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벗기 게임하다 좋아하는애한테 아다떼고 아다떼준 썰

형들 안녕?

 

오랜만이야 나 기억할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게임에서 아는누나 자취방갔다가 누나 없을때 몰래 속옷보고 딸친거 올린 유동이야

 

오늘은 내가 2주전에 있었던 썰을 풀어보도록할께

 

내 첫 아다였고 좋아하는 여자애 아다도 가치 떼줌

 

곧 설날연휴이고 해서 일요일에 평소 게임에서 오랫동안 알고지내던

 

여자애들이랑 보기로했어

 

평소에도 연락하고 얼굴도 알고 맨날 심심하면 섹드립치고 야한얘기도 서슴없이 할 정도로

 

정말 친한애들이였거등

 

장소는 여자애의 자취방

 

나랑 동갑내기 여자애랑 아는여동생 한명이랑 가치 갔어

 

그러니까 내가 25이고 동갑내기 여자애 한명에 자취하는 여동생 22 막내 여동생이 21

 

22살 여동생집에서 놀기로 햇지

 

술 잔뜩사서 집들이겸 놀러갔어.

 

술 좀 마시다가 애들이 게임하고 싶대서 술마시면 항상 하는 랜덤게임 하게됐지..

 

처음에 벌주 마시기 하다가

 

막내 여동생이 갑자기 제안하는거야(얘가 주인공이야)

 

벌주말고 다른거 좀 색다른거 해보자

 

그래서 다들 뭐뭐? 하는데 막내동생이 뜬금없이 옷벗기? 라는거야

 

걔가 그때 술이 좀 됐나봄

 

그래서 다들 헐? 하니까 걔가 왜? 하기싫어?

 

하니까 여자애들이 술도취했고 하다보니 콜 하길래 나도 콜했지

 

나 혼자 남자였고 이런 기회가 흔지않아서

 

여자애들 알몸 볼수잇는 기회는 지금인거 같아서 시작햇어 ㅋㅋ

 

근데 내가 불리햇던게 뭐냐면 나는 바지 긴팔 팬티 3개뿐이여서

 

3번만 져도 알몸이 되는 상황이였고

 

여자애들은 바지 혹은 치마 긴팔 안에 런닝 브래지어 팬티

 

5개였지

 

양말은 옷으로 안치고 안 벗을경우 강제로 벗기는 룰로하고

 

4명중 딱 한명만 알몸이되면 알몸상태로 10초간 열중셧하면 게임이 끝나는걸로 정함

 

그리고 총 10라운드로 해서 게임 시작했지

 

처음 초성게임했는데 단어 생각하다 내가 제일 늦은거야

 

그래서 위에 티를 벗으니까

 

여자애들이 와와 거림

 

내가 걸렸으니까 내가 게임을 선택 할수있었음

 

난 프라이팬 놀이햇지 근데 하나 벗고나니까 애들이 나만 공격하더라

 

근데 내가 이 게임 워낙 잘해서 진적이 없음ㅋ

 

내가 막내만 노려서 걔가 걸림

 

그래서 걔도 윗옷 벗엇지

 

솔직히 속옷 기대했는데 안에 런닝 입었더라....급 실망

 

세번째 쿵쿵따 이거 역시 잘했기 때문에 자신잇었지

 

넷마블 쿵쿵다 시절 초고수였으니까

 

근데 여자애들끼리 공격을 안해ㅋㅋㅋ나만 노리는거지

 

결국 내가 한방단어에 걸리게됨

 

내가 그래서 너희 짜고치는거 아니냐고 우겼는데

 

여자애들이 하도 지랄해서

 

룰은 룰이고하니 일단 어쩔수없이 바지 벗음

 

팬티 바람으로 있으니 여자애들이 꺅꺅 거리더라

 

그래서 벗었던 긴 옷 무릎에 올리고

 

다음판 지면 정말 수치다 생각으로 삼육구 햇지

 

다행히 안걸리고 막내동생이 또 걸림

 

걔도 두번째 벗는거라 이번엔 속옷이 노출되어야했어

 

21살이라 그런지 몸매도 좋고 가슴도 엄청 크더라

 

걔 사진으로 봤을땐 솔직히 뽕일줄 알았는데 뽕 아니고 자연이여서 더 놀람ㅋㅋㅋ

 

내가 쳐다보니까 그애가 멀 쳐다보냐고 쪼아대서 눈돌렸지

 

그리고 다음게임 시작 나머지 두명이 안걸려서 개네만 노렸고

 

동갑친구 걸려서 윗옷벗고 다음판엔 다른 동생 걸려서

 

걔도 벗음

 

6번째 판까지 진행된 상황이

 

나는 팬티만 남았고

막내 동생은 바지 브라 팬티

친구 반팔 바지 브라 팬티

동생 런닝 치마 브라 팬티

 

내가 그래서 하나 제안했지

 

야 이번에 지는사람 두개 벗자 어때 하니까

 

여자애들이 콜~

 

근데 애들이 내가 걸리면 어케할꺼냐고 너 한갠데

 

그러니까 막내동생이 오빠 이번에 걸리면 우리가 원하는거 해죠 이러는거야

 

그래서 수락하고 시작했지

 

게임은 초성이였고

 

막내 동생이 걸렸어 ㅋㅋ 그래서 브라 벗고 바지 벗고

 

걔도 나랑 마찬가지로 팬티만 남게되었지...

 

핑크색 팬티였는데 정말 이쁜팬티였어 더군다나 몸매도 좋더라

 

솔직히 엄청 꼴리더라 ㅋㅋㅋ맘 같아선 그 자리에서 바로 벗겨서 따먹고싶었음

 

7라운드까지 현재 상황

 

나 팬티만 남음

막내동생 팬티만 남음

동갑친구 바지 런닝 브라 팬티

동생 치마 런닝 브라 팬티

 

막내여동생이나 나나 둘중에 한명만 그담판 걸려도 팬티까지 벗어야 되는 상황이였음

 

8,9라운드는 나랑 막내동생 말고 친구랑 다른 동생 한명이 걸렷지

 

걔네도 이제 브라가 노출되는 상황

 

마지막 10라운드만 남긴채 친구랑 동생 한명은 바지(치마) 브라 팬티

 

나랑 막내여동생 팬티

 

이렇게된거 어차피 나머지 둘은 팬티까지 벗기기 힘들어서

 

막내랑 둘이서 결승하기로 하고

 

여기서 지는사람이 알몸되는걸로 하고 게임시작

 

나머지 둘은 심판보고 게임 선택

 

마지막 게임 이겨서 좋은구경 하고싶었지

 

마지막게임은 모두의마블이였어! ㅋㅋㅋ

 

폰으로 접속해서 퍼스트채널에서 해씀

 

한국맵하고 공정성을 위해 우리둘다 기본아바타 기본주사위로 게임하기로

 

대신 아이템은 홀짝만 쓰는걸로 하고 시작했지

 

근데 그날따라 주사위가 정말 잘 굴러가더라

 

10분도 안되서 무난하게 트독으로 이겨버림ㅋㅋㅋ

 

동생 망연자실하고 난 소리지름ㅋㅋ

 

그래서 내가 빨리 벗어라 벗어라 이럼

 

막내동생 그러니까 진짜 벗어야되냐구 거의 울듯이 말하는거

 

그러면서 여자애들한테 도움요청하는데

 

나는 편들어줄줄 알앗는데 단호하게 싫다더라 ㅋㅋ

 

동갑내기 친구가 하는말이 야 얘가 너 좋아하잖아 이참에 착한일 한다생각하고 좋은구경 시켜줘

 

이러는거야 ㅋㅋ

 

그래도 안벗길래 내가 너 안벗으면 내가 니 팬티 직접 벗길꺼라고 하니까

 

동생 한 5분 고민하더니 뒤돌아서서 조용히 팬티 내리더라

 

와 엉덩이 죽이더라고 진짜 ㅋㅋ

 

그리고 뒤돌아섰지 팬티는 무릎에 걸치게하고

 

그래서 약속대로 10초 열중셧 해야하는데 얘가 안하는거임

 

그러더니 나보고 한판 더 하자는거야

 

내 팬티 벗기고싶다고 자기만 창피당할수 없다면서 ㅋㅋㅋ

 

그래서 내가 너 그럼 지면 어케할껀데? 하니까 그땐 시키는거 다 하겠대

 

그래서 ok하고 한판더함 이번엔 지가 월드맵 하자해서 했음

 

근데 내가 졌다 이상하게 계속 감옥만 걸리고 그애 땅에만 걸려서

 

파산당함.. 내가지면 나도 팬티 벗는거였거등..

 

그래서 일단 벗었다. 아니 벗긴거지 그애가

 

내가 일어나서 잠시 뜸들이고 잇다가 뒤돌아서서 내리려는데

 

그애가 갑자기 내 팬티잡고 확 내려버림

 

그러면서 어익후 우리 OO이 꼬추 귀엽네

 

와 내리자마자 나는 깜짝놀라서 바로 앞에 두손으로 가림

 

그거 여자애들 다보고......

 

결국 둘다 알몸됐잖아 근데 그애가 마지막으로 제안하는거야 ㅋㅋ

 

난 좋은구경했으니까 그만할려햇는데

 

막내동생이 하는말이 자기가 예전부터 나한테 원했던게 있대

 

그러면서 마지막 한게임으로 여기서 이긴사람이 자기가 원하는거 들어주자고해서

 

급 솔깃해짐ㅋㅋ

 

그애가 원하는게 머였냐면 자기는 내 꼬추 폰카로 찍고싶대

 

얘가 맨날 우리 단톡방에서 나한테 오빠 꼬추커? 막 이런거 물어보고 엄청 섹드립도 치고 친했었음ㅋㅋ

 

그래서 나도 내가 원하는게 말했지

 

옆에서 심판보면서 구경하던 여자애들이 니네 소원 안지킬수도 잇으니까 미리 말하고 게임하자고해서

 

난 내가 이기면 단톡방에서 말했던거처럼 너 따먹고싶다고 여기서 내가 이기면 한번 대달라고했음

 

술도 취했고 술기운이라 그랬는지 몰라도 대담하게 말하니까

 

처음에 얘가 좀 놀라더라

 

그리고 옆에잇던 애들은 오오 거리고 ㅋㅋ그애들도 알거든

 

내가 맨날 그애 카톡 프사가 셀카여서 맨날 단톡방에서 내가 너 언젠간 꼭 따먹을꺼다 이런말 서슴없이 했으니까 ㅋㅋ

 

어쨋든 내가 원하는거 말하니까 첨에 놀라더라구 그래서 내가 왜? 하기싫어?

 

하기싫으면 안해도돼 그럼 니 소원도 없던것으로 하고

 

그러면서 옷 입을려는데 걔가 알앗다고 하자는거야 ㅋㅋㅋ

 

나랑 섹스하는거보다 지가 이겨서 내 꼬추사진 찍고싶은 마음이 더 컸나봄ㅋㅋ

 

그래서 마지막은 우주맵 마지막판이라 그런지 긴장도하고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였음

 

결과는 나의 막판 극적인 역전승이였지 ㅋㅋ스포츠로 치면 9회말 투아웃에 역전 만루홈런 때린격

 

판이 어땠냐면 4턴남기고 내가 지고있었는데 내가 찬스카드 걸렸는데 감옥간거임ㅋㅋ 거기가면 3턴쉬잖아

 

그게 신의한수가 됨 그리고 3턴 남았을때 난 감옥이고 그애가 내 관광지 걸리고

 

난 더블만 안나오면 됐으니까 ㅋㅋ근데 2 2 더블이 나오면 내가 지는거였음 왜냐 그애가 3,4 땅 먹고잇어서 컬독이라

 

3판남은 상황에서 거기 걸리는건 치명적이였으니까

 

2턴 남았는데 난 계속 감옥이고 그때 그애가 내 땅 피하려고 마지막 남은 홀짝써서 지땅에 도착함

 

그리고 난 1턴남았지 여기까지 계속 지고있었어 그때 내가 감옥에 나올때 남아잇던 홀짝을 썼다

 

3,4번째가 걔 땅이고 4,6,10이 전부 그애 땅이였음ㅋㅋ 홀을 써서 거기 피해갔다

 

그리고 드디어 운명의 마지막턴 그때 그애가 어디있었냐면 마지막 피니시 직전줄 알지?

 

우주여행 바로 위에 거기 있었는데 마지막 땅 지구라인이 내 컬독이였음ㅋㅋ

 

7 걸리면 출발점이고 5나 6걸리면 내가 이기는판이엿는데

 

아까 말햇다시피 전 턴에서 홀짝 쓰는바람에 홀짝이 남은게 없었어

 

난 5,6 걸리기만을 바라면서 숨죽였지 그애가 마지막 운명의 주사위를 굴렸는데

 

나온숫자는 4 2 6이 나옴ㅋㅋㅋㅋㅋㅋ6 뜨자마자 존나 환호성질렀다

 

그래서 내땅 지구에 걸려서 마지막에 내가 돈 쓸어가서 대 역전승함

 

존나 그때 알몸이였는데 세상 다 가진거마냥 애들이 보든말든 알몸인채로 방 뛰어다님ㅋㅋ

 

걘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고개 숙이고있고 지켜보던 여자애 둘 우와 대박 대박

 

이러고 나보고 좋겠다고 말 그렇게함ㅋㅋ

 

모든 게임이 끝나고 남은 술 다마시고 좀더 놀다가 자취하는 동생집에서 나옴

 

그리고 헤어지고 곧바로 막내동생이랑 난 모텔로 향했다 ㅋㅋ

 

가는길에 편의점 들러서 콘돔도 사고

 

둘이서 걸으면서 모텔가는데 속으로 이랬지 와 내가 드디어 오늘 이년 따먹고 아다 떼는구나

 

모텔 가는길 존나 싱글벙글 햇음ㅋㅋ그때가지도 그앤 아무말 안하고 입술 굳게 깨물고 나랑 걸어감

 

모텔 도착하고 올라가서 먼저 씼는대서 씼어라했음

 

근데 씻고 왠지 나 씻으러 갈때 도망갈까봐 그애 휴대폰 내 가방에 숨겨둠

 

난 그애 나오길 기다리면서 씻을준비하고 일부러 알몸으로 있었다

 

조금있다 동생이 나옴

 

양말신고 팬티랑 브래지어만 하구 나왔더라

 

그러다가 다 벗고있는 날 보더니 또 흠칫 놀라는거임

 

그래서 내가 왜 자꾸 놀라냐고 아까 이미 볼꺼다봤고 곧 섹스할껀데 왜 그러랴니까