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아다땐 천운

일단 들어가기에 앞서 맞춤법 ㅈㄴ잘틀림 감안하고 보길

중딩때 자전거 프로한다고 ㅈㄴ열심히 타고살았는데 평소처럼 공원가서 연습하는데 심심하기도하고 재미없어서 이어폰하나끼고 설렁서렁 공원돌고있었는데 저기 롤러스케이트 장에서 누가 자전거 세워두고 폰보고있는거야 그래서 말걸고 친해진거지 그러다가 갑자기 이쪽으로 일행이 온다는거야 그래서 와라 누구냐 이랬더니 강ㅇㅇ라는거야 사실 나랑같이 자전거 타는동생 아는형이라 한번 만난적있는 사람이었거든 그래가지고 2명이랑 급속도로 친해진거야 여기서 3사람 설명하고갈게

첫번째 강ㅇㅇ 이하 개새끼이라고 표현하겠음 

애가 자전거 프로준비하는놈인데 나랑 아카데미가 달라서 안만나다가 우연히 알게된사이임 일단 학교에서 일찐소리좀 듣는놈인데 막 뭘뺒어가는 놈은 아니고 가오부리는 그런놈임

두번째 김ㅇㅇ이하 돼지라고부르겠음 

ㅈㄴ돼지 새끼임 고1이었나 할텐데 그냥 친구먹자하고 있었음 그 길거리 다니는 톰브라운입는 그런놈임 근데 이새끼가 골때리는게 막 담배를 엄마가 사주고 엄마가 그쪽일하는 사람임

세번째 이름이 기억이 잘안나는데 김뭐시기 일거임 

이새끼를 멸치라고 부를게 

그냥 전형적인 가오잡이 멸치새끼임 

내소개를간단하게할게 

일단 그때나는 자전거만 ㅈㄴ열심히 타던놈인데 소심하기는 ㅈㄴ소심해서 친구 3,4명 만 데리고다니는 그런놈이었음

그래서 이렇게 3명이랑 친해진거임

그때 내가 막연하게 일찐에 대한 망상같은게 있었음 

그래가지고 막 애내따라서 전담피고 자전거 타고 이런게 

ㅈㄴ멋있어보이는거지 그래가지고 막 담배 오토바이 술 이런거 하다보니까 학교에서는 잠많고 착한 잠만보인데 학교밖에만 나오면 진짜 찐따양아치인거임 

그래서 이렇게 2달? 가까이 놀다가 학교끝나고 집가는데 갑자기 연락오는거야 오늘약속없냐고  그래서 없다고하니까 친구들끼리 다모여서 함놀자 이러는거야 (이때가 방학 시작날인가할거야) 그래서 돼지새끼집에서 아는애들끼리 술마시고 노는거지 나는 아직착한척해야되니까 집에는 새벽운동한다고 하고 새벽4시5시쯤 집에온거야 그래서 일단집에서 자고 아침 다먹고 돼지집에간거지 

근데 집에들가서 딱문여니까 소파에서 돼지랑 개새끼가 안자있고 울학교여자애랑 딴학교여자애 가 ㅈㅈ를 빨고있는거야

딴학교는 모르겠는데 울학교애는 ㅈㄴ모범생에 막회장하고 요번 전교회장나간다하는 애인데 학교밖에서는 일찐거 빨고산다는게 진짜 충격이었음 

여자애들설명좀만더하고 담편에함

딴학교여자애 이하 걸래라고칭하겠음

애는 일딴 ㅈㄴ예쁨 얼굴은 진짜 울학교까지 알려질정도로 예쁜년이었음 몸매는 대충 ㅅㅌㅊ정도? 가슴은 좀 작았는데 얼굴이 그걸 다커버해줌

울학교애를 반장이라고할게

애는 일단 ㅈㄴ변태년임 학업스트레스때매 이런걸좋아한다나 암튼 가슴크고 피지컬좋은 그런년인데 약간 마조끼있긴한데 ㅈㄴ시크한 약간 변태쎈언니? 그런느낌임 

힘들다 이거보고 반응좋으면 다음거까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