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얻어걸린년 4

후장에 삽입되니 곧휴 짤리는 느낌이 들정도로 조였음

평소보다 발기도 심하게 된 상태라그런지 내 요도랑 가죽이 찢어질것같았음ㄷㄷ

 

천천히 위아래로 흔드는데 이년도 끝까지는 못집어넣고 살살 후장 푸는 느낌으로 천천히 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본년 후장을 따고있단 심리적 쾌감때문에

후장에 넣은지 30초도 안되서 쌀것같은 신호가 오길래 잠깐 자세 바꾸는척 뒷치기자세로 전환함

 

그러고 살살 하다가 속도좀 내니까 또 신호가 금방오길래 지금싸기 싫은마음에 잠깐 빼고

중지랑 검지에 보짓물 떡칠하고 후장 존나쑤심

 

그렇게 후장 피스팅하다보니 내꺼에 묻었던 보짓물이 말라서 뻑뻑해짐

바로넣기 힘들것같아서 이년 입으로 내껄 가져다대니 이걸 또 빨아줌ㄷㄷ

 

뒤통수 짓누르면서 끝까지 넣고빼고 하다가 눈 시뻘게지면서 눈물 맺히는데

이걸보니 더괴롭히고싶고 못참겠어서 뒷통수잡고 보지에 박듯이 박아버리고 싸버림

 

이년이 얼굴은 눈물범벅되있고 입에 침이랑 내정액이랑 많이 고여있으니 입벌린채로 화장실로 가더니

세면대에 거의토하듯이 뱉어내고 카악카악 하면서 몇번 뱉어냈음

 

연달아서 바로 후장 박을겸 이년침으로 윤활역할도 할겸 입에싼거라

세면대에 고개숙이고 있는거 머리채잡고 끌고와서 침대끝에 상체만 걸치게 하고 무릎은 땅에 닿게해서

거의 깔아뭉게듯이 후장에 꽂고 끝까지 밀어넣으면서 박아댔음

 

이미 한번싸서 신호가 오진 않으니 자세 바꿔가면서 되게 오래 후장만 박았음

그러다 뻑뻑해진다 싶으니 입으로 한번 빨게하고 다시 후장으로박고

체감상 30분 정도 이짓 한 것 같음. 그러다 후장에 한발 쌈

 

씻고 마무리하고 후유증 존나 심하게 옴.. 내 리미터를 넘어서 발기한거라 그런지

고추가 존나 아팠음...

 

같이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수위쌘 얘기도 하게됨

밖에서 하는것도 아닌데 끝까지 옷 하나도 안벗기고 하는놈은 나밖에 없었다는둥

요즘 마스크끼고 모자까지쓰니 보이면 뭐 어떻냐는 식으로 똥꼬치마에 끈팬티 입고나간다는둥

자기 루프시술 받아서 안에다 싸도 임신 안한다는둥

다음에도 후장으로 할꺼냐는둥 그럴꺼면 클리좀 같이 만져달라는둥

 

이런얘기 하다보니 또 발기되려고하는데 진짜 존나 아픔...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한번 더 따먹으려고 했었는데

자고 일어나도 아프길래 못하고 헤어짐ㅜ

 

그렇게 번호는 안된다고 못받고 세컨폰 톡아디 받아서

섹톡 하면서 날잡고 따먹고 날잡고 따먹고

따먹힐때마다 내가 후장으로 하니까 자기 관장도 하고나가야하고

먹는것도 신경쓰고 해야한다고 나때문에 2키로 빠졌다고 징징거림ㅋㅋ

 

이년이 매번 입으로 침범벅시켜서 윤활역할 해주는거 힘들다고

내일 텔가기전에 성인용품점 같이가서 애널윤활제 사자고하네?

그래서 내가 성인용품점 갔다가 밖에 좀 돌아다니게 똥꼬치마에 끈팬티 입고오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