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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때 가정부 두딸 성노예로 만든썰5

냥냥이 0 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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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손으로 가르키고 있는곳엔 대나무로 된

나무 작대기가 수북히 쌓여 있었다.

 

이게 절대 의도 한게 아니였다.

난단지 조선족 형 이름이 쑤앙 비슷한건데

잘 기억안나지만 그냥 쑤앙이라고 하겠다

 

쑤앙이 중간에서 돈을 띵겨 먹는건 알아지만

그게 대충 어느정도인지 알고 싶어서 일하는

다른 사람한테 같은 돈을 주고 부탁했었다

 

어쨌든 그렇게 신부름을 시키고 얼마 지나지 않아 집으로 삼촌한테 전화왔다

일꾼이 니가 사달라고 한거 사가지고 왔는데 

저거 다모에 쓸꺼냐고 대충 둘러됐고

갔다놓으라고 얘기한다고 하더라

 

전화를 끊고 기다리니 오토바이 소리가 들려서 창밖으로 보고 있는데 ㅅㅂ 내눈을 의심했다

 

오토바이 뒤에 묶어서 한가득 산더미처럼 가지고 오더라. 너무 놀랐다

난 내려가서 대충 여기다가 내려 달라고 하고

수고비를 주려고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려는데

 

엥? 나한테 돈을 건내더라 .난순간 모지라고 

생각했는데 거스름 돈이 었다 ㅋㅋㅋ

ㅅㅂ 쑤앙 이새끼는 정말 얼마나 삥땅을 친건지

같은돈 주고 10개 구해오고 거스름돈도 조금남겨 왔는데. 저렇게 가지고 오고 반이나 남겨왔다

 

난 고맙다고 하고 가지라고 했다. 나한테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고 돌아갔다

ㅅㅂ 쑤앙 이새끼 ㅋㅋ그래도 내가 이형 때문에 

알게 된게 많고 돈욕심 외앤 나한테 잘해주었기에 난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그형하고 잘지냈다

 

어쨌든 의도 하지 않았던 것들이 의도하지 않게

흘러갔던거지 내가 다 계획한일은 아니었다

 

그렇게 첫째는 그걸 보며 망연자실 하며 아무말

못하고 쭈그려 앉아 흐느끼고 있었다

 

그때 당시에 난 불쌍하다거나 일말에 죄책감도

느끼질 못했었고 난 그렇게 울고 있는 첫째에 

얼굴을 발로 밀어서 넘어 뜨렸다

 

쓰러져서 서럽게 울고 있는 그녀한테 가

의자에 앉은 채로 발 하나로는 얼굴을 눌렀고

한발은 그녀 허벅지를 누르며 말했다

 

난 니년 때리는거 멈출생각이 없다고

그러면서 한쪽손에 잡고 있던 몽둥이로 그녀에

가슴과 꼭지를 눌러됬다

그러면서 말했다

 

아 그리고 삼촌한테 나 딸딸이 치다가 너한테 

걸린거 말했다 

삼촌이 그말듣고 불편하면 니내 내보낸다고

말했다고 했다

 

물론 거짓말이었다

그말을 듣고 그녀는 더욱 흐느끼기 시작했다

 

난 일어나라고 시켰고 울지말라고 명령했다

 

훌쩍 훌쩍 거리다가 그녀는 입술을 꽉 물고

울음을 참았다 얼굴엔 또다시 눈물 콧물

범벅이었다 

그녀를 일으껴 세우고 화장실로 갔다

물론 상의는 벗겨져있고 그사이에 발목에 걸쳐있던 바지마져 완전히 벗겨졌다

 

세수를 시켰고 울음 완전히 그칠때까지 세수를 시켰다 근데 이년이 자꾸 세수하면서 서러웠는지

울고 세수하고를 반복했다

 

난 바로 머리채를 잡고 싸대기를 날렸딘

그렇게 3대에 싸대기를 맞고선 눈물을 그쳤다

 

방으로 가서 침대에 앉혔다 계속 무릎꿇고 앉아 있다가 처음으로 1시간 만에 처음으로 앉았다

그녀는 고개를 푹숙이고 있었고 나는 말했다

 

여태까지 니가했던 모든 행동들과 몰래 훔쳐갔던거 다 용서하고 없던 일로 해줄수 있다

이렇게 말하니 그때서야 고개를 들고 날 쳐다봤다

난 그녀 옆에 걸터 앉아 어깨 동무를 했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가슴을 만지며 말했다

 

싫으면 나가도 된다.

어떠한 목적어랑 주어도 없이 싫으면 나가도

된다고 말했다 

 

그녀는 고개를 숙인채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조심스럽게 그녀를 눕혔고 난 앉았다

 

난 앉아서 한손으로 그녀에 가슴에 살짝 쥐었다

그녀는 두손으로 얼굴을 가릴뿐 아무 미동도

하지 않았다 손끝으로 살짝 꼭지를 만지면서 양손으로 두가슴을 움겨쥐었다 

 

내거기는 터지기 일보직전 이었고 그녀는

흐느꼈다 하지만 저항하지 않았다

 

난 침대에서 내려와 그녀에 다리사이로 갔다

그리고 양쪽골반 부터 걸쳐 있는 팬티를 두손으로 내렸다 

 

그녀는 얼굴을 감싸고 있던 손을 내려 팬티를

끌어 잡았다 

그러면서 안된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울었다

 

난 그 상태에서 더 힘줘서 내리지 않았다 

말했다 그녀한테 10초 셀동안 나가라 싫으면

 

두번 말하지 않을꺼다 강요도 하지 않을꺼다

 

기회도 주지 않겠다 이말을 끝으로 난

10초를 카운트 하기 시작했다

 

1. 2. 3. 4. 5. 6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템포로

7  8. 9 정확히 9를 셌을때 그녀는 붙잡았던 팬티를 손에서 놓았다

 

그리고 다시 얼굴을 감쌌다 

나는 천천히 팬티를 내렸다 발목까지 내려져 있던 팬티를 완전히 벗겨 버렸다 

그리고 쭈그려 앉아서 그녀에 그곳을 보았다

 

ㅅㅂ 자지가 터질듯 했다 적당한 털 밑으로

 

갈라진 그곳이 보였다 난 두손으로 다리를 더 벌렸다 그리고 그사이로 완전히 들어가서 가까이에서

양손가락으로 그곳을 벌려 보았다 갈라진 그곳에서 그녀에 음부가 보였다 한동안 양손 다섯손가락을 다이용해서 확실하게 벌렸다 

 

처음보는 광경이었다 손가락 하나로 위아래로 문질러 봤다 그리고 구멍을 찿았다 본능덕으로 구멍에 손가락 하나를 밀어넣었다 

"쏙" 하면서 손가락 한마디가 그녀의 구멍으로 밀려들어 갔다

그녀는 그때 몸부림 치면서 저항했다

 

난 그때 모든 피가 거시기에 몰렸고 이미 이성은 잃었다  난 발버둥치는 그녀를 강제로 잡고 손가락 하나를 끝까지 밀어 넣었다

 

그녀는 소리내어 울부짖었다 

신경이 거슬렸다 울부짖는것도 그렇고 몸부림치는것도 그렇고

 

난 손가락을 빼고 그녀의 상체로 올라타서 그녀에 얼굴에 싸대기를 날렸다

 

손으로 얼굴을 가리지 못하게 양발로 양손을 못움직이게 하고 양손으로 양쪽 따귀를번갈아 

올려 붙였다 

난 그리고 기다렸다 울음 멈출때까지 

계속 훌쩍이길래 다시 양쪽 싸대기를 날렸다

 

그리고 다시 기다렸다 그랬더니 이악물고 우는걸 멈쳤다 

 

난 다시 내려가서 내옷을 모두 벗었다 

갈라진 그녀의 그곳을 눈으로 확인하고 

그녀의 상체에 내상체를 포갰다

 

그리고 난 허리를 움직여서 내거기가 그녀의 구멍에 들어갈수 있도록 여기저기 찔러보았다

 

몇번을 시도했는데 못찿았다 

난 다시 빠르게 일어나서 손가락으로 그녀의 갈라진 곳과 구멍을 확인하고 다시 상체를 포개서

내꺼 집어 넣으려고 노력했다

 

실패했다 왜 안되는지 이유를 몰랐다 

흥분은 극에 달했고 피가 거기로 몰려서

아플 지경이었다 내거기는 나무 토막 보다

단단해 져 있었다

 

난 다시 일어나서 양손가락으로 그녀의 갈라진 그곳을 벌리고 눈으로 보면서 구멍으로 밀어 넣었다 

몇번의 시도 끝에 갑자기 '쑤욱'하는 느낌과

함께 내 거기가 구멍으로 밀려들어 갔다

 

그순간 난 본능적으로 끝까지 밀어넣으며

허리를 흔들었다 

뇌에 끝까지 쾌감이 전해졌다 

몇번 흔들지도 않았는데 쌀꺼 같았다

 

난 안에다가 싸면 안된된다는것을 알고있었다

 

나오기 직전 밖으로 빼서 흔들었다 

 

정액에 첫발이 누워있는 그녀에 머리통도 넘어갔다

두번째 발은 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있는곳까지 날라가서 손에 튀었고 나머진 가슴과

그녀의 배꼽 등에 엄청 싸질렀다

 

여지껏 딸첬을때도 이렇게 멀리 날아간건 보지도 못했고 또 이렇게 많이 나온건 처음이었다 

진작 한가득 나왔다

 

더신기한건 아직도 내거기는 죽지 않았다

 

난 이미 이성을 잃었다 본능만이 있었다

 

뒷처리도 하지 않은채 다시 그녀의 그곳에 밀어 넣었고 처음엔 10초 였지만 두번짼

1분정도 만에 다시 사정을 했다 

그녀의 배와 가슴엔 정액들이 넘쳐 났고

 

난 다시 한번 더 밀어넣었다 그녀는 얼굴을

가리고 모든걸 포기한채 흐느끼고 있었다

 

두번에 사정을 했는데도 뇌끝에서 오는 쾌감은 죽지 않았고 난 다시 그녀에게 내껄 밀어넣었다

 

강직도는 살짝 풀렸지만 난 또하고싶다는 생각뿐이 없었다

 

그냥 이성을 잃은 한마리 짐승이었다

 

난 그렇게 미친듯이 피스톤 운동을 했고

그녀에 가슴을 두손으로 움켜 쥐었다 

그녀의 가슴에도 이미 내 정액이 범벅이었는데도

 

이미 그런건 신경쓰지 않았다 마지막 절정일때 그녀의 가슴을 움켜지고 난 밖으로 빼서 마지막 한방울 까지 사정했다 

 

그때서야 이성이 조금 돌아 왔다

그녀와 내몸에는 정액으로 뒤엉켜 있었고

 

그재서야 뒷처를 시작했다 대충 내옷으로 그녀의 몸을 닦았고 침대에 튀었던 정액부터 내몸에 뭍은것들 대충닦아 냈다

 

진짜 많이 쌌다 난 그녀를 일으켰고 화장실로

대리고 갔다 그녀는 힘없는 발걸음으로

따라나섰다

화장실에서 그녀는 주저 앉아버렸고 난 내몸구석구석과 그녀를 씻겼다 

그리고 가슴가 그녀의 밑부분 까지 깨끗이 씻겼다

 

진짜 미친놈 갔았다 그와중에 또 발기했다

 

난 대충 몸을 닦고 그녀를 닦아 주고 방으로 대리고 갔다 그리고 다시 했다 

3번에 사정을 하니 아까보다는 오래 할수 있었고

그녀는 얼굴도 가리지 않은채 고개만 돌리고 있었다

 

난 개의치 않고 미친듯이 했다

난 그렇게 두번의 사정을 더하고 나서야 이성이 돌아 오기 시작했다

 

일단 깨끗히 씻었고 방을 정리했다 

그녀한테 옷을 입히고 팔찌 랑 반지등등을 가지고 내일 다시 오라고 했다 그녀는 힘없이 지하방으로 내려갔다

 

그렇게 그녀와의 5번의 섹스가 끝나고1시간이

넘어서야 가정부와 둘째가 들어왔다

 

내가 사오라고 시킨것들은 어차피 구실이었기에

 

난 대충 물건을 건내 받고 차려진 받을 먹었다

 

밥이 졸라 꿀맛이었다

 

밥먹고 나니 몸이 피곤했다 근데도 

또 하고 싶었다 

내일 다시 할꺼라 생각하니 빨리 잠이 들고

내일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이렇게 까지 오래된 기억을 자세히 쓸수 있었던건 나의 첫번째 섹스와 그때의 기억이 너무 강렬해서 그때보다 더흥분되고 짜릿했던

 

기억이 지금 까지 살면서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글을 쓰고 있는 나는 많은 고민과

딜레마에 빠져있다

 

앞으로에 나올 일들은 이성은 없고 본능만이 있었던 16세에 나의 짐승같은 변태적인 성욕들인데 

이 글을 보면 분명 다른 사람들은 불편해 할수도 있다 

그땐 정말 정상적인 사리분별 없이 무조건

기승전 섹스 였던 시기고 

욕구만이 있었던 시기였다

 

그때 나머지 일들을 더 쓸지는 충분히 고민해보고 올께. 

 

아니면 이게 마지막이 되겠지...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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