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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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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랜만이야~~ 다들 잘 살고 있지?ㅋㅋ

 

 

간만에 재미난 에피소드 하나 생겨서 와봤어~

 

 

내 트레이드 마크인 매력적인 인트로로 시작할게~

 

 

세상을 살면서 한번쯤 뜻하지 않게 찾아오는

 

 

기회라는게 있잖아뭐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그것도 용기가 있어야 쟁취할 수 있는거 같아

 

 

...저기...그게...’ 이러면 그냥 뿅~! 하고 사라지고

 

 

제가 해보겠습니다!!!’ 이러면 어느 정도 승률이 생기는 거고 ㅋㅋ

 

 

근데...진짜 종이 한 장 차이라고 그것도

 

눈치가 진짜 빨라야된다~인생 타이밍 이라고 하잖아?ㅋㅋㅋ

 

 

얘기 시작할게~~

 

 

요즘 다들 재미없지코로나로...

 

 

무슨 신데렐라도 아니고 술집이든 어디든 밤10시면 땡이야...

 

 

그래서 나같은 유부들은 뭘 하려고 해도 핑계가 없어요 핑계가~

 

 

얼마 전 일 끝나고 간단한 술자리를 한 뒤 대리를 불러 귀가를 했지

 

 

술자리가 너무 빨리 끝난 여운도 있고 그냥 울적하기도 하고 해서

 

 

집 가는 길에 좀 큰 공원이 하나 있거든

 

 

대리기사님한테 근처에 차 세워 달라고 하고

 

 

공원 주차장에 주차하고 벤치에 앉아 담배를 피고 있었지

 

 

워낙 외진 곳이고 그 시간에 사람도 없거든

 

 

그냥 공원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데 20~30분 지났을라나?

 

 

차한대가 공원 주차장으로 들어오더라...

 

 

이시간에 저 차는 뭐지데이트하나ㅎ

 

 

생각하고 그냥 앉아있는데 그 차량이 멀지 않은 곳에

 

 

주차를 하곤 운전석에서 남자가 내려서 주위를 서성거리는 거야...

 

 

담배 불빛을 보곤 내가 있는걸 알았나봐

 

 

걸어오더라..내 쪽으로...ㅋㅋ

 

 

저 시끼 뭐야...왜 오지?’ 하곤 핸드폰에 살포시 112...

 

 

..저기...”

 

 

?”

 

 

라이터 좀 빌릴 수 있을까요?

 

 

~여기요ㅎㅎ” 하곤 라이터를 건냈어

 

 

그 남자도 담배에 불을 붙이곤 내게 다시 라이터를 건냈지..

 

 

그리고...안가...ㅋㅋㅋ

 

 

내 앞에 서서 담배를 피는 거야...

 

 

이시끼뭐야...‘ 하고 있는데

 

 

뭐 다들 알겠지만 난 상대방한테 친절해~ㅋㅋㅋ

 

 

..괜찮으시면 앉아서 피세요~

 

 

..그래도 될까요?”

 

 

하고 내가 앉아있는 벤치에 앉았지..

 

 

남자 나이는 어려보였어 근...30대 초반 정도?

 

 

혼자 계신거예요?” 하곤 나한테 묻더라

 

 

집에 가기 전에 담배하나 피고 들어가려고요 ㅋ

 

 

댁이 근처이신가 봐요?”

 

 

이새끼 게이인가?’ 란 생각을 하면서 대화에 응했어

 

 

근데 그쪽은 이시간에 왜 공원에?

 

 

......ㅎㅎ

 

 

다시 휴대폰에 112 번호를...ㅋㅋㅋ

 

 

라이터 감사했어요~” 하곤 자기 차로 돌아가는 거야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담배 하나 다시 피는데..

 

 

그 남자가 운전석에 타고 몇 분 안지나서

 

 

보조석에서 누가 내리는 거야

 

 

씨팍 뭐야!’

 

 

옷하나 걸치지 않은 여자가 조수석에서 내려서 나한테 걸어온다..

 

 

내가 지금 잘못 보고 있는 건가?’ 하는데

 

 

수줍게 내게 걸어온 속옷까지 싹 다 벗은 여자가

 

 

...저기...” 내게 말을 걸어...

 

 

?.....?”

 

 

“.......... 그게....”

 

 

!!이거 야노다!! 느낌이 빡!!하고 왔지~~

 

 

~~~내가 살다살다 실제로 야노하는 여자를 보다니

 

 

근데 실제로 생각도 안하다가 딱!! 마주하면 오히려

 

 

내가 더 긴장되고 몸이 굳더라~ㅋㅋㅋ

 

 

*야노녀라 칭할게*

 

 

괜찮으시면...저 만지셔도...돼요...”

 

 

??제가요..??”

 

 

고개를 끄덕이는 수줍은 여자를 보는데

 

 

..남자가 네토구나 하는 느낌이 왔지..

 

 

나도 술이 어느 정도 들어갔겠다 왠 여자가 알몸으로

 

 

내 앞에 서있겠다 뭐~~ 땡큐잖아ㅋㅋㅋ

 

 

그렇게 크진 않은 가슴을 살짝 만졌지..ㅋㅋ

 

 

..” 하고 움찔하는게 보이더라

 

 

허리라인을 타고 내려와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는데

 

 

여자가 마니 흥분했나봐 ㅂㅈ에서 물이 흘러나온게

 

 

살짝 보이더라고..

 

 

...오늘 진짜 횡재하나보다~’ 하고

 

 

어디까지 할수있나~~ 호기심이 생기는 거야..

 

 

이미 내 ㅈㅈ는 시건방지게 꼴 려있었고 ㅋㅋ

 

 

근데..만지게만 해줄거예요?

 

 

장난스럽게 물어봤어 야노녀한테

 

 

.. 그럼...제가 빨아드릴까요?..”

 

 

고마워요~`ㅠㅜ 꽁짜로 해주신다고 하시고..

 

 

이렇게 어린 여자분이..황송합니다~~’

 

 

생각이 들었지만 좀 걱정이 돼서 다시 물었지..

 

 

근데..남친분이 허락하실까요?

 

 

자기여자 홀딱 벗겨서 낯선 남자한테 가보라고 했는데

 

 

뭐 허락하고 자시구 할게 뭐있어..당연히 콜이지ㅋㅋ

 

 

그래도 이런 매너는 몸에 항상 베어있는 나인지라..

 

 

남친이 보고..괜찮으면 다 좋다고 했어요..”

 

 

ㅎㅎ그래서... 괜찮은거 같아요?ㅎㅎ

 

 

“.......

 

 

오케이~~`오늘 꽁 떡이다!! 하고 야노녀를 끌어 당겨

 

 

내 무릎에 앉히곤 ㅋㅅ를 했지...

 

 

혀로 잘~~~받아주더라~~ ㅋㅋㅋ

 

 

분명히 차 안에서 우리를 뚫어져라 보고 있을 거고

 

 

남자놈도 좋아야지하는 생각에 차에서 자기 여자가

 

 

잘보이게 뒤 치기 자세로 내 무릎에 앉게 하곤

 

 

야노녀 고개를 돌려 ㅋㅅ를 했지

 

 

다리를 쫙 벌리게 하고 한손으론 ㅂㅈ를

 

 

한손으론 가슴을 만지면서 말이야.. 자세 이해가지ㅋㅋ

 

 

........”

 

 

여자가 흥분을 하기 시작했고

 

 

~`요년도 이런거 즐기는 구나~’ 생각했어

 

 

이제 빨아봐..”

 

 

야노녀가 섭기질이 있는 거 같으니 명령조로~~ㅋㅋ

 

 

바닦에 무릎을 꿇고 앉아 내 바지를 벗기더라

 

 

그리고 내 팬티도 내리더니 망설임 없이

 

 

ㅈㅈ를 빨기 시작했어...

 

 

~`얼마전에 왁싱 하길 잘했다~ㅎㅎ

 

 

미친 듯이 내 ㅈㅈ를 빠는데 난 더 자극적인 걸

 

 

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

 

 

왜 니 ㅂㅈ는 안쑤셔?”

 

 

으으.. ..?”

 

 

ㅈㅈ빨면서 ㅂㅈ는 니 손으로 쑤셔야지

 

 

그말에 바로 반응 하더라..ㅋㅋㅋ

 

 

한손이 ㅂㅈ로 내려가 쩍쩍쩍소리가 나게

 

 

ㅂㅈ를 쑤시는 거야..

 

 

그렇지..착하지~”

 

 

하고 그 남자가 타있는 차를 봤는데 이미 유리에 성애가..ㅋㅋ

 

 

보고있나너 사람 참~~잘 골랐어~

 

 

ㅂㅈ에 쑤셔줄까말해봐..ㅂㅈ에 ㅈㅈ 쑤셔줘?”

 

 

.. 쑤셔 주세요..”

 

 

뒷문 열고 뒤 치기 자세로 서봐..”

 

 

야노녀는 내차 뒷 문을 열고 시트를 잡곤

 

 

뒤 치기 자세를 잡았어

 

 

난 차에서 콘돔을 꺼내서 ㅈㅈ에 바로 장착!!

 

 

여러분~~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몰라요~

 

 

차에 콘돔 준비는 필수랍니다~~ㅋㅋㅋ

 

 

우리집 앞에 있는 공원에서 난...하의가 없이..

 

 

야노녀는 옷이 없이 달빛을 받으며 야섹을 하고 있다..ㅋㅋ

 

 

우리집 멍멍히 산책시키는 곳에서 내가...이러고 있다는게

 

 

~~어무~~ 흥분이 됐고..ㅋㅋ

 

 

ㅂㅈ물이 흥건해 바로 ㅈㅈ가 쑤욱~들어가더라..

 

 

아아아~~!”

 

 

야노녀의 신음 소리가 터졌고 난 힘찬 피스톤질을

 

 

~~!

 

 

애무 전희..뭐 이런거 필요 없잖아ㅋㅋㅋ

 

 

!!!!!” 내 허벅지와 야노녀의 살이 부딪히는

 

 

~~~주 야한 소리 울려 퍼지고 야노녀의 묶은 머리는

 

 

이미 내 손에 힘껏 잡혀있었어 마자~~ 하드 코어야ㅋㅋ

 

 

한참 야노녀한테 집중해서 떡을 치고 있는데 어느센가

 

 

남친이 근처로 나와서 보고 있더다..ㅋㅋ

 

 

저 ㅈㅈ도 빨아

 

 

야노녀 남친을 차 시트에 앉게 하고 ㅈㅈ를 물렸지

 

 

난 뒤에서 거침없이 ㅂㅈ를 쑤시면서 말이야

 

 

둘이 아주 내 말을 잘 따르더라고 ㅋㅋ

 

 

그냥 저기 혼자 있는 모르는 남자한테 우리들 야노하는데

 

 

구경할래이런 거였는데 그 남자가 나름 무림고수였어..ㅋㅋ

 

 

역시 남자는 네토끼가 여잔 섭기질이 다분하더라

 

 

이 씨 발년이 좋아좋아?”

 

 

..주인님 좋아요..아아...”

 

 

이 걸레 같은년...니 ㅂㅈ 딴놈이 쑤시는데 좋냐고

 

 

...너무 오랜만이라 나도 좋더라..이런 플...ㅠㅜ

 

 

남자와 눈 빛 교환으로 난 입싸 넌 질 싸..

 

 

이렇게 나름 합의를 보고 자세를 바꿨어

 

 

콘돔을 빼곤 야노녀 입에 다시 내 ㅈㅈ를 물리고

 

 

머리를 잡고 거칠게 밀어 넣었지

 

 

..!!....”

 

 

진짜 목구녕 끝까지 내ㅈㅈ가 밀려 들어가는게 느껴졌고

 

 

야노녀의 눈물 침 콧물.. 범벅이 되는게 보이더라..

 

 

입에 싼다 받아먹어..알았어?”

 

 

.......켁켁

 

 

아아아...”

 

 

야노녀의 입에 ㅈ물을 시원하게 발사~~

 

 

더욱 야노녀의 머리를 눌러 다 받아먹게 했지..

 

 

헛구역질을 해가면서 어쩔 수 없이 내 ㅈ물을 삼키는데

 

 

....진짜....~~어무 흥분이 되는거야...ㅋㅋㅋ

 

 

야노녀 남친은 어떨거 같아?

 

 

이미 얼굴 씨뻘게지고 흥분이 터지기 일보 직전이더라 ㅋㅋ

 

 

야노녀 남친은 질 싸를 하고 후희를 맛보는거 같더라..

 

 

낯선 남자한테 더럽혀진 자기 여자에 대한 흥분감..ㅋㅋ

 

 

내가 또 이런 걸 마니 봐서 잘 알지~

 

 

셋 다 대 만족이였어 ㅋㅋ

 

 

근데...알겠지만 그렇게 하드플 끝나면...

 

 

바로 민망함과 현타 씨게 온다 ㅋㅋ

 

 

..휴지..물티슈가 어디있더라!! 차시트 어쩔!!’

 

 

대충 셋 다 말없이 뒷 정리를 하곤 우선 내 자켓을

 

 

야노녀한테 걸쳐줬어 젤 민망한건 홀딱 벗고 있는

 

 

야노녀일테니~

 

 

근데 야노녀가 남친을 살짝 째리더라~

 

 

뭐지하고 있는데..

 

 

오빠 솔직히 얘기해봐...섭외했지?ㅎㅎ

 

 

아니야~! 진짜 아니야 ㅋㅋ

 

 

거짓말...ㅎㅎ

 

 

근데 뭐가요?ㅎㅎ

 

 

저희 오빠가 오빠 미리 섭외한거 아니예요?ㅎㅎ

 

 

저 여기서 두분 처음 뵙는건데요

 

 

진짜 아니라니깐ㅋㅋ 저 형님 진짜 처음 봤어 ㅋㅋ

 

 

근데 어떻게 이런 걸 잘 아세요?ㅎㅎ저희 리드해가면서?

 

 

~~ㅋㅋㅋ 난 또 뭐라고저 초대남 마니 다녀봤어요~”

 

 

진짜요?”

 

 

그렇게 꿈같은..아니 꿈에서라도 해보고 싶은 경험을

 

 

정말 우연히 경험하고 남자는 다음에 셋이 또 보자고

 

 

내 연락처를 받아갔지

 

 

몇 일 뒤 셋이 저녁에 술한잔 했고 자연스럽게~~

 

 

호텔로 ㄱㄱ 첨부터 화끈한 쓸썸을 했지~

 

 

그렇게 좋은(?) 동생 하나 생겼어 ㅋㅋㅋ

 

 

그래서 요즘도 퇴근길에 꼭공원을 들렸다가 집에 가곤 해~

 

 

오늘은 여기까지~~

 

 

최근까지 일도 너무 바쁘고 집에 이런 저런 일도 있어서

 

 

글을 못 썼네~ ^^

 

 

근데 또 에피소드도 거의 고갈되서 뭐가 없다ㅋㅋ

 

 

코로나라 잘 나가지도 못하니 더욱 그렇지

 

 

가끔 이렇게 하나 하나 생기면 글 올리도록 노력해 볼게~

 

 

다음을 기약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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