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