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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때 가정부 두딸 성노예로 만든썰3

냥냥이 0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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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ㅅㅂ 아무것도 없었다

 

아니 아무도 들어오질 않았다 

몇번을 확인하고 또봐도 없었다

난 그 좋았던 기분이 한순간에 사라지고 

병신 같은 기분이 들었다

 

아마 내가 그러길 바랬던거 일수도 있는데

그 전날까지 좋았던 기분은 사라지고 난 다시

딸친 범죄자로 사는게 싫었다 

난 내가 그때 자다가 늦게 일어난거 일꺼라고 

생각했다

 

아니 그렇게 확신했다. 그렇게 확신하며 다음

날을 기다렸다 그리고 두딸들 오는 시간까지 

기다렸다..  정말 시간이 안가는 오랜 기다림이

었다

 

평소에는 그렇게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도 그 순간에는 진짜 개같이 늦게 느껴졌다

 

두딸들이 드디어 오는게 보이고 녹화를 누르고

평소대로 집을 나갔다

최대한 자연스럽게 내가 나간다는걸 일부러 그전엔 마주치지 않고 나갔지만 

난 내가 나간다는 걸 확실히 보여주기 위해 집으로 들어오기전에 내가 나가는걸 보여줬다

 

큰 딸에 비웃는듯 말투와 나를 향한 경멸에 모습이 느껴졌다

 

내가 중국어를 하지못하기에 최대한 내가 알아들을수 있도록 나랑있을땐 우리나라 언어를 사용해달라는 아버지에 당부도 어느세 잊혀져갔다

 

내가 공장으로 가는 뒷모습을 보며 두 딸년들은

중국어로 모라고 씨부리며 비웃었다

 

말투와 웃음소리 만으로도 비웃음이라는게 느껴졌다

 

난 공장까지 걸어 가는 그순간에 정말 비참했다

 

그리고 재발 재발 기도했다 훔쳐가라고..

 

훔치길 바란다고 가는 중간에 멈쳐서 

좆나 울었다 내가 왜 딸을 쳤을까.

좆나 후회하면서. 지금 생각하면 웃기지만 

그때는 세상이 무너진거 같았다

 

정말 간절히 기도했다 재발 재발 좀 훔쳐가라고

 

그렇게 나갔다가 다시 방에 들어와서 

 

난 떨리는 마음으로 다시 캠을 확인했다

 

ㅅㅂ 없었다 아무것도 내방에 들어오는 사람

 

자체가 없었다 .절망했다 ..

 

그렇게 몇일동안 해봤는데. 결과는 아니다이었다..  내방. 자체를 들어오는 사람이 없었다

 

내가 잘못 본것이다 ..그렇게 난 다시 숨죽이며

살았다 몇일 동안 계속 해본 결과 아무것도

없었다..

 

좌절했다..  솔찍히 내가 그때 내가 그렇게 까지

확신했던 이유가 있었다  내가 창문에서 누군가를 본것만으로 내물건을 훔쳤을꺼란게 아니라

 

실제로 아버지 공장에선 여기뿐만 아니라 여러곳에서 도난 사건이 일어났다 

아버진 그것때문에 한국에서 친인척을 많이 불러 들었고

 

그런일을 여러해 거치면서 아버지는  누구도 잘못믿으신다 

내가 오고 나서도 내가 있는 공장에서도 2번이나

그런 사건들이 있었다

 

그럴때면 지금 있는 지금 작업반장 같은 사람과 몇명이 사람들 있는 앞에서 진짜 개패듯이 그들이 때렸다 

아니 안죽을 만큼 때렸다는게 정확한 표현이다

 

이일은 나중에 다시 다루겠지만 나는 그런저런

일을 들어기 때문에 확신했다

아니 확신 했었다 ..근데 아무일도 없었다

 

그 주말에 아버지가 오셨다 예전엔 일주일에

한번 오더니 점차 시간이 길어지고

이번에 집에 들리신게 근 한달이 다 되어서다

 

그전엔 아버지가 오는게 잔소리도 있고 별로 였지만 난 그때 만큼은 너무 기뻤다

 

아버지가 오면 두딸년들과 가정부가 날 경멸하는 눈빛도 내집에서 아무렇게나 하는 행동도

절대 하지 않았다

 

너무 조심스러워 했다 난 그게 너무 가증스러웠다

 

난 아버지와 아침 밥을 먹었고 아버지가 앞에 있다는게 너무 기뻤다

 

가정부와 두딸들은 아버지가 있는 앞에선 내앞에서 존대를 했고 눈치를 보았다

난 그게 역겨웠다. 하지만 난 죄인이었다

 

나를 제일 많이 경멸했던 큰딸은 오히려 아버지한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곤 해서 아버진 가정부에 큰 딸을 내앞에서 칭찬하곤 했다

 

ㅅㅂ년 진짜 

 

난 식사를 마치고 아버지가 나갈따 따라나섰다

 

아버진 일이 있어서 다른대로 가야 했지만 난 공장으로 간다고 했다

 

같이 밖으로 나갔다 그렇게 아버지를 배웅하고

난 공장으로갔다 

공장에 가니 삼촌이 나와있었다 

내가 공장에서 한쪽에서 풀죽은 모습으로 앉아 있으니

 

삼촌이 내가 안쓰러웠는지 시내에 밖에 나가자고 하더라 모사준다고 

나는 내키지는 않았지만 알았다고 했다

 

내가 너무 그냥 나와서 옷만좀 갈아입고 온다고 했다

 

삼촌이 그럼기다리라고 하더니 차타고 집앞까지 같이 왔다 

우리집이랑 공장은 걸어서는 10분정도 걸린다

꽤 먼 거리였다 

나는 삼촌은 차를 타고 우리집 앞에 까지 왔고

난 집에 들어가서 얼른 옷만 갈아입고 나오려고 했다 

 

그리고 집에 들어 갔다

아 이 가정부와 두딸년들은 아에 우리집 1층을

점거 하고 있었다 

원래 지하방에서 올라오면 안되는데 나랑 아버지가 나간걸 확인하고 아에 내려갈 생각을 하지

않았던거 같다

 

내가 갑자기 들어오니 잠간 놀란척 하고 그게 끝이 였다 아버지가 같이 안들어 온걸 확인하고

 

나는 방으로 들어와서 옷을 갈아 입었다

 

그리고 방을 나가려고 할때 갑자기 나도 모를 이질감이 느껴졌다

 

분명 그전하고는 다른게 없었는데 몬가 이상했다

난 혹시나 하고 나가기 전에 눌러 놓았던 캠을 확인했다

별기대안하고 나가기전에 녹화 눌러 놓았었다

 

캠을 확인 하는데.....

 

깜짝 놀랐다 누군가 들어왔다 내방에 그것도 내가 아빠랑나가고 얼마 있다가 

그리고 보았다 ㅅㅂ ㅅㅂ 난 흥분 됐다

 

난 삼촌이 기다린다는걸 알아서 끝까지 확인하지 않고 테잎을 갈고 창문으로 소리쳤다

 

삼촌 지금 나갈께요. 하고 아주 큰소리로

 

난 그렇게 집을 나섰고 가정부는 내가 나가는 뒤를 따라 나오면서 삼촌에게 인사했다

 

난 기뻤다 웃음이 절로 나왔다

삼촌은 그런 날보고 밖에 나가는게 좋아서 기뻐하는줄 알았다

 

난 삼촌 한테 감사해 했고 그렇게 나갔다오고

삼촌은 아버지한테 내가 밖에 나가니 기뻐했고

좋아 한걸. 말해줘서 다시 시내로 나가게 될수

있는 계기과 되었다

난 분명 다른걸로 기뻐했는데

 

내가 그동안 갑자기 생기도 없고 우울해 하니

많이 걱정했다고 하더라

 

내가 시내는 그런사건이 있고 나가질 못했는데

일이 이상한 방향으로 잘풀렸던 날이었다

 

난 그렇게 삼촌하고에 쇼핑을 즐겼다 아니 쇼핑을 즐겼다기 보단 캠에 찍힌 모습을 확인하고 너무 즐거윘다

 

삼촌은 그런 내모습을 아버지한테 말했고 내가 가끔 시내에 나갈수 있게 만들어줬다

 

난 그럴의도는 1도 없었는데..

 

난 그렇게 삼촌이랑 밖에 구경하다가 바로 들어왔다

 

가는대만40분 넘게 걸리는데를 가서 20도 구경안하고 바로 들어왔는데도 삼촌은 그행위 만으로

내가 즐거웠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난 집에가서 캠 확인 하겠단 생각에 흥분됐다

 

난 집으로 들어오자마자 캠부터 확인했다

 

처음 보다가 만 테이프를 다시 넣었고 난 거기서 너무 흥분했다 기분이 좋았다

 

나에 그 기분은 표현하자면 성인이되서 2002월드컵때 16강에서 이탈리아전 연장에서 안정환이꼴 넣었을때 기분이라면 이해하겠음?

 

ㅎㅎㅎㅎㅎ

 

ㅅㅂ년 드디어 걸렀다

 

처음 캠에 찍힌건 가정부였다 그날은 청소날이 여서 당연히 내방을 청소하러 들어왔든데 여기까지는 별다른게 없었다

근데 청소하다가 책상 밑에서 무엇을 주워서 주머니에 넣었다

 

자세히 보니 돈이었다 의도하진 않았지만 내가 떨어트린 내방에서 내돈을 가지고 갔다

 

난 거기서 일단 환호를 질렀다 다음 테이프를 확인했다 

뜻밖이 었다 둘째 년이 들어와서 이것저것 살피더니 내 연필과 샤프를 가지고 갔다 그리고 동전통해서 망설이더니 동전 몇개를 꺼내갔다

 

ㅋㅋㅋ ㅅㅂ것들 난 훔쳐 갔는데 오히려 기분이 좋았다 난 그렇게 확실했다 더 가져 갈것을

 

난 그다음날 부터 계속 같은 시간에 캠을 촬영했다

 

그동안 난내가 가지고 있던 큰돈을 쪼개서 작은돈으로 많이 바꾸어 놨고 자연스럽게 바닥에도 흘리고 귀중품이 있는곳을 일부러 노출하고

 

거실에 같이 있을때 나가면서 돈도 흘리고 아주많이 착실하게 3주동안을 찍었다 

내색안하고 난 많은걸 알게 되었다

 

큰딸년은 내가 창문에서 자길 봤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안왔던 거였다 후회 추궁해서 알았다

 

한동안 내가 예전 처럼 ㅂㅅ같이 지내고 했더니 

내방에 들어와서 가져가는게 고스란히 다찍혔다

 

가정부년 둘째년이 기점으로 첫째 이쌍년이 진짜 거침이 없었다

 

내가 모르는것 까지 더있을수 있다

캠에 찍힌거랑 자기가 자박한거랑 빼고도 더있을수 있지만 이년은 진짜 대박이다

 

가정부랑 둘째 딸이랑 그런일이 있은후 정확히 2틀 뒤에 이년이 캠에 찍혔다

 

그때 내가 이년은 처음이 아니라고 생각했던게

 

들어오자마자 내가 돈을 여러곳에 놔두었던 곳을 정확히 알고 거기부터 확인했다

이것저것 확인하더니 지페 몇개른 가져가더라

 

난 그걸 확인했음에도 더많이 돈을 채워 두었고 

일부러 돈을 흘렸으며 동전도 채워 넣고 했다

 

내가 한달을 채워서 녹화하려 했는데 테잎도 더이상 없고 첫째년이 선을 넘어서 행동했다

 

돈은 물론이고 돈밑에 넣어둔 금반지랑 팔찌도

 

가져가더라 ㅋㅋ

 

그것뿐만 아니라 내가없을때 별짓을 다했더라

 

방에 들어와서 캠에서 사라진적이 몇번 있었다

 

거긴 내침대 였고 별게없었는데 한참동안 사라지고안보이는데 도저히 뭘하는지 알수 없었는데

 

이 미친년이 내 베게랑 이불에 침도 뱉고 개지랄을 했더라고

 

베게 던지고 지랄해서 그게 마지막에 찍혀어 추궁해어 알았다

 

어쨌든 모든게 완성이었다 난 그전까지 내색

하나도 안하고 진짜 쭈글이처럼 살았고

 

이 가정부 년이랑 첫째년은 날 좆나 하대하면서

그렇게 지내고 있었다

가정부년도 내돈 상당수 훔쳐 갔고 거기에 비하면 첫째랑 가정부 년에 비하면 둘째는 애교수준

이었다

 

어찌됐던 난 날을 잡을 생각을 하고 일단 모든 테잎에 범죄를 첫째로 마쳐놓았다

 

그시점에 난 그시점에 난 대나무로 된 50센티정도 길이에 막대기를 10개정도 구해놨다

 

이건 조선족 형한테 부탁 한거지만 여기에도 썰이 있는데 이건 나중에 풀께

 

모는게 완벽했고 하나 걸리는게 있다면 내가 딸친것 이게 가장 걸렸다

 

근데 내가 이조선족 형을 잘못을 좆나 했어도 이해하고 용서해줬던게 이분분을 이형이 해결해줬다

 

실제로 해결해준건 아니지만 나의 확신을 더욱더 강하게 만들어줬다

 

난 가정부와 두딸년들의 만행이면 내가 팬티로 딸친거는 아무것도 아니거란거쯤은 머리로는 알았지만 무언가 찜찜했다

 

ㅅㅂ 별것도 아니었는데 .. 난 그렇게 계획을 세우고 조선족 형한테 내 고민을 말했다

 

내가 그년들 팬티로 딸쳤다고 솔칙히 말했다

 

그랬더니 그 조선족 형이 존나 쪼개며 웃으면서

 

별것도 아니라고 말했다 난 그순간 놀랬다

 

그런거 니내 아버지 한테 말해봐야 쫓겨나는건

 

거기고 그리고 딸딸이 다 친다고 하더라

 

ㅅㅂ 난 그때나만 한건지 알았고 죄의식에 쌓여

있었는데 정말 아무것도 아니고 오히려 그걸로

해서 너 협박하고 돈뺐었다면 다 병신된다고

하더라

 

난 그말이 너무 고마웠다 

그리고 자기가 해결해 주겠다는거 나는 신신당부를 하며 절대 모른척 하라고 했다

 

그때 당시에 그형은 내말이면 무조건 따랐다

 

모든게 완벽했다

 

첫째년 부터 조질 생각었고

 

계획도 잘 짜놓았다

 

난 삼촌한테 이런 저런 물건이 필요하다 말했고 거기에 먹고 싶은것도 말했다 삼촌은 가정부한테 말했고 내가 필요한게 우리 공장부지에서 40분 정도 나가야 되고 그걸 둘째 딸년이 자세히 안다고 했다

 

나는 그날 그년들 학교 긑났을때 삼촌은 둘째 딸이랑 가정부를 호출해서 내가 필요한것을 사오라고 시켰으며 차를 운전하는 조선족 형한테는

 

최대한 늦게 들어 오라고 말해놨다

 

그렇게 가정부랑 둘째딸은 신부름을 갔고 난 

 

첫째년이랑 둘이 남았다 심장이 두근 거렸다

 

난 지하방에 있는 첫째년을 불렀고 퉁명스럽게 

 

오라오면서 날 노려보는 첫째 년을 보여줄께 있다고 하면 내방으로 들어오게 했다 

 

난 문 오른쪽에 장식되 있던 캠을 꺼내며 이게 몬지 아냐고 물었다

 

첫째년은 의아해 하는 표정과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날 쳐다봤고 난 재미있는게 있다며 영상을 틀었다 

 

난 그리고 첫째년 표정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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