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으라는 누나 못먹은 썰
멍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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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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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2때 고1누나를 사귀엇어
근대 나는 그냥 그누나가 잇으나마나엿는대 그년은 지혼자좋아서 진도를 지혼자빼는기라 ㅋ
그러다가 사귄지 30일쯤?됫을때 지집이 오늘 비어있다고 떡볶이를 해준다고 오라는거야
12시가 거희 다됫을 무렵에
그래서 난 진짜 순수하고 어렷던 마음에 갓거든
근대 그누나집에 가니까 어디서 본건 잇어가지고 향초같은걸 피워논거야
그래서 난 ㅈㄴ쪼개고 이딴걸 떡볶이 처먹는대 왜 키냐하고 떡볶이 처먹엇다
떡볶이 먹고나서 같이 영화를 보자내?
근대 먼영화인지는 기억안나지만 리얼 배드신이 개많앗다
지금으로 따지면 쌍화점같은? 근대 그걸보여주는 순간
누가봐도 이누나가 날 따먹을라고 하는구나 그런상황이잔아
암튼 난 첫경험이라 앗싸하고 처음에는 입술 살짝살짝 뽀뽀하듯이 천천히 그다음은 딥키스
그다음은 목핥고 이렇게 천천히 내려가다가 아랫구간까지 도달해서 그누나꺼 ㅋㄹ를 ㅈㄴ만져줫지
그누나도 내꺼만지고 그렇게 달아올라서 계속 흥분상태에서 그누나 ㅈ속을 봣는대
성교육 시간에본 처녀막이 안찢어졋을때. 사진이랑 똑같이 생긴거야
그래서 처녀냐고 물어봣더니 그렇데 나는 속으로 개이득 개이득 거리면서 ㅅㅇ하려고
그 누나의 침으로 범벅이된 내꼬를잡고 같다됫는대
내가 ㄲㅊ가 자포되는 특이한ㄲㅊ인대 진짜 ㄱㄷ 3분에1정도 까도 ㅈㄴ 아픈 ㄲㅊ거든
근대 여자꺼에 들어갈리가잇나 더군다나 처녀인대
암튼 로션바르고 기름바르고 개ㅈㄹ다 떨엇는대 내가 아플정도로 ㅅㅇ해도 안으론 절때안들어가더라 ㅅㅂ
결국 서로 ㅈㅇ만하고 그누나핫도그에 ㅈㄴ비비기만하고 집왓다
진짜빡치는게 포경 할라고 병원가도 자포되는 ㄲㅊ라서 안해도 된다고 이ㅈㄹ만하고 하,,
눈앞에 갓지은 쫀득쪽득한 찹쌀떡이 잇는대 ㅇㅁ다해 놓고 먹질못한 나보다 불쌍한 ㅅㄲ잇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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